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돌은 알까기 시 변함없는돌을 지닌 부모의 성격이 고정이 되어 자식포켓몬한테 유전시키는 도구야 브다샤펄에도 민트가 있지만 안그래도 bp벌이가 힘든 브다샤펄에서 변함없는돌은 매우 중요한 아이템이야 Show
입수 위치는 선단시티 북서쪽에 위치한 오두막 안에 들어가면 남여npc가 있는데 이중 여자에한테 말을걸면 요가램이랑 자기 고우스트랑 교환하자고해 교환한 고우스트야 근데 이제 변함없는돌을 곁들인 요가램은 챔피언로드 돌다보면 출현하니까 여기서 잡아서 교환해 2. 빨간실 빨간실은 양쪽 부모중 한쪽에 지니게 해놓으면 hp/공격/방어/특공/특방/스피드 6개의 분야에서 5개를 선택해 랜덤으로 부모의 개체값을 따라가 6세대부터 알까기의 알파이자 오메가가 된 도구야 입수위치는 224번도로 하지만 이 224번도로를 가려면 이 동굴안으로 갈 필요가 있는데 전국도감으로 업그레이드를 안시켜놓으면 통통한 npc가 막고 있어서 못들어가 향하기 전에 신오도감을 모아 마박사 연구소로 가서 오박사한테 전국도감 업그레이드를 받아야해 신오도감은 마나피 제외 현재 150종류여서 무척 쉬우니까 업그레이드하고 가자 신오도감 모을 때 꼭 봉신마을에 난천의 할매겸 마을 촌장직을 맡고 있는 npc에게 말걸면 펄기아 사진 보여주니까(도감에 펄기아 등록됨) 가서 꼭 도감등록해 사진 안보면 다 모았다고 인정안해줌 포켓몬스터DP 디아루가·펄기아 발매 당시 지적받았던 느린 파도타기 속도, 매우 느린 HP 조절 속도, 비전머신이 강제된다는 점 등이 개선되어 게임 페이스가 대폭 빨라졌다. HP바 속도의 경우 원작보다 약 28.5배 정도나 빠르다. 원작의 경우 이전 세대 전설의 포켓몬을 얻으려면 GBA 더블슬롯 연동으로 팔파크로 데려오거나 리메이크인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 교환해야 하지만, 브다샤펄은 아예 해당화파크에 4세대 이전의 전설의 포켓몬이 배치되어 포획이나 이전에 있어서도 편해졌다. 2.2. 콘텐츠 확장 및 난이도 상향[편집]지하대동굴 자체는 지하라는 점을 제외하면 소드·실드의 와일드에리어와 딱히 다를 바 없지만, 애초에 이 구역이 화석 발굴 외 변변한 컨텐츠가 없던 구간이였기 때문에 다양한 컨텐츠를 시도할 수 있게 된 점 역시 호평이다. 2.3. OST 관련[편집]게임의 퀄리티와는 별개로 BGM 면에서는 매번 기대를 저버린 적이 없는 포켓몬스터 시리즈답게 대체로 호평받는 편이다.[6][7] 2.4. 장막시티 백화점에서 구할 수 있는 기술 증가[편집]장막시티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기술머신의 수가 대폭 증가하면서 실전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술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원작에서 판매하는 기술머신뿐만 아니라 필드를 돌아다니거나 게임코너에서 10000코인[13] 을 내야 얻을 수 있는 화염방사, 10만볼트, 냉동빔(일명 삼색 빔)을 3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사이코키네시스, 매지컬샤인 등 다양한 특수 고위력기를 구매할 수 있다. 물리기 역시 많이 판매하며, 기가임팩트, 칼춤, 유턴, 땅고르기를 구매할 수 있다. 3번째 체육관이 격투 타입이고 4번째 체육관은 물 타입, 6번째 체육관은 강철 타입, 7번째 체육관이 얼음 타입이라 공략에 도움이 되는 고위력 견제기를 초반에 빠르게 입수할 수 있는 건 스토리 진행 난이도가 쉬워진 부분이다. 2.5. 스토리에서 소외되었던 포켓몬들의 구제[편집]잊혀진 장점이긴 하지만, 지하대동굴 등을 통해서 그동안 스토리에서 소외되었던 포켓몬들이 구제되었다. 