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빌 2 드래곤 키우는 법 - deubil 2 deulaegon kiuneun beob

아이와 함께 드래곤빌리지2 하기 시작하면서 포스팅을 하는데 인기가 있군요. 보시는 분이 많아요. 그래서 오늘은 드래곤빌리지2 레벨업 자동으로 하는법과 레벨다운 왜 하는지 그리고 레벨다운 하는 방법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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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접속을 하고 보니 오늘도 지도에 보물상자 하나가 놓여 있습니다. 클릭하면 상자의 아이템이 들어옵니다. 이건 우편함에 가셔서 하나씩 클릭하면 내 가방으로 들어옵니다. 매일 출석체크 하면 받는 다이아도 받아 봅니다. 그리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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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드래곤빌리지2 자동 레벨업은 메뉴 누르시고 육성 누르면 훈련과 하늘둥지 보내기 화면이 나옵니다. 사용가능한 둥지가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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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를 클릭하면 키울 드래곤을 선택하라고 나옵니다. 여기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저랩 드래곤을 선택하면 종류별로 훈련을 선택할 수 있는데 게임머니 7500이면 레벨 27까지, 15000이면 32레벨까지 그냥 키울 수 있습니다.


<드래곤빌리지카드 제일 싼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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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앞서 키운 드래곤빌리지2 드래곤으로 게임머니를 많이 모아 두어야겠죠. 해보니 드래곤빌리지2는 드래곤빌리지1 보다 훨씬 돈을 모으기가 힘들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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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으로 드래곤빌리지2 레벨다운 인데요. 레벨다운 하는 이유가 뭘까요? 기껏 열심히 해서 레벨업을 했지만 드래곤빌리지2는 드래곤마다 공격력과 방어력 체력이 레벨업 될때 똑같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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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가 있습니다. 만약 1레벨업마다 공격력 3씩 올라가고 방어력 3씩 올라가는 드래곤을 키운다고 치면 레벨업 했을 때 공격력 2 올라가고 방어력 1 올라갔을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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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다이아 2개를 써서 그자리에서 스텟을 다시 받는 방법이 있고, 상점에서 레벨다운 티켓을 게임머니 1000에 구입해서 동굴에서 레벨다운을 하고 다시 잡으러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경험치가 약간 깍여 레벨다운이 되기 때문에 금방 다시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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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좋은 드래곤은 어떤 드래곤일까요? 맞습니다. 레벨업때 공격력 방어력 체력이 올라가는 수치의 범위가 큰 드래곤이 강한 드래곤입니다. 제 라바드래곤은 2씩 올라가는데 피닉스드래곤은 3씩 5씩 올라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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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 스텟범위가 큰 드래곤을 가지고도 더 강하게 또는 더 약하게 키워질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만약 여유가 있으신 분이라면 다이아와 게임머니로 레벨업 할때 본인이 먼저 수치를 정해놓고 1MAX 또는 2MAX가 뜰 때까지 레벨다운을 해서 드래곤을 키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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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나는 2MAX 전에는 무조건 레벨다운 할테야 라고 정해 놓으면 그 드래곤은 최종단계에서 굉장히 강한 드래곤이 될 수 있다는 말씀~~강력한 드래곤이 되려면 레벨다운 자주 써야합니다.

연구소에서 알 강화라는 버튼이 있는데,이 알 강화는 축둥과 함께 부화 전 준비의 핵심이다 밑의 표를 보고 재료를 준비하여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반드시 3강까지 찍어놓자. 2강은 자원 낭비니 절대로 하지 말자.

1강

온전한 스톤하트, 온전한 정령석

2강

완벽한 스톤하트, 완벽한 정령석

3강

완결무결한 스톤하트, 완결무결한 정령석

4강이 된 알도 본적이 있을 텐데,아쉽게도 4강알은 이벤트로만 얻을 수 있고,이벤트의 대상이 되지 않은 용은 4강알이 사실상 없다(...) 그래도 3강이면 충분히 실전에서 쓸 드래곤을 만들 수 있으니 4강알이 없다고 낙담하지 말자.

1.3. 알 부화 후[편집]

1.3.1. 포텐셜 시스템[편집]

사실 이게 알 부화 후 페이지의 전부다. 포텐셜 시스템은 레벨업을 했을 때 페이지에서 등급 왼쪽의 파란색으로 뭔 숫자가 있을 것이다. 이게 포텐션이다.

