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발톱 세로 갈라짐 - eomjibaltob selo gallajim

• 안녕하세요

  오늘은 엄지발톱 가로줄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손톱이나 발톱으로도 우리몸의

  건강상태를 알수 있습니다.

  손톱과 발톱은 간담의 부속기관인데

  간담이 좋지 않으면 상태가 안좋아집니다.

  처음엔 세로줄이 생기고 점차 가로줄이

  생기면서 모양이 일그러지고 심해지면

  부어오르면서 깨지게 됩니다.

  엄지발톱 가로줄 원인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발톱무좀

  엄지발톱 가로줄 원인 첫번째는 발톱무좀일

  수 있습니다.

  무좀은 발바닥이나 발가락 사이에도 생기지만

  발톱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발톱의 안쪽에 무좀이 생기는 것인데 

  통증이 있지는 않습니다.

  2. 심한 스트레스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서도 엄지발톱 가로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정신적인 아픔이

  생겨서 음식 섭취도 덜하고 모든 일에 

  소홀해 지게 됩니다.

  이로인해 영양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고

  체력저하로 인하여 발톱 성장으로 가는

  영양분이 부족해져서 가로줄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3. 노화

  너무 슬픈 이야기지만 노화에 의해서 

  엄지발톱 가로줄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시고 보습크림도

  잘 발라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4. 당뇨병

  엄지발톱 가로줄 원인으로 당뇨병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발톱의 성장이 균일하지 못해서 변형이

  생기고 두껍게 변하게 됩니다.

  갈증이 자주 나고 화장실 가는 횟수가

  늘어나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당뇨병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5. 수분 부족

  수분이 부족해서 생길수도 있습니다.

  발은 우리 몸에서 정말 중요하지만 

  신경을 덜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발톱이 건조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었을 경우에 엄지발톱 가로줄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여름보다는 겨울에 좀더 신경을 쓰시고

  손발톱 보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습크림을

  듬뿍 발라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상 엄지발톱 가로줄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신발이 작은것을 신고다녀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수 있고 말씀드린것처럼 간이나 담과

  같은 신체 장기의 상태가 좋지 않을때에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없애려면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시면서 면역력 향상에 신경을 쓰시고,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수분을 잘 공급해 주시면서 보습크림을

  잘 발라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증상이 점점 심해진다면 병원을

  방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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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발톱 갈라짐 원인과 치료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이제 다가올 여름에는 샌들을 신게 되어 발톱에 굉장히 신경이 쓰이게 되는데요. 꼭 여름이 아니더라도 맨발로 있어야 하는 경우에도 엄지 발톱 갈라짐이 있다면 정말 민망하게 됩니다. 매니큐어로 감추는 분들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아니죠.

발톱 갈라짐 원인은 피부와도 같습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갈라지듯이 발톱도 마찬가지입니다. 피부를 위해 보습에 신경 쓰듯이 발톱 보습도 필수적으로 해줘야 합니다. 발을 씻고 난 후에는 물기가 없도록 완전히 말려 주고 보습제도 꼼꼼히 발라주어야 합니다.

자신의 발에 맞지 않고 너무 크거나 작은 사이즈의 신발도 발톱 갈라짐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굽이 있거나 사이즈가 작은 구두의 경우, 발이 앞으로 쏠리기 때문에 새끼발톱이나 엄지 발톱 갈라짐이 더욱 나타나기 쉽습니다. 그래서 신발을 살때는 디자인과 사이즈를 꼼꼼히 살펴 보고 사는 것이 좋습니다.