물론 뷰티플라이처럼 그동안 상향되어서 스토리에서 사용 가능하게 된 경우도 있지만, 스토리에서 유용할 만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 쓰일 기회가 없었던 포켓몬들이 어느 정도 구제되었다. 대표적으로 링곰이 있는데, 3세대 루비/사파이어부터는 아예 야생으로 등장하지 않거나, 등장하더라도 너무 후반에 나와 스토리에서 쓰기 어려웠었다. 6세대를 거치고 나서야 스토리에서 활약 가능하게 된 것. 3. 부정적인 평가[편집]3.1. 버그 문제[편집]자세한 내용은 포켓몬스터/버그 문서 를 의 10.2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2. 전작들보다 퇴보한 그래픽과 연출[편집]발매 전부터 우려했던 그래픽과 연출 문제가 사실상 현실이 되었다. 여전히 발전 없는 모션 및 스킬의 이펙트 등 또한 부정적 평가에 한몫하고 있다. 동해년도에, 같은 콘솔로 나온 비슷한 장르의 게임들은 모션이나 이펙트 등에 크게 힘을 쏟아 인게임에서 훌륭한 연출을 보여주어 크게 호평받은 것에 비해 브다샤펄의 게임 내 연출은 여전히 DS / 3DS 시절 당시의 연출 수준에 머물러 있다. 거기에 어설픈 3D화 때문에 소드/실드 버전에서 부각된 연출 문제가 더 심각해졌다. 포켓몬이 공격당해서 말로는 분노하는데 얼굴로는 벙글벙글 웃는 마스[14]라든가 엉덩이로 하이드로펌프를 내뿜는 플로젤 등. 3.3. 편의성 대폭 감소[편집]BW부터 소드실드까지 추가되었던 편의성 개선이 상당수 롤백되었다. 리메이크는 상술했듯 그래픽의 향상 및 스토리 등의 보강도 있지만, 세월을 거치며 과거 게임의 불편한 점을 현대 작품까지 개선한 노하우들을 적용한 채로 즐긴다는 점도 매우 중시된다. 물론 브다샤펄에도 8세대까지의 편의성 개선점이 상당부분 적용되긴 했지만, 또 그만큼 누락된 요소들도 많아 비판받았다. 3.3.1. 기술 관련[편집]전작들에서 기술 가르침 및 기술레코드로만 가르칠 수 있었던 기술들을 익힐 수 없게 되면서 아이언헤드, 치근거리기, DD래리어트, 지옥찌르기, 브레이브버드, 플레어드라이브, 하이드로펌프, 사념의박치기, 역린, 아쿠아브레이크, 바디프레스, 리프블레이드, 10만마력, 대지의힘 등, 유용하게 쓰이던 수많은 메이저 기술들은 물론 철제광선과 갑옷섬에서 추가된 각 타입별 신규 기술들까지 모조리 막혀 버렸다. 기술 자체가 삭제된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배울 경로를 마련해 놨을 거라는 희망과 달리, 본작은 정규 타이틀이 아닌 리메이크작임에도 시리즈 최초로 기술 가르침이 빠진 작품이다. 이로인해 기술 가르침을 받아야 실전에서 큰 활약을 할 수 있는 포켓몬들에게는 엄청난 손해일 뿐더러, 소드실드에 존재할 수 없는 4세대까지의 포켓몬들 중 기술레코드 기술을 새로 얻을 것으로 귀추가 주목되던 포켓몬들 역시 피해를 보았다.[16] 3.3.2. 실전 포켓몬 육성의 어려움[편집]또한, 메타몽 포획도 이전 DP시절로 되돌려 버려 포획에 어려움이 생겼다. 매 작품마다 고개체 메타몽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간편하게 바꿔서 노가다[19]를 하기에 무리가 없었지만, 이번 작은 DP시절처럼 포켓트레로 최소 40연쇄를 해야지 그나마 고개체가 나오기 시작한다. 지하대동굴에서도 메타몽이 나오지만, 야생 필드에서 출현하는 것과 다를 바 없기에 고개체 메타몽을 얻으려면 좋던 싫던 포켓트레 연쇄 작업을 해야된다. 전작 소드실드에서 고개체 메타몽을 얻기 쉽게 해준 상황과 완전 반대의 상황이다. 3.4. 소드/실드에서 이어진 악습 반복 - 5세대 이후 포켓몬 전종 및 리전폼 존재 불가[편집]그리고 이전 리메이크작들과 달리 본작은 5세대에서 8세대까지의 포켓몬들은 물론 LEGEND 아르세우스의 포켓몬들조차도 아예 게임 내에 존재할 수조차 없기 때문에, 대부분 유저들은 반발심이 매우 큰 상태이다. 3.5. 