포텐셜은 레벨업 후 능력치를 다시 조정하는[6] 리셋 버튼을 2다이아 주고 돌려서 초월맥스가 트리플맥스랑 겹쳐서 나올 때 까지 계속 다이아를 태우는 어마무시한 시스템이다.
이거 하나 하는데 다이아 1000개 넘게(..)잡아먹기도 하니까 완전무장을 하고 돌리자.

그리고 이 '포텐셜 작'은 레벨 1 때 한다. 레벨업이 빠른 때여서 탐험 한두번 돌면 레벨업해서 그걸로 하는 일종의 도박이 있기도 하고 이 포텐셜이 망하면 그냥 처음부터 돌아가야해서 포텐션부터 확인하는 편이다.

1.3.2. 아모르의 축복과 데르사의 축복[편집]

포텐셜작을 다 끝내면, 아모르의 축복을 3개, 데르사의 축복을 만랩이 될 때까지 전부 먹여준다.위에서 말했다시피 아모르는 등급을 최대 사용량인 3개를 사용하면 등급을 0.9만큼 올려주고, 데르사는 등급이 떨어지는 것을 완전히 막아준다. 각성, 포텐션과 함께 부화 후의 용의 등급을 가르는 가장 큰 요소이다.꼭 해둘 것.

1.3.3. 각성과 초월된 아모르의 축복[편집]

여기까지 왔으면 갈채를 보낸다.이제 각성이 가능한 용은 각성를 시키면 등급이 0.6 오른다.반드시 각성을 해주자,그 다음 초월된 아모르의 축복을 먹이면 된다.[7]참고로 초모르는 공/체/방 의 3종류가 있는데 이것들을 1개당 2개씩 먹일 수 있다.이렇게 각성과 초모르를 종류별로 전부 2개씩 먹여주면 끝, 저 위의 과정을 하나라도 빼놓지 않고 거쳤다면 장비/젬/스킬 등의 외부 요인 없이,즉 순수 스팩은 풀을 찍은 것이다.[8]

1.3.4. 한계돌파[편집]

그래도 아직 뭔가 부족하다 싶으면 한계돌파를 해보자.[9]일단 처음에는 일반 드래곤의 증표/한돌 대상과 동일한 드래곤의 알, 그리고 한돌 대상과 동일한 속성의 튜브 500개가 필요하며 단계가 높아질 수록 드래곤의 증표의 레어도는 1단계 높아지고, 한돌 대상과 같은 알의 강화 수치는 1단계씩, 속성 튜브의 양은 250개 늘어난다. 문제는 마지막 한돌인데, 4강알이 필요하다(...) 그래서 대부분의 한돌은 다 증표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 실전 준비[편집]

이 문단부터는 단순 드래곤의 능력치가 아닌 드래곤의 장비, 젬, 스킬 등의 영향을 받는, 다시 말해서 외부 요인에 영향을 받는 드래곤의 실전성을 올려주는 팁을 적는다.

2.1. 장비[편집]

2.1.1. 드래곤의 장비 칸 해금[편집]

연구소의 '드래곤 강화'라는 버튼을 누르면 드래곤의 장비칸 해금을 할 수 있다. 장비칸은 최대 3개까지 해금하여 자유, 공격계 아이템,[10]수비계 아이템,[11]아티팩트 가 있다.해금하는 순서는 자유지만 아티팩트는 거의 엔드 컨텐츠니 아티팩트는 가장 나중에 해금하는 게 좋다.들어가는 재료는 기본적으로 아모르의 축복 1개, 보네르와 아니마 10개씩, 그리고 n성 드래곤 강화권/0.0 등급의 동일한 용이 필요하다. 1칸 더 해금할 때마다 필요한 아모르의 축복은 1개씩, 보네르, 아니마는 둘 다 20개씩, 동일한 용의 등급은 3.0등급씩 늘어난다.

