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제로 차이 - lageunalokeu jelo chai

근 한달여정도 추억의 게임에 파뭍혀 세상이 흘러가는 줄 모르고 지내왔다.

깁스를 한달 더 착용하고 있어야 된다는 소식에 마음도 무거워지고 만사가 귀찮아져 툴툴 거리던중 이글루스 블로거 분들께서 모여있는 단톡방에서 옛추억의 게임 이야기가 나오게 되고 나의 인생게임이였던 라그나로크 이야기를 시작하여 17~18년전의 즐거웠던 이야기를 떠올리며 신나게 이야기를 하던중 그라비티에서 라그나로크 모바일 말고 PC게임으로 라그나로크 제로라고 하여 새롭게 바뀐 게임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때마침 노트북 포맷도 했겠다 싶어 설치하여 게임을 하려 했으나 뭐가 잘못된건지 설치가 안되서 머리를 굴리고 굴려 이틀만에 겨우 접속할 수 있었다.

아이디는 예전 본섭에서 사용하던 계정이 하나 있어 그 아이디를 떠올려 접속했고 예전 노비스로 시작했던 게임 시스템과는 많이 틀린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내가 기억하고 있던 몬스터들의 드랍템도 조금씩 틀리고 카드 옵션도 바뀐 것도 있고 가장 크게 바뀐게 있다면 무기제련시스템과 메모리얼 던전이라고 하여 유저들이 팀을 꾸려서 이벤트 보스몹 사냥을 다니는 것이 생겼다는것...

내가 라그나로크를 하던 시절은 제련은 5까지만 안전하게 되고 그 이상제련을 할 경우 원점으로 돌아와 0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였다가 내가 게임을 관둘때쯤 4까지 안전제련 그 이상 제련을 할 경우 장비구가 사라지는 그런 시스템이였고 본섭은 그게 그대로 유지가 되는 것 같았는데 제로같은 경우는 유료아이템이 아닌 경우 1부터 성공확률이라는게 붙고 90%라고 되어 있으나 깨질 수 있는 확률 10%가 마치 90%인것 마냥 깨져버리는 당황스러운 성공확률을 보였고 그때문에 초반 정말 어렵게 재료들을 모아 주변분들께 물어물어 속성무기제조가 가능한분께 부탁하여 만든 1레벨 속성무기를 옛 기억처럼 프라콘이라는 제련광석으로 옛기억을 더듬어 7까지 올려 사용하려고 했다가 2에서 쨍그랑 하고 깨지는걸 보고 저녁식사 먹은게 체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리고 게임상 필드에서 나를 제일 처음 반긴것은 오토라고 하여 자동사냥프로그램이라고 하여 맵상에 유저가 아닌 프로그램이 캐릭터를 움직여 사냥하며 드랍된 아이템등을 취하여 게임상 머니로 바꿔 그 쌓인 게임머니를 현금으로 바꾸는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였다.

각 필드별로 없는곳이 없을 정도로 돌아 다니는걸 보게되고 내가 게임을 했을때는 듣도보도 못했던 고제련 장비구들을 착용하여 마치 팝콘을 튀기는듯한 엄청하게 빠른 속도로 몬스터 사냥을 다니는 캐릭터들이 돌아다니는데 그 장비구들이 게임상 머니를 현금으로 대체하여 구매할 경우 수백만원이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 장비구들을 맞추는것을 목표로 삼아 게임을 하고 그 게임상 머니를 모으기 위하여 소위 게임상 머니 취득이 좋은 장소에 지박령처럼 눌러붙어 주구장창 사냥 다른말로 앵벌이라는 단순노가다와 같은 행동을 무한 반복하거나 메모리얼 던전이라고 하는 이벤트 보스몹이 나오는 장소에 여러 계정을 뺑뺑이 돌려 나온느 낙템을 팔아 제니를 버는.. 마치 3교대 공장에서 뺑뺑이를 도는듯한 느낌이 날만큼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거나 제련을 통하여 성공하면 일확천금 깨지면 거지가 되는 마치 도박과 같아보이는 제련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도 보이고 저랩 사냥터에서 나오는 좋은 성능의 방어구를 얻기 위해서 해당 사냥터에 맞지 않는 레벨이 되면 삭제하고 또 계정을 만들어 사냥하고 하는 ... 정말 이게 게임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 현실세계의 축소판이 아닌가? 싶은 그런 생각이 드는 게임속 세상을 보면서 예전 내가 기억하고 있던 라그나로크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머리를 식히기 위하여 본인이 즐겁기 위하여 하는 일종의 취미생활인데 그 취미생활이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으나 수백만원 그리고 그 장비구를 게임상에서 구입하기 위해 들이는 시간 그리고 캐릭터를 키우는 시간을 들여가며 얻는 만족도는 과연 얼마일까... 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취미생활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오디오 자동차 낚시도구와 비교하면 비교적 저렴한 편이긴 하지만 오래전 내가 생각하고 내가 즐겨왔던 빈손으로 시작하여 이것저것 주워가며 내 캐릭터가 조금씩 강해져가는 즐거움을 느끼고 스탯과 여러 장비구에 따라서 이런 저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기억과는 달리 극단적 일률 천편적인 모습을 지향하는 게임 시스템 그리고 초보 유저들이 어떻게 게임을 하면 될까요?라고 질문을 할 경우 그냥 게임머니 돈주고 사세요 라고들 하는 골수유저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이건 아닌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임서비스 제공 당사자인 그라비티의 운영도 방치에 가까워 보이는 엉망진창인 모습에 혀를 끌끌차게 되고 그 엉망진창인 모습을 보면서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다수의 유저들 그리고 게임사의 직접적 수입원인 캐쉬질 유도.. 어린시절 동전을 넣고 돌리는 가챠라는 장난감을 보는듯한 뽑기식의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의상뽑기... 그리고 현거래나 몰이사냥등을 제제한다고 되어있으나 암묵적으로 넘어가는 모습들...

