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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진행 가이드 2.1. 입문 (총 트로피 15000 미만) 2.2. 초반(총 트로피 15000~30000)2.3. 중반 (총 트로피 30000~40000) 2.4. 후반 (총 트로피 40000+) 3. 모드별 팁 4. 기타 1. 개요브롤스타즈를 하는 유저들에게 유용하고 도움이 되는 팁을 적어 놓은 문서. 주관적 소견이 일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편집 및 열람 시 주의할 것.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니 그냥 말 그대로 팁으로만 보자. 편집 시 맹목적인 플레이 방식 및 브롤러 / 빌드 추천은 금물이다. 2. 진행 가이드[1]2.1. 입문 (총 트로피 15000 미만)브롤스타즈를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경우에 필요한 팁.2.1.1. 게임 모드 잠금해제브롤스타즈를 시작하면 브롤러는 쉘리만 있고, 모드도 쇼다운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옛날에는 젬 그랩만 플레이가 가능했다. 이 외의 모드는 잠겨 있는데, 각 슬롯은 매일 다른 맵으로 교체될 때마다 클릭하면 토큰 5개[2]를 주기 때문에 슬롯을 빠르게 해금할수록 볼 수 있는 이득이 커진다.슬롯을 여는데 필요 총 트로피는 각각 30개, 150개, 350개, 800개.[3] 중간 중간씩 총 트로피가 15개, 60개, 250개, 500개, 1000개일 때 리그 보상으로 니타, 콜트, 불, 제시, 브록을 얻고, 토큰을 모아서 열거나 리그 보상으로 나오는 브롤 상자에서 희귀 브롤러가 1~2명은 금방 나오기 때문에[4] 브롤러가 6명이면 각 브롤러당 랭크 12(180점)까지, 7명이면 각 브롤러당 랭크 10(140점)까지 빠르게 올리는 게 좋다. 브롤스타즈/트로피 리그 문서를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트로피가 낮을 때는 3대3 게임에서 이기면 8점, 져도 많이 깎여야 2점 깎이므로 생각보다 금방 올릴 수 있다.
2.2. 초반(총 트로피 15000~30000)본격적인 계정 육성 및 트로피 진척에 대한 팁이다.브롤스타즈의 트로피 제도는 롤이나 오버워치처럼 하나의 점수로 랭크 중위권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 0점부터 모든 브롤러를 따로따로 가꾸어 나가서 모든 브롤러 트로피의 합을 최종적으로 판단한다.[5] 여유가 된다면 모든 브롤러들을 200둘둘, 300둘둘, 500둘둘하는 식으로 모든 브롤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고 많은 경험과 승리를 챙겨가야 한다.
첫번째, 트로피에 신경 쓰지 마라. 자신의 트로피에 신경쓰지 말고 게임만 하다 보면 상자를 많이 까게 된다. 트로피가 당장은 떨어지더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점차 오르는 방법이다. PP를 모아 레벨을 올리거나 신규 브롤러를 얻을 수 있다. 당장의 시간이 오래 걸리고 레벨이 올라 효과를 보는 게 잠깐이라는 문제가 있어 이 방법만 쓰는 것은 무/소과금 유저 외에는 추천하지 않는다. 이 방법을 쓸 때는 토큰 더블러를 많이 모아두는 것을 추천한다. 두번째, 고수의 플레이를 배워라. 고레벨 고트로피의 팀원을 구할 경우 처음 구할 때는 힘들지만[7], 한번 구하면 정말 두고두고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그냥 같이만 하면 도움이 안되고 그 사람의 플레이를 보고 배워라. 영 자신에게 맞지 않는 듯한 플레이는 상황에 맞게 개량해서 쓰면 좋다. 또한 브롤TV를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 방법도 하다 보면 자연스레 1번 방법과 병행하게 된다. 그리고 브롤스타즈를 플레이하고 있는 고수 유튜버 영상을 참고하여 플레이 방식을 익히고 전달하는 팁을 숙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때 단 하나라도 자신 있는 브롤러를 찾아라. 자신 있는 브롤러를 하나 찾아서 PP를 몰빵해주면 된다.
2.3. 중반 (총 트로피 30000~40000)정체 구간 극복, 플레이 방식의 변화에 관한 팁. 트롤이 가장 많은 단계이기도 하니 랜덤 매칭은 추천하지 않는다.스타 파워와 가젯을 모두 보유한 브롤러가 트로피를 올리기에 유리해지는 점수대이므로 풀셋팅 브롤러들을 위주로 선별해서 올려두자.
2.3.1. 30000점 도달 시여기까지 왔다면 당신은 전체 브롤스타즈 플레이어 중 중위권 수준에는 도달했다는 것.(지속적으로 신규 브롤러가 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3만점을 찍기는 쉬워질 것이다.)당신이 30000점까지 왔다면 보유하고 있는 브롤러들 중 25랭크 이상이 몇몇 있을 것이다. 여전히 자신이 브롤스타즈를 즐기는 마음으로 플레이 한다면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자신이 트로피 푸싱에 관심이 있거나 몇커권을 노리겠다면 브롤스타즈가 어떤 게임인지를 깊숙히 파악해야 한다.
초보자가 보기에 체력 200 차이나 공격력 20 차이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한 대 차이로 못 잡는 경우가 생기냐 안 생기냐를 가르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하다.
