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적인 독특한 디자인과 발에 촥 감기는 착용감으로 이지슬라이드를 잇고 있는 슬리퍼 아디다스 아딜렛 22 디테일 및 사이즈 팁 &리뷰 후기. 모든것을 알려주지. * 공홈 기준 65,000원 마치 우주에 떠나는 암석을 깎아 만든것 같은 형태로 우주에서 신을 법한 디자인으로 올록볼록한 엠보 디자인이 돋보이는 슬리퍼. 천연 원료와 재생소재로 제작한 친환경 제품이고 발을 감싸주는 착용감이 뛰어나고, EVA 소재를 사용해 쿠셔닝이 뛰어난 제품. 옆면에 아디다스 레터링으로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슬리퍼. 마무리이지슬라이드를 구매못해서 슬픈 친구들이나 독특한 디자인과 편한 착용감의 슬리퍼를 찾는다면 추천 하는 슬리퍼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시선에 따라 독특하게 보여지는 실루엣이 특징이고, 슬립온 구조 형태라서 발이 쏙들어가 착 감겨주는 느낌과 터치감 좋아서 데일리로 자주 손이가는 제품이야! 관련글뻔한 그렇고 그런디자인의 슬리퍼를벗어던지고유니크하고 독특한디자인의 아딜렛 22를착용해보는게 어떨까?adidas adilette clog, beach shoes, eva 슬리퍼, summer shoes, 아디다스 아딜렛 크록, 아디다스 아딜렛 크록 사이즈, 에바 슬리퍼, 여름 휴가용 슬리퍼, 장마 신발, 크록스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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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슬리퍼에 꽂혀서 좀 편한 걸 찾다가 아디다스 슬리퍼를 알아보게 되었는데 천차만별 사이즈 개념에 난감했던 경험을 써본다.
앞서 필자의 발 사이즈는 나이키/아디다스 운동화 기준 270을 신는다. 맨발 칼칵으로 재면 265정도, 발볼은 약간 있는 편
맨 처음 구입한 건 아딜렛 아쿠아 (F35550) 275사이즈
일체형 슬리퍼다 학창시절 짭만 신다가 발등이 다 끊어진 경험이 있어서 일체형을 찾다가 마침 할인을 해서 구매 사이즈가 5단위로 있어서 당연히 275를 구매했다. 그런데 막상 신어보니 여유있진 않고 딱 맞는 느낌
밖에 걸어다녀보니 발등쪽이 조금 쓸리는 경향이 있었으나 오래 걸어다니지 않는 이상 지장은 없을 정도. 그리고 발가락 쪽 쓸리는 현상도 없었다. 하지만 좀만 더 여유가 있다면 더 편할거 같은 느낌.
그래서 이번엔 285로 한치수 더 큰걸 주문했다. 화이트 색상 우리가 알던 삼선 스타일로.
확실히 여유가 좀 생기니 275보다 더 편했다. 아딜렛 아쿠아는 사이즈가 좀 작게 나온 편인거 같아 여유있게 신고 싶으면 사이즈를 10~15 더 크게 좋을 것 같다. ex) 운동화 265사이즈면 275 / 운동화 270 사이즈면 285
아딜렛 아쿠아 285/275 사이즈 비교
하지만 아딜렛 아쿠아는 쿠션감은 별로 없었다. 상품소개는 쿠셔닝, 부드러운 클라우드폼 풋베드 라고 써있는데 그냥 일반 슬리퍼 느낌.
좀 푹신하고 편한 걸 원했던 나는 아디다스 두 제품에 눈길을 돌렸다.
바로 아딜렛 CF 컴포트/ 알파바운스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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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파바운스 슬라이드는 이미 쿠션감으로 유명한 제품이었다. 그와 동시에 냄새가 심하다는 걸로 유명해서 비오는 날엔 신지 말라고들 한다. 발냄새가 섞여서 고약하다는.. 아직 겪어보진 않았지만 새제품에서 특유의 휘발유? 냄새 같은게 나긴 한다.
우선 먼저 아딜렛 CF 컴포트 275사이즈
이건 일체형이라기 보다는 반일체형? 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쿠션감은 정말 좋았다. 상품 설명에
"부드러운 쿠셔닝으로 발의 에너지를 충전해 주는 클라우드폼 플러스 풋베드"
라고 써있었는데 확실히 달랐다. 이 설명이 써져있으면 쿠션감은 보장된다고 볼 수 있다. 발등 안쪽은 약간의 푹신함이 있고 eva소재가 아니라 합성가죽소재다. 근데 문제가 발생 발등 입구가 좁아서 발이 다 못들어가는 것이다. 발가락 앞이 많이 남는다. 억지로 집어넣을 수 있는데 그럼 걸어다니지 못할 지경. 왜 이렇게 발등 입구를 좁게 만들었는지 의문이다
아딜렛 아쿠아 275 사이즈와 발등 비교 딱 봐도 발등 입구가 아딜렛 CF가 좁다
두 모델 비교
아딜렛 CF 275가 아딜렛 아쿠아 285랑 비슷하다. 아딜렛 CF는 정사이즈로 사도 되는 듯하나 발등이 좁기 때문에 매장에서 필히 신어보고 사야될 듯 싶다.
그리고 가장 쿠션감으로 가장 유명하다는 알파바운스 슬라이드 275사이즈
이 제품 또한 냄새로 유명한 슬리퍼였는데 열어보니 아딜렛 CF와 같이 특유의 휘발유? 냄새가 났다. 이 제품도 비오는 날 신지 말라고들 한다. 그래서 혹시나 젖게 되면 바로 바로 말려주어야 한다.
알파바운스는 275가 딱 제격이었다. 본인이 10단위 사이즈이면 5 단위 큰 제품사면 딱 인듯 싶다.
근데 약간 크다 쳐도 발등이 찍찍이로 되어있기 때문에 조여주면 딱 알맞다. 그리고 쿠션감 또한 좋았다. 운동화 밑창을 그대로 가져온 느낌
알파바운스는 상품설명에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우수한 반발력으로 편안한 핏과 에너지 넘치는 쿠셔닝을 제공하는 바운스(BOUNCE™) 풋베드"
라고 써져있는데 설명 값을 하는 것 같다.
아딜렛 CF 285와 알파바운스 275 사이즈 비교
마지막으로 3개 제품 밑창 비교. 후기를 보니 알파바운스는 물이나 눈 위에서 있으면 미끄럽다고들 한다. 그런데 나머지 제품도 똑같은 것 같다
사이즈 결론운동화 270 사이즈라면
아딜렛 아쿠아 > 285 적합 아딜렛 CF > 275 이지만 발등이 좁아 실패, 285는 너무 클 것 같고 사이즈는 노답인듯 비추 알파바운스 슬라이드 > 275 적합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log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야기 > 각종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20 22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공식 국대 트레이닝 탑 반팔 (2)2021.11.03다이소 미끄럼 방지 고무 줄넘기 줄 길이 조절하는 방법 (0)2021.10.02모바일 FPS 게임 hk2-24k 트리거 후기 (0)2021.07.01진짜 꾸덕꾸덕한 오설록 스노우 녹차초코케이크 후기 (0)2021.06.15닥터마틴 [슈혼]1461 크레이지호스 사이즈 후기 및 길들이기 (0)2021.06.06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