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 신권 패러디 - bugdu singwon paeleodi

세리오 - 라오우

마루치[국내명 멀티] - 켄시로

심의 조절을 위한 모자이크

' 앗!! '


수위조절을 위한 모자이크 2

[헉..!!!]




[...]

더 보실려면 눈이 썩을것을 각오하셔야합니다.


주:: 여자애 주목




..저..저기...이건...


우와와와와와왁!!!


저 야망에 찬성하실분..




우와 저 아XX양..

정말 대담하군요... 존경스럽... 아니

오늘 보여드리는 동인지는 북두의 권 동인지중에 양이 상당히 많은 투하트의 권입니다.

상당히 눈썩이 심한 초기판 작품중 하나입니다만[초기판과 후기판의 차이가...-_-]

원작보신분들은 작은 체형의 끼는 타이즈입고 안기는 멀티와 쵸비츠의 치이양같은 포즈를 많이잡던 세리오...

으아아아아아악!!!!! [상상해버렸다!]


  [2]편에서 계속됩니다

인터넷 돌아댕기다가 수집한 것들 모음이다.

뭐 북두신권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이해도 빠르겠지만...

모르는 사람은 뭐가 뭔지 멍~ 할지도...

1.카이오의 최후

드릴을 들고 썩소를 짓는 켄시로의 표정이 압권이다.

원작에서 카이오는 저렇게 비굴하진 않았지만...

켄시로의 드릴 앞에 상당히 비굴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인은 페미니스트라 절대 여자를 치지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반전으로 그려지는 모습을 보니 웃음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원작의 아인은 여기서 정말 희생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켄시로에게 조르기를 당하는 린.

뭐 사실상 악의 원흉은 아니지만 여러 사건에 개입되어 있기도 하고...

뒤로 갈수록(특히 유리아 사후) 린의 비중이 상당한 것을 감안하면, 악의 원흉이라고 해도...

뭐 사실...후도는 라오우에게 이기지 못하고 죽는것과 같다.

단지 포스에 의해 라오우가 뒤로 몇 걸음 물러난 것 뿐이긴 하지만.

그것으로 이겼다고 하기엔...너무 피해가 큰 것이 아닐까.

아이들의 희망을 짓밟은 켄시로의 썩소는 여전히 압권이다.

원래 저 회전은 북두류권의 압류파천에서 자세를 잡기 위한 일종의 임기응변이었다.

그런데 어쩌다가 화산옥악조와 함께 공중회전 배틀로...

역시 북두신권은 무서울 정도이다.

6.악의 원흉2

천제의 별을 가진 꼬맹이가 쌍둥이로 태어나고 말았다.

그래서 파르코는 전승자의 책임을 따라 아이를 죽이고자 하지만 결국 실패한다.

원래는 아이를 차마 죽일 수 없는 파르코였지만, 여기서는 갓난 린의 일격이...

사람들에게구세주와 같이 여겨지는 의인 토키.

하지만 핵전쟁의 위협 앞에서 목숨을 살리고자 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원작에서는 모두를 위해 자기를 희생(원작을 보며 궂이 그럴거 없는데)을 하지만...

죽어버린 아인의 뺨을 연타해서 영혼을 되돌리는 권법.

짜깁기를 참 잘 했다고밖에 여겨지지 않는 우수작이다.

제 아무리 북두신권이라도 죽은 자를 살리지는 못한다.

성제 십자릉의 성비의 모습이 참으로 퐌타스틱하다.

북두신권 영원한 찢일이 쟈기가 이렇게 승화하다니 놀라운 일이다.

원작에서 이 즈음은 희생하는 슈우의 모습이 참으로 눈물겹게 그려진다.

10.여자에게 필요한 것

이슬람에서조차 저 정도로 여자를 가리지는 않지만...

레이의 영원한 그녀 마미야를 오죽 지키고 싶으면 저럴까 싶기도 한다.

저 복장은 수라의 나라에서 등장하고, 여자들이 입는건 아니다(결코).

11.음식을 소중히

핵전쟁 이후 음식이 귀하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는 된다.

하지만 계란 하나에 몸이 두동강나는건 좀 너무한 교육같다.

원래는 바트가 계란을 떨구자 후도가 자기 계란을 건네주지만...

물이 귀한 이 시대에 있어서 저렇게 많은 물이 나오는 곳은 드물다.

저곳은 식수원이 충분히 공급되는 곳으로, 어떤 집단의 소굴이다.

여자들의 단체 목욕이 행해지는 곳으로, 그다지 비중이 있는 지역은 아니다.

눈물섞인 켄시로의 눈빛이 무엇을 원하는가...

북두무쌍에서 최고로 환골탈태를 한 아이리.

원작의 아이리는 단역에 지나지 않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도 그다지 없다.

레이는 아이리 때문에 고생도 많이 하는데...대사들을 보니 쌓인게 많았던 모양이다.

초반의 레이는 눈빛부터 못된 포스가 풀풀 넘친다.

그렇지만 켄시로 덕분에 정신을 차리는지 죽을 때는 아주 멋진 놈으로 나온다.

훌륭한 권법을 여자 옷이나 찢는데 쓰는건 레이나 하는 짓.

용서없이 아인을 두들겨 패는 저 여자...

원래는 아인의 딸로, 아인은 이 딸을 위해 현상금 사냥을 한다.

아쉽게도 어린 딸을 두고 먼저 죽어버리지만, 딸을 보호할 곳은 충분하므로 걱정 없다.

원작에서의 딸은 그렇게 모진 애는 아니다.

아미바는 쟈기와 함께 찢일이 중의 하나로 나온다.

잔회적보권으로 높은 건물에서 떨어져 죽긴 하지만...

여기서는 아까 본 낙원으로 편집되어 있다.

하지만 잔회적보권 때문에 아무래도 익사하게 되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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