발톱 갈라짐이 이미 진행됐다면, 무엇보다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발톱 갈라짐은 자칫하면 발톱 무좀, 발 전체의 무좀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발의 청결과 보습은 물론, 신발의 사이즈, 디자인을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톱을 자를 때는 너무 바싹 자르지 않아야 하고, 또한 너무 반듯하게 일자로 자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약간 타원형을 이루어서 잘라 주고, 신발을 신거나 발이 닿는데 있어서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만 잘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항간에 이르기로는 몽골리안 계통의 한국인일 경우엔 새끼 발톱 갈라짐이 있다고 합니다. 혹시 아무런 원인 없이 새끼발톱 갈라짐이 나타난다면, 몽골리안계 한국인이 아닐까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발톱 갈라짐 원인과 치료 방법을 알아 보았는데요. 시선이 잘 안 갈거 같으면서도 은근히 많이 가는 것이 발톱입니다. 발톱 관리에 조금 더 신경 쓰고 습관을 들여서 당당하게 발을 드러낼 수도 있고, 건강한 발을 만들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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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이 갈라지면 정말 아프다. 조금 갈라진 발톱은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도 지장이 생긴다. 많이 갈라진 발톱은 더 큰 문제이며 통증이 극심하다. 결국 갈라진 발톱을 고치는 유일한 방법은 다시 기르는 것이다. 갈라진 부분을 기르는 동안 발톱 길이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있다. 발톱이 완전히 자라나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다시 갈라지지 않게 조치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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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로 발톱을 테이프로 고정한다. 투명 테이프를 갈라진 부분을 덮을 정도의 크기로 자른다. 갈라진 부분에 직접 붙이고 손가락으로 갈라진 부분을 누른다. 그 다음에 남는 테이프를 잘라낸다.[1]

   • 이 방법은 발톱이 발톱 바닥까지 갈라지지 않았을 때 효과가 좋다. 발톱이 심하게 갈라진 경우에는 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 직장에서 또는 일하는 중에 발톱이 갈라졌을 때 이 방법이 유용하다. 하지만 장기적인 방법은 아니다. 최대한 빨리 집에서 갈라진 부분을 치료하거나 전문 네일샵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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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이 간 발톱을 파일로 간다. 발톱 바닥까지 금이 간 것이 아니라면 파일로 간다. 투명한 파일로 갈라진 방향으로 가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 세로로 갈라졌다면 더 갈라지지 않도록 한 방향으로 간다. 발톱이 매끈하고 평평해지도록 금간 것 밑 부분을 약간 지나서까지 간다.[2]

   • 건조한 발톱을 갈면 더 심하게 갈라질 수 있다. 문제를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 발톱을 따뜻한 물에 5-10분 담갔다가 파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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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진 부분을 붙인다. 발톱이 바닥까지 갈라지지 않았다면 붙인다. 네일 접착제를 갈라진 부분을 따라 조금 바르고 접착제가 마를 때까지 오랜지 스틱으로 갈라진 부분을 누른다. 이 작업은 보통 2분 이상 소요되지는 않는다.[3]

   • 갈라진 부분이 마르면 매니큐어 리무버에 담근 면봉으로 발톱 옆 피부를 문질러 여분의 접착제를 제거한다.
   • 접착제가 마르면 투명 탑코트를 발톱에 발라 금간 것을 봉하고 서로 경계가 지지 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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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백을 사용한다. 티백의 종이를 작게 잘라낸다. 발톱에 베이스코트나 투명 탑코트를 바르고 끈끈하게 되도록 30초 가량 말린다. 갈라진 부분이 완전히 덮이도록 티백 종이를 눌러 붙이고 주름이나 공기 방울이 생기지 않게 반반하게 만든다.

   • 발톱 모양에 맞게 종이를 자르고 파일로 갈아서 종이와 발톱이 경계가 지지 않게 한다. 갈라진 방향으로 간다. 갈라진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갈면 발톱이 더 손상될 수 있다.
   • 그 다음에 종이가 반투명해지도록 탑코트를 한 겹 더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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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진 부분이 발톱 끝까지 자라면 잘라낸다. 갈라진 부분이 완전히 자라서 발톱 끝까지 오면 안전하게 잘라낼 수 있다. 손톱 가위로 갈라진 부분 바로 밑을 조심스럽게 잘라낸다. 그 다음에 더 갈라지거나 걸리지 않게 파일을 한 방향으로 해서 발톱을 매끈하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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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톱을 깨끗하게 유지한다. 특히 발톱 전체 또는 발톱 바닥이 갈라지는 경우 자주 발톱과 주변을 따뜻한 물과 비누로 씻는다. 통증이 느껴지지 않도록 다친 발톱을 느리게 흐르는 물로 씻는다. 다친 발톱에 뜨거운 물, 지나친 힘, 그리고 수건을 사용하지 않는다. 수건이 갈라지거나 깨진 발톱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4]

   • 보습을 위해 매일 한 번에 15분씩 발톱을 물에 담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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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처치를 한다. 발톱 바닥까지 갈라지거나 출혈, 염증,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면 응급처치를 한다. 발가락을 거즈로 감싸고 지혈이 될 때까지 압박을 가한다. 출혈이 잦아들면 네오스포린(Neosporin) 등 항생제 연고를 환부에 바르고 붕대로 감싼다.[5]

