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전쟁활동 32화 - bang-gwa hu jeonjaenghwaldong 32hwa

방과 후 전쟁활동(이/서이웃)

방과후 전쟁활동 32화 중형세포 말살작전(2)

2013. 8. 10. 23:58

31화 올리고 나서 몇 분후에야 

잡소리는 각설하고 이제 32화 즐거운 감상하시길 바라요~

이번 화는 지난화에서의 일어난 갈등을 어느정도 해소하는 겸 그들의 감정과 심정을 알수 있었던 기회의 화라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좋아하는 그 사람이라 그 동안의 전개를 생각하면 그 사람이겠지요 

아니라면... 으음... (뒷말은 생략한다)

그리고 보라와 애설이의 마음도 알 수 있었고 

그런 의미에서 이번 화는 사랑과 우정의 일상물에서 위기쪽에 가까운 전개의 말단 부분이라고 해도 무

방하겠죠 ㅎㅎ

아무튼 이번 화를 간단히 정리하면!

▶나라의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의 표출(일까나)

▶영신이에 대한 보라와 애설이의 마음 

▶그리고 나라일로 인한 치열이의 고달픈 마음

다음화에는 어떻게 나올지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흐어어어어 다음화... ㅠㅠㅠㅠ 

저는 다음 화때 다시 뵙겠습니다 그럼, 이상 노그루스 였습니다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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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의 신》으로 우리에게 직업의식을 다시금 일깨워줬던 하일권 작가가 전쟁과 지구 종말을 그린 《방과 후 전쟁활동》제 4권. 이 작품은 갑작스럽게 맞게 된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이야기는 어느 날, 사람을 공격하는 미확인 보라색 구체의 세포가 하늘을 뒤덮어 버리고, 그 세포들을 없애기 위해 수능이 멀지 않은 고3 학생들까지도 예비군으로 동원되어야 하는 심각한 상황에서 시작한다. TV나 영화에서나 봐왔을 법한 전쟁. 겪어본 적도 없고, 겪고 싶지도 않았을 실제상황이 갑작스럽게 다가왔을 때, 우리는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작가정보

저자 하일권은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졸업한 후, 2006년 PARAN.COM에 《삼봉이발소》 연재로 폭발적 화제를 모으며 만화계에 데뷔했다. 총 조회수 1천만 회에 달하는 많은 사랑을 받은 《삼봉이발소》와 코믹타운 스포츠 조선 홈페이지에 김종학 프로덕션이 기획한 드라마 사전제작 프로젝트 《보스의 순정》 외에 《3단합체 김창남》《히어로 주식회사》《육식공주 예그리나》《두근두근 두근거려》《안나라수마나라》 등을 연재, 출간했다. ‘만화계의 젊은 피’로 불리우는 그는 재미있으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만화, 세월이 가도 다시 읽고 싶은 만화를 그리는 게 꿈이다. 그의 첫 작품인 《삼봉이발소》는 대학생다운 순수함과 대작가의 노련함이 조화된 보기 드문 수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우리가 애써 외면해버리는 ‘외모콤플렉스’라는 쓰린 주제에 대한 재고,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비판을 ‘외모바이러스’라는 황당한 설정을 통해 코믹하게 터치한 《삼봉이발소》는 무거운 주제이지만 치밀한 구성능력으로 시종일관 공감과 폭소를 자아내며 감동을 주었다. 그리고 이것이 잠깐의 기합만이 아닌 걸 증명이나 하는 듯이, 이후에 발표한 작품들 속에서도 그는 섬세한 그림체와 젊은 개그 속에도 뼈 있는 한 마디를 당당히 내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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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제31화 중형세포 말살작전(1)
    제32화 중형세포 말살작전(2)
    제33화 중형세포 말살작전(3)
    제34화 중형세포 말살작전(4)
    제35화 중형세포 말살작전(5)
    제36화 중형세포 말살작전(6)
    제37화 중형세포 말살작전(7)
    제38화 중형세포 말살작전(8)
    제39화 중형세포 말살작전(9)
    제40화 D+74

출판사 서평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방과 후 전쟁활동》
살아남으려는 아이들의 처절한 사투가 벌어진다!

□ 책 소개

미확인 구체가 하늘을 뒤덮던 그날
펜 대신 쥐어진 총 한 자루가 전쟁의 시작을 알리다!!

《목욕의 신》으로 우리에게 직업의식을 다시금 일깨워줬던 하일권 작가가 전쟁과 지구 종말을 그린 《방과 후 전쟁활동》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 작품은 갑작스럽게 맞게 된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이야기는 어느 날, 사람을 공격하는 미확인 보라색 구체의 세포가 하늘을 뒤덮어 버리고, 그 세포들을 없애기 위해 수능이 멀지 않은 고3 학생들까지도 예비군으로 동원되어야 하는 심각한 상황에서 시작한다. TV나 영화에서나 봐왔을 법한 전쟁. 겪어본 적도 없고, 겪고 싶지도 않았을 실제상황이 갑작스럽게 다가왔을 때, 우리는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이 작품에서는 전쟁 자체에서 오는 공포, 외부의 적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야 하는 긴장감 속에서 발현되는 희생정신 혹은 이기심들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지 보여준다. 사소한 다툼이 큰 사고로 이어지기도 하고, 최악의 상황이 서로의 유대를 좀 더 견고히 하기도 한다. 제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든 상태에서도 남을 위해 수고스러움도 마다치 않는 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도 볼 수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모든 것들이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우리들의 평상시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는 것. 숨통 트기조차 힘들만큼 경쟁을 부추기는 시대, 어느 집단에서나 만연해 있는 이기심, 싸울 여력이 없는 이들은 도태되는 현실. 작가는 ‘치열한 경쟁’을 대표하는 계층으로 ‘고등학교 3학년’으로 꼽았고, 이러한 세태를 ‘전쟁’이라는 설정을 빌어 표현하고자 했다. 대학에 한층 더 쉽게 갈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할 기세인 아이들. 그 간절함을 이용해서 한 줌도 안 되는 가산점으로 입대를 종용하는 어른들. 어딘가 부조리하다는 것은 알지만 아무런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씁쓸함마저 느껴진다. 이런 그들의 '전쟁 같은 삶'이 하일권 작가다운 발상으로 어떻게 재탄생되는지 또한 주목할 부분이다.
전쟁은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하고, 아직 총보다는 펜이 어울리는 학생들과 잔혹한 전쟁이라는 소재의 만남은 어딘가 영화 《배틀로얄》을 연상케 한다. MBC 《진짜 사나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군대’라는 조직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요즘, 《방과 후 전쟁활동》에서 그려지는 군대는 어떤 리얼함과 매력을 지니고 있는지 지켜보도록 하자.

삶과 죽음이 뒤엉킨 전장에서
가산점을 얻기 위한 대(對)세포 전쟁이 시작된다

서서히 군대에 적응하는 아이들. 드디어 마지막 임무인 중형세포 말살작전이 펼쳐진다. 두 팀으로 나눠 중형세포를 공격하기 위해 작전을 준비한다. 조용히 모습을 드러낸 중형세포. 어떠한 미동도 없는 중형세포지만 알 수 없는 불안감에 아이들은 흔들린다. 세포를 공격할지, 피해할지 갈등을 하며 각 팀마다 작전에 돌입하는데…. 어른들의 명령에 충실하려는 아이들, 일단 위험에서 피하려는 아이들, 가산점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려는 아이들. 작전 개시부터 서로 대립되는 아이들은 과연 이 작전을 성공할 수 있을까?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쪽수크기총권수
9788901165042 ( 890116504X )
276쪽

148 * 210 * 20 mm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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