동세대 게임과의 연동 문제[편집]기존의 리메이크 작품들은 자신이 속한 세대의 본가 게임과 클라우드 박스 시스템(포켓몬박스, 포켓몬 목장, 포켓몬 뱅크 등)을 공유했고, 통신 교환 및 대전도 가능했다. 이에 따라 RSE-FRLG, DPPt-HGSS, XY-ORAS는 엔진과 룰이 동일한 "같은 세대"로 분류되었다. 그러나 BDSP는 소드실드와는 다른 엔진과 통신 시스템을 사용하여 교환 또는 대전이 불가능하다. 게다가 포켓몬 홈 연동이 심하게 늦어져, 다시 랭겜이나 다른 게임 하러 다들 돌아갔을 즈음에야 열렸다. 때문에 혼자서 도감 채우기는 물론, 소드실드에서 실전용 포켓몬들을 육성해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나 샤이닝 펄로 옮기는 게 불가능하여 플레이에 크나큰 지장을 주었다. 3.5.1. 토중몬/얼루기 연동 불가 문제[편집]포켓몬 홈 연동 이후 토중몬과 얼루기가 연동이 제한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토중몬은 포켓몬 홈까지는 옮길 수 있으나 브다샤펄의 토중몬은 브다샤펄, 소드실드 및 과거 소프트, 포켓몬GO 등의 토중몬은 소드실드로만 옮길 수 있고, 얼루기는 아예 브다샤펄에서 잡은 녀석을 홈으로 꺼내는 것까지 불가능하다. 이는 다른 모든 본가 작품들이 게임 프리크 고유 개발엔진을 사용하였고, 기존의 데이터를 그대로 사용하였으나 본작만은 ILCA가 유니티를 사용해 독자개발하게 되면서, 포켓몬 중에서도 매우 특수한 특징을 가진 두 포켓몬의 관련 코드가 호환되지 않는 것이 원인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토중몬을 진화시킨 아이스크와 껍질몬은 정상적으로 옮길 수 있기 때문에 토중몬쪽은 진화 메커니즘이 꼬인 것이고,[26] 얼루기의 경우 외형부터 아예 얼룩무늬 좌표가 반대로 설정되어있다는 사실이 나중에 드러났다. 3.6. 그 외[편집]발매 전 여러 불안감 속에서 그나마 주목받았던 8세대 최초의 포켓몬 따라오기 시스템조차 문제점이 속속 드러나며 본작의 평가를 낮추는 데 일조하고 말았다. 몇 가지만 살펴보자면,
3.7. 이전작들과의 비교[편집]3.7.1. 포켓몬스터Pt 기라티나와의 비교[편집]"DP의 영광을 다시한번"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맞게 DP를 충실히 구현해놓았지만, 문제는 DP의 문제점을 Pt에서 개선시켜 놓은 점까지 싸그리 롤백시켜서 안좋은 의미로 DP를 너무 과도하게 구현해놓은 것이 문제다. 리메이크를 하려면 기존의 문제점을 보강하여 더 개선이 되어야 되는데, 게임성만 따지면 오히려 Pt 기라티나에서 더 퇴보해버린 것.
3.7.2. FRLG, HGSS, ORAS와의 비교[편집]1세대 리메이크인 포켓몬스터 파이어레드·리프그린, 2세대 리메이크인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 3세대 리메이크인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는 원작에서 추가된 것이 엄청나게 많으며, 발매 당시 고평가[41]를 받았거나 이번 리메이크로 재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4세대 리메이크는 원작에서 추가된 것이 지하대동굴, 해당화파크 이외에는 사실상 전무하며, 8세대가 아닌 4세대 포켓몬까지만(493 아르세우스) 데려올 수 있기 때문에 5~8세대 포켓몬을 사용할 수 없다.
4. 웹진 평가[편집]한국 시간 기준 11월 18일에 리뷰 엠바고가 해제되었다. 5. 총평[편집]