25랭크나 30랭크를 하나씩 만들다 보면 어느 순간 즐겜만으로는 한계를 느낄 수도 있다. 더 올라가고 싶지는 않고 이 구간에서 재미있게 브롤스타즈를 하고 싶다면 이 구간에서 더 올라가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PBE 서버를 쓰는 것도 추천한다. 신규 스타파워, 브롤러, 가젯 등을 빨리 숙지하기 위해서 테스트 서버 링크를 구해 들어가볼 수도 있다. 이를 이용해 누구보다 빨리 체험한 뒤에 본섭에 들어온 발빠른 플레이어들이 있다. 2.4. 후반 (총 트로피 40000+)여기까지 왔다면 기본적인 실력은 다 갖췄으며 4만점대 초반의 경우 평균적으로 30랭크가 2~3개 정도는 있다. 지금까지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나가자. 추천 사항은 중반 문서와 같다. 다만 이 기점부터는 에임 능력, 무빙 능력 등의 실력이 되지 않으면 트로피를 올리기 쉽지 않다. 이 때문에 트로피를 많이 떨구더라도 팀큐를 맞춰서 팀원과의 합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팀큐 대신 혼자 플레이하는 것을 선호한다면 랭커들을 상대할 때도 비등하게 싸울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갖추는 것이 좋다.을 또한, 파워 리그를 자주 플레이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이아 이상부터는 35000점 이상의 유저가 심심찮게 등장할 정도로 수준이 확 높아지기 때문. 물론 밴픽 시스템 때문에 일부 브롤러들의 사용이 제한되긴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사용하는 브롤러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될 수 있다. 여기서부터는 트로피를 많이 올리고 싶다면, 특정 브롤러를 30랭크(1000점)까지 올리거나 브롤러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이 유리하다. 고수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것도 추천한다. 45000~50000점 이상이라면 랭커권에 해당되며, 파워 리그 전설에다가 랭크가 30으로 도배된 유저들이 보인다. 3. 모드별 팁3.1. 공통
3.2. 젬 그랩
그러나 이런 역할 분배가 자신없다면, 골고루 젬을 먹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앞서 말한 듯이 역할을 나누어 전투하는게 기본이지만, 역할 분담이 애매한 랜덤 매칭이거나, 혹여 젬 캐리어가 죽을 경우 한 방에 게임 판도가 뒤집혀 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초보자들은 젬을 안전하고 쉽게 먹기 어려울 수 있으니 그냥 나눠 먹어서 한 명이 죽어도 전체에 영향을 주지 않게 해도 된다. 전투를 잘 이끌어나갈 수만 있다면 이 방법도 좋다는 것을 잊지
말자.
3.3. 쇼다운3.3.1. 솔로 쇼다운
만일 1대1 대치 상태이면 무조건 잡아야 하지만, 자신의 피가 거의 없거나 사람이 많은 경우 혹은 상대 파워큐브가 너무 많아서 2~3방에 골로 간다면 포기하는게 안전하다. 만일 추격 중 파워큐브가 많은 상대의 피가 찬다면 추격을 포기하고 도주하는게 낫다. 3.3.2. 듀오 쇼다운
3.4. 하이스트
3.5. 바운티
3.6. 브롤 볼
3.7. 시즈 팩토리
* 여러 가지 수단을 이용한 시즈 로봇 방어 적 시즈 로봇이 IKE 포탑의 공격 범위 내에 들어왔을 때, 자신이 진, 엠즈, 비비 등의 시즈 로봇을 지연시킬 수 있는 브롤러라면 기회를 잘 잡은 후에 시즈 로봇을 적절한 타이밍에 밀쳐 주자. 또 조합이 비비, 루, 발리 등 시즈 로봇을 막기 적절한 조합이면 한 명이 앞에서 슬로우 또는 CC를 걸고, 다른 한 명은 밀치는 등 방어하며, 킬 캐치에 뛰어난 브롤러가 적을 잡고 미리 볼트 위치에서 대기하는 등 수비에도 역할이 중요하다. 3.8. 핫 존
3.9. 녹아웃
3.10. 빅 게임3.10.1. 빅 브롤러
3.10.2. 5인
3.11. 로보 럼블
초반은 크게 상관없지만, 수비에 특화된 브롤러가 거의 없어서 최후반에 10기 이상의 로보가 쌓이면 특수 공격을 써서라도 없애야 한다.
3.12. 보스전
3.13. 슈퍼 시티 램피지
4. 기타4.1. 브롤러 별 티어 정리자세한 내용은 브롤스타즈/팁/브롤러 별 티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4.2. 초보자들에게 추천하는 브롤러해당 문단은 어디까지나 참고용이며, 초보자들의 브롤러 구입/사용에 절대적인 지침이 될 수는 없다.당사자의 플레이 스타일이 어떻느냐에 따라, 더 적합한 브롤러는 해당 문단에 기술된 브롤러들 말고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4.3. 초보자들이 쓰기 어려운 브롤러이 문서는 이 문단은 토론을 통해 크로우와 보니를 삭제하고 아래의 기준에 맞게 브롤러를 기재하기(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정식 출시가 이루어졌고, 아래의 기준들 중 한 가지 이상의 기준에 부합하는 브롤러만 기재할 수 있다.
