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기어스 극장판 황도 차이 - kodeugieoseu geugjangpan hwangdo chai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Ⅲ -황도-

애니메이션 2017년 2시간 20분 WAT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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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르슈는 나이트 오브 세븐이 된 스자쿠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린 시절 그와 함께 지냈던 집을 찾아간다.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브리타니아 군이 무방비 상태의 를르슈를 붙잡는다.

애니메이션 2017년 2시간 20분 WAT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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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설명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Ⅲ -황도-

• 애니메이션

를르슈는 나이트 오브 세븐이 된 스자쿠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린 시절 그와 함께 지냈던 집을 찾아간다.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브리타니아 군이 무방비 상태의 를르슈를 붙잡는다.

[일반] 황도가 뭣도 없을거란건 뭐냐ㅋㅋ(스포 주의)앱에서 작성

줄게마갤락시노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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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도는 륵륵시점

- 나나리를 위한 세계를 만들고 나나리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생각하지 않음
- 이것보다는 흑기사단의 데뷔, 더는 돌이킬 수 없는 전쟁의 길에대한 내용이긴 함.
- 흑기사단이 점점 잘 되어가니깐, 나이트(정의의 기사)가 될 만한 사건들이 아다리가 잘 맞으니까, 륵륵는 우쭐해짐.
(다트장면 표정 보면 됨, 점수가 잘 나오고 잘 박히던 다트...마지막 다트가 이미 박혀있는 다트에 부딫혀 빚나가 버림>아다리가 빗나갈 복선.)
- 그렇게 애먹고, 흑기사단의 앞길에 꼭 제거해야 할 1순위 하얀갑주가 스잨이라는 걸 알고 당황
- 흑기사단에 더 몰두하게 되면 나나리를 지켜줄 사람이 필요하고, 스잨에게 모든 걸 털어놓고 나나리를 지켜달라 하고싶었으나, 하늘의 장난 같은 위의 상황에 속 썩음
- 머리가 복잡함. 하얀갑주의 파일럿은 제거해야겠으나, 나나리의 기사가 되어야할 스잨이었고.. 스잨은 내 친구고.. 기아스를 걸순 없어..< 륵륵의 자존심임.
- 점점 더 수라의 길로

륵륵는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해, 하얀갑주 파일럿인 스잨을 죽일 것인가. 살릴 것인가.

하얀갑주인 스잨을 적으로 돌릴 것인가. 스잨의 신념을 꺾고 자신의 편으로 만들 것인가.

갤럼들도 봤다시피 흥도의 마지막 장면은 륵륵가 결심을 하면서 오른쪽눈에만 눈물이 흐르는 장면이야.

기아스가 없는 오른쪽 눈에만 눈물이 흐르는 이유는, 아직 스자쿠를 죽일 각오를 다지지 못한 루루슈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해.(오피셜 스태프 코멘터리)

반도는 스잨시점

- 유페미아라는 소녀를 만나고 스잨의 마인드에 변화가 생김(저를 좋아하도록 하세요!)
- 죽고싶어하고 주관이 없었음>친구 갖다 팔고 출세할 정도로 자기의 길을 만들줄 알게됨.
- 기아스에 의해 자신의 신념이 비틀어짐.
- 제로가 자신을 바꾸고 보잘것 없는 자신을 사랑해주던 여인을 죽임.
- 그 제로가 하나뿐인 친구 루루
- 그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알게되고,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자신의 마인드를 컨트롤 해 그자리에서 사살가능했던 루루를 황제에게 바치고 제국 최강의 기사 나이트 오브 라운즈가 됨.( 군계급중 불가능할정도의 급상승을 이뤄냄 )
- 이때까지 스잨은 중요한건 과정이라 생각했음.
- 그는 어쨌든 세계를 브리타니아 내부에서 바꿔가기 위해 군에 들어간 것임. 그리고 나이트 오브 원이 되어 에리어를 받으려고 했고.
- 그러면서 마음 한켠엔 나나리가 걱정됨. 유피의 동생이기도 하니깐.
- 스잨에게 루루란(하나뿐인 친구? 제로? 나나리의 오빠? 부모에게버려진 불쌍한애? 유피를죽인새끼?)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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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는 루루와 통화를 끝마친 스자크가 벽에 걸린 유페미아의 초상화를 보는 장면으로 끝남.
흥도와 같은 구성으로, 결심을 세우는 장면임....

흙의 맛에는 스자쿠의 생각이 나레이션처럼 나옴.
비극이라는 걸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루루슈를 용서함. 나나리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함.

하지만 결과적으론 슈나이젤이 껴버려서 용서가 아니게 되고, 루루는 친구를 잃었다고 생각하지...그리고 루루는 너무 자연스럽고 치밀하게 상황을 빠져나가버려서
많은 갤럼들이 흙의 맛 에피소드가 왜 중요한질 모름.
..

아마 반도가 루루시점에서 스잨시점으로 넘어 가듯이
황도에서도 자연스럽게 넘어올 것이라고 예상해

이쯤에 프레이야가 개발이 완성되었고, 스자쿠는 자신이 기아스와 제로의 정체를 슈나이젤에게 알려주지 않아서 불공평한 싸움을 하고있다는 걸 듣고 속죄의 개념..?으로 프레이야를 단 란슬롯에 타게되지..
정말 짜증나는게, 슈나이젤도 니나도 스자쿠를 몰아부쳐버림..

황도에서의 륵륵는
- 괴물이 되어감
- 주변의 사람들을 잃어감
- 자신은 이제 나나리만을 위해서 살아갈 수 없음을 깨닳음.
- 그리곤 황제랑 다이다이 뜨러.

흙의맛이 2기 17화거든?
그럼 황도 분량이 9편 분량임.
흥도가 17화 분량 압축(에피소드 다수삭제)에 1시간 40분이었나?..?

황도 2시간 훌쩍 넘는 타임라인이랬어..! 무슨 떡밥이 나올지 신규컷이 얼마나 등장할지 모른다고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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