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오형제 쥰 - dogsuli ohyeongje jyun

쥰(백조)-수나

이 시간에는 독수리5형제 중에 셋째 쥰-백조-수나를 소개하려 합니다.

오남매중에 홍일점 백조는 말그대로 백조처럼 아름답고 우화하며

맑고 깨끗한 마음을 가졌다. 모든 남성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

살고 있지만 백조는 다른 어떤 사람에게 눈을 팔지 않는다.

오직 백조의 마음과 생각속에는 첫째인 리더 캔을 바라본다.

이것을 알아차린 머리좋은 넷째는 백조만 보면 늘 놀려댄다.

하여튼 백조는 예쁘고 귀엽다.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 모습일지라도

지구를 침략하는 알렉터에게 만큼은 강하고 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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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백조야"

사악한 자는 멸망했다.

저 아름다운 별 지구는 악에서 해방되었다.

미래는 너희의 손으로 만드는 것이다.

-자" 가라

너라면 할수 있다.

날아라

그 아름다운 날개를 펴고

-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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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호기(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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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형 머신을 탑승하며

최고 시속 700 km,수상 최고 시속 200 km.

평상시는 대형 오토바이(가스터빈 엔진 탑재)의 모습으로 되어있어

갓 피닉스의 좌익 단부에 수납된다.

하늘은 날 수 없지만 공중에서 갓 피닉스로부터 탑승하여 지상으로 착지할 수 있다.

주로 지상에서 달리며 수상을 달리거나 극중에서는 눈덮인 산을 달리는 등

이륜차로서는 경이적인 운동 성능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연장 로켓 발사기를 창작했다.

덧붙여 이 연장 로켓은 차체로부터 제외해, 단체로 사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토록 뛰어난 오토바이 운전과 강력한 정신력의 바탕으로 백조는 아름답고

부드러우면서 악에게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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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삽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