2.2. 장비의 종류[편집]

장비의 종류는 탐험으로 얻을 수 있는 일반 장신구,해골 요새에서 나오는 아이템으로 만들 수 있는 해골요새 장신구, 유타칸 카데스와 베르나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스킬을 더 강하게 해주는 아티팩트, 길드의 토벌전에서 얻는 발록의 부위들로 만들 수 있는 발록 장신구, 그리고 이벤트에 주는 특수한 이펙트가 있는 이벤트 장신구와 특정 드래곤에게 장착 시 전용 효과가 일어나는 전용 장신구,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에 나온 피오드 장신구가 있다. 추천 순서는 대부분 피오드>발록>해골요새>일반, 이벤트 순서이다.[12] 이 중 현재 가장 애용된다고 보이는 장비를 몇가지 뽑자면,

이미지

아이템 이름

효과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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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드의 빈 모래시계

드빌 2에서 PvP 1대1의 왕좌를 유지해 오던 체력형 드래곤의 독재를 무너뜨린[13] 듭2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아이템이자 현재까지 밸런스를 붕괴시킨 현 최고의 장비, 방어관통 데미지 20 감소+상대의 체력 1000당 2%의 추가데미지를 준다. 2번째 효과가 사기성의 핵심, 이로 인해 발록, 완숙이 등의 사기 체력형을 빼면 내세울 게 없는 몇몇 체력형 드래곤이 나락을 갔다.부가효과도 좋기에 팔찌와 함께 장비 추천 1순위이다. 모래시계는 공격형 아이템처럼 보이지만 팔찌와 같은 보조형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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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발록의 팔찌

깃털에다가 1회 버티는 효과를 쥐어주었다.회피율 13%+체력 1로 1회 생존 효과로 인해 공격형/체공형 드래곤들의 고질적 문제인 생존성을 커버시켜준 아이템이다.[14]이 아이템이 출시됐을 때 즈음에, 듭2의 메타가 지금의 특화 중심으로 바뀌었다.듭 2 메타를 특화형으로 바꾼 장비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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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발록의 보주

크리티컬 확률 관련 아이템 최강자, 이 녀석도 듭2의 메타가 특화형 메타로 바뀌는 데 영향을 미쳤다.크리티컬 확률 13%증가에 크리티컬 대미지 100% 를 준 준수한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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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발록의 투구

1대1 비공격형 드래곤의 필수템, 방어관통 데미지 40%에 체력 5%당 추가데미지를 주었다.딜러 드래곤은 피오드의 모래시계가 있기에 모래시계를 얻은 후엔 잘 안쓰지만, 피오드가 별 의미없는 비공격형 중심 드래곤에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비공격형 중심의 용은 순간 폭딜보다는 깔짝이로 승부하는데,공격력이 낮은 비공격형 용은 피오드보다 이쪽이 더 효율이 좋다.이 녀석도 메타의 변화에 영향을 주었지만 특화형 메타의 변화보다는 특화형 메타와 거의 같은 시기에 열린 추가데미지 메타를 연 아이템이다.


이렇게 정도 나온다.[15]

장비에 대한 보다 더 상세한 내용은 드래곤빌리지2/장비 문서를 참고하자.

2.2.1. 장비의 등급과 강화[편집]

장비의 등급은 일반→매직→레어→유니크→에픽 순으로 성능이 높아지고, 초월과 부가옵션 관련 강화도 위 순으로 가성비가 좋아진다.[16]강화의 경우 에픽 기준 최대 25강을 할 수 있고, 초월을 하면 장비의 이전 등급에 상관없이 30강 까지 할 수 있게 해준다.위의 각주에 서술한 대로 초월을 할 때 가장 가성비가 높은 장비는 에픽이니 에픽 장비를 초월하는 게 좋다.

2.2.2. 아티팩트[편집]

베르나/유타칸 카데스에서 나오는 아티팩트는 스킬의 효과나 발동확률/효과/위력을 강화시키거나 상대의 스킬 효과의 발동확률/위력/효과를 약화시키는 역할을 한다.아티팩트 별 역할은 다음과 같다.

