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음 위치 - baiollin eum wichi

violin 레슨

바이올린 운지법(왼손 현 짚는 법) 및 지판(현)과 계이름 위치

바이올린 운지법

▨계이름 명칭

한국식

이탈리아식

Do

Re레

Mi

Fa파

Sol솔

Ra

Si

Do

도이칠란드식

C

D

E

F

G

A

B

C

▩지판에서 계이름과 운지법

 ▦지판에서 계이름 알기 쉽게 풀어놓은 것 

E개방현(미)

F(파)

  →F(파)#

G(솔)

A(라)

B(시)

A개방현(라)

      B(시) 반음→

C(도)  →(도)#

D(레)

E(미)

D개방현(레)

      E(미) 반음→

F(파)  →(파)#

G(솔)

A(라)

G개방현(솔)

      A(라)

B(시)  반음→

C(도)

D(레)

 ※운지테잎 위치

운지테잎을 붙이는 이유는 처음 바이올린을 배울 때 쉽게 음을 익히고 현 짚는법을 배우기 위한

요령에 불과합니다.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르면 필요없는 부분이지요.

가르치는 바이올린 선생님마다 조금씩 렛슨법이 다른데 어떤 선생님들은 처음부터

운지테잎을 붙이지 않고 가르키는 선생님도 계십니다. 처음 바이올린을 시작하면 보통 선생님들이 바이올린 튜닝을  

해주시고 정확한 음을 찾아 1포지션에서 4포지션까지 4개의 테잎을 붙여주십니다.

지금 선생님은 1번부터 3번 포지션까지 A현에만 붙여주셨습니다.

만약 선생님 없이 배우시는 분들은 튜너기를 이용해서 음을 찾아 운지테잎을 붙이거나 아니면 테잎을 붙이기

뭐하면 상시 튜너기를 켜두고 정확한 음을 찾아 익히시면 될 듯 합니다.

 삼익에서 나온 제품인데 메트로놈(박자)과 튜너기 기능이

함께 있다.

표준 음고는 라(A)음의 진동수(Hz)가 440Hz인데 지휘자와 연주자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고 또 렛슨하는

선생님마다 다릅니다. 국제적으로는 435Hz~442Hz까지 폭넓게 분포합니다만,

국내에서는 442Hz에 라(A)를 맞추는 것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

 ※헤르츠(Hertz 진동수)는 1분당 현의 진동수를 말합니다.

간혹 운지테잎을  cm나 인치로 자를 재서 붙이는 경우도 있는데,

바이올린 사이즈(3/4, 4/4 등)에 따라 다르고 같은 4/4라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크기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수치로

따지는 것은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방법은 튜너기를 사용하거나 피아노 등의 음과 비교해서

정확한 음이 나는 운지위치에 테이프를 붙이셔야 합니다.

바이올린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꼭 갖추어야할 것은 바이올린과 활외에도 메트로놈과 튜너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탁월한 음감을 타고난 분이 아니라면 말이지요^^

※요즘에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서도 메트로놈이나 튜너기를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가 있으니

   쉽게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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