82cook 예쁜 여자 질투 - 82cook yeppeun yeoja jiltu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22.4.24 11:57 AM (211.251.xxx.199)

    나이상관없음
    질투심많고 이기적인 인간은 나이들면 들수록 더함

  • 2. ㅁㅁ

    '22.4.24 11:58 AM (58.230.xxx.33)

    그르네요ㅎㅎㅎ

  • 3. ..

    '22.4.24 11:58 AM (211.243.xxx.94)

    20대가 50대를 질투한다구요? 관심도 없을텐데..

  • 4. .......

    '22.4.24 12:05 PM (223.39.xxx.6)

    경험담이신가요?
    원글님이 뛰어나게 예뻐서 주변에서 동성에게 미움과 질투 받아서
    서운함을 여기에 토로하시는건가요?

    외모가 뛰어나게 예쁘면 동성은 색안경을 끼고
    그녀의 단점을 매의 눈으로 찾아 침소봉대하며
    저희글끼리 깔깔거리며 위안을 하죠
    못난이들의 한풀이쯤으로 여기세요 자기위안요
    관리 안해 푹 퍼진 몸매로, 일그러진 얼굴로
    남을 내려까야 본인들의 못난 외모에 위안을 받는거죠
    노소 상관없어요 질투는 인간의 본능이구요

    그냥 내가 하나를 더 가졌다, 가진자의 복을 남이 시샘하는거다라고 생각하세요
    눈에 띄게 예쁜미모 갖기가 어디쉽나요

  • 5. 아니요

    '22.4.24 12:19 PM (125.134.xxx.134)

    제가 최지우동창분을 예전에 알았는데 미향이 좋아하는 친구들 많았데요. 미향이 어릴때부터 이뻣죠
    좋다고 따라다니던 남자애들 많았고 ㅋ
    제 사촌동생은 담임이 김태희랑 동창이였습니다
    여자애들이 시러하지 않았어요. 선생님들이 서러울정도로 태희만 차별해도 아 우리는 당연히 인정한다는 분위기
    어정쩡하게 조금 이쁜데 이쁜척 하거나 내숭있거나
    여왕벌 이미지 세면 시러하긴 해요.
    여자연예인도 그렇죠. 김희선이나 되니 자기입으로
    나 성질 더러운거 알지 해도 웃어넘기지
    다른애가 그럼 악플천국 열립니다.

  • 6. ㅇㅇ

    '22.4.24 12:27 PM (223.38.xxx.34)

    젊은 애들이 나이차 많이 나는 윗세대 질투할리가..관심도 없을걸요.몇살차이라면 몰라도

  • 7. ㅇㅇ

    '22.4.24 12:52 PM (58.123.xxx.142)

    솔직히 진짜 예쁜 여자는 여자도 좋아해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건 남자여자 공통적인 본능이에요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는
    예쁘장한거뿐인데 스스로 미인인줄 착각하고
    예쁜척하는 여자들.

  • 8. ㅇㅇ

    '22.4.24 12:56 PM (58.123.xxx.142)

    그리고 저도 나이들어 직장생활하는 여자인데
    나이들어가면서 진짜 조심해야되는게
    회사에서 여자짓하는거에요.
    그거 진짜 꼴불견이에요
    젊은 여자들이 시기질투하는게 아니라
    나이든 여자의 여자짓을 비웃는게 아닌지 돌아봐야해요

  • 9. ....

    '22.4.24 1:04 PM (218.155.xxx.202)

    돌이켜보면 아름답고 건강한 마인드는 누구나 동경하고 좋아해요
    조금 이쁜걸 무기삼아 이쁜척하고 연약한척하는 여시짓이 좀 보기 괴롭죠

  • 10. ..

    '22.4.24 1:04 PM (175.223.xxx.239)

    전 10살 이상 차이나는 사람은 아예 이쁜지 안이쁜지도 모르겠던데요. 그래서 심은하 고소영 김희애 그런사람들
    얘기엔 댓글 달아본적도 없죠.
    젊은시절 영상 봐도 젊을때야 당연히 이쁘고 매력 있으니
    인기있었겠지 할뿐이죠

    20대가 40다된 사람 질투할리도 만무하고
    30대가 50대를?
    그냥 원글님 희망사항이나 뇌피셜 아니에요?