이름

효과

이그니스

스킬 효과 강화

루멘

스킬발동 확률 증가

테라

발동확률+효과 증가

마리스

스킬 발동 조건 완화

벤투스

상대의 데미지를 주는 스킬 위력 감소[17]

옵스큐럼

상대의 스킬 발동확률 감소

2.3. 드래곤의 타입과 스킬[편집]

2.3.1. PvP[편집]

2.3.1.1. 1vs1[편집]

스킬의 자세한 효과 증가량 등은 이 문서참고.여기서는 드래곤의 스킬+능력치별 전투 타입과 그에 따라 추천되는 스킬을 설명한다.[18]

형태

설명과 추천 스킬

공격형 드래곤

주로 공격형, 체공형 드래곤이 많다.쓰러지기 전에 적을 쓰러트리는 공격 중심 드래곤은 딜강화+적의 행동 봉쇄를 위해 맹수의 감각, 빙결의 표식, 시간의 역행, 아수라일섬, 맹수의 감각은 자체공격력과 크리티컬 확률을 올려주고, 빙결의 표식은 딜러 필수 스킬이다. 상대의 회피를 완벽히 방지함과 동시에 상대의 턴을 뺏는 능력이 있어[19] 자신이 빙표를 연속해서 발동하면 상대에게 치명적인 딜을 먹일 수 있다. 시간의 역행은 빙표와는 달리 턴을 뺏는 능력은 없지만 상대가 공격을 방어하여 데미지를 줄이는 상황까지 없애준다.한마디로 안정성이 높다. 아수라일섬은 적의 방어력이 높을 수록 큰 데미지를 준다. 전체적으로 성능이 좋다고 보기에는 어렵지만, 밑의 깔짝형 중심의 용이 나오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대부분의 딜러가 스팩차이 이외의 방법으로는 뚫기 힘든 깔짝용을 이 스킬 하나로 토벌할 수 있다 범용성은 몰라도 특정 드래곤 킬러에는 굉장히 좋은 스킬이다.

깔짝형 드래곤

주로 체방형이 많은 이 타입의 드래곤은 낮은 딜을 커버하고,높은 생존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경독소, 빛의정화,시한폭탄, 신속이동, 마비의 구름, 철갑방패, 치유의 빛을 주로 쓴다. 신경독소는 미러전에서 유용한데다가 딜탱형 드래곤에게도 잘먹히고,시한폭탄은 비공격형 드래곤 특유의 생존성을 살리고 딜링도 커버해준다. 빛의 정화는 상처파악 이외의 디버프를 모조리 제거해준다.신속이동은 상대의 공격을 더 잘 피하게 해주고, 마비의 구름과 철갑방패는 적에게 크리율 0%+스킬 횟수 1 차감하거나,가뜩이나 높은 방어력을 올려 생존성을 끌어올린다.치유의 빛은 3대3이든 1대1이든 완벽한 사기스킬로, 사실상 비공격형의 빙표,아니 그 이상의 위치에 있다.겨우겨우 체력을 깎은 상대 용 앞에서 이 스킬을 사용한다면 상대를 완벽히 절망시킬 수 있다.

딜탱 드래곤

체력형 대부분, 공방형 일부 드래곤이 이 곳에 포함된다. 위의 모래시계를 보고 어느정도 알겠지만,피오드의 모래시계가 나오기 전 최강의 밸런스 붕괴 타입이었으며,모래시계로 약화된 현 메타에서도 여전히 매우 강력한 타입이다. 이 부류의 용들은 높은 체력, 준수하지만 2%모자란 공격력과 낮은 내구로 인한 아쉬운 생존력을 커버하기 위해 빙결의 표식,분노의 일격, 시한폭탄, 치유의 빛을 주로 쓴다.[20]빙표와 분일은 딜탱형 최흉화의 원인으로 두 스킬을 조합하면 미친 시너지를 보여준다.빙결의 표식으로 적의 체력을 깎아먹은 다음에 적이 반격하기 시작해서 체력이 깎이면 분일로 명치를 때리는 방식이다.이 스킬 조합은 빙표를 망각의망치로 막거나, 빙표나 분일이 잘 발동이 안되는 이상 막아내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딜탱캐 약화가 진행 된 지금도 딜탱형 드래곤이 애용하는 두 스킬이다. 시한폭탄은 이 둘의 그림자에 밀려 잘 안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순간 딜은 분일보다도 좋다고 평가받는다.치유의 빛은 '분일과 조합된다면 치빛이 분일의 조건을 막아버리니 별로이지 않을까?'싶지만,오히려 분일을 발동한 다음 치빛이 발동된다면 체력은 체력대로, 공격력은 공격력 대로 오르는 사기성을 보여준다. 분명 체력을 깎았는데도 공격력과 체력이 동시에 오르는 다시말해서 혼자서 딜탱힐 다해먹는 상황을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21]

참고로 스킬이 모든 경우에 어울리는 경우도 있다. 이쪽은 드래곤의 타입이 아니기에 따로 서술한다.

