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인치 tv 추천 클리앙 - 40inchi tv chucheon keulliang

2008년 여름 아버지 계실때 칼라 브라운관 삼십몇인치 보다가

집 인테리어 하면서 티비도 바꾸자 해서 고른게 직하형 LED 티비의 조상급 플래그쉽인 52LG70ZD

였습니다.

그 후 두번의 이사를 겪고, 보드 한번 갈고도 아직도 거실에 있습니다.^^;;; 

 2009년 결혼 하면서 산 42lh90qd 역시 LG LED 티비였는데 역시나 어머니 방에서 현역입니다.

그런데 거실의 직하형 Led티비 조상님께서 요즘 전원인가 시 한번에 안켜지고 두세네번 정도 껐다켜야 켜지는 현상으로 저는 파워보드 중고로 9만원정도 팔던데 그거 자가 교체해서 수명 연장하자하니...

내무부 장관님께서 맘에 안들어하는 눈치라 티비를 다시 알아보고있습니다.

Criteria

1. OLED vs Qned vs Qled : BLACK 과 Burn in의 끝없는 싸움

2. 4K vs 8K : 돈과 미래에 대한 보험?? / 현재는 4K쪽으로 많이 기움.....

3. 돈 : 그래도 덜들면....

4. Issue & Solution

   - OLED : ㄱ. 20년 이후 개선되어진(??) Oled 패널의 Burn in 상황

               ㄴ. evo 패널의 방열판, 중수소 블루소자의 번인지연 효과 기대해도 좋을까?

               ㄷ. 현재 패널 잔상 AS기준인 2년무상, 3년패널비의5%+공임(?), 4년10%+공임, 

                    5년15%+공임, 6년70%+공임, 7년80%+공임, 8년이상 100%+공임  기준이 

                    22년 evo패널에도 적용되면 비벼볼만하다???

                ㄹ. 유일한 스위블 가능한 스탠드 : 벽걸이 추가 지출방지, 벽에 공사 안해도 됨...

   - Qned : ㄱ. rtings.com 리뷰실망

               ㄴ. 특히 블루밍현상 실망

               ㄷ. 삼성대비 LED 크기가 크고 밀도가 낮음(매장에 dp된 모델 비교)

   - Qled :  ㄱ. 미니led 격자현상과 무라(?)현상, 얼룩, 패널먼지 등 걱정(이는 패널 진공증착과정의 불량을 못거른다는 얘기임...)

               ㄴ. 돌비비전 미지원

               ㄷ. s사를 내무부장관이 싫어함 

고민중인 제품들은....                

LG

1. OLED65G2 evo

2. 65qned90 또는 85

3. 65qned95

SAMSUNG

1. Neo Qled KQ65qnb95

2. Neo Qled KQ65qnb90

첨엔 Qled나 Qned로 가려했습니다만.... 알면 알수록 그쪽도 문제가 만만치 않네요...

현재는 OLED로 많이 기울고는 있습니다 만....

그놈의 Burn in 때문에 여기저기 이것저것 공부중인데요....

언제나와도 나올 현상인데 지금 패널 대책이면 모험걸어볼만하다 싶지만 그 마저도 언제 바뀔지 모르는 거라.....

고민좀 같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