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평사마귀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진료과 피부과 5년 전 생긴 편평사마귀가 아직 없어지지 않습니다. 면역치료와 약물복용까지 했지만 전혀 나을 기미가 보이질 않아 여기저기 병원도 많이 옮겨보았습니다. 지금은 약물복용만 하고 있는데 언제쯤 나을지 어느새 편평사마귀가 얼굴 전체 퍼져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얼굴전반과 팔의 몇몇 부분) 자신감도 없어지고 그로 인해 소극적으로 성격이 변하고 있어 빨리 치료를 하여 예전의 제 자신을 찾고 싶습니다. 치료가 가능한지와 몇달이 걸리는지 완치는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사마귀는 면역력 저하로 생깁니다.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파필로마 바이러스에 감염될 때,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을 지닌 아이들에게 빈발하며 피부접촉으로 전염됩니다. 모든 연령층에 다 생기지만 12∼16세 아이들에게 많고, 바이러스 잠복기는 2∼3개월, 사마귀의 20∼30%는 6개월안에, 50%쯤은 1년안에 사라집니다. 대개 통증이나 증상이 없지만 조금 가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사마귀에는 콩알만한 거친 살점이 피부위로 도드라지는 [심상성 사마귀], 암갈색 작은 물집같은 게 얼굴이나 팔에 몇 십, 몇 백개씩 생기는 [편평사마귀(물사마귀)], 손톱 발톱 주위에 생기는 [조갑주위사마귀], 성기 주위에 생기는 [첨규콘딜롬(곤지름)]등이 있습니다. 전문의들은 사마귀를 방치하지 말고 처음 발견했을 때 빨리 치료하라고 권합니다. 사마귀가 생기면 소극적이 되고, 때로 성격 형성에도 지장을 주며, 편평사마귀는 순식간에 얼굴과 온몸으로 번져 치료가 어려워집니다. 편평사마귀는 엉덩이나 겨드랑이에 특수 화학물질을 발라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가 일반적이며 면역치료를 10차례 넘게 해도 여의치 않으면 레이저나 냉동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CMS Skin 아이를 목욕시키다 엉덩이 부근에 생긴 사마귀를 보고 깜짝 놀란 A씨는 아이의 몸을 샅샅이 살펴 봅니다. 엉덩이 뿐만 아니라 팔과 다리에 물사마귀가 한두개씩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물사마귀는 왜 생기고 어떻게 없애야 할까요? 물사마귀는 폭스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전염성 질환입니다. 주로 소아에 많으며, 남아에서 더 흔히 발생됩니다. 후천성 면역 결핍증 환자나 항암치료 등으로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성인에서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둥근 모양의 병변이 특징적이며 피부색 혹은 분홍색을 보이기도 하고 크기가 큰 병변은 대부분 중앙부에 배꼽모양을 보이기도 합니다. 주로 안면, 손, 몸 등에서 자주 발견 할 수 있고 손바닥과 발바닥에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대개는 증상이 없으나 가려움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증상의 진행을 막고 재발을 막기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문사마귀 증상과 치료방법?? 여러분 안녕하세요. 항상 환자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강서구 대장항문외과 강서송도병원입니다. 항문주변에 주변에 여러개의 크고 작은 사마귀나 닭벼슬 모양의 돌기가 관찰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 증상을 항문 곤지름 이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항문이나 항문 주위에 발생하는 곤지름입니다. 항문곤지름의 발생 원인이 오로지 항문성교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강서송도병원에서는 항문곤지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항문곤지름 원인 항문사마귀인 항문곤지름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나타날 수 있고, 다른 사마귀와 마찬가지로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곤지름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단 한 번의 접촉으로도 감염확률이 50%나 됩니다. 보통 점막 부위에 잘 발병하여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는 패턴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 접촉이 없어도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을 때 수영장이나 목욕탕 등의 공공장소 등에서도 전염되므로 비위생적인 공공장소는 피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문곤지름 특징 곤지름의 형태는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브로콜리 모양 같이 울퉁불퉁한 형태를 가진 조직이 가장 많습니다. 그 외에도 반구형으로 튀어나오거나 점처럼 생긴 조직이 볼록하게 나와 있는 형태를 가지기도 합니다. 만약 튀어나온 조직이 성기나 항문 주위에 만져진다면 항문사마귀인 곤지름이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항문에 발병 시 급격히 커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손끝의 느낌만으로 파악해야되기 때문에 커지기 전까지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문이 가려워 자주 긁게 되면 항문이 찢어지기거나 출혈이 발생하게됩니다. 항문은 작은 자극에도 손상을 입기 쉬워 그 틈으로 바이러스가 침입되고 감염되면 항문곤지름이 발생하게 됩니다. 항문 소양증을 비롯해 치질, 치루, 치핵 등의 항문질환이나 변비, 설사 증상을 가진 사람들은 항문주위 피부조직이 상당히 약해진 상태이기때문에 이런 상태에서 HPV에 감염되면 더 쉽게 항문곤지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곤지름이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바이러스가 퍼져서 외음부나 질을 막기도 하므로 반드시 빠른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항문곤지름 증상 항문곤지름의 가장 뚜렷한 증상은 가려움과 배변 시 출혈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항문곤지름은 잘 보이지 않는 부위에 발생하기 때문에 크기가 커지거나 여러 부위에 퍼진 이후에 발견되기 쉽습니다. 이 항문 곤지름은 항문 속이나 직장까지 퍼질 수 있는데 초기에는 빨간 종기처럼 나타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 개가 발생해 양배추나 작은 버섯, 닭벼슬 같은 모양을 보이기도 합니다. 항문곤지름 치료 항문 곤지름은 보존적 요법과 수술적 요법 두가지의 치료법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보존적 요법은 국소도포제를 바르는 것과 성생활 지도를 하는 것으로 성생활 교육은 재감염이나 주위 사람에게 감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치료 후 약 4개월간의 주의 기간을 주게됩니다. 수술적 치료에는 냉동 수술, 레이저, 전통적인 절제술로 나눌 수 있습니다. 냉동 치료는 치핵의 치료에 사용되는 질소나 산화질소를 이용하여 냉동시켜 치료하는 방법으로 통증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치료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재발률이 20%에 달해 많이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레이저가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탄산가스레이저가 피부의 손상을 적게 하면서 치료를 할 수 있어 많이 시도되고 있으며 전기소작법과 함께 제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수술법으로 치료하는 경우에도 국소적으로 곤지름만을 절제하는 방법과 곤지름을 가진 부위를 전체적으로 절제하는 방법으로 나뉘게 됩니다. 국소적으로 절제하는 경우는 피부의 손상을 최소로 할 수 있으나 수술 후 출혈과 재발이 많고, 전체를 모두 제거하는 경우는 재발의 우려는 줄지만, 상처가 커져 수술 후 항문의 모양이나 기능 등에서 기존의 방법과 비교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체를 같이 제거하는 경우는 암의 발생 소지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항문사마귀라고 불리는 항문곤지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항문곤지름은 전염성이 아주 높고 어디서든 전염이 가능하여 초기에 빠른 진료와 치료로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부끄럽다는 이유로 질병을 악화시키지 마시고 빠른시일내에 병원에 내원하시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 강서송도병원의 대장항문클리닉은 최신장비와 믿을 수 있는 의료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빠른 치료를 하여 언제나 여러분의 대장, 항문 건강을 지키는 여러분의 건강주치의 입니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세요 강서송도병원은 매주 일요일에도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
엉덩이 사마귀 - eongdeong-i samag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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