4.4. 보석 사용게임 내 재화 중 하나인 보석은 상점에서 구매하거나 특정 브롤 티어에서 얻을 수 있는데, 사용처를 크게 네 방향으로 나눠보면 브롤러 팩, 스킨, 브롤러 성장, 브롤 패스로 볼 수 있다. 브롤러 팩은 전설 브롤러같이 다른 브롤러는 다 있는데 특정 브롤러가 너무 나오지 않아서 확정적으로 얻기 위해 상점에서 사는 것을 말하며, 스킨은 브롤러 능력치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주로 쓰는 브롤러 꾸미기 용으로 사게 된다. 그 외에 브롤러 성장을 위해 특가로 PP를 구매하거나 스타파워를 구매할 때도 보석이 쓰이는 경우가 있다.브롤 패스 > 각종 재화 묶음 >=
더블러 >> 상자 상점에서 스폐셜 오퍼를 열지 않는 이상 코인은 사지 말자. 보석을 낭비하는 일이다. 2018년 12월 5일 밸런스 패치로 최대 보상을 받기 제일 쉽던 로보 럼블의 난이도가 올랐다. 4.5. 브롤러 업그레이드
4.6. 인게임 제공 팁매치메이킹 화면에서 하단에 나오는 팁들이다.대부분 자동 조준에 관한 것들이다
[1] 현재는 아래와 같은 트로피 범위를 기준으로 입문, 초반, 중반, 후반으로 세분되지만 트로피 시스템상 브롤러가 계속 출시되면 이 네 구간의 트로피 범위도 변할 것이다.[2] 주말마다 열리는 특별 이벤트는 50개를 준다.[3] 4500개로 해금되는 파워 리그도 있으나, 트로피폭이 너무 크기도 하고 초심자가 하기에는 약간 어려운 점도 있어서 제외하였다.[4] 초반부의 상자 내용물은 결정되어 있어서 희귀 브롤러가 무조건적으로 나온다.[5] 때문에 게임의 시작 진입장벽이 낮으며 타 랭킹제 게임보다 어린 유저들이나 못 하는 유저들을 만나 몸살을 빚을 일은 상대적으로 적다. 500점 이상이면 못 하는 애들은 거의 다 떨어져나간다.[6] 3000점부터 보, 틱, 8비트, 엠즈, 스튜.[7] 팀의 합이 안 맞을 수도 있고, 팀원의 트로피대의 유저들을 상대할 수도 있어서 패배를 많이 할 가능성이 높다.[8] 스타 파워 2개와 가젯 2개를 조합할 수 있는 경우는 4개나 된다.[참고] 브롤스타즈의 이동 거리 계산 단위는 2.5(px)(타일 수로 따진다면 약 0.008 타일)이다.[10] 그러나 아이패드와 같이 큰 화면이 아닌 경우 시야를 가릴 수 있다는 단점도 존재한다.[언제] 그 게임 내의 모든 플레이어가 플레이 중인 해당 브롤러 점수가 700점 이상일 때부터 브롤 TV에 나타난다.[12] 예를 들어, 벽이 적은 맵에서 스로워를 사용할 시 체력 낮고 공격이 곡사인 스로워 특성상 개활지에서 활약하는 콜트 같은 브롤러에게 얻어맞고 죽는다.[13] 이걸 심리전에 써먹는 경우도 많다. 쉘리, 프랭크, 타라, 다이너마이크, 엘 프리모, 크로우 등 특수 공격 한번에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브롤러의 경우 특수 공격을 쓰는 척만 하고 상대가 쉽게 덤벼들지 못하게 하면서 오히려 적을 몰아내는 등 갑작스럽게 이득을 취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프랭크가 파이퍼를 잡으려 할때 프랭크가 궁 쓰는 척만 하면서 파이퍼가 속아서 궁을 써서 프랭크가 특수 공격으로 잡는 경우.[14] 브롤스타즈 마크[15] 스타 파워가 없을 시에는 브롤러 아래에 단순한 원 하나만 있을 것이다.[16] 혹은 가젯 사용 횟수를 다 소모한 경우.[17] 니타 - 곰, 틱 - 폭탄 머리, 타라 - 그림자(스타 파워 또는 가젯), 미스터 P - 짐꾼[18] 레온과 샌디의 은신은 제외.[19] 서포터 호위가 일반 공격수보다 더 비중있게 다룰 뿐, 제2의 공격수라고 볼 수도 있다.[20] 혹시나 젬 캐리어가 젬을 놓치거나 죽은 경우, 빠르게 그 상황을 수습할 수 있는 브롤러여야 한다.[21] 카운트다운이 끝까지 걸리는 데는 약 20초가 걸리기 때문.[22] 물론 1위를 노린다면 어느정도 파밍이 필수적이지만, 저레이팅 구간에서는 눈치싸움만 하다가도 어부지리로 1등이 가능하다.[23] 원거리 브롤러들이 유리한 맵이여도 웬만하면 한 명씩은 꼭 있을 정도이다.[예시][25] 벽 또는 부쉬 등이 많이 나오는 맵 경우 엄폐물을 이용해 체력을 회복하는 등 빠져나갈 수는 있지만 개활지인 경우 원거리 브롤러가 자주 나오는 특성상 적들에게 둘러쌓여 있는 경우가 많아서 피하기가 어렵다.[26] 왜냐하면 상위권의 사람들이면 오는동안 그들도 "먼저 싸워봤자 오히려 질 수도 있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우당탕 진흙탕 같은 맵이 아닌이상 부쉬 존버나 티밍을 대부분이 시전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상위권의 솔로 쇼다운은 눈치싸움도 매우 잘해야 한다.[27] 게다가 24랭 이상은 티밍이 많기 때문에 존버는 아예 안 통한다[28] 눈치가 좀 쌓이면 나쁘지만은 않다. 존버를 나만 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 눈치를 잘봐서 다른 존버하는 인원들, 혹은 신나게 여포를 찍던 상대들이 로보에 쫓기던것을 어부지리로 잡아내고 큐브를 순식간에 모을 수 있다면 앵그리 로보에서도 써볼만 하다.[29] 브롤러에 따라 정도가 다름, 판단은 본인의 몫.[30] 본인과 상대 한명 이외에, 해당 구역을 알아채기 어렵거나, 그 곳에 바로 개입하기 어려운 곳[31] 여기만 봐도 탱커 브롤러들이 왠만한 브롤러들보다 빠른다는 걸 알 수 있다.[32] 단 자신이 체력이 적을 경우 역으로 당해 높은 확률로 팀원이 홀로 남게 되며, 이 경우 무적 모드가 풀리면 팀원은 그대로 끔살당한다.