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 기어 달기 - pigsi gieo dalgi

일반 생활에서 Diy

픽시에 기어달기, 프레임 늘리고, 허브 베어링에 실드 베어링 장착하기

자전거 가격 23만 세일가.. (시중가35)

          실드베어링 및 스프라켓 등 7단 재료비 대략 10만 미만...

^33만에 노력 봉사료 하면 새제품 사는 것이 나을텐데 이 짖을 하는가...(30만원대이면 8단 구동계 구입할 수 있음)

1. 로드 바이크 프레임이 않이쁨..

2. 30만원대에 내가 원하는 사양 풀 크래몰리 프레임(더블 버티드)에 바퀴가 픽시처럼 튼튼했으면 좋겠으나 자전거 모양새가 마음에

    드는것이 없다. 커스텀으로 맞춰야함.. 먼저 사고 전 나의 커스텀 픽시는 디스크 브레이크 였는데 이 것은 접더라도 픽시처럼

    프레임 상단이 일자 프레임이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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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않달린 자전거 무게를 제어보니 9.8kg 나왔다...

정말 자전거에 무게가 중요한가..?

중요하다 같은 거리를 감에 있어서는 하지만 무게는 철tb만 아니면 보통 11kg까지 나오니까 그정도면 괜찮다..

이 픽시도 기어달면 1kg 늘겠지만 내가 카본 자전거도 타보니, 카본이 좋기는 한데 너무 비싸고, 정말 가볍다고 잘 나가는가..

그것은 아니 올시다..

타보니 크리몰리가 무게는 조금 더 나가도 탄성및 직진성으로 잘나고 뭔지 몰를 뭔가의 느낌이 자전거에 숨겨져 있다.

나의 먼저 픽시는 아직도 내 기억속에 있다.

이 픽시가 그 기억을 지우지는 못할 것 같다. 왜냐하면 그 픽시는 내가 개조한 첫 차였으니까...

안장에 한번 타보지 않은 이 픽시를 인터넷에서 서핑하며 개조할 수 있는 것인지 가격대 및 부품을 보고 한강자전거에서 구입한 미소 페라다.. 중국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 정도로 싼 가격에 잘 만들었다. 자전거만 봐도 마무리와 완성도만 좀 더 갖추면 다 중국것 살 것 같다.

이유 막론하고 자전거 살거면 크리몰리사라...  더블 버티드면 더 좋고, 트리플이면 더더욱 좋고, 알루 미늄은 갖다 버리고, 카본 살 것 같음. 자체는 크리몰리에 휠셋을 비싼 것 끼우라고 말하고 싶다.

내가 개조하는 것은 자전거가 아니라 자전거를 타면서 더 좋은 느낌을 누리라고 기분을 개조하는 것이다. 그래서 10만원이 아깝지 않다.

일단 기어비에서 7단 기어를 사용한 이유...?

사람들은 7단 기어를 무시한다.

오래 되었고 무겁고 단수가 얼마 않된다고..

내가 이야기 해주고 싶다. 단수가 정말 중요하냐고...?

보통 8단 9단에 앞에 3단 쓰면 24단, 27단 하는데 당신이 이 기어비를 다 쓸 것 같냐고 묻고 싶다.

다 않쓰면 나머지는 필요없는 것이다.

최적에 셋팅은 7단 각각의 다른 기어비를 갖는 스프라켓을 2개 사서 자신에게 맞는 스프라켓의 기어비를 끼워서 사용하는 것이다.

7단의 장점은 가격이 싸고, 변속이 원활하고, 잔고장이 없으며, 내구성이 좋다.

시작

클램프를 사서 양쪽끝을 휘어서 프레임을 벌린다. 크레몰리만 늘려라.. 대략1에서 2cm까지는 늘릴 수 있다.

그리고 바퀴 장착하여 오랫동안 타면 복원되지 않고 늘어나 있다.

이 제품은 잘 않 늘어나는 것 같음.. 복원이 잘됨. 크롬가 몰리브덴 말고 다른 것을 많이 썼나.. 중국놈들은 믿을 수가 있어야지...

암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프레임 않 망가지게 잘 늘린다.

스프라켓을 장닥하고 오래 둔다.. 나는 하다보니 거꾸로 달았음.. 몇일 지났는데 않늘어나 있음...

허브 열면 베어링 집인데 반대쪽에서 드라이버 같은 것 대고 때려서 뺐음.. 일자로 된 것은 저 베어링 집이 반대쪽에서는 걸리지 않아서 긴 나사못 머리부분을 베어링집에 닿도록하여 반대쪽에서 가격해 준다.

분해하기 실어서 노기스로 대강 수치제고 외경 30파이를 샀는데 제보니 29.5cm였다. 나감한 상황, 그리하여 사포와 둥근 줄로 갈아 내려다가 나이먹고 노가다가 싫어서 머리를 짜냈다.