모든 경우

이 목록에 적힌 스킬은 범용성 끝판왕이라고 일컬어지는 스킬이다. 주로 망각의 망치가 가장 많이 언급된다. 어느 스킬이든 어느 타입의 용이든 일단 조합하면 흉악한 성능을 보여준다. 상대의 스킬을 쓰지 못하게 막아서 딜러드래곤이 이걸 쓰면 버티는 턴이 증가하는 걸 넘어서 상대가 엊어맞는 걸 손가락 빨며 구경만 하게 만들 수 있고 비공격 드래곤은 턴 제약으로 체감 내구가 더 높아지며,딜탱형 드래곤은 스킬이라는 적의 탈출구 마저 봉쇄시킨다.

2.3.1.2. 3vs3[편집]

3대3으로 승부하기 때문에 딜탱힐 구도로 덱을 많이 짠다.

포지션

설명과 추천 스킬

탱커 드래곤

가장 1번째로 적의 타겟이 되는 드래곤으로,팀의 체력을 책임지는 방벽 역할을 하기에 보통 체방형이나 몇몇 공방형이 이 자리를 맡는다. 철갑방패는 필수로 들어가며, 기본 공격력이 200이 넘는 공격 가능 탱커는 아수라일섬을,공격하지 않는 탱커는[22]복수의 거울을 쓰고, 망각의 망치는 공격가능 탱커든 비공격 탱커든 애용한다. 철갑방패는 위에도 설명했다시피 생존성을 끌어올려주고, 망각의 망치는 적 딜러와 힐러의 스킬을 막아준다.아수라 일섬은 적 탱커를 잘라버리는 데 쓰이고, 복수의 거울은 비공격형 드래곤이 1번 쓰면 철갑방패와 같이 무한지속되기 때문에 비공격형 탱커에게 필수이다.[23]
주로 사용되는 드래곤)설리반, 불나래, 유리온, 샤마쉬[24], 아틀라스[25]

힐러 드래곤

힐러는 말 그대로 아군의 체력 회복을 담당한다. 여타 게임에서 힐러가 중요하듯 3대3의 승부를 결정짓는 건 힐러이다.힐러이기 때문에 스킬은 치유의 빛으로 고정되고 1선에서는 망각의 망치, 2선에서는 빛의 정화를 사용한다.[26]이 분야의 끝판왕으로 유리온이 있다.[27]
주로 사용되는 드래곤) 유리온, 화이트 다이아몬드[28], 고대신룡ll[29], 파이썬[30], 체력형 드래곤[31], 다크닉스ll[32]

서포터 드래곤

각성스킬과 스킬로 나머지 드래곤들의 공격력이나 체력을 올려주거나 상대 딜러 드래곤에게 자해를 시켜 미리 잘라주는데 사용된다. 라지드의 각인으로 생존력을 올려주거나[33] 탱커나 힐러와 포지션이 겹칠경우 구드라의 각인으로 스킬 횐수를 늘려준다. 주로 2선에 가며 체방형이거나 팀에 다른 체방형이 없을 경우 힐러와 포지션이 겹치기도 하고 1선이라면 탱커와 포지션이 겹친다. 주로 빛의 정화, 마비의 구름, 상처파악, 공방형, 체공형 한정 아수라 일섬등을 사용한다.
주로 사용되는 드래곤) 포메쿨[34], 유리온, 불나래, 사이커, 크로우 드래곤[35], 다크닉스ll[36]

공격, 체공형 딜러 드래곤

탱커의 내구와 힐러의 도움으로 2중보호를 받으며 적을 쓰러트리는 역할을 한다.3대3의 경우 탱커와 힐러가 쓰러지지 않는 한 공격받는 일이 없기 때문에 상대의 맷집을 낯추는 디버프 스킬을 주로 써가며 상대를 쓰러트리기 쉽게 만든다음 깡딜로 쓰러트리는 형식으로 굴린다.때문에 디버프 스킬이 딜러에겐 더욱 더 중요하기에,스킬은 주로 시간의 역행,상처파악,빙결의표식,맹수의 감각을 쓴다.턴을 벌어도 3대3에선 이득을 덜 보기 때문에 빙표보다 시역이 더 활약하고,상처파악은 빛의정화로 지우는 게 불가능 하기 때문에 매우 큰 활약을 보여준다.3대3에서는 버프 계열 스킬을 채용할 여유가 1대1에 비해 많기 때문에 맹감도 좋은 선택이다.[37]
주로 사용되는 드래곤) 다크닉스ll[38], 루키르[39], 엔투라스[40], 슬로스[41]], 모노케로스[42], 포세이돈[43], 디기[44], 즈믄[45]