[33] 그러나 무리는 금물. 자칫하면 팀원 부활이 1~2초 남았을 때 적 브롤러에게 죽어서 트롤이 될 수도 있다. 조금 거리유지를 하면서 가자.[34] 만약 적들이 오면 강제로 먹는 경우도 있다.[35] 가끔 두 팀이 양쪽으로 갈라져 가는 경우도 있다.[36] 세부적으로, 골대 앞 장애물을 제거하면 공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슛을 때리기까지의 동선이 최소화되어 적이 리스폰하기 전에 재빨리 골을 넣을 수 있고, 골대 라인의 장애물을 부순다면 골을 막으려는 상대와 마주하고 있을 때 자신이 쏠 수 있는 슛의 각도가 다양해진다. 가끔 벽을 이용해 튕겨서 골을 넣으려다가(트릭샷) 팀원이 벽을 부숴서 골을 못 넣기도 한다(...)[37] 에모가 1칸인 브롤러(칼, 비, 앰버)는 제외[38] 쉘리, 엘 프리모와 같은 브롤 볼에서 잘 나오는 근접 브롤러는 특히 주의하자.[39] 체력이 높은 탱커들은 상대방에게 CC기가 없는 한 공을 들고 가면 거의 골을 넣을 수 있다. 일명 터치다운.[40] 특수 공격 아낄려고 일반슛하다가 막히는 경우도 많다.[41] 적에게 그대로 공을 넘겨줄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 실점할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기 때문[42] 물론 궁이 없어도 프랭크의 범위공격은 강력한 편이고, 상대가 궁 게이지를 거의 다 채웠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43] 물론 이러한 판단은 상대방에게 공을 주고 상대방에게 쓰는게 이득인지, 아니면 그냥 걷어버리는 것이 이득인지 분명히 파악을 한 뒤이다. 타라와 같은 캐릭터는 궁을 채우기 매우 어려우므로 일반기로 차주고 특수 공격을 쓰는게 더 이득일 수 있다.[44] 이런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상대팀은 골대 앞에 있는데 자기 혼자 오른쪽 라인만 잡고 있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45] 대신 덤불, 벽을 활용하는 능력이 있는 브롤러들은 오버타임이 되기 전까지 가젯을 다 사용해야 한다.[46] 그러다가 실패하면 팀한테도 엄청 욕먹고 상대에게도 수많은 빨간 따봉이 날라온다. 인성질을 하는 건 자유지만 일단 상대팀 3명이 다 죽었다면 리스폰되기 전까지만 하자.[47] 단 이 행동은 인성질이 아니라 1:0으로 이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0:0에서 확실히 골을 넣을 수 있을때 전략적으로 시간을 끄는 행위와 비슷하기도 해 오해받기도 한다. 물론 시간을 끄는 행위 자체가 완전히 안전하지 않으면 하면 절대 안 되는 행동이라서 목적이 어쨌든 간에 골을 넣을 수 있다가 못 넣으면 트롤이 되니 상황 판단이 중요.[48] 반대로 내가 수비력 안좋은 브롤러여도 최소한 궁을 채워서 다음라운드에서 유리하게 싸울수 있어 답없는 상황이여도 공격을 해서 궁을 채우자![49] 혹은 이판사판으로 상대팀 전원이 백도어를 오게 될 수도 있으므로, 상대방이 백도어를 올 듯한 움직임을 보일 경우 최대한 적군을 저지해야 한다.[50] 이 경우 로봇 생성 직후 백도어 - 사망 - 부활 시간이 로봇 도착 시간과 얼추 맞아 떨어지기에 바로 로봇 지연이 가능하다.[51] 세번째 로봇이 제일 쎄기 때문에 어지간히 지고 있지 않는 이상 세번째 로봇을 조립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52] 스파이크는 폭딜이 들어간다고 하지만 체력이 하위권이다.[53] 하지만 메타에 따라서 조합이 바뀌는 경우도 있으니 현재 메타를 잘 확인하고 브롤러를 고르는 것도 나쁘지 않다.[54] 미사일 어그로, 보스 딜링, 힐러, 잡몹 처치[55] 셋다 컨트롤이 능숙하고 스타 파워가 있으면 거의 끝까지도 깰 수 있다.[56] 보스의 레이저에 맞지 않을 정도의 거리까지만 보스에게 접근하고, 시계 방향으로 이동하여 피하는 방법이 있다.[57] 분노한 보스까지. 격분한 보스부터는 벽을 부숨과 동시에 관통까지 한다.[58] 보스 리모델링 후 아직 미확인[59] 기본적으로 평타가 산탄형이라, 근접한 후에는 오토에임으로 폭딜을 넣기 수월하다. 궁극기도 평타와 매커니즘이 같아 사용하기 쉽고, 산탄형 공격들 중에서는 사거리가 매우 길고 폭도 좁아서 중거리 견제나 부쉬 확보에도 용이한 편. 다만, 근접 브롤러 특성상 부쉬와 지형지물에 의존하고, 진입장벽은 낮으나 마스터까지는 매우 오래 걸리는 브롤러임을 명심해야 한다. 종합적으로 놓고 보면 맵빨과 모드를 가리긴 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기본적인 난이도는 매우 낮으므로 초보자들이 쓰기에 좋다.[60] 평타의 성능이 우수하고(사거리가 그리 길지는 않지만, 탄속이 보고 피하는게 불가능할 정도로 매우 빠르고, 피해량도 적당한데다가 재장전 속도까지 빠른 편이다. 적을 관통할 수 있어 다수의 적들에게 광역딜을 넣을 수 있는 것도 덤. 근거리에서는 오토에임만 난사해도 대부분 명중하는 덕분에, 다른 근접 브롤러들만큼은 아니어도 나름의 근접 폭딜을 넣을 수 있다.) 기본 스펙도 괜찮은 편이다. 대부분의 모드에서 사용해도 될 정도로 범용성이 넓은 올라운더 브롤러지만, 만능형 특성상 다방면에서 애매해지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그 외에는 직관적인 스킬셋 덕에 초보자가 쓰기에도 좋은 편.