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닉네임과 레어닉을 영어로 하지만 우리말의 예쁜 특성을 이용하여 순우리말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에게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한국인들에게는 뜻의 의미를 알고 싶게 만듭니다. 다른 사람들 보다 뭔가 차별화된 그리고 뜻이 깊은 닉네임과 레어닉 그리고 이름은 나 자신을 뭔가 특별하게 만들기 충분한것
같습니다. 두글자, 세글자, 네글자 예쁜 순 우리말 단어 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글자 예쁜 순우리말 단어
먼저 두글자로 된
단어를 소개해 드립니다. 뒤로 가시면 세글자, 네글자도 있습니다.
내길은 시냇가로 나 있는 길을 뜻하는 예쁜 순 우리말 단어
입니다. 시골에 가면 시냇가 옆 들판에 민들레가 피어나 있는 장면을 많이 봅니다. 특히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와 살랑이는 바람 그리고 따스한 햇살은 멋진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스위스 여행을 다녀왔을때 주변에 수 많은 멋진 자연경관을 보면서 감탄하였습니다. 멋진 자연을 보면서 이를 표현하는 다양한 단어가 생각나게 됩니다. 물론 영어로 된 단어도 생각나지만 예쁜 순우리말 단어가 더 예쁘게 마음속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회 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외래어에 많이 노출되어 있고 저 때는 오히려 외래어를 사용하여 자신을
표기하는것이, (예를 들어 영어 이름이라던가..) 더 익숙하고 뭔가 있어보이게 만드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외래어와 영어가 많다보니 오히려 한국말과 한자가 더 인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지붕의 안쪽 처마 안쪽을 보꾹이라고 한다고 하네여. 뻐국이 소리 같기도 합니다.
계속 이어서 소개 합니다.
고은 솜에서 가져온 이름으로 은솜이라는 단어가 있네여 ㅎ 말의 억양과 뜻이 아름답습니다.
제가 다녀왔던 스위스 입니다. 풀인지 잔디 인지 알프스 마을은 푸른 벌판이었습니다.
스위스 인터라켄 산악마을을 열차로 구경하면서 푸른 잔디인지 풀인지 그 위에 여러 원두막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동화 속에 나오는 장면이었어요. 한편으로는 여기서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을 하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도로도 없고 주변에 편의점이라던가 편의시설을 찾기가 어려웠거든요. 그리고 매번 오르막을 올라다녀야 한다는 점도 이들의 생활이 과연 편한가라는 의문을 들게하였습니다. 그래도 멋진 경관은 최고였습니다.
루체른에 오시면 멋진 호수와 카페 거리가 있습니다. 카페에 앉아서 멋진 자연경관을 보면 여러 예쁜 단어가 생각나게 되는것 같아요. 어떤 한국어로 표현을 해야하나 하는 고민이 생겼을정도 입니다. 아름답다 환상적이다라는 생각이 가득하게 만들어지는 곳 입니다. 여러분도 이곳에 오셔서 힐링 여행을 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글자
이번 년도에는 솔로분들 다들 커플 그린내 되세여~ㅎ
제주도 360도 vr 사진 입니다. 잠시 여행 기분을 만끽하세여~!
제가 생각하기에 예쁜 순우리말 단어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속 소개해 드릴께여 ㅎ
예쁜 순우리말 단어로 종달새의 다른 이름이 노고지리라고 합니다. 글 읽으면서 국어 스터디도 되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