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니어 공략, 닌텐도 스위치 NSP XCI, PKG, 멀티, 나무위키, 엔딩, 결말, 달팽이, 가격, 크로스플레이, 유물, 호버보드, 서버 여는법, 수평블록, 갤러스트로포드, 핵 활성화, 평탄화, 텐더 등 리뷰합니다. PC PS4 XBO NSW 구동 아스트로니어 (Astroneer) ALL DLC torrent 한글 무설치 토렌트 다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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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니어 해외 리뷰
아스트로니어 해외 리뷰 1
오늘은 아스트로니어 를 소개합시다. 아스트로니어 는 행성에서 주어진 자원으로 발전하고 다른 행성에 진입, 연구를 통해 기계 제작 등 생존과 탐색을 하는 우주 오픈 월드 생존 게임입니다. 스팀에서는 알파판으로 2016년 12월에 발매해, 장기간 말에 정식판으로서 2019년 2월에 발매하게 됩니다. 어떤 게임에서도 완벽하게 제작된 게임이 없도록, 아스트로니어 도 정식 발매 후에도 각종 버그에 더 많은 유저들의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최적화가 많아지고 크고 작은 버그도 수정되어 현재는 많은 사용자로부터 사랑받고 있습니다. 우주에서 탐험을 하는 장점이 있어, 귀여운 캐릭터, 간단한 조작법이나 적대적인 생물이 많지 않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임 방법과 플레이 (조작법에 관한 피디아) ◆조작법 아스트로니어 의 조작은 매우 직관적입니다. 기본 조작법 시점 조작법 아이템을 집어 배치 걷기: W, A, S, D 달리기: Shift 점프 : 스페이스 바 회전 :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를 움직입니다. 확대: 마우스 휠 위아래 항목 잡기: 마우스 왼쪽 클릭 항목 배치: 이미 잡은 오브젝트를 원하는 위치에 놓고 왼쪽 클릭하면 배치됩니다. 아이템 빠른 픽업: 마우스 왼쪽 클릭 + F Shift+마우스 왼쪽 클릭 아이템 배치 시 아이템의 크기에 따라 캐릭터의 움직임이 느려지므로 아이템 이동 시에는 주의해 주십시오. ◆상호작용 아스트로니어 내에서 아이템이나 배치한 기계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기계의 전원을 끄거나 의자에 앉는 것은 모두 키보드 "F"로 상호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아이템 윈도우에 있는 것은, 아이템 윈도우에 들어가지 않고 키보드 「V」에서도 유효, 무효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일부 항목을 사용하지 않으려면 첫 번째 사진과 같이 카탈로그에서 별도로 "X" 버튼을 마우스로 누릅니다. (지형 도구 설명) ◆지형 도구 자원을 캐고 발전하는 게임인 만큼, 지형 툴로 주변의 지형을 변화시키거나 자원을 살 수 있습니다. 지형을 판매하는 것은 언제든지 가능하지만 지형 도구로 주변 지형을 채우려면 소형 배럴이 필요합니다. 그 통에 자신이 팔린 토양이 들어가게 되어 일정량의 토양을 사용하여 지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퍼져있는 자원을 캐서 머신을 만들고 게임 내 생활에 편리한 도구를 만듭니다. (왼쪽: 연구실에 오른 연구 아이템/오른쪽: 연구 샘플) ◆ 아이템 연구 기계 및 공구의 잠금을 해제하려면 바이트가 필요합니다. 지도 곳곳에 바이트를 획득할 수 있는 샘플 또는 연구 항목이 숨겨져 있습니다. 초반의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바이트 연구가 필수입니다. 다양한 아이템을 실험실로 가져와 연구를 할 수 있습니다. 곳곳에 아이템에 마우스 커서를 놓으면 '아이템 연구'에서 공개되는 아이템은 해당 아이템 연구를 통해 아르바이트를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왼쪽:팝 코럴/오른쪽:바운스 바인) ◆위험 인자 아스트로니어 는 매우 평화로운 게임이지만, 몬스터가 없을 만큼 위험한 요소를 가진 생명체가 있다고 합니다. 이 생명체는 움직일 수 없지만, 가까워지면 위협적인 공격을 받아 사망할 수 있습니다. 주로 동굴에서 볼 수있는 팝 산호와 산악 지역에서 볼 수있는 바운스 바인이 있습니다. 