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퀘스 천 - gas kweseu cheon

추천) '질문들을 받았다'라는 의미의 '갓퀘스쳔 사이트'(gotquestions)를 추천드림.

이 사이트의 영문 웹사이트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www.gotquestions.org/

그리고 이곳에 실린 성경적 질문들에 근거한 다양한 주제들에 있어서 질문들을 우리 한글로
잘 번역한 사이트는 이곳입니다.

//www.gotquestions.org/Korean/

이 사이트의 영문 사이트를 방문해보니까 이미 61만 개가 넘는 그야말로 다종다양한 성경 신구약
말씀들에 근거한 모든 주제들에 관한 질문들의 답변들이 있습니다.

소개한 내용을 보니까 목회자들 포함 신학생들로서 보수적, 근본적인 신앙을 바탕으로 전반적으로
성경적 교리, 믿음, 실행을 갖춘 가운데 사역하고 공부하며 실행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 지체들이
모든 질문들에 핵심적으로 답하는 사이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영문 사이트와 연계된 한글로 번역된 사이트가 바로 '갓퀘스천 사이트'로서 그야말로 모든
질문들을 받았다라는 의미의 '갓 퀘스천스'(gotquestions) 사이트이니 여러분들께서 방문하시어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으로 모든 질문들에 답하고 있는 이 사이트에서 일단 궁금증을 해결하시기를
바랍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도 그야말로 성경적인 교리들, 믿음들, 실행들에 근거해 참으로
그야말로 핵심적으로 성경적으로 답변하고 있다는 사실 앞에 이 사이트를 일단 만사제쳐 놓고
온갖 득시글 이단들을 포함 초신자 그리스도인들께서는 방문하여 제 정신들을 차리거나 일단
핵심적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공부해보시기를 바랍니다.

1) 휴거가 일어나는 시점은 언제인가? (환난전, 진노전, 환난중, 환란후)

//www.gotquestions.org/Korean/Korean-rapture-tribulation.html

2) 여성도 목사가 되거나 설교를 할 수 있는가?

//www.gotquestions.org/Korean/Korean-women-ministry.html

3)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얻어지는가 아니면 믿음에 행위를 더해야 하는가?

//www.gotquestions.org/Korean/Korean-Faith-Alone.html

4) 기독교 영지주의란 무엇인가?

//www.gotquestions.org/Korean/Korean-christian-gnosticism.html

감사를 드리며 샬롬...

"설교 준비에 앱을 활용하라"

영감 떠 오를 때 생생하게 기록하는 일기장 기능 눈길

황인상 기자 | 입력 : 2018/06/21 [05:52]

자료 검색 · 관주와 원어성경 및 시청각 자료 등 다양

서재에 앉아 이번 주일을 위한 설교 준비를 하는 K 목사.  잠시 머리를 식히려 동네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던 K 목사의 눈에 갑자기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듯한 아기 오리가 보였다. 방황하는 아기 오리는 구슬픈 소리를 내며 무엇인가 찾고 있었다. 잠시 후 엄마처럼 보이는 오리가 다가오자, 아기 오리는 애써 날개짓을 하며 어미에게로 달려갔다. 그 모습을 본 K 목사는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아기 오리가 마치 예수를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같이 느껴졌다.

집으로 돌아온 K 목사는, 그 현장의 모습을 애써 그려가며 당시의 느낌을 살려 설교에 더하고자 했다. 하지만 다시 책상에 앉았을 때는 어쩐지 그 느낌이 덜했다. 갑자기 무엇인가 떠오를 때에 그 느낌을 적어두었으면 하는 아쉬움. 만약 K 목사에게 일기장 앱이 있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졌을 것이다.

스마트폰 보급과 앱의 발달은 목회자의 설교 준비에 도움이 되는 분야까지 선택 폭이 넓어졌다. 이들 앱을 잘 활용한다면 상당한 효율성을 낼 수 있지만 아직 많은 목회자들이 이 같은 기능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들도 많다. 과연 어떤 앱 들이 설교 준비에 도움이 될까? 여기 주목할만한 몇가지 앱들을 소개해본다.  