[61] 평타는 쉘리와 마찬가지로 산탄형이라 근접 상황에서는 오토에임만으로도 폭딜을 넣는 것이 가능. 사거리는 쉘리보다 훨씬 짧지만, 대신 발당 피해량은 더 높다는 차별점이 있다. 무엇보다 탱커인 만큼 맷집이 튼튼한 덕분에, 근접전에서는 거의 최강급이다(상대에게 궁극기가 없다는 전제 하에서). 다만, 적에게 근접하기 위한 별도 수단이 궁극기인 돌진기 밖에 없고, 이 궁극기를 채우는 것도 쉘리와는 다르게 힘들다. 때문에 궁극기에 의존한 저돌적인 플레이 보다는 부쉬, 지형지물, 점프 발판등을 활용하여 접근한 후, 위급할때 궁극기로 빠져나오는 식의 플레이를 추천. 근접전 한정으로는 최강에 가깝지만, 그 근접전 상황을 본인이 직접 만들어야 하기에, 조작 난이도는 쉬워도 어느 정도 판단력은 요구하는 편이다.[62] 자체 난이도가 쉽다기보다는, 상황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는 스킬셋을 보유했다. 평타가 명중시 전이되는 특성상, 다수의 적들에게 광역딜을 넣을 수 있고,(하위권 특성상 무빙이 구려서(...) 제시의 평타 전이가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 포탑의 자동조준 사격 기능 덕에 거점 장악이나 수비 등에 유용한 편. 결점을 꼽자면 체력이 낮은 물몸이고, 포탑은 다시 사용하는게 아니면 위치가 고정되기 때문에 능동적으로 전투하기에 적합한 스킬셋은 아니다. 하지만 초보 구간에서는 서술한 장점들이 빛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다가,(물론 딜이 높아 상위권에서도 충분히 활약 가능하다.) 결정적으로 로보 럼블 같은 일부 특별 이벤트에서 매우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덕분에, 최대한 빨리 트로피 등반으로 획득하는 것이 좋다.(물론 오토에임만 갈기면 절대 안맞는다. 오토에임만 쓸거면 제시는 추천하지 않는다.)[63] 트로피 등반이 힘들었던 당시에는 얻기 힘들었던 브롤러였지만, 초반부 한정으로 승리 할때마다 트로피를 8점씩 주는 요즘에는 획득이 힘든 것도 옛 말. 얇은 부채꼴 형태로 화살 탄막을 투사하는 방식이라 조금만 조준에 신경써도 적중률은 그럭저럭 나오는 편이며, 이러한 평타가 약한 것도 아니고 사거리가 준 샤프슈터 급으로 긴 데다가 종합 피해량은 쉘리의 평타와 맞먹는다. 파이터라 체력도 그럭저럭 높은 편이고, 궁극기를 통한 지역 장악 능력 역시 뛰어나다. 게다가 초보자들은 지뢰가 있어도 피하는 법을 잘 모르는게 대다수이기 때문에 지뢰의 효율도 높다.[64] 평타의 범위와 판정이 매우 우수한 편이고 공격력과 체력같은 기본 스탯도 상당히 준수한 브롤러이다. 특수 공격이나 가젯 또한 생존력을 높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수동 에임을 쓰지 않아도 되는 쉬운 난이도이기에 초보자들도 쉽게 운용이 가능하다. 다만, 근접 대응력이 상당히 약한 편에 속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 감안하면서 플레이해야 한다.[65] 체력이 모든 브롤러들 중 2위이다. 덕분에 모든 헤비웨이트(탱커)들 중 가장 무난하고 안정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고, 평타인 근접 공격도 준수한 위력에 비해 조준할 필요 없이 오토에임만 남발해도 될 정도로 간단하다. 수동 에임이 필요 없는 상황이 정말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도 쇼다운에서 뭉쳐있는 상자들을 한번에 까는 아주 가끔의 상황에서만 그렇지, 어지간해서는 오토에임을 난사하는게 수동 에임으로 조준하면서 공격하는 것보다 이득인 경우가 훨씬 더 많다. 거기에 더해 궁극기는 진입/도주 양면으로 사용이 가능한 훌륭한 이동기라, 엘 프리모는 헤비웨이트들 중에서도 딜, 탱, 기동성을 모두 골고루 갖추었다고 평가 받는다. 단점이라면 역시 근접 브롤러라 적들과의 거리를 좁힐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 엘 프리모는 근접 브롤러들 중에서도 공격 사거리가 특히나 짧은 편이라, 부쉬, 지형지물, 점프 발판 의존도가 어느 브롤러들 보다도 높은 편이다.[66] 기본 공격의 매커니즘이 부채꼴 형태로 광역 공격을 투사하는 개념이라, 공격 자체를 명중시키기도 쉽고, 마찬가지로 다수의 적들에게 광역딜을 넣기도 좋다. 생존력이 우수해 초보자들도 다루기 좋은건 덤.[116] 궁극기가 치유 기술인 특성상 아군 의존도가 높고 조합을 타긴 하지만, 그만큼 믿을 수 있는 팀원들과 함께라면, 이만큼이나 쉽고 강한 브롤러도 없다.[67] 평타가 부채꼴 형태로 근접 타격을 하는 형태라, 무빙하는 적에게 공격을 적중시키기 쉬운 것은 물론, 다수의 적에게 광역딜을 넣기도 좋다. 궁극기의 효과도 사용하는 즉시 잠시 동안 실질 체력을 크게 상승시켜, 크게 실력 등이 작용하지 않는다. 스타 파워와 가젯의 호응성 역시 타 탱커에 비해 강력한 편.[68] 조금만 스쳐도 반피가 깎이는 샤프 슈터 브롤러들과 달리 이쪽은 체력이 적당하며, 평타는 제시의 평타보다 빠르고 기본 폭이 넓어서 맞추기도 쉬운 편. 포탑도 위치선정이 강요되는 제시와 달리, 상대가 맞추기 힘든 벽 뒤에만 깔아주면 포탑 혼자서 라인 장악/딜링을 다 해먹는다.[69] 안정적인 탱킹이 가능하고, 평타는 그냥 전방향으로 발휘되는지라 조준 자체가 필요 없다. 