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복구 메시지 - egsel boggu mesi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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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키하우 글을 읽고 윈도우나 맥 컴퓨터에서 손상된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파일을 복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윈도우 컴퓨터를 사용하기. 윈도우 버전의 엑셀에서만 엑셀 파일을 복구할 수 있다.
- 맥을 사용한다면, 이 글의 다른 방법을 시도해보자.
2
엑셀을 열기. 초록색 박스에 흰색 "X"가 나타난 앱이다.
3
다른 통합문서 열기 클릭하기. 창의 좌측 하단 코너의 폴더 모양의 아이콘 옆에 있는 옵션이다.
4
살펴보기 클릭하기. 페이지 중앙에 있는 폴더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파일 탐색기 창이 열린다.
5
엑셀 파일 선택하기. 엑셀 파일이 저장된 폴더에 가서 엑셀 파일을 클릭하고 선택한다.
6
"메뉴" 아이콘

클릭하기. 열기 버튼 우측에 있는 아래 방향 화살표를 클릭하면 드롭다운 메뉴가 나타난다.
7
열고 복구하기… 클릭하기. 드롭다운 메뉴 하단에 있는 옵션이다.
- 열고 복구하기... 메뉴가 회색으로 표기되어 있다면, 엑셀 파일이 선택되었는지 확인한 후 다시 시도해보자. 여전히 회색으로 처리가 되어 있다면, 파일 복구가 불가능하다.
8
확인 메시지가 나타나면 복구 클릭하기. 팝업 창에 있는 복구를 클릭하면, 파일 복구가 시작된다.[1]
- 이 옵션이 없다면, 대신 데이터 추출을 선택하고, 값 전환 혹은 공식 복구를 선택해서 회복 가능한 데이터를 복구해보자.
9
파일이 열릴 때까지 기다리기. 엑셀 파일의 용량이 크다면, 파일이 열릴 때까지 몇 분이 소요될 수 있다.
- 파일이 여전히 열리지 않으면, 이 과정을 반복하고, 확인 메시지가 나타났을 때 복구 대신에 데이터 추출을 클릭한다.
10
파일 저장하기. 복구된 파일이 열리면 Ctrl+S을 누르고, 내 PC를 더블클릭한 후, 저장 위치를 선택하고, 파일 이름을 입력한 뒤 저장을 클릭한다.
- 손상된 엑셀 파일에 사용했던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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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일 종류가 왜 중요한지 이해하기. 오래된 컴퓨터나 오래된 엑셀 버전에서 생성된 엑셀 문서가 새로운 컴퓨터에서 불안정하게 작동하는 경우가 많다. 엑셀 문서는 여러 포맷으로 저장될 수 있는데, 엑셀 파일 포맷을 "xlsx" (혹은 오래된 프로그램이라면 "xls")으로 변경해주면 문제가 해결되기도 한다.
2
시작

열기. 화면의 좌측 하단 코너에 있는 윈도우 로고를 클릭한다.
3
파일 탐색기
열기. 시작 창의 좌측 하단 면에 있는 폴더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한다.
4
보기 탭 클릭하기. 파일 탐색기 창 상단에 있는 보기 탭을 클릭하면, 탭 아래에 툴바가 나타난다.
5
"파일 이름 확장자" 박스에 체크하기. 툴바의 "보기/숨기기" 영역에 있는 영역으로, 체크하면 엑셀 문서를 포함한 파일 끝의 파일 종류 확장자를 확인할 수 있다.
6
엑셀 파일을 선택하기. 복구하고자 하는 엑셀 문서가 있는 위치에서 엑셀 파일을 클릭해서 선택한다.
7
홈 클릭하기. 파일 탐색기 창의 좌측 상단 면에 있는 홈 탭을 클릭하면, 툴바가 나타난다.
8
이름 변경 클릭하기. 툴바의 "정렬" 영역에 있는 옵션으로, 이름 변경을 클릭하면 엑셀 파일 이름이 강조된다.
9

파일 종류 변경하기. 파일 이름 끝의 마침표 뒤 확장자를 xlsx로 변경하고 ↵ Enter를 누른다.
- 예를 들어, 문서의 이름이 "Spreadsheet1.docx" 였다면, "Spreadsheet1.xlsx"로 변경하다.
- 파일 확장자가 이미 "xlsx"라면, "xls" 혹은 "html"로 변경한다.
10
확인 메시지가 나타나면 예 클릭하기. 변경 사항을 확인하면 파일 확장자가 변경된다.
11
파일 열기를 시도하기. 파일을 더블클릭해서 열어보자. 파일이 엑셀에서 열리면(혹은 확장자를 "html"로 선택했다면, 웹 브라우저), 파일이 성공적으로 복구되었음을 의미한다.