발매 전에도 우려 및 불안한 요소들이 매우 많았고, 발매 직후에도 기준 앞선 리메이크작들인 FRLG, HGSS, ORAS는 물론[46] 같은 Nintendo Switch 게임인 LPLE 및 8세대 정규판이지만 포켓몬 삭제로 발매 전에는 엄청난 비난을 들었고 지금도 호불호가 꽤 갈리는 소드실드, 스토리와 디테일 등에서 비판을 받았던 썬문, 발매 당시 썬문과 거의 똑같은 게임성으로 큰 비판을 받았고, 비교적 판매량이 적었던 울썬문[47]보다 더 큰 비판을 받고 있다. 포켓몬스터 시리즈가 XY 이래로 계속 작품마다 큰 단점이 있긴 했었지만, 본작은 이례적일 정도로 평가가 낮은 작품이 되어버렸다. 6. 기타[편집]향후 본작에도 DLC가 런칭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나, 적어도 히스이지방의 신규 포켓몬들과 히스이도감에 등재될 극소수의 5세대 이후 포켓몬이라도 추가되려면 DLC 런칭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소드실드에서도 최종적으로 600종은 넘는 포켓몬이 존재 가능하게 되었으니 본작에서도 거기에 맞춰 100종 이상의 포켓몬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옳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깨어진세계 관련하여 적중한[52] 2chan발 루머에 따르면 DLC는 없을 거라고 하며, 정황상으로도 게임 프리크는 이미 레전드 아르세우스에 모든 관심과 성의를 초집중 중이고 브다샤펄 본편이 완성된 시점에서 ILCA의 역할은 끝이 났기에, 레전드 아르세우스 DLC를 냈으면 냈지 브다샤펄 DLC는 가망이 없다는 전망이 우세한 실정이다.[53] [1] 다만 이는 PT의 승부장소와 비교하면 불편한 점도 있어 부분적으로는 다운그레이드란 평가도 있다.[2] 이번 BDSP에선 한카리아스보다 밀로틱이 훨씬 버겁다는 평도 적지 않다. 우선 초염몽은 상성부터가 불리하고, 엠페르트는 자속기가 전부 반감당하기에 HP회복의 회복범위를 넘어서는 데미지를 줄 수 없고, 상성이 유리한 토대부기는 냉동빔에 털린다. 어지간한 중위력 자속기로 약점을 찔러도 반피가 안다는 무지막지한 내구성 때문에 스토리 개체로 뚫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3] 스타팅 원탑 플레이라 해도 나머지 다섯마리의 레벨이 충분히 따라와준다.[4] 썬문이 난이도 측면에서 비교적 어렵다는 평을 받는건 주로 섬순례 중 조우하는 주인포켓몬의 영향이 크고, 리그전의 경우 4~5세대에 비해 유별나게 어려워졌다고 볼 수준은 아니다.[5] 어떻게든 공략을 짜낼 수 있는 헤비유저들이야 "이제야 좀 전설과 붙는 기분이다."라며 어렵고 재밌다는 부류도 없지는 않지만, 결과적으로는 난이도조절 실패 사례에 들어간다. 애초에 방향성이 다른데, 이 울트라 네크로즈마는 실전의 자시안 마냥 맞으면 빈사하는데 스피드도 빠르고 겨우 버티고 때려도 멀쩡한, 단순히 아득한 깡스펙의 보스이다. 액션 아케이드나 액션 RPG 게임이라면 보스의 스펙이 높아도 손가락으로 피할 수 있으나 턴제 RPG 게임, 그것도 1:1만 가능한 게임에서 자기 멤버보다 1.5배나 빠르고 강하고 단단한 포켓몬을 정면승부로 잡아내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당장 공략 문서의 상당 부분이 맹독이나 저주걸고 버티기, 조로아크로 AI 허점 노리기, 기합의띠 소모 같은 변칙전략으로 점철되어있는 것만 보아도 이 말이 이해가 갈 것이다. 반면 BDSP 난천은 레벨차가 날 수는 있으나 포켓몬의 스펙 자체가 대단히 높다고 보기는 힘들기 때문에 정면승부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6] 이번작의 OST를 편곡한 사람은 ORAS시절 OST를 편곡한 사람과 같은데 원곡인 RSE의 OST는 프렌치 호른과 팀파니를 주로 사용한 행진곡 풍의 음악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ORAS의 오케스트레이션된 음악과 꽤 차이가 컸었다. 