덕분에 거리 조절이나 포지셔닝 위주로만 신경 써도 충분히 운용이 가능하다. 단점이라면 역시 근접 브롤러라 적들과의 거리를 좁힐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 재키는 엘 프리모와 더불어 근접 브롤러들 중에서도 공격 사거리가 특히나 짧은 편이라, 부쉬, 지형지물, 점프 발판 의존도가 어느 브롤러들 보다도 높은 편이다.[70] 높은 체력과 긴 사거리를 이용한 꾸준한 견제와 파밍을 시도할 수 있다. 주로 쇼다운, 로보 럼블에서 자주 쓰이는 편.[71] 체력이 모든 브롤러들 중 1위인데다 스타 파워를 통해 엄청나게 보충할 수 있다. 공격 범위도 넓은데다 특수 공격도 자주 충전되어 브롤 볼, 시즈 팩토리에서 사기성을 보장한다. 특히 초보자들은 CC기에 대한 지식이 적어 특수공격이 매우 잘맞는다. 단, 딜레이가 긴 점은 사용에 주의할 것.[72] 일반 공격의 판정이 넓어 에임 난이도가 낮은 편에 속하는 데다가 특수 공격의 범위 역시 매우 넓다. 또, 원거리 브롤러치고는 근접 대응력도 뛰어나기에 초보자들이 쉽게 쓸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꽤 쉽다.[73] 기본 공격도 방사로 널찍하게 나가고, 특수 공격/스타파워 역시 아군에게 줄 범위만 잘 정하면 크게 어려울 것이 없는 브롤러이다. 기본 능력치도 나쁘지 않다. 다만, 궁극기 특성상 아군 의존도는 높은 것에 주의.[74] 기본 공격이 관통형인데다가 피해량도 매우 높고 원거리 브롤러임에도 오토에임의 이득을 어느 정도 받기 때문에 꽤 난이도가 쉽다.[75] ☆. 일반 공격은 직사로 6발을 전방에 날리는 방식이다. 그런데 이동 중에 방향을 바꿀 수 없다. 궁극기도 마찬가지이므로 잘못하다간 뻘궁을 날리기 쉽다. 총알은 단 한 방향으로만 나가며, 내가 움직이는 방향과 적이 도망가는 방향이 같다면 쉽게 맞추겠지만, 초반에는 예측샷을 하기 어렵고, 트로피 60점은 아직 브롤스타즈를 익혀야 하는 초보 단계이다. 실질 난이도에 비해 해금 단계가 매우 낮은 브롤러.[76] ☆. 탄속이 느려 맞추기도 어렵고 체력도 낮아 이동기인 가젯 의존도가 높다. 또한 재장전 속도도 매우 느린편이라 탄창 관리도 잘해야한다. 그나마 다행인건 다른 저격수들에 비해 근접 대응력이 강하다는 것이다.[77] ☆. 일반 공격의 투척 속도는 빠르나 착지 후 터지는데 딜레이가 있어 맞추기 매우 힘들다. 또 대부분의 쓰로어가 그렇듯 근접 대응력이 전혀 없다. 스타파워 다이너 점프가 있으면 그나마 대응력이 생기지만 이마저도 초고수 숙련자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이고 초보들은 다이너 점프의 어려운 난이도에 익숙치 않아 쓰기 굉장히 힘들다.[78] ☆. 공격력도 높고, 탄속이 빨라서 적을 맞추기가 쉬우나 이동속도가 느린 탓에 에이밍이 힘들고, 다른 브롤러에게 얻어맞기가 매우 쉽다. 그나마 다행인건 다른 저격수들에 비해 근접전이 강력하다는 것이다. 쓸거면 그나마 비슷한 팸을 먼저 쓰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79] ★▲. 체력이 상당히 적고 공격력도 애매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특수 공격을 통해 성능을 극대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운용하기엔 난이도가 높다.[80] ☆. 일반 공격의 에임 난이도가 높은 편이고 체력이 적어 근접 대응력이 취약하기에 초보자들이 운용하기엔 조금 까다로운 브롤러이다. 그래도 다이너마이크보다는 사정은 나은 편.[81] ☆.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의 에임 난이도가 굉장히 높고 스타 파워와 특수 공격의 의존도도 상당히 높은 편이기에 초보자들이 쓰기에는 매우 어려운 브롤러이다. 오죽하면 몇몇 유저들은 사용하기 가장 어려운 브롤러로 뽑을 정도.[82] ▲. 근접 브롤러치고는 일반 공격의 단점과 허술함이 굉장히 크고 두드러지는 편이고 특수 공격 또한 큰 리스크와 불안정한 판정이 존재하기에 신중한 조준을 요구한다. 그래서 초보자들이 운용하기엔 약간 난이도가 있다.[83] ☆. 탄속이 매우 빨라 오토 에임에 어느 정도 의존할 수 있고, 도주기도 있어서 나름 쉽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근접 전투력은 전 브롤러 중 최하위권이고(가젯 '자동 조준기'와 스타 파워 '재빠른 저격'이 있다면 약간은 커버 가능하다.), 높은 성능을 발휘하려면 적 브롤러와 멀리 거리를 두어야 하는데 에임과 거리 유지가 어려운 초보자들에겐 쉽다고 볼 수는 없다.[84] ☆. 타 브롤러들에 비해 일반 공격의 투사체 속도가 굉장히 느린 편이고 에임의 폭도 좁은 편이기에 에임 난이도가 높다. 체력도 물몸이고 일반 공격의 메커니즘 특성상 한발한발 에이밍에 큰 집중력을 요하므로 초보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브롤러는 아니다.[85] ☆▲. 일반 공격의 난이도가 높고 특수 공격도 관성이 존재해서 조종이 매우 어렵다. 가젯과 스타 파워는 특수 공격에 맞춰져 있고 서로 간의 상호작용도 어려워서 초보자에게는 어렵다.[86] ★. 근접 브롤러치고는 심각하게 낮은 체력과 매우 짧은 사거리를 지니고 있으며 가젯과 특수 공격의 의존도가 매우 높아 초보자들이 운용하기엔 상당히 까다로운 브롤러이다. 상성도 잘 숙지해야 특수 공격을 어떤 적에다 사용할 지 결정할 수 있다. 