집에 가구 뚫은 길이가 있어서 30파이짜리로 구멍을 넓혀줬다.

장착 인증샷 돼지 본드로 바디에서 돌지만 않게 살짝붙여준다.

픽시 앞 휠 허브에 베어링 구멍 싸이즈가 24.5mm 베어링이 딱 맞는 것이 없어서 한 치수 작은 22싸이즈를 사서 남는 곳에 하드디스크 판을 잘라서 대주었다. 하드디스크 판은 얇은 것이 1mm나도고 조금 두꺼은 것이 1.45정도 나오는데 재질이 단단한 알루미늄이라서 전지 가위로 자를 수 있고 가공하기 편하고 단단하고 무게 지탱하기에 괜찮다. 일단 저렇게 끼워 줬는데 좀 달리면 자리에 안착이 되면서 유격이 생긴다면 에폭시 본드로 매워주면 괜찮을 것 같음...

에폭시로만 저 공간을 메워주면 사람 몸무게 70kg을 둘로 나누어 35kg의 압력이 계속 가해지고 충격이 왔다갔다하면 한 그 배가 왔다갔다 한다면 에폭시는 깨질 것이다.

이 것으로 자전거 성태의 자린고비 허브 실드 베어링 튜닝을 마친다.

휠에 성능은 기가 막힌다. 정말 잘돈다.

픽시 휠에서 베어링집을 빼낼때 충격으로 인해서 또 베어링을 바꿈으로 인해서 휠 정렬이 틀어진다. 참고하삼..

픽시(Fixie) 자전거 고정기어(Fixed gear) 분리 및 장착법.

준비물

- 장갑

- 코그 락링 공구(Lock ring wrench)

- 스프라켓 공구(Chain whip)

픽시 자전거는 자전거의 특성상 고정기어 하나만으로 모든 지형을 달려야 하므로 여러개 기어를 사용하는 경우보다 구동계의 마모가 빨리 진행되는 편이다. 그중 고정기어 코그는 마모된 채로 방치하면 안전에도 문제가 되므로 제때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이번 자료에서는 고정기어 분리와 장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공구는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들이 필요하다. 망치는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먼저 이 작업을 성공적으로 하려면 [휠셋 분리와 체인장력 조정]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이에 관해서는 이전에 올린 아래 동영상을 참고로 하기 바란다.

픽시 고정기어를 분리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한가지 있다. 고정기어 코그(Cog)를 단단히 붙잡고 있는 락링(Lock ring)을 먼저 풀어주어야 하는데, 푸는 방향이 일반적인 나사산의 방향과 반대이다. 따라서 오른쪽으로 공구를 사용하여 락링을 돌려주어야 풀린다.

1.먼저 공구를 아래와 같이 설치한다. 공구에 힘을 주기 좋게 수평으로 자리를 잡아주는 것이 좋다.

2.바퀴를 단단히 잡고 공구를 아래로, 시계방향으로 힘을 준다.

문제는 가끔 락링이 너무 강하게 조여져 있어서 손힘으로 풀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락링과 허브가 물려있는 부분에 WD-40 같은 침투력 강한 윤활유를 도포한 다음 공구 상단을 망치로 내리쳐 풀어야 한다.

이 방법은 락링이 풀리지 않을 때만 활용하기 바란다.

공구가 한바퀴 정도 돌아가면 손으로 돌려도 어렵지 않게 락링을 분리할 수 있다.

3.체인휩을 코그에 둘러준 다음 시계반대방향으로 힘을 가해 코그를 풀어준다. 락링과 힘을 주는 방향이 반대이므로 방향에 주의해야 한다.

가끔 공구 없이도 코그는 쉽게 분리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공구가 한 번 작동하고 나면 이 역시 손으로도 쉽게 분리할 수 있다.

코그가 완전히 분리된 모습이다. 다음은 장착하는 방법으로 넘어가겠다.

4.일단 손으로 코그를 허브 나사산에 정확히 끼운 다음 코그를 시계방향을 돌려준다.

5.마무리로 체인휩을 코그에 물린 후 잠궈준다.

6.다음은 락링이다. 방향에 주의해야 한다. 락링은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려줘야 잠긴다.

7.공구로 마무리해준다. 락링은 아주 강하게 잠궈줘야 한다. 이 제품의 경우 부품 겉면에 40-60Nm의 토크값으로 체결하라고 되어 있었다. 자전거 토크값 중에서는 제일 강하다고 할만큼 큰 힘이다. 따라서 공구에 체중을 실어 큰 힘을 가해야 한다는 점 잊지말것!

작업전체를 봤을 때 크게 어려운 작업은 아니나, 실제 해보면 락링이 잘 풀리지 않아 약간의 요령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아래 동영상을 참고로 하면 이해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

픽시 자전거 정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자전거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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