모바일 스마트폰으로 나오는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게임들보다도 못한 모습들을 보면서 이 좋은 컨덴츠를 쓰레기통으로 만드는 안타까움을 바라보며 좋았던 행복했던 옛기억들을 갖고 있는 올드 유저로서 안타까운 마음만 들었다.

다만.. 단톡방 분들 몇분이 게임을 하실거라고 하기에 게임계정을 삭제하지는 않고 그냥 현상유지정도만 하면서 게임상에서 알게된 좋은 분들과 종종 채팅을 하기위한 장소로 남겨놓을까.. 라고 생각중이다.

17~18년전 그래도 게임상에서 순위권안에 들어갈 정도로 빠른 시간내 육성이 쉽지 않았던 상인계열 만랩도 달성하고 솔로플레이로 보스몹 사냥 다니는 퍼포먼스도 보이고 했던 그런 유저였건만 옛기억을 더듬어가며 하는데도 레벨이 80대가 되어서도 가난뱅이를 면치 못하는걸 보면 나도 게임센스가 노후된 것 같고 신규유저들이 게임속으로 스며들기가 예전보다 더 어려워진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MMORPG... 그 장르에 정말 자본주의 현실사회가 잘 스며듬을 느껴 이게 게임인지 현실세계인지 구분하기 힘들만큼 처절한 게임속 세상을 보며 게임속에서 귀농한 초보 농사꾼 같은 포지션을 취하녀 뒷짐지고 바라보는 어느 한 유저의 느낌을 작게나마 적어보며 이만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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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제로
Ragnarok Zero
ラグナロクゼロ

개발
그라비티
유통
그라비티
플랫폼
Microsoft Windows
장르
MMORPG
서비스 시작
2017년 11월 21일(베타)
2017년 12월 08일(정식)
서비스 형태
부분유료화: 플레이 무료 + α
시스템 권장 요구 사항
* Pentium 또는 AMD 2.4GHz 이상의 CPU
* 512MB 이상의 램
* 메모리 32MB 이상의 비디오 카드
* DirectX 9.0c 이상
한국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홍보 영상

3. 원작과의 차이점

6. 기타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게임 시스템 및 과금 체계 등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 재론칭한 작품.

2. 홍보 영상[편집]

3.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3.1. 업데이트 단계[편집]

2017년에는 60레벨 제한으로 1차 전직까지만 육성이 가능했다.
2018년 1월 경에 만렙 제한이 99로 확장되고 2차 전직군이 추가되었다.
2020년 현재 전승 2차까지 추가된 상태다.

3차 직업군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으며, 장기적으로는 밸런스를 손보면서 전승 2차까지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2020년 1분기부터 사실상 업데이트를 손놓고 있는 상태인 게임이다.

3.2. 레벨링[편집]

1차 직업군 60렙 만렙이었다가 2차 전직군의 추가 후 99레벨 만렙 기준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120레벨, 130레벨로 확장되었다.
전반적으로 일일 퀘스트를 통해서도 편하게 레벨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는듯 하나, 사냥터의 난이도를 지나치게 높게 책정하여, 원킬을 낼 수 있는 딜러(주로 스나이퍼) 1명이 무한 거대파리 버스를 운영하면서 생체던전 1, 2층의 몹들을 잡고 편하게 생던 퀘스트를 완수하는 쩔파티들의 유행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2019년 말 이후 주요 사냥터는 알데바란 길드 던전 2층과 타나토스 타워(120레벨 이상)로 양분되어 있는 상황인데, 알데바란 길드 던전은 경험치량이 높고 대개의 직업군이 솔플 가능한 곳인 대신 PVP 가능지역이라는 문제점이 있고, 타나토스 타워는 파티들의 몰이사냥 위주로 사냥이 이루어지고 있다.