상성을 잘 모르는 초보가 에드거를 잡을 경우 계속 쉘리나 서지, 스튜 같은 카운터들에게 특수 공격을 써서 계속 죽는 막장 플레이를 보여준다. 쓸꺼면 그나마 비슷한 엘 프리모를 먼저 쓰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담으로 2020년 브롤리데이에 에드거를 무료로 모든 유저에게 뿌리면서 고수든 초보든 에드거를 얻을 수 있게 되었고, 초기 에드거의 사기적인 성능이 워낙 강렬했던지라 에드거의 성능이 떨어져 안 좋은 브롤러가 되었을 때도 초보~중수 유저들이 모드와 맵에 상관없이 에드거를 픽하고 트롤을 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흔히 에드거충이라고 불리는 유저들이 생겨나는 바람에 고수가 잡으면 나쁘지 않지만 못 하는 사람이 잡으면 랜덤큐 최악의 브롤러라는 인식이 강해졌다. 이쪽 부문에서는 후술할 모티스에 버금가는 브롤러 중 하나다.[87] ☆.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 모두 퍼지는 공격이지만 범위가 좁고 퍼지는 방향이 쉽게 예측이 가능해 피하기 쉽다. 그나마 특수 공격은 일반 공격보다 판정이 더 넓고 강력하지만, 투사체 속도가 워낙 느려서 적절한 예측을 해야하기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상당히 까다로운 브롤러이다.[88] 신화 브롤러들 중에서 그나마 진이 가장 쉽다는 평가를 받지만, 진 역시 특수 공격의 에임 의존도가 높기에 전체 브롤러들 중에서는 난이도가 쉽다고 할 수 없다.[89] ★●▲. 근접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체력, 공격력, 장전 속도(2.4초로, 모든 브롤러 중에서 장전 속도가 가장 느리다.)가 많이 떨어져 성능이 너무 조건부이다. 특히 초보자가 선호하는 오토에임빨을 잘 받지 못하는 브롤러로 수동에임과 오토에임을 조화롭게 써야 하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 특수 공격도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선 오토에임은 절대 쓰면 안되며(브롤러가 있는데도 허공으로 발사되거나 벽이나 물에 박아버릴 확률이 높다.) 특수 공격을 사용할땐 반드시 수동에임을 써야 2명 3명은 동시에 때릴수 있다. 다만 그것도 쉬운 게 아니고 특수 공격이 차자마자 빠르게 써야 암살 플레이가 가능하다. 모티스를 암살자로서 제대로 활용하려면 스타 파워, 가젯을 갖추고 상성을 잘 익혀야 한다. 사실상 성능 때문에 난이도가 극상이 되어 버린 희귀 케이스. 오직 기동성 하나만으로 단점들을 극복해내야 한다.(모티스는 가젯 보유 상태, 자신의 파워 상태가 게임에 끼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암살자 주제에 딜러를 딸피로 만들고나서 아쉽게 죽는 경우가 생기는 이유.)[90] ★. 기본 공격은 관통형에 적절한 사거리 덕분에 오토에임만 써도 될 정도로 사용 난이도가 낮지만 그 성능은 애매하고 특수 공격의 의존도는 매우 높아 어려운 케이스. 몸 사리기와 들어가서 특수 공격 게이지 채우기의 밸런스를 조정하는 것이 초보자에겐 쉽지 않다. 그나마 사거리는 조금 길지만, 특수 공격을 못 맞히면 금세 벙쪄버리기 쉽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쉽게 쓸 수 없는 브롤러에 속한다.[91] ☆★. 에임 난이도가 높은 편이고 능력치는 상당히 낮아서, 이것들을 극복하기 위해선 기동성을 이용한 플레이로 성능을 극대화시켜야 하기에 초보자들이 운용하기엔 난이도가 조금 높은 브롤러이다.[92] ★●. 일반 공격의 메커니즘 때문에 근접전이 상당히 약해서 매우 신중한 거리 조절과 탄창 관리를 요구한다. 또한, 일반 공격의 사거리와 대미지, 체력 같은 스탯들이 상당히 애매해서 전체적으로 운영 난이도가 높아 초보자들이 쓰기에는 조금 어렵다.[93] ●. 전체 브롤러들 중에서 근접 대응력이 가장 취약하고 이에 따른 신중한 거리 조절을 요구하는데, 거리 조절이 쉽지 않은 초보자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브롤러이다. 또한, 특수 공격은 양면성이 워낙 뚜렷하여 높은 상황 판단력을 요구하기에 특수 공격 역시 상당히 높은 숙련도가 필요하다.[94] ●. 힐 방식이 단순한 다른 힐러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아군을 치유하는 데에 있어 방법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고(포코는 특수공격의 범위가 매우 넓고, 팸의 터렛은 범위에 있기만 하면 체력이 회복된다.) 아군 힐과 적군 공격을 게임 판도에 따라 적절히 운용해야 하므로 상당한 숙련도를 요구한다.[95] ☆●. 근접 대응력이 매우 취약하고(버프로 조금 나아졌다.) 가젯이나 스타파워 또한 근접 대응력을 높여주는 것들이 아닌데다가 일반 공격의 딜레이도 매우 길기에 타 근접이 약한 브롤러들보다도 훨씬 더 신중한 거리 조절과 탄창 관리를 요한다. 또한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의 에임 난이도도 쉽지 않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운용하기엔 상당히 까다로운 브롤러이다.[96] ★. 저격수치고는 짧은 사거리와 불안정한 피해량을 가진 일반 공격, 매우 낮은 체력, 낮은 기동성을 가지고 있어서 초보자들이 운용하기에는 조금 난이도가 높다.