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램16기가 가격 - noteubug laem16giga gagyeog

오늘은 완전 개꿀 정보를 하나 알려드리리다.

그런데 이게 컴알못의 시점이라 알아서

들을 것은 듣고 버릴 것은 버리도록~!

뉴스를 보면 나오는 이야기 램 가격이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급감할

것이다.라는 뉴스를 한 번은 들어보거나,

인터넷 뉴스에서 한 번은~!

지나쳐봤으리라 생각한다. 아니면 말고다.

사실 램16기가를 구입한지는 2주?, 3주 정도

돼가는 것 같다. 그렇지만 지금 포스팅을 한다.

난 원래 그래. 귀찮앙~♥

내가 삼성 램 16기가를 다나와에서 검색해보고

구입할 당시만 해도, 최저가 72,500원.

배송료, 안전포장해서 8만 원 가까이 지르긴

했는데, 지금은 DDR4 PC-4 21300의 경우

6만,, 5천 원..

내가 살 때만 해도 바닥일 줄 알았는데, 그보다

지하가 존재했을 줄이야.

이젠 정말 내려갈 곳이 없을 거야. 아마도?ㅎㅎ

램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걱정하는 것이

아무래도, 컴퓨터에 사용되는 부품인데, 안전포장을

선택할까? 그냥 배송료만 내서 조금이라도

아낄까? 생각하시리라 본다.

나 같은 컴알못이 처음 인터넷으로 램16기가를

구입했을 때는 배송료만 내서 받았는데, 뾱뾱이가

살짝 들어간 포장지 같은 것에 택배가 온다.

이번에는 안전포장으로 선택해서 받아본 결과로,

삼성 램을 아주 완전무장해서, 많은 뾱뾱이와

함께 상자에 고이 담겨왔다.

막상 크게 차이는 없는 것같기도 하다.

지금 둘다 잘쓰고 있으니까..

[당시같이 주문했던, 노트북 충전기보다 상자가

컸다.]

램을 사는 일은 어렵지 않다.

그냥 인터넷쇼핑으로 쇽쇽하고 몇 번 누르고

기다리면, 끝.

자세한 성능은 모르지만, 데스크탑엔

삼성 DDR4 16G PC4 21300

19200과의 차이는 모르겠으나, 숫자가

큰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 [가격도 비싸고]

처음에 이야기했듯이 나는 컴알못이다.

램을 바꾸는 방법 혹은

추가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이제 알아보도록 하자.

내가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메인보드는

B450 박격포이다. 뜻도 모르고, 그저 형한테

물어봐서 쓸만하면서 가성비 좋은 걸로,

하나 골라줘봐라 해서 구입한 거라.

램을 교체하는 방법이 왜 중요하느냐,

메인보드에 보면 램을 꽂는 데가 4개다.

이게 순서가 있는 걸까?

분명 나 같은 컴알못들이 존재하리라 생각한다.

나 같은 컴알못도 램은 어디다 꽂는지 안다.

순서만 모를 뿐, 메인보드 바닥에 보면,

사진처럼 DI MMA1, DI MMA2 FIRST라고

적혀있다.

[눈이 침침해서 정확하진 않은데,]

이것만 딱 봐도 느낌이 오지 않나?

퍼스트, 첫 번째로 여기다가 램을 꽂는 거로군.

알파벳 순서로는 A가 먼저니까, A, B 순서로

사용하면 되나 보다. 조립도 형이 해줘서 그냥

유추해보았다.

삼성 램16기가를 보면 음,, 명칭을 모르겠네.

그 꼽는 부분이 길이가 살짝 차이가 난다.

메인보드의 소켓도 약간의 차이를 보이니, 잘 확인하고

양쪽을 벌리고, 방향을 맞춰서 약간의 힘을 주어서

푝하고 넣으면 딸깍~!

하면서 알아서 들어간다.

양옆의 고정 핀도 알아서 잡아줌.

B450 박격포만 그런지는 모르겠음.

형 없이 했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은

DDR4 RAM 16GB 추가 작업이었다.

잘 적용되었는지 확인을 해볼까?

컴퓨터가 거짓말할리 없다.

설치된 RAM 32GB 어휴~! 잘 됐다.

컴알못이고 실상 컴퓨터로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라

크게 체감은 오지 않는다.

블로그 포스팅이 잘 되는 거 같기도하고?ㅋㅋㅋㅋ

지금 삼성 램16기가 가격을 보면 아주 푸근하다.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고민하고 있다면,

바로 지금 이건 질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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