    늙은 여자들이 젊은 아가씨 눈에 쌍심지 켜고
    꼬투리 잡으려는건 많이 봤어요.
    잊으셨겠지만 여기 82 단골 레파토리가
    젊은 여자 씹는거였죠.
    지하철에서 화장한다는둥 레깅스가 어쩌고.

    젊은사람은 늙은사람에게 아예 관심 자체가 없어요

  • 11. 같은 회사라면

    '22.4.24 1:22 PM (106.102.xxx.22)

    30 후반 못생긴 녀가,
    50초반 예쁜 녀. 질투 가능.

  • 12. ...

    '22.4.24 1:22 PM (58.127.xxx.198)

    윗님 말도 맞긴해요
    그런데 20대 여자들도 젊다는거 하나에, 그냥 그런 유행 화장법쓰는
    틀에 박힌 얼굴로 본인들이 대개 예쁜줄 알아요.

  • 13. ..

    '22.4.24 1:39 PM (180.69.xxx.74)

    윗사람에 이쁜 입장에서 그런게 신경쓰이나요

  • 14. ..

    '22.4.24 1:49 PM (58.121.xxx.89)

    윗세대를 질투한다고 느끼신다면
    이뻐서가 아니라
    나잇값 못하거나 인색하거나 꼰대라서
    싫어하는거겠죠
    착각자제좀..

  • 15. 근데 여자들이

    '22.4.24 2:01 PM (39.118.xxx.157)

    20살 많은 여자 미모를 질투할 일은 없구요. 아무리 이뻐도. 비교대상이 안된다고 전제를 깔아놓으니 질투할일도 없구요... 50대남편이 업계최고위치 임원이 된 사람보고 내남편도 나이들어 저렇게 성공했음 좋겠다한적은 있어요.

  • 16. 그게

    '22.4.24 2:08 PM (116.123.xxx.207)

    인간이 가진 근원적인 질투심 어디 안갑니다

  • 17. ㅈㅁㅅㅇㄴ

    '22.4.24 2:31 PM (218.39.xxx.62)

    지하철 화장이나 레깅스는 이뻐서 씹는 게 아니잖아요.
    남자가 지하철에서 손톱 깎으면 씹히겠죠.
    남자가 앉아 있는 내 앞에 레깅스 입고 서 있으면 씹히겠죠.
    그런데 그게 미남이라서 씹는 건가?

  • 18. ㅋㅋㅋ

    '22.4.24 6:46 PM (106.102.xxx.43)

    태생이 시기질투 쩌는 DNA가 있는듯해요.
    심보가 베베 꼬였어요 ㅎㅎ

  •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동산 투기꾼들

    '20.8.6 6:15 PM (211.193.xxx.134)

    같군요

    개무시 해버리세요
    장신 건강을 위해서요

  • 2. 부동산 투기꾼들

    '20.8.6 6:15 PM (211.193.xxx.134)

    정신

  • 3. ..

    '20.8.6 6:16 PM (115.40.xxx.94)

    열등감 심한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너무 피곤하죠

  • 4. ㅇㅇ

    '20.8.6 6:16 PM (39.7.xxx.32)

    원글이 여성여성한 여자신가봐요.
    두꺼비 같은 여자는 또 뭔지..

  • 5. 두꺼비상

    '20.8.6 6:20 PM (203.226.xxx.143)

    두꺼비상 타입있죠ㅋ 안됐네요 성격도 몬나니..

  • 6. ..

    '20.8.6 6:24 PM (223.38.xxx.23)

    저도 요즘 생긴 것도 괜찮은 애 하나가
    남 예쁜 거 인정하기 싫어하고 여러모로
    중증이라 거리뒀어요

  • 7. ㅎㅎㅎ

    '20.8.6 6:26 PM (116.126.xxx.29)

    저는 무서워서 성형 안했는데...
    그렇다고 미인도 아니고요 ㅠㅠ
    그런데 형님이 시어른들 모두 모인 명절에 동서 쌍커풀 수술 했지?! 하는거에요
    아뇨~ 성형 안했어요.. 했더니..
    그때 애기가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때인데.. ㅎㅎ
    아니긴~~~~근데 왜 애가 쌍커풀이 없어??? 이러는 거에요 ㅠㅠ
    넘 무식하고 못나서 열등감 폭발인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
    슈스스 한혜연 닮았... 요즘 눈화장까지 따라 하서 넘 똑 ㅎㅎㅎㅎ

  • 8.