위험요소가 별로 위험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막상 가까이 다가가면 피해를 입거나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이러한 위험 요소 아래의 토지를 파고 제거 할 수 있지만 팝 산호의 경우는 사라지면 폭발하므로 멀리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왼쪽: 셔틀선/오른쪽: 우주 전경) ◆행성행 발전을 해보면 새로운 자원이 없기 때문에 한계가 생겨 새로운 행성에 가야 합니다. 알파판이나 구버전에서는 캐릭터가 생성되는 지구형 행성인 실바에서는 어떤 자원이라도 얻을 수 있었지만, 이것은 다른 행성에의 진입이 쓸모 없게 되어 변경된 것 같습니다. 셔틀선은 소형, 중형, 대형 순으로 실리는 아이템의 사이즈 또는 개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행성은 처음으로 태어난 행성인 실바, 실바의 달의 행성인 데솔로, 칼리돌, 베타니아, 노브스, 그라시오, 아트로크스로 총 7개의 행성이 있습니다. 각각이 얻는 자원이 다르거나 실바보다 높은 연구 바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행성에의 진입은 많은 자원을 획득함으로써 실바에 최대한 정착할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 게임 리뷰 (아스트로니어 의 전경) 위 사진은 제가 실제로 연주한 흔적입니다. 처음에는 발전하기 때문에 바빠서 연구 바이트가 부족한 경우도 많고, 자원이 부족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게임이 매우 평화이므로 위험 요소가 없도록 느껴집니다만 낙사하는 일도 있어, 곳곳에 위험이 도망가고 있으므로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게임을 진행하면서 획득한 자원은 어디에 둘지 모르는 아이템이 너무 많아 정리할 수 없는 상황이 옵니다. Minecraft처럼 상자에 항목을 넣고 저장하는 대신 게임의 모든 UI가 직관적이며 항목조차 보이는 곳에 저장해야합니다. 나중에 많이 발전하면 게임 자체의 자동화도 가능하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행성마다 왕래가 가능하고 다양한 풍경을 보고, 얻기 어려운 자원을 얻는 것으로 게임의 즐거움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스트로니어 가 알파판 시대에 개발자 중 한 명이 갑자기 세계를 떠나게 되어 정식 발매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런 우주를 배경으로 한 게임 속에서 멋진 게임으로 발전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플레이한 게임 중에서 제일 좋아했고,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게임에서 느껴지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아스트로니어 공략에의 투고를 할까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꿀의 힌트나, 즐거움을 아는 것보다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으로 즐거움이 배가 되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스트로니어 해외 리뷰 2
아스트로니어 는 시스템 엘라 소프트 웍스라는 제작 회사에서 만들었지만, 이 게임은 그들의 첫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아스트로니어 가 나왔을 때, 많은 사람의 기대를 일신에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노먼스 스카이(No Man's Sky) 일명 노잼 스카이,,, 누그만 스카이,,, 등을 위해서입니다. 게임의 세계관과 기본 파밍 시스템, 행성 간 이동 시스템 등의 개념이 매우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노먼스 스카이("노스")의 하락으로 아스트로니어 는 더욱 빛납니다. (나는 노먼 스카이를 플레이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세한 플레이 비교는 할 수 없습니다.) 