3.3. 아이템[편집]

스탯 체계가 리뉴얼 후의 시스템을 따라가게 됨에 따라, 리뉴얼 전처럼 스탯 1~2 차이로 아이템의 가격차가 천정부지로 뛰는 일은 없게 되었다.
또한 강화 체계도 리뉴얼 후 대로라서 최대 강화도는 +20.

친절하게도 홈페이지에 강화 확률을 공개해두고 있는데, 확률형 캐쉬 아이템 등의 경우에도 아이템 목록과 등장 확률이 공개되어 있다.
홈페이지 확률공개 리스트

장비 아이템이 굉장히 많은 몹에게서 드랍되도록 변경되었는데, 이렇게 드랍된 아이템에는 랜덤한 수치의 스탯이 추가로 붙어있다. 여기에 피버 필드라고 해서 더 강화된 몬스터가 등장하면 스탯이 추가로 더 붙기도 한다. 전반적으로는 이렇게 랜덤 스탯의 장비 획득을 통해 파밍의 즐거움을 늘리고 획일화된 장비를 구하기 위해 애써야 하는 or 그런 장비가 없으면 육성이 거의 불가능하던 경우를 없애려 한다고.

추가적으로 과금 컨텐츠를 사용한다고 해도 장비의 획득 기한을 줄이는 정도일 뿐, 최종적으로는 어떤 아이템이든 과금없이 획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초기 개발방향이었다. 이후 점차 상위 아이템일수록 획득 예상 기간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면서 다계정 또는 다캐릭터 육성을 장려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3.4. 밸런스[편집]

스탯 시스템은 사실 오리지널이 아니라 리뉴얼 후의 체계를 따라간다.

고질적인 셀 렉은 여전하다.
밸런스 파괴의 주범이었던 캐쉬 소비/장비 아이템이 없고, 랜덤 옵션으로 인해 서민 유저들의 전체적인 스펙이 어느정도 상승하여 기존의 극단적인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완화되었다.
오픈 이후 한 해동안 쓸모없던 스킬들의 전체적인 개선이 꾸준히 진행되었다. 직업간 격차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현질 없인 도저히 키울 수 없는 비정상적인 구조의 직업군은 많이 사라졌다.
대표적으로 상인의 퀘스트 스킬인 "고성방가"가 자신의 힘 증가에서 파티의 공격력 증가로 변경되는 것,
복사의 "민첩성 증가"가 추가적으로 공격속도를 상승시키고 "안젤루스"가 최대 체력을 증가시키는 등의 변화로 파티 플레이를 장려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서버의 시장 붕괴에 대한 트라우마때문인지, 오픈 때부터 노가다적인 사냥으로 획득한 아이템을 상점에 팔아서 얻는 수입은 절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아질 수 없도록 발견하는 족족 너프를 먹여왔다.
시장의 가장 큰 위협 중 하나인 로그의 정체성을 앵벌이 → 전투 직업군으로 개편하려는 의도도 엿보인다.[1]

3.5. 과금[편집]

부분 유료화. 플레이는 기본적으로 무료이다.
기존의 과금 체계와 크게 달라졌는데, 일정 기간 동안 버프 및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정액형 아이템과 단순 외형용 아이템이 주력이다.
캐쉬 대여 장비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은 상태.[2]

본섭에 존재하는 사기적인 캐쉬 소비,뽑기 장비템(행운의알,생명수,방어스크롤)도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3]

'캐릭터' 하나에만 적용되는, 경험치와 드랍률 20% 상승과 1일 3시간 버프를 제공하는 정액제 아이템인 에센셜 패키지는 1개월에 15,000원이며, 경험치가 50% 증가되는 계정 적용 아이템, 어카운트 경험치 버프 상자는 1개월에 10,000원, 드롭율 버프 상자는 1개월에 7,000원이다.

3.6. 기타 변경점[편집]

리뉴얼 후의 시스템을 따라가지만, 자신보다 높은 레벨의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이 가능해졌지만, 경험치 페널티가 적용돼서 0가 아니라 특정 퍼센트로 하락한채로 받게된다.
*제로 서버는 윗레벨 몬스터에 대한 패널티가 삭제되었다.