체력/체방형 딜러 드래곤

시한폭탄을 사용해서 한번에 큰 데미지를 주거나 상처파악 , 투구 등으로 조금씩 딜을 넣어가며 공격하는 조합에서 사용되는 조합으로 설리반+유리온과 사용된다. 체방형은 치유의 빛과 마비의 구름/상처파악을 사용해서 조금씩 딜을 넣고 체력형은 시한폭탄+치유의 빛 조합으로 버텨가며 폭탄으로 한번에 큰 딜을 넣는 조합으로 사용된다. 보통 설유화는 2수라 , 고스펙 폭덱은 유포다나 불포다 등등을 카운터 친다.
주로 사용되는 드래곤)헤네스[46], 시타엘, 화이트 다이아몬드

2.3.2. 레이드[편집]

2.3.2.1. 카시즈 조합[편집]
2.3.2.2. 라지드 조합[편집]
2.3.2.3. 피오드 조합[편집]

3. 세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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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드래곤빌리지2/팁/드래곤 세팅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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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여서 '축둥'.[2] 무제한[3] 보통 도감채우려고 레벨업 할 때 이거 쓰기도 한다.[4] 포텐셜 작 할 때 쓰기도 한다.[5] 1개당 0.3씩 총 0.9등급이나 올리는 어마무시한 아이템[6] 우측 하단[7] 사실 각성을 먼저하든 초모르를 먼저 하든 순서는 아무렴 좋다.가장 빠르게 할 수 있는 것을 하자.[8] 엄연히 따지면 밑의 한계돌파가 남기는 하지만 이름으로 미뤄봐서 순수 스팩으로 쳐주기엔 어려운데다가 마지막 5번째 한돌의 난이도가 극악이여서 논외로 했다.[9] 유저들은 한돌이라고 줄여서 부르는 모양이다.[10] 흑요석이나 발톱 등을 뜻한다.[11] 깃털과 부적 계열 아이템을 뜻한다.[12] 아티팩트 시리즈는 이들과 성질이 달라서 논외다.[13] 그래도 여전히 체력형이 사기소리를 많이 듣기는 하다.전보다 못할 뿐이다.[14] 꼭 딜러가 아닌 용이어도 생존성을 올려주기 때문에 범용성도 좋다.[15] 조건부로 1티어 자리에 가는 장비들도 말하자면, 공격형이 착용시 보주와 경쟁이 가능한 G스컬의 붉은 장갑, 방어형 드래곤에게 회피율 10%를 올려주는 블랙퀸의 스태프 등이 있다.[16] 이유는 초월의 경우 희귀할 수록 초월할 때의 재료와 돈이 가장 덜 들어가기 때문이고, 부가옵션은 에픽의 경우, 풀강한 장비의 옵션이 부족할 때 옵션을 붙여주는 레어탬 구드라의 천칭 시리즈를 아예 안 써도 된다. 최대 강화치도 에픽 쪽이 제일 높은것도 한목한다.[17] 여기엔 직접적으로 데미지를 주는 신의분노 같은 거나 간접적으로 데미지를 주는 신경독소 같은 것 모두 포함된다.[18] 참고로 타입의 명칭은 체공/공방/공/방/체/체방으로 분류되지만 게임내 타입이 달라도 전투 스타일이 같은 용이 많기 때문에 유저들이 비공식적으로 붙인 이름을 썼다.[19] 이 부분이 사기성의 핵심이다.[20] 더 정신나간 점은 이 낮은 내구도 듭2 시스템 특성상 장비 부가 옵션으로 커버가 되고도 남는 수준으로 올라간다.[21] 다만 치빛을 먼저 쓰게 된다면 별 의미가 없어지기에 좀 마이너하기는 하다.[22] 설리반 등의 드래곤은 일정 조건 충족시 공격을 하지 않는다.[23] 왜 무한정으로 지속되냐면, 이 두 스킬은 공격 받을 경우 사용되고 공격 할 때마다 지속 턴이 줄어드는 형식인데, 공격을 안하면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3대3 탱커를 설리반이 독주하기도 했었다.