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 의 칼날 27 화 - gwimyeol ui kalnal 27 hwa

[줄거리]

이제 어느 정도 회복했고 전집중 호흡을 쓸 수 있게 된 탄지로는 카나오와의 승부에서 10승 10패를 했고 젠이츠와 이노스케도 나름 쓸 수 있게 된 모양. 한편 몇 개월 전, 키부츠지 무잔은 하현 5 루이가 당한 것으로 하현들을 소집했고 그는 약하기 때문에 자주 바뀌는 하현들이 쓸모없다며 불합리한 이유를 들었고 상당히 잔혹하게 숙청하기 시작하죠. 그렇게 다 죽이고 딱히 거슬리는 게 없었던 하현1 엔무에게는 피를 주입해주며 순응하는 데에 성공해 살거든 탄지로를 죽이면 피를 더 주겠다 명하죠. 다시 돌아와서 탄지로 일행은 무한열차에서 40명 이상이 행방불명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현지에 있는 렌고쿠 쿄쥬로와 합류하라는 임무를 받게 됩니다. 다음 날 탄지로는 누군가와 부딪치는데 그는 최종선별에 봤었던 시나즈가와 겐야였죠. 단기간에 체격이 커지고 이상한 냄새에 위화감을 느끼지만

오랜만에 만나서 인사하는데 무시하고 가버리죠. 그 후 탄지로는 떠나기 전 아오이에게 신세를 졌다며 인사를 했고 카나오에게도 인사를 하는데 가만히 있다가 동전을 튕기고 인사를 해주자 탄지로는 신이 나서 계속 말을 걸었고 동전을 튕긴 이유를 물어보죠. 카나오는 아무래도 좋아서라고 말했고 탄지로는 세상에는 아무래도 좋은 건 없다며 그녀를 위해 동전을 튕겨 앞면이 나오면 카나오 마음대로 살라고 정하죠. 그렇게 앞면이 나오자 탄지로는 매우 기뻐했고 카나오가 어떻게 앞면이 나올 줄 알았나 물어보는데 우연이었고 설령 뒷면이 나와도 앞면이 나올 때까지 계속했을 거라고 말하죠. 마지막으로 거대한 표주박을 터트리고 저택 아이들 배웅을 받으며 탄지로 일행은 역으로 떠나죠. 역에서 이노스케가 열차를 보고 덤비려고 했고 탄지로는 수호신일지도 모른다며 이노스케를 말리죠. 그러다 소란을 피우는 바람에 역무원들이 칼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경관을 부르려 하자 서둘러 도망쳤고 열차가 출발하자 달려서 간신히 렌고쿠가 있는 무한 열차에 탑승하게 됩니다.

[후기]

무한 열차편의 시작을 보여주며 마무리된 귀멸의 칼날 26화였습니다. 4월부터 시작해 9월까지의 여정이 막을 내린 귀멸의 칼날이었네요. 1화부터 시작해 26화 완결까지 정말 재미있게 감상했고 최고였던 작품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완결되었지만 후속작으로 무한 열차편을 극장판으로 제작한다는군요. 극장판 나오고 2기로 돌입하는 전개일지 모르지만 극장판으로 만들어지는 귀멸의 칼날 연출과 작화 너무 기대됩니다!

검색

개인화 네비게이션

로그인

귀멸의 칼날

처음부터

구독 완료 !

최신화 업데이트 시 알려 드립니다.
구독 작품 기반으로, 취향에 맞는 작품을 추천드립니다.

장르 : 시대극,다크 판타지

작가 : 고토게 코요하루

소개 : 혈귀로 변해버린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탄지로는 귀살대의 길을 가기로 결의한다,인간과 도깨비가 엮어낸 애절한 오누이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

바나나툰 목록

처음 1페이지 열린2페이지 3페이지 맨끝

Toplist

최신 우편물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