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1.3.25 7:46 PM (223.62.xxx.226)
보험회사 콜센터 과장급이 연봉 7천이라고 들었어요
'21.3.25 7:49 PM (223.38.xxx.125)
샷시나 보일러 에어컨기사 카센터수리 등등등
'21.3.25 7:49 PM (106.101.xxx.253)
초등교사..연식이 된다는 전제하에..
'21.3.25 7:54 PM (211.226.xxx.247)
미장이가 돈많이 번데요.
'21.3.25 7:57 PM (106.102.xxx.109)
아파트 인테리어 시트지 바르는거요
작은집은 하루, 큰집은 이틀 걸리는데요
한 집당 400만원 하더군요
건축 내장재용 시트지 값이야 다들 아시는대로 이고요
엄청난 힘/근력 필요 하거나, 먼지 들여 마시지 않으면서도
수입 꽤나 괜찮은듯요
'21.3.25 7:57 PM (125.180.xxx.122)
목수들이 페이가 세다고 들었어요.
'21.3.25 7:57 PM (220.85.xxx.141)
SK이노베이션
S오일
GS칼텍스
'21.3.25 8:02 PM (121.152.xxx.127)
다들 들은얘기뿐????
'21.3.25 8:10 PM (223.38.xxx.31)
장비까지 다 갖고 오시고, 야간 작업이었을 때 하루에 1인 110만원씩 드렸어요.
통역하는 분 모셨을 때도 첫 날 3시간, 다음 날 6시간 이렇게 이틀에 120만원에 교통비 호텔 다 해 드리고요.
부정기적으로 일하는 분들이긴하죠.
'21.3.25 8:12 PM (124.49.xxx.61)
전 외국계 금융권 연봉4억 등 고소득자 많이 봤지만(업무상 근로계약서를 보니 확실) 의외가 아니라서 안 썼고요, 생각 외로 많이 버는 직종이요. 얼마 버는지도 써봐요
'21.3.25 8:13 PM (121.141.xxx.124)
기술직군 급여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일반인이 배워서 한다고 쳐도 그만한 돈 안 줍니다.
꾸준히 해당 업계에서 불러주는 분은 이유가 있는거죠
'21.3.25 8:15 PM (223.38.xxx.218)
캐디 많이 버네요?
에어컨은 계절 타서 겨울엔 수입 줄어요
'21.3.25 8:19 PM (222.120.xxx.44)
모르겠지만, 하수도 뚫어주는 사람도 많이 번다고 함
'21.3.25 8:23 PM (223.38.xxx.45)
아니 그 업계 상위 1프로만 얘기하면 못 버는 직종이 어딨어요...
무슨 성형외과 상담실장이 800을 받아요?
상위 1프로 일부겠죠
'21.3.25 8:24 PM (116.39.xxx.132)
짐 옮기는 인부 월500이래요. 친구 시동생이 하는데
'21.3.25 8:27 PM (118.235.xxx.182)
전봇대 전선은 사망도 많고
철도레일도 위험하지요.
'21.3.25 8:29 PM (112.154.xxx.39)
페인트칠이나 벽옆에 그림 그리거나 동 숫자 쓰는작업
일당이 200인가 300인가 그래요 동 하나당 금액받는데
생명 목숨값이죠
'21.3.25 8:29 PM (124.49.xxx.61)
강남 성형외과 상담실장 600~1000 기본급에 인센티브 벼토 많은데요? 전 강남 상담실장만 자료 본건데 다른 지역은 안 그런가요? 이게 상위 1%인가요?
'21.3.25 8:33 PM (119.71.xxx.86)
제약회사 영업사원이요
은근 연봉높아요
일은 드럽고 힘들지만
'21.3.25 8:36 PM (218.152.xxx.137)
제약영맨은 중소나 중견도 높은 편인가요?
'21.3.25 9:43 PM (58.123.xxx.20)
각종 공제회 같은 곳 있죠? 그곳이 진짜 억대 연봉임...일도 별로 안 어렵고 복지 좋음. 사람들 학력도 별로 높지 않음. 예전에는 인맥 타고 들어가는 것 같던데 현재는 어떻게 뽑는지 잘 모르겠음
'21.3.25 9:44 PM (118.220.xxx.137)
확실히 기술직이 돈 많이버네요
'21.3.25 9:57 PM (118.35.xxx.81)
일단 년회비 아니면 매칭때 마다 매칭비도 받고요.
성혼이 되면 성혼비도 양쪽에서
받아요.
