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출전시간 우려 - FM chuljeonsigan ulyeo

우선 기본적으로 감독을 맡게 되면 선수단 구성은 주전 선수 이상급 11명 + 선수단 선수 이하급 11명으로 조정해주시는게 제일 베스트입니다.

이후에는 밑에 방법을 따라 하시면 선수단 선수만 22명을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래의 두 케이스 모두 출전시간 만족도가 우려일 때 사용하면 됩니다. (불만인 경우도 아래에 있습니다.)

주전 선수 이상급인 경우 (주급체계 붕괴 우려가 있어 밑에 선수단 선수 이하 급의 경우처럼 해주시면 해결됩니다.)

1. 선수 프로필 > 상황판 > 만족도에서 동의한 출전시간을 한단계 낮춥니다. 보통 여기서 대부분 잠재적인 문제라면서 논의가 뜹니다. (중요 선수 이상급 선수라면 한단계 낮춰도 논의가 안 뜨고 계속 만족도가 우려일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선수단 선수까지 2~3단계 낮춰도 됩니다. 단, 2~3단계도 1단계씩 낮춰야 합니다.)

2. 논의를 눌러 '최근 성적이 안 좋다.' 또는 '경쟁할 선수가 많아서 출전시간 분배한다.' 라고 말해줍니다. 여기서 해결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여기서도 화냅니다.

3. 물러나면서 이전의 출전시간을 보장해줍니다.

4. 한경기 선발로 뛰게 해줍니다.

5. 경기 성적과 상관 없이 다시 한번 출전시간을 한단계 낮추면 만족도가 우려가 아닌 만족 정도로 바뀝니다.

선수단 선수 이하급인 경우

1. 선수 프로필 > 상황판 > 만족도에서 동의한 출전시간을 한단계 낮춥니다.

2. 다시 한단계 높입니다. 우려가 아닌 만족 또는 행복함 정도로 바뀝니다.

이렇게 주전급이든 비주전급이든 언해피 띄우지 않고 조정이 가능합니다.

우려 시기를 놓쳐서 출전시간 만족도가 불만인 경우 (빨간 논의, 즉 무조건 해야하는 논의가 뜨는 경우)

1. 논의를 하지 않고, 수신함의 논의 버튼이 사라질 때까지 만족도에서 동의한 출전시간을 한단계씩 낮춰줍니다.

2. 이후 몇일 지나면 다시 빨간 논의가 뜹니다. 그때 원래 시간으로 조정해준다하면 됩니다. (약속 안하고도 불만 사라짐)

만약 1번에서 비주전 선수 이하까지 떨어뜨렸으면 선수단 선수로 출전시간이 최종적으로 조정이 가능해집니다.

물론 처음 빨간 논의가 떴을 때 약속하면서까지 조정해줄 수는 있지만, 약속 지키기가 귀찮기 때문에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이러한 방법을 이용하면 나중에 한 포지션에서 여러명이 못할때 전부 선수단급으로 낮추고 주전급 선수를 데려와 출전시간을 조정하기 쉽습니다.

추가 팁

1. 선수단 선수까지 조정한 선수는 재계약할 때 주전 선수 이상급으로 약속해서 계약해야 될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재계약 직후에 바로 조정해주시면 됩니다.

2. 한단계씩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2~3단계를 바로 낮추면, 원래 시간으로 조정해준다 했을 때 또다시 원래단계로 돌아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