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tre sitemap a été ajouté à notre liste de fichiers à explorer. Si vous signalez ce sitemap à Google pour la première fois, nous vous invitons à l’ajouter par l'intermédiaire de http://www.google.com/webmasters/tools/ afin de pouvoir suivre son état. Notez que nous n'ajoutons pas dans notre index toutes les URL qui nous sont communiquées et ne pouvons ni prévoir ni garantir le moment ou l'éventualité de leur inclusion. Show 제 목 : 진주에서 신촌세브란스 가는데 가까운 터미널이 어디예요?작성일 : 2008-08-20 21:35:17 엄마가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가셔야 하거든요.
폐쇄된 터미널 [ 펼치기 · 접기 ] 터미널 동마장 · 신촌 · 서울서부 · 수유 · 용산관광 · 용산시외 · 서울역[2] · 천호동 · 코엑스(도심공항) [2] 용산시외버스터미널이 생기기 전까지 시외버스를 받던 곳으로, 서울로 7017 바로 옆에 있었다. 동서울터미널과 강변역 테크노마트의 전경 충북, 경북 방향 승차장(시외) 강원, 경남 방향 승차장(시외) 동서울종합터미널 다국어 표기 영어 Dong Seoul Terminal 중국어 东首尔综合客运站 일본어 東ソウル総合ターミナル 주소 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역로 50 (구의동) 터미널 코드 / 행선지 표기 030, 031, 032 / 동서울 운영사 개업일 1988년 5월 11일 운영 노선(행선지) 동서울터미널/운행노선 참조 연계 철도역 강변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와 향후 전망3. 건물 3.1. 상업시설3.2. 현대화 4. 진출입 방식5. 결제 방식6. 운행 노선7. 버스 운수회사8. 중간 정류소9. 인근 교통9.1. 대중교통9.2. 도로9.3. 택시 10. 문제점10.1. 화장실10.2. 구걸/금품 갈취10.3. 암표상 문제 1. 개요[편집]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역로 50 (구의동)에 있는 고속버스, 시외버스 터미널로, 정식 명칭은 동서울종합터미널이다. 2. 역사와 향후 전망[편집]중부고속도로 개통 후 골칫거리였던 동마장터미널을 없애고, 중부고속도로의 활성화 취지로 1986년에 착공해 1990년에 완공했다. 3. 건물[편집]3.1. 상업시설[편집]1층에는 배스킨라빈스 31, 롯데리아 등의 패스트 푸드점이 있고, 2층과 지하에도 음식점이 즐비하나, 많이 노후화되었기 때문에 약간 우중충한 느낌이 든다. 이는 지하가 아닌 2층도 마찬가지. 3층에도 투썸플레이스가 있다. 3.2. 현대화[편집]
4. 진출입 방식[편집]동서울터미널을 이용하여 경상도 및 충청북도, 강원도 지역으로 가는 버스는 하행의 경우 동서울터미널을 출발하여 광양중고교 인근의 잠실대교북단 아래 진출입로 굴다리에서 차를 돌린 후 강변북로 → 구리암사대교 → 올림픽대로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강일IC - 하남JC - 동서울TG를 통해 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6] 및 중부내륙고속도로로 진입하며, 상행은 암사동에서 구리암사대교와 강변북로(아차산대교, 워커힐호텔 인근)를 거쳐 터미널로 직행한다. 예전에는 천호대교를 많이 경유하였으나, 구리암사대교가 개통한 뒤로는 진출입로가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비슷하게 생긴 구리암사대교를 이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7] 다만 구리암사대교 이용 차량 증가와 구조상의 문제로 교량 진입 전부터 정체가 발생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천호대교를 이용하는 차량도 꽤 많은 편이다. 천호대교부터 상일IC 구간까지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었기에 경부선 및 호남선 고속버스들은 이걸 노리고 가는 경우도 많다. 최근에는 올림픽대교남단ICU턴연결램프가 개통해서 이쪽으로 운행할 가능성도 있다. 5. 결제 방식[편집]시외버스 예매의 경우 터미널협회로 인터넷 사이트를 바꾸면서 인터넷 예약을 신용카드, 체크카드와 계좌이체로 결제가 가능하게 했다.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이용하여 예약하는 구조지만 바로 카드 승인(결제)이 안 되는 (사이트 개편 전의) 코버스와 달리, 티머니 시외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는 예매할 때 카드 번호 및 관련 사항들을 입력하면 예매와 동시에 바로 카드 승인(결제)이 된다. 그리고 동서울 ↔ 구미같은 일부 노선들은 예매한 후 동서울터미널 1층의 시외버스용 무인 발권기에서 표를 발권할 수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예매했더라도 결제한 카드를 들고 무조건 매표소로 가서 발권해야 한다. 6. 운행 노선[편집]자세한 내용은 동서울터미널/운행노선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버스 운수회사[편집]아이러니한 것은 이 터미널에는 강원도행 노선이 많지만, 정작 가장 많은 운행 노선을 보유한 회사는 KD 운송그룹[13]이라는 점이다.[14] 8. 중간 정류소[편집]아래 정류소들은 모두 매표소가 없으므로 교통카드나 현금으로 승차해야 한다.