레벨차 +15: 115%
레벨차 +14: 120%
레벨차 +13: 125%
레벨차 +12: 130%
레벨차 +11: 135%
레벨차 +10: 140%
레벨차 +9: 135%
레벨차 +8: 130%
레벨차 +7: 125%
레벨차 +6: 120%
레벨차 +5: 115%
레벨차 +4: 110%
레벨차 +1 ~ +3: 105%
레벨차 +1 ~ -5: 100%
레벨차 -6 ~ -10: 95%
레벨차 -11 ~ -15: 90%
레벨차 -16 ~ -20: 85%
레벨차 -21 ~ -25: 60%
레벨차 -26 ~ -30: 35%
레벨차 -31 이상: 10%

■ 레벨차에 따른 아이템 드랍률

레벨차 0 ~ -3: 100%
레벨차 -4 ~ -6: 90%
레벨차 -7 ~ -9: 80%
레벨차 -10 ~ -12: 70%
레벨차 -13 ~ -15: 60%
레벨차 -16 이상: 50%

또한 게임 전반에 걸쳐 파티 플레이를 권장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파티 시의 경험치 분배 테이블은 물론 앞서 언급된 피버 필드의 강화 몬스터 등장은 해당 필드 내에 플레이어가 많을수록 확률이 높아진다. 이러한 점은 기존 파티 시의 메리트가 단순히 편의성 상승과 사냥 난이도의 하락이었던 것에 비해 주목할 만한 점.

4. 게임 관련 정보[편집]

  자세한 내용은 라그나로크 제로/게임 관련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사건 사고[편집]

  자세한 내용은 라그나로크 제로/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기타[편집]

  • 비밀번호에 특수문자가 포함되어 있을경우,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300)" 을 표시하며 인게임 로그인이 되지 않는 현상이 있다. 해결방법은 홈페이지로 로그인하여 비밀번호에 특수문자를 제거하면 가능하다. #

  • 설치에 Internet Explorer가 필요하다. 그것도 최신 익스플로러로는 불가능하고, 무려 Active X를 다운을 받아야 설치가 가능하다.[4] 게임가드와 관련한 오류로 튕김 현상이 지속되거나 실행 시 로딩이 되지 않는 오류 현상이 있어 결국 게임사 측에서 게임 가드를 일시적으로 제거하였다.

  • 17년 후반기 때 발생한 서버 오픈 지연 문제는 준비가 여러 모로 미흡하였다.

  • 몇몇 사람들이 자신의 로그인 정보로 타인의 계정에 접속되는 어이 없는 상황도 일어났다.

  •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을때 네트워크를 99% 가량 사용하면서 다른 인터넷 사용을 방해한다.

  • 본섭과 마찬가지로 높은 해상도의 모니터에서 낮은 해상도의 전체화면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 21세기 게임 클라스

  • 2020년 1분기부터 사실상 운영을 손놓고 있는 상태인 게임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건 사고 문서 참고.

7. 관련 문서[편집]

  • 라그나로크 온라인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7-13 03:18:39에 나무위키 라그나로크 제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본래 전투 시 로그의 핵심은 육합권 도작이지만 도작이 아닌 백스텝, 기습의 효용성을 높여 액티브 스킬 사용 직군화하였다.[2] 주력 컨텐츠를 장비 파밍으로 삼은 만큼, 기존의 우월한 성능의 캐쉬 장비를 풀어버리기는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3] 행운의 알에서 나오는 뽑기 장비템은 사기적인 성능을 발휘하며, 소비템인 생명수와 방어스크롤 또한 체력회복과 방어력을 사기적으로 올려주기 때문에 본섭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캐쉬 소비템이다. 본섭은 이러한 캐쉬템들 때문에 밸런스가 붕괴된지 오래이며 하다못해 상점 포션으로 인한 제니 회수가 안돼서 제니 인플레이션까지 터져버리고 말아버렸다.[4] 홈페이지에서 Active X를 설치해야만 접속이 가능했던 본섭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제로에서는 클라이언트를 새로 구축해 게임 내에서도 접속 가능하게 개선했지만, 게임 다운은 본섭과 동일하게 구형 익스플로러로 Active X를 설치해야만 다운을 가능하게 해놓았다.

분류

  • 라그나로크 시리즈
  • MMORPG
  • 온라인 게임
  • 그라비티
  • 2017년 게임

관련 문서

  • 그라비티
  • 키야마 란타로
  • 이명진
  • 가면라이더 클라이맥스 히어로즈 오즈
  • 2021 라그나로크 온라인 아이템 복사 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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