'21.3.25 10:28 PM (118.222.xxx.62)
저도 급여 보는거 했었는데 구로동에 있는 아웃도어 회사 블랙야크인지 k2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거기 돈 많이 주더라구요
치과코디로 일하는데 월500만원인 사람 봤었어요
'21.3.25 11:08 PM (223.62.xxx.148)
한5년전에 대리점같은데서 폰영업직? 월500-1000정도 번다더라구요
'21.3.25 11:08 PM (183.108.xxx.192)
아파트 상가 아주 작은 평수의 세탁소가 있었는데
한달에 천만원 이상 수입이라 해서 놀랐어요.
'21.3.25 11:14 PM (124.5.xxx.197)
금융컨설팅 뭘까요?
한국의 금융업계에서 임원 아닌 이상 받기 힘든 금액입니다.
'21.3.25 11:20 PM (221.154.xxx.221)
저 얼마전 변기 뚫는데
28만원 지불했어요.
애가 물티슈를 버리는 바람에 하수구까지 막혀서 특수 장비로... 시간은 얼마 안걸렸는데 하루 두집 한달 20일만 해도 월 1200만원이네요.
'21.3.25 11:41 PM (122.36.xxx.161)
모유수유 젖몸살 단유 마사지요 40분 회당 8만원
저도 수백 가져다 냈는데 엄마들 많은곳 자리 잘 받으면 1000만원은 벌더라구요 겨우 예약함
대신 간호사만 가능하고 1년간 죽어라 수련? 받아요
'21.3.25 11:54 PM (211.209.xxx.136)
누수탐지요.
몇시간 일하고 80받아가더라구요
'21.3.25 11:54 PM (1.230.xxx.179)
세상엔 참 다양한 직업이 있네요 저장합니다
'21.3.26 12:08 AM (121.133.xxx.99)
제 사촌동생 압구정 성형외과 상담실장인데 그정도 버는건 좀 특별한것 같아요.
절반정도 벌어요. 인센티브는 계약건에 따라 알수 없으나
기본급이 600~800은 뭔가 특별한 대우죠.
사촌동생말로는 기본급은 아주 작데요..몇년전이긴 한데 200~300이고..
얼마만큼 고객을 확보하느냐에 따라..엄청
달라지죠.
'21.3.26 12:24 AM (121.134.xxx.75)
도선사 들어봤어요
'21.3.26 12:33 AM (59.1.xxx.83)
코딱지만한 방앗간 겸 떡집 월 천 꾸준히 찍더이다
여름엔 700-800 정도
일은 디지게 힘들다네요
'21.3.26 1:02 AM (119.64.xxx.11)
해양용접
많이 번다고 들었어요
'21.3.26 1:56 AM (218.239.xxx.173)
안과 피부과 성형외과 비보험 인 과 상담실장 많이 번다고 들었어요
'21.3.26 5:39 AM (188.149.xxx.254)
외국 회사들..그것도 끝지방..공장......의외로 수입이 어마어마함.
서울에만 아둥바둥 하지 마심.
사촌동생녀석에게 좀 오라고~오라고~해도 안옵디다. 나 원 참. 기가맥혀서.
영어를 배우심.
영어.
실제로 입으로 나불댈수있고~읽기쓰기 되면 됩니다~
'21.3.26 6:53 AM (211.210.xxx.131)
지방에 외국회사들 영어 능통하면 지원할 수 있는 자리가 있나요? 조금만 더 정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3.26 7:00 AM (175.223.xxx.191)
캐디많이버는것도아님 저녁까지하면죽어남 새벽네시부터시작 비오면5시간비다맞고짐끌고매고 아후
'21.3.26 7:56 AM (210.95.xxx.48)
변기 잘 뚫어요 ~
'21.3.26 8:02 AM (119.70.xxx.94)
몇년전 외국계 IT 기계(서버, 메모리등) 영업사원 한달 2천에 성과급별도래요
제가 예전에 그쪽 관련일 해서 영맨들 몇 알고 돈쓰는거 보고 놀란적 많았는데 월급알고 다 쓸만했구만 싶었어요.
'21.3.26 8:07 AM (211.229.xxx.164)
문 따는거요.
5분도 안걸려서 오만원 줬어요.
열쇠 여는직업.
'21.3.26 9:12 AM (118.221.xxx.183)
지방이나 마이너 택배업체 아니고
수도권 cj는 2020년 수익평균 억 정도인 걸로 알아요.
2020발표된 2019년 수익 아니라 올 해 발표 될 2020년 수익 기준으로요.
대백나서 많이 버시지만 잘 알려진대로 몸은 다들 고되시죠.
cj택배는 하고 싶어도 들어 갈 자리가 없다고 들었어요.
'21.3.26 9:17 AM (175.120.xxx.8)
불황 제일 많이 타는 직종이에요,,
'21.3.26 9:22 AM (175.223.xxx.232)
외국 회사들..그것도 끝지방..공장......의외로 수입이 어마어마함.
->외국회사들이 어떤 회사들 말하는 건가요?