그런데 이번작의 경우는 원작인 DPPt부터가 피아노와 현악기 위주의 음악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크게 차이가 없다는 게 특징이다. 차이점은 DPPt는 유럽 고전 음악에 가까운 어두운 음색의 건조한 클래식 오케스트라 및 재즈의 조합이고 BDSP은 일본 JRPG 스타일에 가까운 밝은 음색의 화려한 시네마틱 오케스트라라는 것.[7] 실제로 DPPt의 악기 음색을 이전의 3세대나 이후의 5세대(HGSS도 포함)와 비교해보면 3, 5세대보다 4세대의 음색이 더 어둡고 실제 악기 소리에 더 가깝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음악적 특징은 일본 내에서 흔히 DPPt의 분위기를 음울하고 무섭다고 평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신기하게도 HGSS/5세대의 악기들 대부분은 실제 악기인데도 불구하고 HGSS/5세대의 메인 악기 대부분이 4세대의 것보다 더 신디사이저스럽게 들린다. 그 이유는 HGSS/5세대의 현악기는 퀄리티 자체가 기본적으로 조악한데다 음원 자체를 바이올린 음역대에서만 가져왔기 저음으로 갈 수록 첼로나 콘트라베이스 소리스러운 소리 자체가 아예 나지를 않고, 금관악기(특히 트럼펫)는 108 이하의 벨로시티에서 음원을 가져왔기에 실제 금관악기 소리처럼 들리지 않는데다가 트럼펫의 경우는 DPPt에서도 실제 트럼펫을 사용했기에 덜 압축되었다는 점을 제외하면 DPPt보다 오히려 못한 수준이다.[8] 리메이크작에 사용된 피아노는 원작과 동일하게 스타인웨이 피아노이지만 원작에서 사용된 피아노는 원본인 44100Hz에서 16000Hz로 압축되었을 뿐 엄연히 실제 악기였고 리메이크작에서 사용된 피아노는 Modartt사의 Pianoteq 6이라는 샘플링되지 않은 물리적으로 모델링된 가상악기 내부의 가짜 피아노이기 때문에 원작에 비해 실제 피아노보단 하프시코드나 토이 피아노처럼 들린다. 참고로 최신버전인 Pianoteq 7의 피아노는 소리가 크게 개선되어 본작에서 사용된 피아노의 인위적인 피아노 소리보다 실제 피아노 소리에 꽤 근접해졌다.[9] 현악기의 비중이 늘고 금관악기의 비중이 줄어든 3세대 리메이크와 다르게 아이러니하게도 4세대 리메이크는 원작보다 현악기의 비중이 크게 줄었다는 게 특징이다.[10] 꽃향기 마을 밤낮 브금 공통으로 클라이맥스 파트의 바이올린 소리가 뜬금없이 추가된 원작에 없던 목관악기 소리 때문에 묻혀버렸고, 밤버전 브금의 바이올린/첼로 배경음 소리도 작아져서 잘 들리지 않는다. 물론 천관산 브금(설산 포함)이나 마박사 테마곡, 206번도로같이 원작의 현악기를 제대로 살린 음악들도 있긴 하다. 문제는 전투 파트 브금에서 ORAS와 정반대로 현악기가 대부분 금관악기로 대체되었다는 점이다. 디아루가/펄기아 전용곡을 원작과 비교해보면 이러한 점을 느낄 수 있다.[11] 클랩 베이스(박수 소리), 왜곡된 클랩 베이스(눈 부서지는 소리), 압축된 베이스 드럼(문 두드리는 소리) 등[12] 큐베이스의 기본 내장 악기는 DAW들 중에서도 퀄리티가 최악인 걸로 악명높다.[13] 10000원이 아니다! 게임코너 1코인이 포켓몬 화폐로 계산하면 20원이다! 즉 원작에서는 삼색 빔을 20만원에 판매한 것.[14] 올리브가 마지막 포켓몬인 더스트나를 꺼낼 때 무표정에서 화난 표정을 짓는 소드실드와도 비교된다. 브다샤펄의 캐릭터들은 대부분 서 있는 자세에서 입만 뻐끔거리는 걸 확대할 뿐, 모션과 표정까지 넣어놓은 소드실드에 비해 비장한 연출이 부실하다.[15] 진화 루트가 있는 포켓몬이면 진화 장면에서 구동 시간이나 배틀 상황에 따라 프레임 드랍이 일어날 수 있다.[16] Ex. 뷰티플라이의 에어슬래시, 토대부기의 10만마력, 엠페르트의 철제광선, 바리톱스의 바디프레스 등...[17] 엄밀히 말하면 7세대까지의 유전경로를 부활시킨 경우가 많다. 8세대에서 머신/레코드로 배우는 기술의 유전경로를 싹 지워버렸기 때문.