[24] 전용 장비를 끼고 유리온과 조합해 탱커로 쓸수 있다.[25] 파이썬과 슬로스와 조합해서 사용할수 있다. 대신 루페스를 사용하기도 한다.[26] 마비의 구름을 쓰기도 한다. [27] 이 녀석은 나올 때 부터 현 추뎀메타까지 단 한 번도 1.5티어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었다. 심지어 이놈은 탱킹도 한다! 사실상 힐러의 95% 이상을 치지하는 드래곤[28] 가끔 설리반, 즈믄과 조합해서 사용한다. 설리반, 유리온과 함께 버티는 조합으로도 사용된다.[29] 모노케로스와 다른 빛속성 드래곤들과 조합해서 주로 사용된다. 유리온을 대체하기엔 조금 부족한 드래곤[30] 아틀라스, 슬로스나 루페스, 디기와 함께 사용된다. 땅속성 덱에서는 필수적인 드래곤이지만 다른 덱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31] 초보가 사용한다고 하는데 설화시나 설유헤같은 폭덱도 딜러가 치빛을 사용하기 때문에 초보만 쓴다고 하긴 어렵다.[32] 불나래, 사이커, 포메쿨 같이 체방형이 없는 조합에서 체력을 높여 힐을 하는 세팅으로 사용된다.[33] 포메쿨은 회피를 하면 상대가 자해를 하게 하기 때문에 생존력 때문이 아니라도 라지드의 각인을 사용한다.[34] 현 메타의 최강 서포터로 자해로 상대 딜러를 미리 제거해 두는 역할로 사용된다. 유리온, 불나래, 다크닉스ll등 거의 모든 드래곤들과 어울린다.[35] 방어형이기 때문에 아수라 일섬을 사용할수 없기도 하고 라지드의 각인으로 확정 자해 2번을 낼수 있는 포메쿨과 달리 자해를 만들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포메쿨에 비해 잘 사용되지 않는다.[36] 팀에 힐러와 서포터가 없을때 힐러겸 서포터로 사용된다.[37] 체공형 드래곤보다 공격형 드래곤이 사용한다. 크리티컬 데미지를 100% 올려주는 g스컬의 장갑의 효과를 받기 때문[38] 사실상 현재 최강의 드래곤으로 모래시계와 투구, 각성스킬의 추가데미지로 어떤 조합과도 어울리는 드래곤[39] 현재로선 시작한지 조금 된 초보들이 많이 사용하는 드래곤이다. 획득 난이도에 비해 꽤 괜찮은 난이도라서 많이들 사용하지만 3vs3에서는 갈수록 사용하지 않게 된다.[40] 크리티컬 한방으로 상대의 방어력을 반이나 줄이는 사기적인 각성스킬과 전용장비로 많이 쓰였으나 추가데미지 메타가 되면서 잘 쓰이지 않게 되었다. 관통 장비를 사용하지 않아서 옵션만으로 100의 관통을 맞춰야해 사용 난이도는 쉽지 않다.[41] 주로 아틀라스, 파이썬과 사용해서 각성기 데미지로 상대의 2선을 날리는 조합으로 사용된다. 추가데미지 메타가 된 현재는 잘 사용되지 않는편게임에서 얻기 제일 힘들다고 볼수 있는 용이 이렇게 안좋다니..[42] 고대신룡ll, 화이트 다이아몬드, 순위 쟁탈전 한정 바리안과도 사용할수 있는 드래곤. 빛속성 드래곤들만 있으면 깡 공격력은 최고라고 볼수 있지만 어울리는 드래곤이 몇 없기도 하고 추가데미지 메타가 되어서 잘 사용되지는 않는다.[43] 루키르를 얻기 전 초보들이 사용하기 좋은 드래곤[44] 한때는 유일한 추가데미지 드래곤으로 많이 사용되던 드래곤이었으나 다크닉스ll가 추가된 이후로 고인이 되었다이 다크닉스ll는 몇드래곤을 죽여놓은거냐필수적인 전용장비 때문에 투구, 팔찌, 시계를 같이 사용할수 없는 단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