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 어 - tangsu eo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 주세요.

칼을 이용해 뼈와 살을 분리해 줍니다.

껍질을 제거한 후 살만 분리해 냈어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소금과 후추, 미림을 이용해 2차 밑간을 해주세요.

난백 3개분과 난황 1개분을 잘 풀어주세요.

계란물에 물전분3큰술과 튀김가루 5큰술을 넣어 풀어주세요.

튀김가루가 뭉치지 않도록 잘 섞어주시고 농도를 보셔서 너무 묽으신 경우에는 튀김가루로 농도를 맞춰주세요.

밑간 해 두었던 방어살에 골고루 튀김옷을 입혀줍니다.

기름에 바삭하게 두번 튀겨내어 줍니다. 170도에서 1차로 튀기시고 온도를 올려 180도에서 2차로 한번 더 튀겨주세요.

소스에 들어갈 당근, 양파, 오이, 파인애플, 새송이버섯은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해 줍니다.

분량의 소스재료를 섞어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달궈진 후라이팬에 당근을 먼저 넣어 볶아주세요.

다음 양파를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양파가 투명하게 변하면 새송이버섯을 넣고 볶아주세요.

파인애플을 넣어 볶다가 마지막으로 오이를 넣고 준비해놓은 소스를 붓고 끓이세요. 물전분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농도를 맞춰주세요.

바삭하게 튀겨진 방어튀김을 예쁜접시에 먹기좋게 올려주세요.

소스를 뿌려 마무리 해줍니다.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등록일 : 2013-01-21 수정일 : 2016-07-06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냉장실에 있던 재료들로 당근, 양파, 오이, 표고버섯, 쬐꼼 있었던 적색양배추를 길쭉 길쭉하게 썰어 줬어요.

해동을 시킬때 칼집을 내서 소금좀 뿌려주고 청주로 샤워도 시켜서 냉장실에서 해동을 시켜 줬어요. 저녁에 꺼내서 다음날 점심때 요리를 했답니다.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물기를 깨끝이 제거 해줍니다. 지느러미나 꼬리는 다듬지 않고 그대로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온도가 올라가면 참돔을 통채로 넣고
바삭하게 튀겨 줬지요. 헉. 전분가루를 묻혀서 튀긴다는게 그만.

암튼 전분가루는 깜빡 했지만 생선은 아주 노릇하고 바삭하게 잘 튀겨줬지요?

도미가 튀겨지는 동안 다른 한쪽에서는 소스를 만들었는데 간장, 물, 설탕, 식초를 잘 배합해서 끓여주는데 비율은 각자 입맛에 맛게 찍어서 먹어봐가매 맞추는게 가장 적절한거 같아요.

소스가 팔팔팔 끓기 시작을 하면 야채들을 몽땅 넣고 살짝만 익혀주다가
미리 풀어놓은 전분물을 부워주면 끝.

튀겨 놓은 도미위에 소스를 부어주면 새콤달콤 맛있는 참돔 탕수어가 완성. 다음엔 매콤한 고추장 소스를 만들어서 얹어 먹어볼까?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등록일 : 2016-05-31 수정일 : 2016-08-01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Toplist

최신 우편물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