[18] 불꽃, 전기, 얼음 타입 특수형 포켓몬 및 에스퍼, 페어리 타입 포켓몬[19] 전 리메이크 작인 ORAS에서도 연쇄 노가다가 필요했지만, 개선된 사항이 많아서 어려운 편은 아니였다.[20] 다만 이때문에 1렙 포켓몬 등 변칙 전략을 쓰지 못한다는 점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21] 심지어 디아루가/펄기아는 본가와 달리 포획률이 3으로 내려가 더더욱 하드코어. 특히 펄기아는 아쿠아링으로 계속 체력이 차기 때문에 단순히 포획하는 것도 일이다.[22] 전작 소드실드에서는 심볼 인카운터나 맥스 레이드배틀을 통해 포획이 가능했으며, 레전드 아르세우스는 아예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처럼 통신진화를 대체하는 아이템이 존재한다.[23] 이후 세대(특히 소드실드)에서 이처럼 진화 방법이 바뀐 포켓몬은 모두 양쪽 진화법이 다 적용된다.[24] ORAS의 경우 발매 다음 날부터 포켓몬 뱅크 연동이 가능했다.[25] 다만 소드실드와 브다샤펄을 연동시키기엔 소드실드엔 1~4세대의 포켓몬 중 완전히 삭제시켜버린 포켓몬이 상당 수 있는지라, 이 포켓몬들을 소드실드에서 부활시킬 필요가 있기 때문에 연동을 피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러면 이들을 부활시키면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어차피 규모의 차이일 뿐 4세대의 백금옥 기라티나와 폼 체인지 로토무를 시작으로 ORAS전용 메가스톤, USUM 추가 울트라비스트로 이어지는 반쪽짜리 연동은 계속 있었던 사항이었다.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것이라는 얘기다.[26] BDSP의 버그사태로 인한 복사 포켓몬 방지에 걸린다고도 한다.[27] 부화가 불가능한 LPLE와 PLA에는 토중몬 계열이 존재하지 않는다.[28] 천관산, 챔피언로드 등[29] 레츠고 시리즈도 필드에서의 포켓몬 크기는 설정에 맞게 구현해 두었다. 게다가 일부 포켓몬은 아예 탈 수도 있다.[30] 스피드가 빠른 포켓몬들조차도 자전거를 타면 잘 따라오지 못한다. 레츠고에선 대부분의 포켓몬이 일정한 속도를 내기 때문에 트레이너와 거리를 잘 유지하면서 따라왔다.[31] 특히 사이클링 로드에서 알을 깔 경우 끔찍하게 느린 가속도 때문에 원작에서처럼 윗방향키만 톡톡 누르는 조작이 사실상 불가능하다.[32] 미끄러지는 언덕이나 점프대의 경우 원작에선 충분히 가속을 받아야 올라가거나 멀리 점프 할 수 있었는데 본작에선 가속없이 기어를 빠른기어인 상태로 하고 바로 앞에서 이동해도 탈 수 있게 되어있는데 이는 본작의 자전거의 조작이 좋지않음을 인지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33] 특정 npc에게 구슬을 투자해 방을 넓힐 수 있는데, 아쉽게도 석상 최대 배치 개수는 변하지 않는다. 석상이 포켓몬 출현 확률을 높이는 요소라 밸런스 조정차원에서 그런 듯.[34] 싱글은 6350 4649. 일본의 아시키라는 유저가 제안한 것으로 뜻은 63룰/50렙이하/요로시쿠. 더블은 거의 같은 의미로 6450 4649가 일반화되어있다. [35] 영원시티 ~ 사이클링 로드 ~ 무쇠시티 ~ 207,8번도로 ~ 연고시티 ~ 209번도로 ~ 신수마을 ~ 210,5번도로 ~ 장막시티라는 대장정을 치러야 한다. 1회차에선 체육관 도전이 가장 재밌고 유의미한 이벤트임을 고려하면 좀 불필요하게 꼬아두었던 셈.[36] 다만 토게피의 경우에는 영원시티에서 지하대동굴로 바로 들어가서 얻을 수 있기는 하다.[37] 그 외 글라이거, 미라몽, 코뿌리를 진화시키는 아이템이 pt와 달리 리그 이후에 가서야 습득 가능하기에 스토리 도중 최종진화시킬 수 없다.[38] 이 부분은 애초에 오루알사의 선례가 확실히 있었기에 이렇게 될 줄 알았다는 예상이 대부분이었다. 