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Pad Air 5 is a great new tablet with hardware that rivals even Apple's most expensive tablets. Powered by an M1 processor, the fifth-generation iPad Air is just as fast as the latest iPad Pro and shares compatibility with Apple Pencil 2 and keyboard covers as well. That makes the iPad Air a great option at a more affordable price, suggesting there are other significant differences. LiDAR and a second rear camera distinguish the iPad Pro from the iPad Air 5, but what about the screen, and do they all get a 120-hertz display? The iPad Pro is the very best tablet on the market, and it can also be used as a laptop replacement in some cases. By attaching the Magic Keyboard or a Bluetooth keyboard and a mouse or trackpad, the on-screen keyboard is hidden from view and the entire screen becomes available for use. With the iPad Pro 12.9, the screen size is larger by area than the 13.3-inch MacBook display. While the iPad Air 5 is a bit smaller, it is just as fast and works with these accessories as well. The iPad Pro 11-inch and 12.9-inch are the only Apple tablets with ProMotion displays that can refresh the screen at up to 120-hertz. More frequent updates make the on-screen movement appear smoother, particularly for computer-generated content that lacks the natural motion blur that produces videos that run at 30 frames per second look natural. The eye even accepts the 24-hertz rate of film as long as the camera doesn't pan too quickly. Most mobile devices use a 60-hertz refresh rate, although 120-hertz is becoming more common on expensive devices. Unfortunately, Apple doesn't state the actual display refresh rate of the iPad Air 5 or any earlier models. However, some Apple developer documentation references 60-hertz as standard for most iPad models, and it's generally accepted that an iPad refreshes its screen 60 times each second. iPad Air Video At 120Hz모두가 설레는 iPad 언박싱 직전. 들어가기에 앞서 iPad 종류와 가격대의 간단한 구분을 보고 가자.
위 표를 통해 아이패드의 포지션과 모델별 가격을 확인했으면 여기까지만 봐도 이미 견적이 나온 사람도 있을 것이다. 보통 우리는 예산을 구매할 것에 맞추는 게 아닌 구매할 것을 예산에 맞추기에 자신의 잔고를 한번 들여다보면 이미 답이 나왔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좀 더 알아보자. 에디터의 10.5형 iPad Pro 였던것. 지금은 11형 iPad Pro(1세대)를 사용중이다. 1. 공부 및 학습을 위한 iPad학습에는 두 가지로 나뉜다. 인강과 필기. 두 개의 차이는 명확하다. 그저 보는 것과 iPad에 필기를 하는 건 천지차이이다. 1.1 필기를 위한 iPad - 11형/12.9형 iPad Pro (4세대)iPad Pro 2세대 이후에 출시된 모든 iPad Pro 3/4세대에는 120Hz 가변 주사율이 들어간다. 이 패널들은 Apple Pencil의 입력을 240Hz로 인식한다. 따라서 펜슬의 입력 딜레이가 9ms 이하이다. 거의 종이에 쓰는 것과 차이가 없다. 일반 패널을 탑재한 iPad Air (3세대) 및 그 이하 모델들은 전부 60hz 패널이며 입력 딜레이는 40ms이다. 이것은 실제로 사용해보면 명확한 차이가 있다. 가까운 매장에서 체험해보자. 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필기를 위한 iPad는 iPad Pro가 분명하다. 더 따져볼 것이 없다. 그래서 필기를 위한 iPad 추천은 11형/12.9형 iPad Pro (4세대) 모델 *추천 용량은 최소 128GB.iPad마저 공부를 위해 쓰시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1.2 인강을 위한 iPad - iPad Air (3세대) 또는 iPad (7세대)그저 '보기'위해 구매하는 경우, 그리 많은 예산을 투자할 필요는 없다. iPad (7세대)는 10.2인치, iPad Air (3세대)는 10.5인치라서 디스플레이 크기도 비슷하니 그냥 같은 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다. iPad Air (3세대)는 10.5형 iPad Pro를 기반으로 제작된 10.5형 모델로 주사율과 스피커를 제외하면 10.5형 iPad Pro와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7세대 10.2인치 모델에는 iPad Air (1세대) 기반이며 '라미네이팅'이 빠져있다. 이것은 레이어를 덧씌워 표면 강도를 높이는 후처리로, 라미네이팅이 되어있지 않은 모델은 터치 표면과 실제 화면 사이에 빈 공간이 조금 있다. 그래서 iPad (7세대) 화면을 두드려 보면 '통통' 빈소리가 난다. 