    '20.8.6 6:31 PM (222.98.xxx.212)

    어휴 위에 형님이란년 주둥이를 한대 쳐버리고싶네

  • 9. ㅎㅎㅎ

    '20.8.6 6:39 PM (14.39.xxx.149)

    여성스러운게 문제가 아니라 글 쓴 내용이나 전개방식을 보니
    둘다 성격에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둘다 멀리해야 할 스타일

  • 10. 그런 사람

    '20.8.6 6:41 PM (58.226.xxx.155)

    제가 여리여리한 스타일인데 아랫집과 아이들이 어울리니 할 수없이 두꺼비같은 젊은 엄마랑
    교류할 수 밖에 없었는데 , 어찌나 질투가 많고
    뒤에서 험담이 많은지 아주 학을 뗐습니다.

    두꺼비상은 피하고 볼 일이에요.

  • 11. dnflsk

    '20.8.6 6:48 PM (124.49.xxx.61)

    우리나라사람특징...못난이들끼리 뭉쳐서 잘난사람 하나 까내리ㄱ고 왕따시키기

  • 12. ㅡㅡ

    '20.8.6 6:52 PM (223.38.xxx.230)

    여자들 여성스러운거 질투 엄청해요
    특히 여성스럽지 못한 드센 팔자들

  • 13. ...

    '20.8.6 7:02 PM (112.154.xxx.185)

    우리동네에도 있어요
    두꺼비상 넙적한 줌마
    예쁜여자 괴롭히고
    이상한 소문내고..
    벌받는건지
    애들은 돌대가리에
    자기애들보다 공부잘하는 애는 못견뎌하고
    진짜 학을 뗐네요
    어딜가나 두꺼비상 심술 몬난이 관상은 사이언스

  • 14. ..

    '20.8.6 7:28 PM (175.117.xxx.158)

    이쁜것들이 성격은 더좋은듯..못생깃것들이 더 심술맞고 성격더러워요 ㅋㅋ 열등감화풀이 하며

  • 15. ..

    '20.8.6 7:50 PM (223.38.xxx.105)

    정말 딱 두꺼비 같이 생긴 40세 또래 피부관리실 원장이
    관리실 넘기기 전 날 주름 없어주겠다고 팔자주름 만들어서
    법률상담까지 받고 1년 맘고생했어요
    5년 넘게 띄엄띄엄 다녀서 제피부 얇고 민감한 거 다 알면서 미치도록 비볐고 아프다고 하는 사람 참으라고 했구요
    딱 15일 욱씬욱씬 통증 느꼈어요
    못 생긴 여자가 너무 싫어지고 속에서 저주가 나오더라구요
    결혼해서 애도 둘인데 심보가 고약함
    벌받게 될 거라 믿어요

  • 16. 그래서

    '20.8.6 7:59 PM (223.38.xxx.203)

    관상은 과학이다.
    생긴대로 논다.
    명언이죠.

  • 17. 맞아요.

    '20.8.6 8:08 PM (117.111.xxx.108)

    뚱뚱한 시어머니와 큰 동서는 하늘하늘한 작은 며느리를 못봐주요. 자기들이 정상이고 작은 며느리는 비정상이 돼요.

  • 18.

    '20.8.6 8:56 PM (223.62.xxx.229)

    이쁜것들이 성격 좋은것 맞아요
    저 20대때 심하게 여리여리하고 키 낭창하고
    피부좀 하야니까 비슷하게 이쁘장 한 이들은 친하게
    지내려 하던데 우락부락 막 생긴 여자애들은 시비 걸고 장난 아니었어요

  • 19. ㅇㅇㅇ

    '20.8.6 9:31 PM (39.7.xxx.129)

    이쁘다고 다 착한건 아니지만,
    여유나 인성이 더 좋은 확률은 높아보여요.
    우락부락하거나 살찐여자, 외모가 상대적으로 하급인
    여자들은 공격적이고 열등감 많을 확률이 월등히 높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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