오루알사에서도 배틀프런티어는 모형으로 둬서 건축 예정이라 했고, 실제로는 XY에 있던 배틀하우스를 그대로 옮겨왔기 때문. 다만 이는 XY와 엔드 컨텐츠를 통일하겠다는 의도로 보이기도 하고, 외형은 어찌됐던 구현 해두었으며 BGM까지 누락 없이 착실히 사용해줬기 때문에 소드실드의 배틀타워와 룰도 사용 포켓몬도 다른, DP 배틀타워를 그대로 박아둔 것과 비교하기는 뭣하기도 하다.[39] 근데 소드실드의 배틀타워는 역대 배틀 시설중에서 가장 재미없기로 유명해서 소드실드의 배틀타워를 복붙했으면 더 욕먹었을 가능성이 크다.[40] 전국도감이 해금되고 재대결을 하면 쓸 수 있는 포켓몬이 늘어나기 때문에 다시 Pt 당시의 엔트리를 들고 나온다.[41] 특히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 해당 버전은 포켓몬스터 시리즈 중에서 굉장히 사랑을 받은 버전 중 하나이다.[42] 본편(디아루가·펄기아)은 양쪽 모두 85점이었으며, 확장판(기라티나)은 83점이었다.[43] 때문에 해당 웹진의 본 게임에 대한 큰 혹평은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44] 대표적인 예시로 3세대는 본편(루비·사파이어)이 82점, 확장판(에메랄드)이 76점이었다.[45] 하지만 에메랄드의 평론가 평점이 낮은 이유는 에메랄드 루프와 높은 난이도 때문이지 시리즈 팬들에게는 루비·사파이어의 부족한 점을 보완, 배틀프런티어 등장이란 요소 덕분에 확장판으로써 4세대의 Pt와 같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즉 리마스터 수준인 브다샤펄과는 격이 다른 셈.[46] 다만 FRLG와 HGSS는 BDSP와는 달리 원래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오루알사도 어디까지나 리메이크작으로서 평가가 갈렸을 뿐 편의성이나 컨텐츠 면에서 XY보단 나았기에 당시에도 호평이 있었다.[47] 다만 울썬문의 경우 각 세대 기준 기존 포켓몬 전종이 존재 가능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본작보다도 나을 게 별로 없다. 물론 스토리 문제의 경우 브다샤펄 쪽이 그나마 덜 비판받는 건 원작인 DP 스토리가 울썬문보다는 나았기 때문이니 본작만의 차별점은 되지 못하지만, 따지고 보면 울썬문이 본작보다 못한 점도 분명 있다.[48] 물론 굳이 말하자면 그렇다는 것이지 진짜 신규 유저라면 소드실드를 사는 편이 낫다. 스토리면에서 아쉬움이 있긴 하나 Pt가 아닌 DP 수준의 스토리는 소드실드보다 낫다고 보기도 어렵고, 그래픽이나 연출 등의 면에서 어떻게 해도 BDSP보단 소드실드가 더 흥미로울 수밖에 없다. 또한 육성 시스템도 상당부분을 4세대로 퇴보시킨 브다샤펄에 비해 알까기나 전포 리세마라를 통한 개체 엄선도 더 쉽다.[49] Pt 기라티나가 13년전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평론가들에게 포켓몬 역사상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명작이라 불리우는 점도 BDSP와 더욱 비교되는 이유 중 하나이다.[50] 특히나 팬들은 본 작이 가격에 비에 값을 못한다는 평까지 있을 정도이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도 여러가지 논란이 있었지만 가격 만큼은 적당하다는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51] 6세대 XY나 ORAS는 3등신의 캐릭터 모델링이 욕을 먹진 않았다. BDSP의 문제는 같은 SD라도 특유의 비호감 모델링으로 귀여운 느낌조차 조금도 살리지 못했다는 점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