[97] ★. 전체 브롤러들 중에서 스탯이 가장 약하고 특수 공격 의존도가 심각하게 높아 초보자들이 운용하기엔 조금 어렵다.[98] 크로마틱 브롤러들 중에서 그나마 게일이 가장 쉽다는 평가를 받지만, 게일 역시 특수기와 가젯들이 모두 양면성이 워낙 뚜렷하여 높은 상황 판단력을 요구하기에 전체 브롤러들 중에서는 난이도가 쉽다고 할 수 없다.[99] ★. 상당히 저열한 스탯을 지니고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궁극기를 통한 초반 극복과 뛰어난 생존력이 필수적이다. 원래 이전에는 가젯이 아무 조건없이 발동되는 순간이동의 능력을 지니고 있어서 가젯만 있다면 맵에 벽이 어느정도 있는 상태에서 가젯을 쓰고 오토 에임을 써서 궁극기를 채우면 초반 극복이 쉽게 가능했기에, 크로마틱 브롤러들 중에서는 난이도가 크게 부각되는 편이 아니었다. 하지만 리워크가 이루어진 후, 가젯과 특수 공격이 모두 바뀌게 되어 이동기와 스팩 강화기 둘 다의 역할을 맡게된 특수 공격의 의존도가 전보다 높아졌고, 가젯의 순간이동 능력이 사라져 초반 극복을 위해서는 수동적인 운영의 필요성이 높아졌으며, 초반 생존의 어려움도 증가했기에 전보다 난이도가 상승하였다.[100] ●▲. 메커니즘이 상당히 이질적이어서 가젯과 특수기 활용에 따른 높은 상황 판단력을 요구한다. 특수 공격 또한 조작 난이도가 높은 편이어서 초보자들이 운용하기엔 매우 까다로운 브롤러이다.[101] ☆. 에임 난이도가 상당히 높고 일반 공격의 부가능력과 특수 공격을 상황에 따라 적절히 활용해야 하는 등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브롤러이다.[102] ☆. 일반 공격과 특수 공격의 에임 의존도가 매우 높은 편이고 체력이 적고 도주기나 생존기도 가젯을 제외하면 없어서 근접 대응력이 매우 약하기에 초보자들이 운용하기엔 상당히 까다로운 브롤러이다.[103] ▲. 이동기인 특수 공격이 다른 브롤러들의 이동기들보다 벽 또는 상대방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 정확한 에임으로 반드시 맞춰야 한다는 것 등의 큰 리스크들이 존재하기에 조작이 매우 까다롭고 높은 상황 판단력을 요구한다. 그리고 근접 브롤러치고는 체력이 낮은 편에 속하는 데다가 일반 공격 또한 다른 근접 브롤러들보다 판정이 불안정하고 매우 신중한 무빙이 필요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운용하기엔 난이도가 높다.[104] ●. 탱커 역할군 브롤러지만 기동성이 낮고 일반 공격의 딜레이가 길다는 단점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특수 능력을 활용한 플레이로 성능을 극대화시켜야 하는데, 그 특수 능력을 운영하는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서 초보자들이 쓰기엔 까다로운 브롤러이다.[105] ▲. 공격력과 체력 같은 기본 스탯이 매우 준수하지만 특수 공격, 가젯, 스타 파워 등의 운영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서 초보자들이 쓰기엔 어려운 브롤러이다.[106] ☆▲. 이동기인 특수 공격이 양면성이 워낙 뚜렷하여 높은 상황 판단력을 요구하고, 다른 이동기를 지닌 브롤러들에 비해 특수 공격을 채우는 방식 역시 매우 까다롭고 난이도가 높기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어려운 브롤러이다.[107] ☆. 일반 공격은 에임 난이도가 조금 높고, 피해량이 불안정해서 신중한 조준이 요구된다. 또, 특수 능력을 잘 쓰려면 맵을 정확히 파악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약간 난이도가 있다.[108] ●▲. 일반 공격의 조작이 상당히 이질적인 편이라서 오토 에임을 써서는 안되고, 특수 공격 또한 조작 난이도가 높기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매우 까다로운 브롤러이다.[109] ☆. 공격력과 체력 같은 기본 스탯은 준수한 편이지만, 일반 공격의 에임 난이도가 높은 편이고 특수 공격을 활용할 때에도 에임 실력이 가장 우선적으로 요구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쓰기엔 어려운 브롤러이다.[110] ▲. 사거리가 짧은 근접 브롤러지만 보호막이나 순간적인 이동기가 없다. 그래서 특수 공격의 활용이 중요한데, 특수 공격을 잘 쓰려면 이동 거리 계산, 지형 지물, 원거리 저격 등 고려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서 상당히 신중한 조작이 요구된다. 전체적으로 초보자들이 쓰기엔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111] 이미 사용한 공격의 취소가 아니라 공격을 하기 위해 하고 있었던 조준을 취소하는 것이다.[112] 이것은 패치로 인해 불가능하게 되었다.[113] 현재 글로벌 서비스 중인 모든 슈퍼셀 게임의 공통사항이다.[114] 이것은 2020 패치로 인해 티켓이 사라지며 불가능하게 되었다.[115] 정식 출시 업데이트 때 게임 방→팀으로 바뀌면서 홍보 기능이 사라지고 참가하고 싶은 사람이 요청을 보내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