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 메뉴 - ausbaeg seuteikeu menyu


요즘 패밀리 레스토랑들이 많은데요.
저는 여전히 아웃백 좋아해서
제가 좋아하는 메뉴 등 정리해봅니다

아웃백 티본 스테이크
(맛있죠..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부드러운 안심과 풍미 진한 등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피렌체 오리지널 스타일의
프리미엄 아웃백 스테이크입니다.
(소고기: 미국산)

티본 스테이크 100g당 28,000원
엘본 스테이크 100g당 22,000원

런치 세트 메뉴 소개

아웃백 런치 세트 메뉴는 참 좋죠?

메인 메뉴 한 가지 주문하면 기본 구성으로
식전 부시맨 브레드가 버터와 나오고,
수프 선택할 수 있죠. (저는 양송이 수프♥)

달달한 과일 에이드도 한 잔 선택할 수
있고 식사 후 디저트 커피도 나와요.

(런치 메인 메뉴 소개)

위 : 아웃백 스페셜 서로인 (SIRLOIN)
☞시그니처 센터컷 스테이크 (맛있어요)
(소고기 : 탑 서로인 호주산 220g)
32,900원

아래 : 투움바 스테이크 파스타 27,900원
(이 메뉴는 제가 항상 주문하는 메뉴로
아주 찐한 크림 맛에 스테이크도 겸할 수
있어서 좋아요.)

위 : 베이비 백 립 400g(35,900원)
550g(39,900원), 베스트 메뉴 중 하나

아래 : 치킨 텐더 샐러드 (19,900원)

위 : 비프 스테이크 라이스 21,900원
(이건, 라이스 보다는 스테이크가 좋음)

아래 : 카카두 김치 그릴러 20,900원
(이 메뉴도 좋아해요. 카카두 김치
그릴러가 느끼할 수도 있는 음식 맛을
잡아줍니다. 맛있어요.♥)

저는 아웃백 센트럴점을 주로 이용합니다.
고속터미널, 강남 신세계, 센트럴 시티
이 쪽은 사람이 많아서 조용히
대화할 곳이 없는데요..

그래서 아웃백에서 식사 시간 피해서
커피 약속 잡기도 합니다.^^*
(샐러드나 치즈 케이크도 함께~)
그럼 한가하고 조용해서 좋아요♥

아웃백 수프가 맛있으니 간단하게
사이드 메뉴들만 단품으로 주문해도
좋습니다.

커피나 음료에 오지 후라이즈나 베이크드
스위트 포테이토 같은 사이드 메뉴 함께
주문해도 좋았어요.

음료 메뉴 올려드립니다.
얼마전 망고 주스 마셨었는데 괜찮았네요.

참고로 센트럴점은 고속 터미널 버스
승차장 13번 게이트 근처이고
2층에 있는데요.

밀폐되지 않고 뚫려 있어서 코시국에
좀 더안심이 되었어요. 게다가 칸막이
좌석들이 많고 공간이 커서 다른 손님과
접촉이 거의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사 시간 피하면 한가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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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메뉴들도 많이 있으나 유명하거나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로 정리해봤어요.
(자료 출처 :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보충)

요즘에는 코로나가 더 심해져서
음식점을 못가니 배달 주문을 해봤어요.
센트럴점은 배달앱에 안뜨길래
서초점에 주문했었는데요.

면 종류는 불어서 올까봐 밥 메뉴와
고기 메뉴, 양송이 수프 등
주문해봤는데, 매장에서 먹을때처럼
따끈하진 않았어도 무난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1분 데워서 먹으면
맛있다고 안내되어 있었고,
리뷰 이벤트 참여하면 치즈 케익도
서비스로 주십니다.

....

이 포스팅은 아웃백이 다른 회사에
인수되기 전의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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