9. 인근 교통[편집]9.1. 대중교통[편집]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 건너편에 있다.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으며, 출구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다. 9.2. 도로[편집]설날, 여름휴가, 추석 시즌을 기준으로 그 앞뒷날, 적게는 3일, 많게는 일주일 내내 이 부근의 교통은 헬게이트가 열린다. 그도 그럴 것이 동서울호텔 뒤에 있는 동서울터미널 후문은 세차장 입구도 겸하고 있는 데다가, 100m 근방에 있는 서울성동초등학교의 스쿨버스까지 모이면 카오스가 따로 없다. 9.3. 택시[편집]주간에는 버스에서 하차하면 서울 각지로 가는 택시들이 호객 행위를 한다. 강남/센트럴시티와 달리 동서울은 하차장이 터미널 밖에 있어서 내리자마자 택시 기사들이 호객 행위를 한다. 새벽이 되면 버스가 끊기기 때문에 장거리 총알택시(나라시라고 부르는 그것)들이 진을 치고 있다. 이 장거리 총알 택시들은 충주시, 제천시를 1시간 안쪽으로 주파하며. 속초시를 1시간 30분만에 주파한다. 고속도로 상에서 200km/h를 넘겨버리는 건 예삿일도 아니기에 가능한 시간이다. 부대로 복귀하는 장병을 태운 택시들 또한 어마무시하게 밟아서 서울양양고속도로-배후령터널 개통 전이였을 때에도 양구군까지 2시간도 안돼서 끊었다는 증언이 있고, 지금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이나 44번 국도, 46번 국도 등 국도도 고속화되어 원통, 양구도 1시간 10~20분이면 도착한다. 버스는 1시간 40분~2시간. 10. 문제점[편집]10.1. 화장실[편집]버스 터미널 화장실이 상당수 그렇지만, 동서울터미널 화장실 역시 위생 상태가 좋지 않다. 언제 설치되었는지도 알 수 없는 변기와 소변기는 1980년대 남성 신장 기준에 맞춰 설치된 것인지 벽걸이형인데다가 크기도 작다. 불과 2013~2015년에만 해도 남자화장실 근처만 가도 심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았으며, 매우 불결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위생 상태가 끔찍한 수준이었다. 그리고 전체적인 청소 상태나 청결 상태 자체도 불량하다. 변기에 소변때가 찌들어있는 수준이다. 몰카를 설치해서 자위행위를 찍는 놈들도 있었다. 벽에 구멍도 뚫려 있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는 글로리 홀 문서로. 관련 기사
10.2. 구걸/금품 갈취[편집]군인들의 이용률이 높은 고속버스 터미널이다 보니, 안 그래도 나라의 부름에 응해 강제 징집되어 박봉을 받으며 고생하는 군인들을 상대로 삥 뜯는 앵벌이들이 매우 많다. 출타 시 반드시 조심하자. 정장을 입고 다니며 만만해 보이는 군인에게 다가가서 자기가 어디 소속 장교, 부사관이라며 지금 차비가 없으니 돈을 빌려 주면 나중에 갚는다고 하는 것. 혹은 자신의 아들이 OO소속(부대마크마다 다름) 중대장, 대대장이라고도 한다. 물론 십중팔구 거짓말이니, 절대 빌려 주면 안 된다. 이들 상당수가 범죄자, 전과자들이다. 애초에 자기 이름과 정확한 소속 부대도 알려 주지 않는다. 먹잇감의 부대마크를 보고 대충 자기 소속이 어디라고 말해주긴 하는데, 엉터리로 말하기도 한다. 2군지사 마크를 달고 있는 걸 보고 자기가 2군 소속 장교라 하는 등.[22] 터미널 안 뿐만 아니라 강변역과 연결되어 있는 테크노마트 지하 1층에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눈치빠른 사람은 알겠지만. 