이것이 화면 반사율을 높이고 전체적인 경험 수준을 떨어뜨린다. 따라서 추천 모델은 iPad Air (3세대), 예산의 한계를 만난다면 iPad (7세대)로 가면 된다. *추천 용량은 64GB. 다만 이것은 본인 사용 패턴을 고려해서 선택하자. 1.3 의대생이세요? 아님 실습 가운 입으시나요? - iPad mini (5세대)이유는 간단하다. iPad mini (5세대)는 가운 주머니에 쏙 들어간다. 가운을 입는 학부 학생, 대학원생, 전문 직종에겐 인기가 좋다. 물론 방대한 PDF 자료 때문에 iPad Pro 2,3,4세대 12.9"를 선택하는 학생들도 꽤 있다. *성능은 A12 Bionic를 탑재하여 iPhone XS와 같은 성능, 60Hz 주사율로 40ms의 Apple Pencil 딜레이를 가지고 있다. *라미네이팅이 되어있다. 맞다. 아이패드는 가지고 노는것이다. 2. 엔터테인트먼트를 위한 iPad그렇다, iPad의 본질은 즐기는 것이다. 답답한 이야기 말고 가지고 노는데 집중한다면, 아래의 내용을 보자. 2.1 영상 시청을 위한 iPad- iPad Air (3세대)넷플릭스, 유튜브, 왓챠 플레이. 이미 즐겁다. 이것들을 위한 최적의 iPad는 iPad Air (3세대)이다. 라미네이팅, 반사방지 코팅, 트루톤 디스플레이 3박자가 영상을 즐기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준다. 라미네이팅과 반사방지는 위에서 언급했고, 트루톤은 주변 빛 온도에 맞춰서 화면 색조를 맞춰주는 기술로, 한번 적응된다면 트루톤이 없는 화면은 눈이 아파서 쳐다보기 힘들 정도이다. *iPad (7세대)에는 True Tone 디스플레이가 들어가지 않는다. 단점은 iPad Pro 제품군은 스피커가 4개로, iPad를 세로로 쓰던 가로로 쓰던 항상 양방향 스테레오 및 상하단 베이스/트위터(고음 출력 유닛)를 나눠서 사용한다. 따라서 음향에 있어서는 iPad Pro 라인업이 가장 좋다. 하지만 iPad Air (3세대)에는 하단에 두 개의 스피커가 있어, 세로로 들었을 때만 스테레오 청취가 가능하다. 가로로 들면 한쪽에서만 소리가 나온다. 아이패드 알아볼 정도면 에어팟 하나씩은 다 있을 것이다. [넷플릭스 - 페르소나] 우측에 iPhone은 iPhone XS MAX. iPhone 화면을 흑백모드로 해서 촬영했다.2.2 게임을 위한, 게임에 의한 iPad - iPad Air (3세대), iPad Pro (3/4세대)모바일 게임을 즐긴다. 팀원 때문에 지더라도 내 기기 성능 때문에 지는 건 용서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당신은 iPad Pro (3/4세대) 모델이다. *ProMotion Display의 120Hz 주사율 (일부 게임만 지원) 더 설명할 필요가 없다. iPad Pro는 게임과 그래픽 작업을 위한 최고의 제품이다. LCD이기에 번인 걱정도 필요 없다. iOS의 Matal 2 그래픽 API와 함께라면 못할 게임이 없다. 모든 게임 풀옵션, 최고 FPS 고정 플레이 가능. 하지만 현실과 타협해야 하는 당신에겐 iPad Air (3세대)가 있다. A12 Bionic의 뛰어난 성능 (iPhone XS와 동일한 성능) 추천 용량은 256GB 이상. 이것저것 설치하고 거기다 게임까지 올리면 용량이 꽤 찬다. 128GB은 아슬아슬할지도.iPad 프로3에서 즐기는 XBOX 게임 스트리밍 - 별도앱 구매 필요. 2.3 사진과 영상 작업을 위한 아이패드 - iPad Pro (3세대) 이후 모델
사진과 영상을 만지시는 분이라면 위 4개가 필수이다. iPad Pro (3세대/4세대) 모델은 USB-C 연결을 통해 USB 허브 사용이 가능하다. 패스쓰루 충전을 지원하는 허브를 통해 USB 및 기타 장비를 쓰면서 충전도 가능하다. 야외에서 카메라를 연결하고 모니터링용 모니터로 사용도 가능하다 (별도 앱 필요, 카메라 제조사별로 다름. 구매 전 확인필) P3 광색역 디스플레이 프로파일 상시 지원, 수동 밝기 최대 500 니트 이상은 사진 및 영상작업을 하기에 최고의 조합이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하드웨어는 500 니트 이상 지원하더라도 수동으로 400 니트 이상까지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햇볕이 인식돼야 자동 밝기 기능으로 500 니트 이상 올려준다. iPad Pro (3세대)에는 A12X Bionic칩셋이, iPad Pro (4세대)에는 A12Z Bionic(그래픽 코어 추가) 칩셋이 들어간다. 4K 영상작업도 수월하게 가능하며 외부 4K 모니터 출력도 지원한다. 단, 본격 작업을 위해선 12.9인치 모델을 추천한다. 12.9인치에 1TB 모델은 200만 원에 육박하는 195만 원인 건 함정. 외부 SSD가 지원된다는 점에서 조금 안심이 된다. 아이패드에는 무려 Adobe Photoshop 풀버전(데스크톱과 동일 제품 / 포토샵 모바일 아님 / 어도비 구독)을 사용할 수 있다. 최고의 메리트.iPad Pro 3 11" - 루마퓨전 3. 올라운드 iPad.저는 목적은 없는데 그냥 아이패드를 가지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 이런 경우라면 가장 곤란한 케이스이다. 그래도 가지고 싶은 욕구를 막을 수 없는 법. 간단하게 사세요/사지마세요로 구분해서 알려주겠다. 자신이 얼마나 해당되는지 보고 선택하길. Apple Watch Series 4 / 13형 MacBook Pro / 11형 iPad Pro(1세대) / iPhone XS Max / Galaxy A30 / Galaxy Tab A 8.0iPad Pro (3세대/4세대)사세요: 사지 마세요: iPad Air(3세대)사세요: 사지 마세요:아래 Pro 3 11", 위 iPhone XS MAX iPad mini(5세대)사세요: 사지 마세요: iPad(7세대)사세요: 사지 마세요:iPad가 컴퓨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에디터 S.Genius가 사용했던 아이패드. 평소 지인들의 질문을 통해 답변해준 내용을 압축해놓은 것으로, 상당히 주관적입니다. 혹시 객관적인 수치나 스펙에 잘못된 점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위 글을 통해 모두가 자신의 첫 iPad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에디터 S.Genius- 글에 사용된 모든 이미지는 에디터가 직접 촬영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