노스는 인디 게임에도 불구하고 AAA급으로 설정된 높은 가격과 유저의 기대를 최대한 끌어올린 광고로 유저를 미친 듯 끌어올렸습니다. 그리고 멸망했습니다... 그에 비해 아스트로니어 는 상대적으로 저가를 책정했을 뿐만 아니라 본의가 아니라 '노스' 자체를 광고화했습니다. 노스가 유저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 만든 광고, 그리고 노스의 하락이 아스트로니어 를 돋보이게 해 주었습니다. 물론 아스트로니어 가 노스로 채워지지 않은 사용자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면 아스트로니어 도 같은 상황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스트로니어 는 그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실제로 플레이 해본 아스트로니어 안녕하세요~~ 재미있습니다... 네... 그냥 재미있습니다. 우선 캐릭터가 첫인상을 아주 잘 남겼습니다. 아기 캐릭터와 간단한 감정 표현이 매우 좋았습니다. 이 게임을 친구 2명과 함께 플레이했습니다. 친구가 우주선을 타고 제 세션에 들어가자 인사하는 감정 표현으로 맞이했습니다. 웃음 그러나 그것은 매우 귀엽입니다. 너무 첫 인상을 잘 가지고 가면 거의 잘 보였습니다. 조금 유감스러운 부분은 캐릭터의 다양성이 많지 않았던 점입니다. 우주복을 입고 잘 보이지 않지만 남성 캐릭터만 있고 키가 큰 홀로지오가 키가 큰 불덩어리만으로 기억에 남아 있네요. 둘째로는 디테일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기지를 확장할 때나 차량의 구멍에 맞추어 장착하는 형식으로 다양성이 부과됩니다. 마치 어릴 적 레고를 하는 생각이 들고, 또 레고하면 자신 마음대로 끼는 즐거움이 있겠지요? 행성마다 다른 중력 차이! 중력이 다른 것이 즐거웠습니다. 우주, 행성하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을 직접 체험해 보면 신기했습니다. 또한 행성이 자전하는 것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행성의 크기의 차이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공기층이 없어도 우주를 바라볼 때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능성에 손을 잡고 싶습니다. 이 특징은 장점도 단점이 됩니다. 이 게임은 여전히 early access입니다. 아직 미완성된 단계입니다. 그래도 이런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현재 콘텐츠는 별로 없습니다. 연구와 거래 플랫폼, 연료 콘덴서가 들어가면 거의 끝났습니다. (밸런스 패치가 12월 22일에 실시되었습니다. 연료 응축기의 전력이 2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적은 콘텐츠만으로도 충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해보니 순식간에 몇 시간이 지났습니다. 실제로 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 문명도 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아직 개발하지 않은 리소스도 많이 있습니다. 찾지 못했지만 친구가 어떤 리소스를 찾았는지... 나는 다른 행성에서 더러운 연구 자원을 발견 한 적이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자원이 있다고 말하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네요! 행성 탐사하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게임이 장점밖에 없나요? 그렇다면 아스트로니어 의 단점은 무엇입니까? 많은 유저가 불평하는 흩어져 현상… 게임 진행이 어려울 정도의 레크… 처음 친구와 함께 즐기는데 열려있는 곳이었습니다. (재미있는데 연주하고 열어!!!) 무엇을 하려면 반송하고, 무엇을 하려면 다시 반송합니다. 또 호스팅하는 사람은 나중에 렉이 음울해졌어요. 프레임 드롭 때문에 어지러울 정도입니다. 특이점은 지금까지 분명했지만, 그래도 패치가 진행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안정화가 되었네요. 