외국회사들에 물건 납품하는 공장을 짓는단 뜻인가요?
'21.3.26 9:30 AM (101.235.xxx.148)
근데 댓글들 보니까 돈 많이 준다고해도 그닥 안하고 싶은 일들이네요......
'21.3.26 9:52 AM (211.224.xxx.157)
건설기술직은 일당만 세지 일이 꾸준히 있지도 않고 일하고 돈을 못받는 경우도 수두룩. 그러니 안하는거죠.
'21.3.26 9:53 AM (118.129.xxx.228)
역시 기술직이 제일 쎄군요 월 1천씩 벌고싶어요
'21.3.26 10:04 AM (211.108.xxx.250)
진입장벽 높은 직업들이네요
'21.3.26 10:05 AM (106.244.xxx.150)
남편이 건설 기술직 미장일 하는데 가족끼리 하는 경우 많더군요
장인 사위 아버지 아들 대 이어서요
많이 버는 기준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남편 동료들 보면 아파트 한 채 정도 사서 자기 집 있고 평범하게 사는 사람 많아요
'21.3.26 10:23 AM (222.120.xxx.44)
인천서 쿠팡 택배기사 사망...쿠팡 “배송 2일차, 심장 이상 소견”
오피니언뉴스
//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06
'21.3.26 10:29 AM (222.120.xxx.44)
'21.3.26 10:29 AM (222.100.xxx.14)
아무튼 부럽네요
저는 아무리해도 월 200 이하라서 ㅠ ㅠ
'21.3.26 11:06 AM (118.221.xxx.155)
과거에 3D라고 했던 일들 중에 모두 꺼려하는 경우 고수입 직종이 되지 않겠어요?
전봇대 전선이 고압이라 특수전기기능사 자격증이 필요한데 아예 젊은 자격증소지자가 없다고 들었어요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실외에서 몸을 움직여서 작업을 해야해서 다들 안하려고 한다고 해요
꼭 필요한데 나이 드신 분 소수만 있으니 보수가 높아지는 거지요 (일당이 어마하다고 들었어요)
'21.3.26 11:40 AM (222.98.xxx.43)
저장해요
기술이 답이군요
'21.3.26 12:25 PM (118.235.xxx.254)
도선사는 되기 어려워요.
예전 살던 아파트 세탁소 아저씨는 애들 유학도 보내심.
'21.3.26 1:18 PM (113.10.xxx.49)
가 많이 벌죠.
울집에 전기 고쳐주러 오신 나이든 전기기사분 출장 4만원부터 시작하는데 전기관련 하루 일당 27이라 하더라구요. 근데 젊은 사람 별로 없다고.. 한 8~9년전에 어떤 기사분 얘기도. 주중에 전기기사들 작업복에 용달차 끌고
허름하게 다니는데 주말엔 다들 벤츠끌고 백화점쇼핑한다네요. 예전 고속터미널 꽃시장 앉아 계신 할줌마 할아버지 꽃장사 하시는 분들도 엄청난 현금부자라고..
'21.3.26 1:30 PM (110.13.xxx.54)
친정집 동네 구두수선 아저씨요.
근 10년 전에 본인이 600번다고 하시더라구요.
신발 정말 깔끔하게 수리해주셨어요.
'21.3.26 1:42 PM (218.38.xxx.69)
기술을 가르쳐야겠네요
'21.3.26 2:39 PM (118.235.xxx.248)
용접기술자
도배기술자
목수
명품수선업
전기기사
자동차 생산직
자동차 정비업
항공기 정비사
'21.3.26 2:42 PM (183.96.xxx.238)
역시 기술직이 답입니다
정년 없구,맘 편하게 일할수 있을것 같아요
'21.3.26 2:56 PM (123.214.xxx.172)
교사는 이제 텃습니다..-..-
연봉자체도 그렇지만 교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연금 부분이 많이 조정되었다고 해요.
교감이나 교장 정도 달고 퇴직하지 않는 이상 쥐꼬리 연봉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아이들이 줄어서 교사되기도 힘들구요.
학교가 줄어드는걸요.
'21.3.26 3:05 PM (116.122.xxx.246)
여자가 할수있는 고연봉은 뭔가요?
'21.3.26 3:11 PM (222.100.xxx.14)
구두수선
세탁소..여기가 현금으로 많이 벌었던 건 사실이지만 앞으론 안 될 거 같아요
일단 구두는 패스트패션 발달로 좀 신다가 버리는 걸로 추세가 바뀔 거에요
수선집 갈 필요 없죠
그리고 세탁소도 장기적으론 트롬 스타일러? 이런 게 보급되면서 드라이 맡기는 사람이 점점 적어지구
이 역시 패스트패션으로 한철 입다가 버리는 옷이 많아지면서 세탁소 갈 일이 줄어들겠죠
그리고 세탁도 배송하잖아요 예전처럼 현금만 받는 장사는 많이 줄어들고 있으니 어려울 듯 해요
'21.3.26 3:12 PM (182.225.xxx.89)
저장해봅니다
'21.3.26 3:17 PM (121.190.xxx.47)
초등교사가 고연봉이요??