- "html" 확장자를 선택했다면, html 파일을 엑셀 아이콘으로 드래그해서 웹페이지를 엑셀 문서로 변경한 후, 엑셀로 열리는 새로운 "xlsx" 파일로 저장한다.
- 파일이 여전히 열리지 않으면, 다음 윈도우 방법을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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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일 종류가 왜 중요한지 이해하기. 오래된 컴퓨터나 오래된 엑셀 버전에서 생성된 엑셀 문서가 새로운 컴퓨터에서 불안정하게 작동하는 경우가 많다. 엑셀 문서는 여러 포맷으로 저장될 수 있는데, 엑셀 파일 포맷을 "xlsx" (혹은 오래된 프로그램이라면 "xls")으로 변경해주면 문제가 해결되기도 한다.
2
파인더 열기. 독에서 파란색 얼굴 모양의 앱 아이콘을 클릭한다.
3
엑셀 파일 선택하기. 엑셀 파일이 위치된 폴더에 가서 복구하고자 하는 엑셀 파일을 클릭한다.
4
파일 클릭하기. 맥 화면의 좌측 상단 코너에 있는 메뉴 아이템으로, 클릭하면 드롭다운 메뉴가 나타난다.
5
정보 얻기 클릭하기. 파일 드롭다운 메뉴에 있는 정보 얻기를 클릭하면, 팝업 창이 열린다.
6
필요하다면 "이름 & 확장자" 영역을 확장하기. 파일 이름이나 확장자가 보이지 않는다면, "이름 & 확장자" 글자 왼쪽에 있는 세모를 클릭해서 파일의 이름과 확장자를 확인한다.
7

종류를 변경하기. 파일 이름 끝 마침표 뒤에 있는 확장자를 xlsx로 변경하고 ⏎ Return를 누른다.
- 예를 들어, 문서 이름이 "Spreadsheet1.txt"였다면, "Spreadsheet1.xlsx"로 변경한다.
- 파일 확장자가 이미 "xlsx"라면, "xls" 혹은 "html"으로 변경하자.
8
확인 메시지가 나타나면 .xlsx 사용 클릭하기. 결정 사항을 확인하고 파일 종류를 변경한다.
9
파일 열기를 시도하기. 파일을 더블클릭해서 열어보자. 파일이 엑셀에서 열리면(혹은 확장자를 "html"로 선택했다면, 웹 브라우저), 파일이 성공적으로 복구되었음을 의미한다.
- "html" 확장자를 선택했다면, html 파일을 엑셀 아이콘으로 드래그해서 웹페이지를 엑셀 문서로 변경한 후, 엑셀로 열리는 새로운 "xlsx" 파일로 저장한다.
- 파일이 여전히 열리지 않으면, 다음 맥 방법을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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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방법의 한계를 이해하기. 대부분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들처럼, 엑셀은 자동으로 파일의 복구 버전을 저장하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손상된 엑셀 문서 복구가 가능하다. 하지만, 엑셀에 항상 이른 버전들이 저장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이 방법을 통한 복구가 가능하지 않다.
2
시작
열기. 화면의 좌측 하단 코너에 있는 윈도우 로고를 클릭한다.
3
내 pc 입력하기. 컴퓨터에서 "내 PC" 프로그램이 검색된다.
4
내 PC 클릭하기. 시작 창 상단의 컴퓨터 모니터 모양의 아이콘으로, 클릭하면 내 PC 창이 열린다.
5
컴퓨터의 하드 드라이브 더블클릭하기. 페이지 중앙의 "장치와 드라이브" 아래에 있는 "OS (C:)"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6
"사용자" 폴더를 더블클릭하기. 하드 드라이브 폴더 중앙에서 찾아볼 수 있다.
7
사용자 폴더 더블클릭하기. 컴퓨터의 부분 혹은 모든 사용자와 관련된 폴더이다.
8
"앱 데이터" 폴더 더클블릭하기. "A" 영역에 있으며, 창 상단 부근에서 이 폴더를 찾아볼 수 있다.
- 이 폴더를 찾을 수 없다면, 보기 탭을 클릭하고, "보기/숨기기" 영역의 "숨겨진 아이템" 박스에 체크를 하면 "AppData" 폴더가 나타난다.
9
"Local" 폴더 더블클릭하기. 폴더 상단 부근에 있는 옵션이다.
10
스크롤을 내리고 "Microsoft" 폴더 더블클릭하기. "M" 영역에서 찾아보자.
11
"Office" 폴더를 더블클릭하기. 마이크로소프트 폴더의 "O" 영역에서 찾아볼 수 있다.