데이 원 저널(Day One Journal)
다양한 기능 갖춘 스마트 일기장

▲ 하루를 상세하게 기록할 수 있는 일기장 앱

‘데이 원 저널’은 아이폰 유저들 사이에서 최고의 일기장 앱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지난해 무료 버전으로 전환됐고, 안드로이드용 버전도 출시했다. 이 역시 무료다.

이 앱의 특징은 사진과 영상 등으로 일기장을 꾸밀 수 있어 마치 그날 하루 현장에 있었던 것과 같은 생생함을 담아낼 수 있도록 돕는다. 다만 사진을 올리거나 하는 데 있어서 약간의 제한은 있다. 대신 프리미엄(유료) 구독을 하면 무제한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발행된 저널은 PDF 파일 등으로 내보낼 수 있고, 일기장을 모아 실제 책으로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평소 스쳐가는 생각들을 담아두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해본다.

라이브러리 띵(Library Thing)


내 손안에 도서관

▲ 서적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라이브러리 앱

목회자 설교 준비는 성경이 기본이 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여기에 다양한 책을 통해 얻은 지식 등이 더해진다면 성도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다. 인터넷에 많은 자료가 있다지만 그래도 한권의 책을 직접 읽는 것만큼은 아니다. 이럴 때 ‘라이브러리 띵’ 앱을 받아 본다면, 내 손안에 도서관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앱은 분야별 서적 정보와 나만의 관심사 별로 서적을 모아서 볼 수도 있다. 또한 서적에 찍힌 ISBN 바코드를 찍어 올리면 앱 검색에 노출시킬 수도 있다. 여러 자료를 손쉽게 찾아 설교를 준비하고자 하는 목회자들에게 추천한다.

생각의 전개를 돕는 앱


miMind, outliner, iThought(ISO)

목회자들마다 설교 준비시 생각나는 것들을 모아두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메모장 등에 단어 위주로 생각을 정리했다면, 이제 체계적으로 도식화해서 저장하는 습관을 가져보자.

여기 소개하는 앱들은 생각 전개를 체계적으로 기록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그것을 구체화 시킬 수 있도록 한다. 앱의 기능들을 통해 작은 단어를 나뭇가지가 뻗어 나가 듯 순서대로 나열하고서 결론에 도달하는 방법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이 같이 설교에 필요한 요소들을 하나 둘 모아 개요를 짜다보면 설교 준비가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페이스라이프 스터디 바이블(FaithLife StudyBible)


로고스 성경의 무료 앱, 성경 공부용 자료 풍부

▲ 성경사전 등 활용도가 높은 스터디 바이블 앱 

설교 준비를 위해 성경을 볼 때 시청각 자료가 더해진다면 목회자의 설교에 대한 내용은 훨씬 풍성해 질 수 있다.

페이스라이프 스터디 바이블은 로고스 바이블의 무료 버전 앱. 이 안에는 무료 관주와 원어 성경사전이 있고, 설교 준비에 도움이 되는 수많은 그래픽 시청각 자료가 들어 있다.

갓 퀘스천(Got Question)


성도의 입장에서 설교를 들여다 본다

설교를 듣는 성도의 입장에서 그들이 가진 궁금증은 무엇일까? 그것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면 설교 준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

런데 그 궁금증을 어디서 알 수 있을까? 이 같은 물음의 고리는 갓 퀘스천 앱을 통해 해결 할 수 있다. ‘질문 있으세요?’라는 앱은 기독교 신앙에 대한 궁금증을 잘 정리해 둔 앱. 질문 범위는 초신자들이 가질 수 있는 수준에서부터 신앙을 오래 지켜온 이들까지 다양하다. 이 것을 보며 궁금증에 대한 답을 설교에 반영한다면, 성도의 귀에 쏙 들어오는 설교가 될 수 있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질문 있으세요?’로 찾으면 되고, 아이폰에서는 ‘질문이 있어요?’라는 키워드로 검색해 찾을 수 있다.

PDF 리더(READER) 앱


아이패드 또는 테블릿 PC를 보면서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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