대위/중사 이상급이면 자차가 있고, 또 사복으로 다니면서 계급으로 갑질하지도 않는다.(만에 하나 민간인이면 골로가기 때문) 오히려 사복 군인이면 휴가자(소중위, 하사라면 버스를 탈순 있겠다.) or 헌병 or 기무사 라 경우의 수가 상당히 적다. 이 경우는 헌병한테 연락하는게 정석이다. 장군이라고 해도 자기부대 지휘관도 아닌데 어떻게 일개 병사가 알것인가? 10.3. 암표상 문제[편집]군인들도 많이 이용하고 사람이 많이 몰리는 버스터미널의 특성상 암표상이 대거 존재한다. 특히, 주말 저녁 시간대같이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간대에 4~5시간 분량의 모든 버스의 표를 사두고 XX가는 차를 판다며 대놓고 장사하는 암표상이 매우 많다. 경비요원도 많고 현대화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과는 다르게 낙후화된 동서울터미널의 단점이기도 하다. [1] 예를 들어 강릉에서는 홍천과 인제/원통 방면 노선이 없거나 아주 적다. 인제나 원통에서 버스가 아예 안 다니는 강릉으로 가려면, 한계령 넘어 양양 가서 환승해야 한다. 또 반대로 원주에서는 화천과 동송 와수리 등의 노선이 없어서 춘천에서 환승해야 한다.[2] 철도 건설은 국가철도공단이 한다. 한국철도공사는 그 건설된 철도에 열차를 가져와서 사람들을 태우며 운용하는 역할이다.[3] KTX가 2만원 중반대이지만, 속초를 못 간다는 단점이 크다. 그러나 이마저 춘천속초선이 개통되면 해결될 예정이다.[4] 엄밀히 따지면 상봉터미널이 있지만, 터미널 기능이 거의 죽은 지 오래다. 터미널 문서에 중랑구민들이 언급되어 있지만, 중랑구민들의 수요로는 한계가 있다. 그나마 있던 시외버스도 다른 회사들은 다 철수하고 중랑구 옆동네에 본사가 있는 금강고속만 남았다. 게다가 금강고속도 상봉에서 다른 강원방면 노선들의 운행을 모두 중단하고, 구리역 경유 원주 노선만 운행 중이다. KTX와 소요시간이 1시간 정도 차이나나 청량리역까지 가는 시간이 더 소요되어 인근 주민들에게는 더 유리할 수 있다. 또한 가격은 KTX의 절반 수준에 버스도 우등버스가 투입된다.[5] 공동주택으로 추정[6] 일부 노선은 광주원주고속도로 또는 평택제천고속도로를 경유할 때도 있다.[7] 천호대교(하행)로 빠진다면 광양중고교(잠실대교) 근처 같이 굴다리에서 한 번 더 차량을 돌려야 한다.[8] 가끔 송파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해 송파IC로 진출입하기도하며 올림픽대교 - 강동대로 - 서하남IC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9] 단 동서울 ↔ 광주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강변북로 → 구리암사대교 → 올림픽대로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강일IC - 하남JC - 동서울TG를 통해 중부고속도로 → 경부고속도로 → 호남고속도로지선 →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10] 사실 처음 문을 열 당시에는 명칭이 구의터미널이었는데 서울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터미널이 구의역 앞에 있는 줄 알고 잘못 내리는 경우가 자주 생겨서 얼마 지나지 않아 동서울터미널로 이름을 바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