방금 발매되었기 때문에 제작 스태프들이 열심히 패치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패치가 자주 발생합니다. 그래도 단점인 것은 분명! 또 또 언급하는 콘텐츠의 부재,,,,, 이것이… 안녕하세요... 몇 시간이나 2~3회 즐기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생존 게임의 한계일지도 모르지만 조금 빨리 올 것입니다. 자원 채취도 하나의 방법만 있고, 나를 실질적으로 위협하는 대상도 식물이 유일합니다. 바람은 단지 땅을 파고 피하십시오. 다른 행성에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다른 행성에서 특별히 얻을 수있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환경만 바뀐 정도가 전부입니다. 사실상 아직 다른 행성에 갈 이유는 별로 없습니다. 문제는 여전히 early access 게임이라는 것입니다. 아직 이 게임이 어느 쪽으로 나아갈지 모릅니다. 사용자의 의견을 받으면 완벽할 수 있습니다. 가능성이 너무 많습니다. 스토리를 넣고 적을 만들거나 다른 리소스를 사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을 더 즐겁게 할 것인지 아니면 저도 아닌 게임을 만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아스트로니어 해외 리뷰 3
이 내용은 아스트로니어 (알파) 0.10.2.0 버전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플레이 환경※ CPU 4790K RAM 16GB 그래픽 EVGA 1080TI 「ASTRONEER」 「아스트로니어 」는 기본적으로 우주로부터 자원을 채취하면서 연구 코스트를 모아 점점 기술을 발전해 나가는 것이 목적(?)인 게임입니다. 독성 식물, 바늘 공격 식물의 위협을 피하고, 자료와 연구 자료를 모으고, 전이성 저행성을 오가며, 모든 자원과 행성을 정복하십시오! (사실 목적성이 없어 중후반에 가면 동기가 희박해져 그만두는 일수입니다.) 「아스트로니어 」를 처음 실행했을 때의 화면입니다. 여전히 알파 기간이므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자원의 조합이나 시설의 종류 등이 변경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목적성의 진전 없이 내용만 점점 세분화시켜 제작진이 욕을 먹고 있습니다.) 처음 실행할 때 가장 왼쪽에 자습서를 실행할 수 있는 모듈이 있습니다. 「아스트로니어 」를 처음 실행하는 분은 튜토리얼을 진행해, 이전에 해본 분은 건너뛰고 오른쪽 캐릭터 4개 중 1개를 선택하여 플레이해 주세요. 오줌 발사! 히히히! 하강하면서 오른쪽 클릭을 유지하면서 시야를 돌려 착지점 주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사양에 따라 구름이 있는 부분에서 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착지점 주변에 잔디가 많이 자라고 있네요. 좋은 유기 자원입니다. 지금은 필요 없기 때문에 무시합니다. 시작 도구가 열려 있는 동안 F1을 눌러 도움말을 확인합니다. (실은 어색한 한글이 되어 이해가 잘 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의견으로 질문하십시오) 시작 도구(착륙 패드)를 [ALT+클릭]하거나, 마우스를 착륙 패드 앞에 녹색 불에 올려 Q를 길게 누르면, 시작 패키지 창이 열리고 중앙의 녹색 버튼을 누르면 플랫폼 상자와 중간 출력 프린터가 생성됩니다. 위의 플랫폼 상자는 1,2,1 플랫폼을 만들고 중형 프린터는 2 슬롯입니다. (중형 프린터 박스의 형상을 보면, 3개의 자원을 이용하는 프린터라는 의미입니다.) (소형 프린터는 가방에서 1컴파운드로 제작 가능하며, 2개의 리소스를 이용하는 프린터입니다.) ※플랫폼은 기지의 출력 포트에 접속하지 않으면 노란색 표시가 뜨고 전력이 공급됩니다. (오랜만인 분은 잘 모를지도 모릅니다.) 1,2,1 슬롯 중 2 슬롯에 해당하는 곳에 중형 프린터를 설치한 후, 자원을 채취하러 갑시다. (상기 중형 프린터는 탈착이 가능하지만 2,2 시설은 탈착할 수 없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자원인 「컴파운드」와 「레진」을 채취합니다. 위 사진은 '컴파운드'로 필드에 회색 둥근 기포 모양으로 표시됩니다. 