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제
공략법
- 각 명제들을 자신이 알아보기 쉽도록 기호화하도록 한다.
- ‘어떤’, ‘모두’라는 표현이 포함될 경우 벤다이어그램을 활용해서 문제를 푼다.
(1) 명제 : 참,
거짓을 판단할 수 있는 문장
예.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가정)은 새를 좋아한다. (결론)
[명제의 역, 이, 대우]
명제의 역 :
명제 조건문의 가정과 결론의 순서를 바꾸어만든 조건문 ( p → q ⇒ q → p ) * 부정형은 ~ 표시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은 새를 좋아한다. → 새를 좋아하는 사람은 나무를 좋아한다.
명제의 이
: 명제 조건문의 가정과 결론이 모두 부정이 되는조건문 ( p → q ⇒ ~p → ~q )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은 새를 좋아한다. → 나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새도좋아하지 않는다.
명제의 대우 : 명제 조건문의 가정과 결론의 순서가 바뀌고, 모두 부정이 되는조건문 ( p → q ⇒ ~q → ~p )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은 새를 좋아한다. → 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나무도 좋아하지
않는다.
참고
종석이는 잡곡밥을 좋아한다. 종석 = 잡곡밥 이렇게 표현! 가정과 결론이 없거든!
S는 축구를 했거나 농구를 했다. 이거 어떻게 표현하나?
S = 축구 V
농구
- 단순 명제형 문제 : 참인 각각의 명제를 하나로 연결하여 전체의 흐름을 잡는 것이 중요.
명제 p → q가 참이면 대우 명제 ~q → ~p도 참이다.
명제 p
→ q가 참이더라도 역 명제 (q → p) 와 이 명제 (~p → ~q)가 반드시 참인 것은 아님.
(2) 삼단논법 : 2개의 전제를 바탕으로 한 가지 결론을 이끌어내는 것
[삼단논법의
3가지 개념요소]
- 대개념 : 결론의 서술어에 해당하는 개념
- 소개념 : 결론의 주어에 해당하는 개념
- 매개념 : 결론에는 없고 두 전제에만 나타나는 개념
1. 대개념이 들어간 대전제가 먼저 진술됨 →
2. 소개념이 들어간 소전제가 진술됨 → 3. 마지막에 결론이 진술됨
Ex. p → q이고 q → r이면 p → q → r이다. 따라서
p → r이다.
대전제 : 어떤 철학자도 허풍쟁이는 아니다.
소전제 : 어떤 시인은 허풍쟁이다.
결론 : 어떤 시인은 철학자가 아니다
(3) 삼단논법에서의
‘모든’, ‘어떤’
집합관계를 벤다이어그램으로 표현해서 해결하자.
모든 커피는 쓰다. → 술어 ‘쓰다’의 범주에 주어 커피가 포함됨.
어떤 커피는 쓰다. → 커피와 술어인
‘쓰다’ 사이에 교집합이 존재함.
각각의 전제를 밴 다이어그램으로 도식화한 후에 결론으로 합쳐보기!
세 조건으로 도출되는 결론 문제도 있음.
2) 진실과 거짓
1) 유형특징
추리게임의 기본은 주어진 조건이 모두 참임을 전제로 하지만 진실과 거짓은 주어진 조건 중에 참인
명제와 거짓인 명제가 같이 주어지는 특징이 있음.
참과 거짓 각각에 해당하는 명제의 개수가 게임의 중요한 규칙임.
2) 공략법
(1) 조건 및 상황 파악
(2) 모순 명제 / 동일 명제 찾기
- 모순 명제 : 동시에 참이 될 수 없거나 동시에 거짓이 될 수 없는 명제 –
하나는 거짓일 수 밖에 없다!
- 동일 명제 : 동시에 참이거나 거짓인 명제
이를 찾아서 경우의 수를 줄임.
문제에 모순 명제/동일 명제 둘 다 있으면 둘 다 찾아라!
(3) 경우의 수 상정 : 경우의 수가 발생할 경우 참 또는 거짓을 가정하여
해결함.
만약 이런 조건을 찾을 수 없는 경우 각각의 진술이 참/거짓인 경우를 모두 검토해보자.
3. 논리게임
1) 논리게임의 3가지 문제 유형
(1) 배열하기 : 하나의 기준에 하나의 속성을 배열함. 모든 논리게임의
기본
(2) 묶기 : 하나의 기준에 같은 속성이 2개 이상 들어감
(3) 속성 매칭하기 : 하나의 기준에 두 개 이상의 속성을 배열함
2) 공략법
(1) 조건 및 상황 파악
(2) 도식화 : 배제원칙을 적용하고 변수들의
속성이나 변수들 간의 관계를 도표를 사용하여 정리함.
- 가정과 결론이 있는 명제가 나온다면 기호로 표현하여 정리하면 풀기 수월해짐
(3) 경우의 수 상정
+ 선생님의 노하우
논리게임은 문제에 제시된 조건을 이해하고, 표로 정리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음.
* A와 C는 연달아서 근무해야
한다. 이걸 무조건 A 다음에 C 가 근무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안 됨!
C다음에 A가 연달아서 근무할 수도 있잖아?!!
또, A와 F는 연달아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이걸 무조건
A 다음에 F 가 연달아서 내리는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됨!
F 다음에 A가 내릴 수도 있잖아!?
4. NCS 응용
공략법 :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공공기관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나 관련 업무사항 등을 미리 숙지하고 있는 것이
좋다.
독해력 중요 / 주어진 자료를 문제에 잘 적용하고 계산 실수를 하지 않도록!
선생님의 노하우!
지문의 내용은 지원회사의 업무내용과 밀접한 경우가 많음.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공사나 공단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관련 업무사항 등을 미리 숙지하고 있는 것이 좋다.
1) 문제 풀면서 터득한 지식들
(1) kilowatt =kW[|kɪləwɑ:t] = 1000와트 / kWh 시간 당 킬로와트
(2) - 원 단위는 절사 : 사사 오입 = 반올림
- 전기요금표에서 전기 요금 계산법 주의! : 전력량 요금 계산법 독특함!
360kWh
처음 100kWh 까지 60.7원 : 처음 100kWh까지 쓴 것을 따로 계산 한 후
다음 100kWh 까지 125.9원 : 그 다음 100kWh까지 쓴 것을 또 따로
계산함.
...
100+100+100+60 이런 식으로 계산함! 그리고 모두 더하기!
(3) 연평균 사용량이 2,400 kWh 라면 반년 평균 사용량은? 나누기 2 하면 됨! 1200 kWhj
(4)
시차 문제
예. 서울 12월 22일 화요일 04:10 A.M. / 뉴욕주 12월 21일 월요일 02:10 P.M.
이전 날짜를 기준으로 빠른 날짜로 시간의 차이를 구하면 됨. A.M. P.M. 구별하지 말고 통일시키기
24시간제로 표시
내가 취약한 파트
: 시차 계산
[단어공부]
- 외래 : 환자가 입원하지 아니하고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음. 또는 그 환자.
- 퇴원 :
일정 기간 병원에 머물던 환자가 병원에서 나옴.
- 조문 : 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드러내어 상주(喪主)를 위문함.
- 조문객 = 문상객 : 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드러내어
상주(喪主)를 위문하러 온 사람
- 당월 = 이달 = 이번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