한달 월급 아세요??
정년퇴직 앞둔 교사도 연봉 얼마 안되요
'21.3.26 3:18 PM (121.190.xxx.47)
부부가 도배해서 건물 산 분 알아요
'21.3.26 3:46 PM (1.240.xxx.99)
진입할수 없는 일들이네요
'21.3.26 3:52 PM (116.121.xxx.32)
방과후 강사 인기많은 과목은 하루에 한 학교에서 두 클라스씩 꽉꽉 채워, 일주일 다 뛰고 4~5백 버는 사람 봤어요. 그 분 고스펙자 이긴 한데, 힘들다고 6개월 하고 관둠. 다신 방과후 안한다며... 저는 그냥 저냥 인기없는 과목인데, 코로나로 작년 다 놀고.... 올해 시작했는데,,, 별로 모집안되네요.
'21.3.26 4:01 PM (203.251.xxx.119)
영업하는 사람 돈 많이 버는게 정상이죠
그 직업 엄청 힘들어요
'21.3.26 4:04 PM (116.32.xxx.87)
방과후 강사로 돈 못벌어요.
그냥 부업정도로 끝.
코로나 이후 걸핏하면 강좌 폐지구요.
저학년,고학년 섞어도 2강좌 어려워요.
작년 10년 하던 방과후 강사 일이 없어 그만두고 공공근로 하고 지금 실업급여 받는데 행복합니다.
'21.3.26 4:11 PM (221.145.xxx.155)
타일 기술자..저희 공사시 타일 까는데 70대 부부가 오셨어요 첨에 좀 놀라서 인테리어 사장님께 물어보니
기술 장인 이셔서 이분들 외에 딴 사람 못쓴다며
믿어 보래요 정교함,꼼꼼함..레이저 장비 이런것 없어도
그 연륜에서 오는 노하우는 정말 기막히더라구요
아내분은 줄눈 작업
하시는데 그 꼼꼼하기가...
전국으로 부부가 여행 삼아 다 다니신다고
정정 하셔서 80대 까지도 일하실것 같던데요
업체 사장이 이분들께 맡기면 하자가 없어서
다른 사람보다 일당도 더 쎄다고..
세탁소도 주인이 직접 수선 기술까지 있음
어마무시 법니다(시아버지)
이모부 지하수 파는 기술자..엄청 법니다
물과 관련된 일엔 몸이 모자라 다 못할 정도..
정년도 없지 기술 있음 대박 이더만요
'21.3.26 4:27 PM (124.199.xxx.164)
을지로 도매상가
아파트 장판까는 직업
20년전에
월수 600 번다고 함
'21.3.26 4:54 PM (222.236.xxx.104)
그냥 자기기술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이 돈을 잘 버는것 같아요 .. 어느분야이든지요 .
'21.3.26 5:25 PM (118.235.xxx.228)
그렇지만 기술직이.. 쉬운 일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위험한 일도 많고 힘들고 어렵고 아직 사람들 인식이나 대우도 낮고, 경험 많이 필요하고.. 그런 것 같아요. 나이 들면 여간 힘 좋지 않은 이상 아무래도 어렵죠. 일단은 몸보다는 머리로 하는 일, 앉아서 하는 일이 더 편하고 사람들 인식도 낫긴 할 것 같네요. 자기 적성 따라 선택할 일이지만요.
'21.3.26 5:55 PM (58.123.xxx.83)
개발정보로 부동산 투기해서 수십억 벌음
'21.3.26 6:42 PM (118.235.xxx.162)
상급직종이에요 라이센스 갖기힘들고요
타일공이 돈을 많이 벌던군요
여자분들 나시드셔도 할수있고
'21.3.26 6:43 PM (118.235.xxx.162)
나시_x 나이ㅇ
'21.3.26 7:47 PM (119.193.xxx.95)
부동산 분양상담사요.
보통 여자들이 많이 합니다
하루 일당 15~20 만원에 계약 체결되면 플러스 알파.
그래서인가 다들 고급 차량에 고급손목시계, 명품두르고 골프치러 다니더군요.
'21.3.26 9:27 PM (223.39.xxx.71)
하지말고 손감각 있으면 인테리어 배우세요
목수 보일러 타일 벽돌공
이민 가도 잘벌어요
건설기술자가 앞으로는 귀해집니다
일당 현재도 30이상
요즘 정부에서 무료로 가르쳐주고 교통비까지
지급합니다
집 고치는 수요도 엄청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