각 자원은 그렇게 보이면 반구의 형태로 파내면 제대로 파낼 수 있습니다. 발굴물은 틈새가 채취한 「컴파운드」를 이용해 「테더」를 생성해 봅시다. 「테더」는 초반~중후반까지 유용하게 사용되는 도구로, T를 눌러 필드에 놓고 플레이어에 전력과 산소를 공급합니다. (미로 같은 지하 동굴에서 나올 때 편리합니다.) 위 사진처럼 반구형으로 파면 자원을 깔끔하게 파낸 것입니다. 해당 구덩이는 기지에 매우 가까운 경우에는 아이템을 보관하는 구덩이로, 또는 폭풍이 불 때 은신처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차량을 운행하기 위해 채워 버릴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자원의 하나인 「레진」입니다. 수지는 필드에서 노란색 기둥 기둥 모델로 생성됩니다. 주로 플랫폼과 확장 슬롯을 만드는 데 자주 사용됩니다. 채취한 「레진」은 「통」을 만들어 지형 툴에 장착하면 편리합니다. "버킷"은 지형을 파낼 때 자동으로 축적되며 지형을 평평하게하거나 높이거나 낮추면 소모 또는 축적됩니다. (Ctrl=주위를 일정한 기울이면 ALT=올리기) 주변 풀밭을 파면 "유기물"이라는 자원을 채취하게 됩니다. 「유기물」은 1 「컴파운드」를 소비해 만드는 「소형 제너레이터」에 장착해, 연료로서 사용, 소량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플레이어 1명이 소비하는 전력량만을 사기에 적합합니다.) 기지 주변의 자원을 채취해, 움푹 패인 토지는, 실수하면 빠질 수가 있습니다. 지형 평탄화를 사용하여 매립(뚜껑만 닫아도 좋습니다)합니다. 기지 앞에 있는 동굴에 들어왔습니다. 단지 지면에 구멍이 있는 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내 앞에 더 깊이 들어갈 수 있고 새로운 리소스가 있지만, 단지 떨어지려면 지형의 고저차가 있네요. 평평한 경사로를 만드세요. 경사로를 만들면 "레진"도 보입니다. 채취해 봅시다. 동굴에서는 연구 자료가 꽤 나오는 분입니다. 우선 기지로 돌아가 「중형 프린터」로 「연구실」과 「플랫폼」을 작성해 봅시다. 기본적으로 "중형 프린터"로 제조된 장비는 2,2대의 플랫폼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현재 "중형 프린터"가 설치된 플랫폼 (1, 2, 1)은 설치할 수 없습니다. 연구실을 2,2 플랫폼에 장착하고 바로 옆에 또 다른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기지와 초반 플랫폼에서 전원을 다시 연결하여 공급을 받으세요. 기지 옆에 깨진 태양광 패널이 있네요! (찾기 어렵다) 태양광 파타르 아래에는 출력 포트가 태양이 떠있는 동안에는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연구도, 자원도 없기 때문에 우선은 위치만 확인해 자원을 캐릭터 갑니다. 또 지하 동굴에 들어가 보면 「석영」이 있네요. 이 리소스는 퍼니스에서 "유리"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 발견되면 대부분 유리로 만들어 둡시다. 핵심 자원의 하나인 「공작석」입니다. 이 자원은 퍼니스에서 "구리"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가방"에서 "소형 태양 전지 패널"(500 바이트) 생성 가능 「소형 프린터」로부터【구리＋유리】로【중형 솔라 패널】(3000바이트) 생산이 가능하고 「화학연구실」에서 「구리＋알루미늄」으로 「알루미늄 합금」생성이 가능합니다. 태양광 패널 시리즈가 생산되면 주간에는 생산되는 전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대체로 1시설당 1.5【중형 솔라 패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아스트로니어 유저 리뷰
아스트로니어 유저 리뷰 1