   • 심하게 갈라진 발톱은 살짝 갈라진 발톱과 똑같은 방법으로 치료하면 안 된다. 이렇게 심하게 갈라진 발톱은 미관상 보기 싫은 정도가 아니기 때문에 손상된 조직과 갈라진 발톱을 치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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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혈이나 통증이 잦아들지 않으면 병원 치료를 받는다. 몇 분 동안 계속 압박을 한 후 출혈이 멈추지 않거나 더 심해지는 경우 또는 발톱 주위가 너무 아파 걸을 수 없는 경우 즉시 병원 치료를 받는다.[6]

   • 당뇨나 신경 장애가 있는 경우 발톱 바닥까지 갈라진 발톱을 치료를 받는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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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톱을 그대로 놓아둔다. 발톱을 자르거나, 찌르거나, 잡아당겨보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갈라진 발톱은 발톱 바닥을 지나 자랄 때까지 그대로 놓아둔다. 피부가 그대로 드러나 있는 동안 붕대를 감아두고 매일 항생제 크림을 사용한다.[8]

   • 양말, 카펫, 기타 물체에 발톱이 걸린다면 의사에게 편안한 길이로 잘라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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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진통제로 통증을 가라앉힌다. 발가락이 계속 아프면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등 일반 진통제로 통증과 염증을 가라앉힌다. 포장에 적힌 권장 복욕량을 따르고 새로운 통증 완화 방법을 시작하기 전에 의사와 상의한다.[9]

   • 어린이나 십대 청소년에게 아스피린을 주지 않는다.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을 대신 사용한다.[10]
   • 의사가 추천하거나 찢어진 피부가 아물기 시작하지 않는 한 국소 진통제를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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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톱이 완전히 자라면 갈라진 부분을 잘라낸다. 갈라진 부분이 완전히 발톱 끝에 왔을 때 잘라낸다. 손톱 가위로 갈라진 부분을 잘라낸다. 그 다음에 더 갈라지지 않게 파일을 한 방향으로 해서 발톱을 매끈하게 간다.

   • 발톱 바닥이 여전히 아프거나 예민하다면 갈라진 부분을 잘라내지 않는다.
   • 일반 손톱깎이로 갈라진 부분을 잘라내지 않는다. 손톱깎이는 발톱에 너무 많은 압력을 가해서 더 갈라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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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간다. 만성적으로 발톱이 갈라지는 원인은 무좀, 비타민 결핍 등 기저 질환일 수 있다. 만성적으로 발톱이 부러진다면 의사에게 알린다. 의사는 근본적인 문제를 찾고 필요하면 약을 처방해줄 것이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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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톱을 자주 물에 적시지 않는다. 젖었다 말랐다 하면 발톱이 잘 부러진다.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방수 신발을 신어 발톱이 물에 젖었다 말랐다 하는 횟수를 최소화한다.[12]

   • 하지만 하루에 15분 동안 발톱을 물에 담갔다가 톡톡 두드려 물기를 말리고, 보습제(유기농 로션, 바셀린 등 완화제)를 바르면 발톱에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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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발톱을 보습한다. 풋 크림, 큐티클 크림, 바셀린 등을 발톱 주위에 발라 촉촉함을 유지한다. 하루에 한 번 이상 치료제를 바르고 완전히 물에 담가 부서지거나 갈라지는 것을 방지한다.[14]

   • 풋 크림을 세면대 옆에 두고 샤워실에서 나올 때마다 보습하여 발톱을 촉촉하게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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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큐어와 인조 발톱 사용을 줄인다. 매니큐어, 랩, 스티커, 인조 발톱 등을 발톱에 사용했다가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가락에 부담이 많이 간다. 발톱에 미용용품을 사용하는 횟수를 최소화하고 자연스럽게 길도록 놓아둔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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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럽게 발톱을 강화시킨다. 발톱을 일주일에 한 번 10분 동안 코코넛 오일, 아르간 오일, 티트리 오일 등 오일에 담근다. 이렇게 하면 더 촉촉해지고 덜 부러진다.[16] 그리고 발톱을 강화하기 위해 비오틴이 들어있는 보충제를 복용한다.[17]

   • 손발톱 경화제를 피한다. 좋은 점도 있지만 보통 포름알데히드 등 해로운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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