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책상 의자 높이 - gongbu chaegsang uija nop-i

의자와 책상 높이가 맞지 않는다? 키에서 이상 값을 계산하고 조정하는법

컴퓨터를 사용할 때 책상과 의자는 몸에 맞는 높이인가요? 적절히 조절되지 않으면 자세가 나빠질뿐만 아니라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간단한 계산식에 이상적인 높이를 알 수 있습니다. 계산해 보면, 더 낮은 것이 좋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 낮은 것이 좋았다라는 사람을 위해 높이를 조절하는 아이디어도 함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의자와 책상 높이가 맞지 않기 때문에 불평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컴퓨터를 조작할 때의 자세가 나쁘면 몸이 나빠집니다. 장시간 컴퓨터로 향한다는 사람은 이런 증상에 짐짚이는 부분은 없습니까?

▷ 어깨가 뻐근하다

▷ 목이 뻐근하다

▷ 두통

▷ 요통

▷ 눈의 피로

같은 자세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그 근본은 책상과 의자의 높이가 자신에게 맞지 않기 때문에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없는 것이 원인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 올바른 자세로는 다음과 같은 점을 최소한 기억해 두세요.

▷ 모니터에서 40cm 이상 떨어진 곳에 모니터 상단 테두리 (베젤)가 시선의 정면에 있다

▷ 팔꿈치의 각도는 90도 정도

▷ 무릎의 각도는 90도 정도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둔다

시중에 나돌고 있는 컴퓨터 책상의 대부분은 높이 70cm, 의자는 가장 낮게하면 높이가 40cm정도 됩니다. 대략 170cm 전후의 신장 사람에 맞추고 있는 느낌입니다.

여성 등 신장이 작은 사람에게는 바른 자세를 취하려고하면 책상이 너무 높다라든지, 책상에 맞춰 의자를 높게하면 발이 바닥에 닿지 않는다고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당신에게 책상과 의자의 높이는 몇 cm가 좋은 것인지를 알고 계십니까? 사실 이것은 신장에서 쉽게 계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의자와 책상 높이를 신장에서 이상적인 높이를 계산하는...

어디까지나 기준이긴 하지만 신장에서 책상과 의자의 높이를 알고 있다면 새로 살 때의 기준으로하고 높이를 조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간단하기 때문에 기억해 두면 좋을 것입니다.

인체 공학을 바탕으로 한 계산식의 경우는 이렇습니다.

책상의 높이 = (신장 (cm) × 0.25-1) + (신장 (cm) × 0.183-1) 

의자의 높이 = 신장 (cm) × 0.25-1

이 공식을 사용하여 신장 170cm의 사람의 경우를 계산하면 이렇게 됩니다. 위에 쓴 컴퓨터 책상 높이 70cm, 의자의 좌면 40cm도 대략 일치합니다.

책상 높이 = 71.61 (cm) 

의자의 높이 = 41.5 (cm)

이와는 별도로, 책상과 의자의 높이 차이가 30cm인 것이 이상적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숫자가 난무하고 있는 것은 공부하는 책상이거나, 식탁이거나, 컴퓨터 책상이거나와 용도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미세 조정은 직접 앉아 본 느낌이 정답입니다. 앉은 키와 무릎 길이 팔꿈치를 90도로 하면 책상의 높이 등은 실제로 체험해 보지 않으면 미묘한 착용감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의자 높이를 조절하는 방법은?

일반적인 컴퓨터 책상은 높이 70cm의 물건이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계산 상의 이상 값이 더 낮을 경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나의 아이디어로는 식탁을 선택 사항에 넣는 것이 있습니다.

컴퓨터 책상은 70cm이상의 라인업이 많은데 비해, 식탁은 70cm이하의 라인업이 많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가족 4명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 식탁이라면 충분한 넓이를 확보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상적인 높이의 책상과 의자와 만날 수 없거나 원래 구입하는 옵션이 없으면 뭔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키가 작고 70cm에서는 책상이 너무 높다고 느끼는 경우는 책상 높이를 낮추지 못하면 의자 쪽을 높게 조정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미묘한 높이 조절은 쿠션을 이용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쿠션으로 댈 수 없다하는 높이면, 발이 바닥에 닿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썼습니다. 그럴 때는 발판을 사용합시다. 컴팩트 한 것이라면 책상 안쪽에 숨겨 놓아두면 방해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장시간 컴퓨터 작업으로 지친 때의 기분 전환용으로 운동을 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가능하면 바른 자세로 컴퓨터 작업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하지만 신장에 따라 체형에 맞는 컴퓨터 책상을 선택하는 것은 의외로 선택이 힘듭니다.

자신에게 얼마나 맞는 높이의 책상과 의자가 최고인지를 알고 있다면 새로 구매할 때 기준이 있으며, 지금있는 것을 조절하는데 유용합니다.

일단 당신이 사용하고 있는 책상과 의자의 높이를 측정해 보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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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때나 공부를 할 때 엎드려서 하거나 혹은 앉아서 무릎에 책을 두고 읽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러한 자세는 눈건강을 위해서, 척추건강을 위해서도 좋지 않은 자세입니다. 올바른 자세로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하는 것이 좋은데, 그럼 책을 볼 때 몸에 맞는 책상 높이, 의자 높이는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의자에 앉는 올바른 자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알맞은 책상과 의자 높이

책상 높이는 무릎 길이에 앉은키 높이의 1/3을 더한 정도, 본인의 신장에 52% 정도이면 적당합니다. 그리고 의자의 높이는 무릎 길이 정도이면 적당한데, 의자에 앉았을 때 무릎 부분이 90도를 유지하면서 책상에 자연스레 팔을 올렸을 때 어깨가 위로 올라가지 않는 높이, 그리고 발이 바닥에 온전히 닿아야 하며 의자 안쪽은 옴푹 들어가 있어 엉덩이를 붙이고 앉았을 때 허리가 똑바로 펴져야 됩니다. 또한 허리받이는 척추를 충분히 받쳐줄 수 있는 정도의 길이가 되는 것이 몸에 맞는 이상적인 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자에 앉는 올바른 자세

책상에서 업무를 볼 때나 공부를 할 때, 책을 읽을 때 의자에 앉아 몸을 똑바로 세우고 허리는 등받이에 붙이고 엉덩이는 깊숙이 넣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 다리를 꼬거나 한쪽으로 치우쳐 앉는 자세는 좋지 않습니다. 또한 책을 볼 때는 눈과 책의 거리는 30~50cm를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책을 읽는, 공부하는 자세가 올바르지 않으면 눈도 쉽게 피로해질 수 있고, 척추와 뼈를 비뚤어지게 하는 등 여러 가지 통증을 유발하여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올바른 책 읽는 자세로 공부나 업무의 효율성도 높이고 건강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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