나도 서브노티카, 레프트의 콘텐츠를 어느 정도 즐기면서 「아… 일단 저도 이 게임을 응시해 와트하지만, 후힌님과 멀티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이군요. 넵 그럼, 메뉴 화면에서 조금 봅시다. 이 리뷰는? 다시 한번은 메뉴 화면입니다. 간단하고 좋습니다. 튜토리얼은 통과하거나 하지 않아도 됩니다. 4명의 캐릭터를 선택하는데…옷의 색, 채형의 차이입니다.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우선 마크와 같은 형식으로 허무하게 파밍해 무언가를 만드는 식의 진행 방식입니다만, 마크와는 완전히 다른 즐거움입니다. 시대의 배경은 25세기입니다. 그렇다면 과학이 발전합니까? 어쨌든.. 이 게임을 하면서 생각한 것은 "잘 만드는"입니다. 그림체가 점토감입니다. 레고 같은 기분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경은 무지합니다. 가격은 레프트와 같은 2만천원! 장르는 치유 생존과 같습니다. 왜 치유? 배경이 무지하게 됩니다. 뭐 뭐.. 용서하지 않고 무엇을 만들므로, 노동을 좋아하는 분이나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나 탐험하는 것이 좋은 분에게는 추천입니다. 멀티도 연결되기 때문에, 꼭 즐겨 주세요. 다른 행성에도 갈 수 있으며 자유도의 폭이 매우 높습니다. 서브노티카처럼 위험요소가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 원래 그것은 비슷한 공포 게임입니다. 그 전에 어떻게 깨끗한가요? 이것은 제가 매우 깨끗하고 찍은 스샷입니다. 기발하지 않습니까? 싱글도 재밋이지만, 멀티가 한층 더 재밋이라고 하는 점! 멀리 있는 세계를 탐험하고 세계의 모습을 바꿔보세요! Astroneer는 아스트로니어 가 목숨을 걸고 위험한 환경에서 특이한 발견을하고 우주의 신비를 풀기 위해 먼 우주의 개척지를 탐험해야하는 25 세기 은하 발견의 시대를 배경으로합니다. 이 모험에서 플레이어는 서로 협력하여 지상 위 또는 아래에 맞춤형 기지를 만들고 광대한 태양계를 탐험하는 차량을 만들고 지형을 이용하여 상상할 수있는 모든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창의성과 기발함은 흥미 진진한 행성의 모험 중에 발견과 번영의 열쇠입니다! Astroneer 특징: * 점토 놀이를하도록 지형의 모양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Astroneer에서 플레이어는 변형 도구를 사용하여 무엇이든 파고, 수집하고, 모양을 만들고 구축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행성의 중심으로 파고 하늘에 오르는 언덕을 만들거나 지형만으로 거석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완전히 변하고 변형될 수 있는 세심하게 생성된 행성을 탐험하고 살아남습니다. 이 광대한 태양계에는 7개의 놀라운 행성이 있으며, 플레이어는 구면 전체부터 위험한 동굴층, 지하 신비한 핵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이동하고 탐색할 수 있습니다. 각 행성에는 독특하고 도전적인 표면과 동굴 생물군계가 있어 여행을 하는 플레이어에게 많은 도전을 제시합니다. * 구성 요소와 물체를 결합하여 맞춤형 기지와 차량을 만듭니다. 아스트로니어 가 만들어 발견하는 아이템은 모두 조합하여 연결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독특한 창조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기지, 차량, 아스트로니어 를 장식하고 장식하십시오. *친구와 4명의 온라인 드롭인/드롭아웃 협력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Astroneer는 친구와 함께 있으면 더 재미 있습니다. 다른 플레이어와 그룹을 만들고 협력하여 대규모 산업 기지를 만들거나 광범위하고 창의적인 샌드박스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 태양계의 수수께끼를 발견하고 밝히십시오. 아스트로니어 가 준비되면 세계에서 발견된 신비한 구조물이 가진 힘을 이해하고 그 힘을 활용하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Astroneer는 Steam에서 Early Access 제목으로 시작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지원, 의견 및 아이디어가 없었다면 오늘은 여기에 없었습니다. 1.0에 이른 지금, 무료로 진행되는 지속적인 컨텐츠 업데이트로 Astroneer 기반을 구축한다는 서약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향후 Astroneer가 목표로 하는 방향이 궁금하다면 로드맵 및 개발 비디오 로그에서 진행 상황을 확인하세요.