12
"UnsavedFiles" 폴더를 더블클릭하기. 창 상단 부근에 있는 폴더이다.
13
엑셀 파일 선택하기. 손상된 엑셀 파일과 동일한 이름의 엑셀 파일이 있는지 살펴보고, 클릭해서 선택한다.
- 파일이 보이지 않는다면, 엑셀 문서의 복구 파일이 저장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14
엑셀 파일의 확장자 변경하기. 다음과 같이 확장자를 변경해보자.[2]
- 보기 클릭하기.
- "파일 이름 확장자" 박스에 체크하기.
- 홈 클릭하기.
- 이름 변경 클릭하기.
- .tmp 영역을 .xlsx으로 변경하기.
- ↵ Enter 누르기.
- 확인 메시지가 나타나면 예 누르기.
15
엑셀 파일 열기. 이름을 변경한 파일을 더블클릭해서 열어보자.
16
파일 저장하기. 복구된 파일이 열리면 Ctrl+S을 누르고, 내 PC를 더블클릭한 후, 저장 위치를 선택한다. 파일 이름을 입력하고 저장을 클릭해서 저장을 완료해보자.
- 손상된 엑셀 파일에 사용하지 않았던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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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방법의 한계를 이해하기. 대부분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들처럼, 엑셀은 자동으로 파일의 복구 버전을 저장하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손상된 엑셀 문서 복구가 가능하다. 하지만, 엑셀에 항상 이른 버전들이 저장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이 방법을 통한 복구가 가능하지 않다.
2
가기 클릭하기. 화면 상단에 있는 이 메뉴 아이템을 클릭하면, 드롭다운 메뉴가 나타난다.
- 가기 메뉴 아이템이 보이지 않으면, 가장 먼저 파인더를 열거나 데스크탑을 클릭해서 가기 아이템이 나타나도록 해보자.
3
⌥ Option 키를 누르고 있기. 보관함 폴더가 가기 드롭다운 메뉴에 나타난다.
4
보관함 클릭하기. 가기 드롭다운 메뉴에서 보관함을 클릭하면, 숨겨진 보관함 폴더가 열린다.
5
"Containers" 폴더 열기. 보관함의 "C" 영역에 있는 "Containers" 폴더를 열어보자.
6
검색 바를 클릭하기. 창의 우측 상단 면에 있다.
7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폴더 찾기. com.microsoft.Excel를 입력하고 ⏎ Return를 누른다.
8
Containers 탭 클릭하기. 파인 더 창 상단에 있는 "검색:" 글자 우측에서 찾아볼 수 있다.
9
"com.microsoft.Excel" 폴더 열기. 폴더를 더블클릭해서 열어보자.
10
"데이터" 폴더를 열기.
11
"보관함" 폴더 열기.
12
"설정" 폴더 열기. 이 폴더가 보이지 않으면, 스크롤을 내려서 찾아보자.
13
"AutoRecovery" 폴더 열기. 자동으로 저장된 여러 버전의 엑셀 파일 목록을 살펴볼 수 있다.
14
엑셀 파일의 임시 버전을 찾아보기. 엑셀 파일의 임시 버전에 파일 이름으로 저장된 일부 혹은 모든 파일들이 보일 수 있다.
- 엑셀 파일에 임시 버전이 보이지 않으면, 백업이 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15
엑셀 파일 선택하기. 엑셀 파일을 클릭해서 선택한다.
16
파일 클릭하기. 맥 화면의 좌측 상단 코너에 있는 메뉴 아이템을 클릭하면, 드롭다운 메뉴가 나타난다.
17
다른 프로그램으로 열기 선택하기. 파일 드롭다운 메뉴 상단 부근의 옵션으로, 팝아웃 메뉴가 열린다.
18
엑셀 클릭하기. 팝아웃 메뉴에 있는 엑셀을 클릭하면, 엑셀 문서의 임시 버전이 엑셀에서 열린다.
- 임시 버전에는 엑셀 문서 원본에서 변경한 최근 사항들이 반영되어 있지 않을 수 있다.
19
문서 저장하기. ⌘ Command+S를 누르고 파일 이름을 입력한 후 "위치" 메뉴에서 위치를 지정하고 저장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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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윈도우 컴퓨터에서 손상된 엑셀 통합문서를 열면 자동으로 복구 시도가 이루어진다.[3]
컴퓨터를 안전 모드로 변경한 후 손상된 파일을 열 수 있을 가능성도 있다. 이런 경우, 파일에 에러가 있거나 바이러스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손상된 엑셀 파일을 복구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유료 복구 소프트웨어가 있다. 스텔러 피닉스의 에셀 리페어(Stellar Phoenix Excel Repair)는 윈도우와 맥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좋은 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