아스트로니어 유저 리뷰 2
- 업데이트 꾸준히 해주셔서 재미 있습니다. - 6만원의 게임에도 없는 멀티플레이어가 있다니 노잼 스카이보다 좋습니다. - 재미. - 하고자 하는 목표만 있으면 몇 시간 안에 즐길 수 있는 가트검. - 일단 이 게임에는 튜토리얼이 부족하기 때문에 함께 친구가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게임에 대해 평가하면 일단은 버그가 조금 많습니다. 처음에는 이것이 뭐야 www와 캡처하면서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나중에 버그에 대해 무감각하게 됩니다. 그래도 게임에 심각한 문제를 주는 버그가 아니기 때문에 일단 게임 초반에는 무섭고 재미있습니다. 그러니까 2시간 가까이 되어도 환불하지 않고 계속해야 하는 생각이 드는데 혼자 시작했다면 10시간 이후는 지루해지는 거임. 그래도 게임 자체는 신선하고 나쁘지 않은데 생명 유지에 관한 일을 좀 더 늘려주었으면 합니다. 먹거나 물이나 다른 사람도 말했는데 위험인자 같은 것은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다른 행성들, 예를 들어, 어트로스와 같은 난이도가 높은 행성들은 위험 요인들이 난이도에 비해 가난합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엔딩이 있습니다. 있는데 이누노다를 달려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엔딩볼 생각하지 않고 기지 발전시켜 엔딩 보려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드바이스 하나 하는데 템은 처음부터 리포지토리 만들어 정리 잘 해 두어야 합니다. 나중에 정리하는 것이 귀찮아지고 기지가 개판이 되어, 땜납에 기지를 2회 옮깁니다. 그 하나라면 갑자기 확발하면서 전기에 대한 제약이 없어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이 게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업데이 트되고 점점 재미. - 혼자 말하면 개 잼만큼은 아니고 개 집이 힘들지만 콘텐츠가 많아 친구라고 말하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혼자서 50시간을 하기 때문에 할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플레이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혼자서 치유할 목적이었지만 어느새 노가다 마스터가 되었습니다ㅎㅎ - 플레이하는 동안 종종 알 수없는 버그가 바뀝니다. 그러나 앞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너무 설렘입니다. 글쎄, 어떤 생존 게임에서도 그렇지만, 함께하는 사람은 있어야합니다. 혼자 하려면 상당한 노동이 필요합니다. 저는 게으른 사람이기 때문에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 졸려. -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조금 짧네요. - 정말 즐겁게 즐겼지만 엔딩을 보는 과정이 너무 험하게 느껴진 게임. - 친구라고 하면 개입. 단점은 버그. - 친구가 없어도 친구가 있어도 제대로 플레이 할 수있는 거대한 게임. - 아기와 평화로운 동글 동글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조합해야 할지 모으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그러나, 레벨링도 없고, 구체적인 목표 의식이 필요한 게임이 아니고(필요한 시설이나 원소를 요구하는 것을 제외하고), 그냥 하고 싶게 하는 흐름의 자유도가 너무 높아 어느 정도 즐겨 보면, 권태기가 오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 재미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있기 때문에 매우 재미 있습니다. - 모두가 있는데 여러 번 하나씩 사라지네요. 아트로크스에 가면 큰 로버가 달린 드릴과 RTG가 사라지고 호박 농업에서 작물을 옮기고 씨앗을 심으려고합니다. 조금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피해가 조금 골통;;
아스트로니어 유저 리뷰 3
광대한 우주를 탐험하는 게임 ASTRONEER (아스트로니어 ) ※이 리뷰를 위해 2시간 플레이했습니다. 본인이 경험하지 못한 것은 리뷰할 수 없는 점을 양해 바랍니다. ※친구와 함께 3명으로 플레이했습니다. ※본 투고는 10월 23일에 작성되어, 얼리 액세스의 특성상, 패치에 의해 리뷰가 맞지 않는 것을 양해 바랍니다. 우와쿠굿 (스트리머) : 역시이 게임은 노먼스 스카이보다 우수합니다. 그린 경제 (페이지) : 우주 생존 기대작 아스트로니어 「노먼스 스카이」전철을 밟는다? 이처럼 게이머는 광대한 우주를 탐험하는 '아스트로니어 ' 게임처럼 우주를 탐험하는 게임 "노먼스 스카이"와 비교를 많이하고 있습니다. '아스트로니어 ' 게임을 검토하기 전에 비교를 많이 하는 '노먼스 스카이'에서 살펴봅시다. No man's Sky 최근 평가: 일반적으로 긍정적 모든 등급: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노먼 스카이'는 우주에 있는 18교의 행성을 탐험하고 자원을 채집하고, 각 행성마다 고유의 날씨와 극한의 기후가 있는 설명만 들으면 「갓컴」인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초반의 인벤토리 압박, 18경의 행성이지만 모두 닮은, 행성 닮은 생태계... 또, 개적화에 의한 렉, 설명 부족 등의 단점을 매우 많이 포함하는 유사 한국과자와 같은 과대 포장 때문에 많은 게이머들의 질책을 받아 \60,000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가격으로 두 번 두드리는 게임이었지만 최근 게이머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 평가가 점점 좋아지는 게임입니다. 행성을 탐험하고 자원을 채집하는 날씨도 존재하는 게임 '아스트로니어 '와 매우 비슷하지만 지금 '아스트로니어 '를 살펴보겠습니다. No man's Sky의 단점을 모두 보완한 게임으로 평가되는 'ASTRONEER' ASTRONEER 최근 평가: 일반적으로 긍정적 모든 등급: 매우 긍정적인 「아스트로니어 」는 행성에 있는 자원을 채집하고, 연구 재료를 얻어 기술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는 게이팅입니다. 갑작스런 기후변화로 인해 딱딱하고 죽는 스릴감도 가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자원만을 채집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 재료를 획득하고 연구를 해야 하는 다음 텍토리를 탈수할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심플 퍼밍 게임에 재미있는 요소를 하나 더 추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차로 시작해 연구를 통해 우주선을 만들 수 있으며, 그 우주선에서 다른 행성을 하고 다시 연구를 하여 새로운 서식지를 만들어 행성과 행성을 이동하고, 필요없는 자원은 거래까지 가능합니다. 또한 멀티플레이를 지원하고 최대 4명의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여 테크토리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우주 생존」에 어울리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점이 분명하다면 단점도 분명합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목적, 목표없이 무엇이든 할 수있어 즐거움을 느낄 수 없습니다. 모래사장에서 아무 생각도 없이 모래를 만지는 것이 재미있는 놀이가 아닙니다. 「모래성을 쌓는다」라는 목표가 생겨야 그 때부터 흥미를 느끼고 집중하게 됩니다. -스팀이 있는 게이머(Hyeon9maK)- 샌드박스 게임 고유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확실히 이것저것 만지는 즐거움은 있지만 게임의 명확한 목표 의식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재미가 없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조기 액세스 게임이기 때문에 패치에서 이러한 고품질의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가능성은 보여 기쁩니다. 「우주 생존」에 어울리는 게임 「ASTRONEER」샌드박스를 좋아한다 몽환적인 분위기, 광대한 우주의 아름다움, 친구 같은 멀티 게임을 하고 싶은 게이머들 Steam에서 \ 21,000에 판매하는 "ASTRONEER"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또한 Minecraft와 같은 샌드 박스 게임을 사랑했고이 게임을했습니다. 매우 즐거웠습니다 친구라고 하면 즐거움이 2배! 모두 우주에 빠지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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