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정 다솜 사건 - geolgeulub jeong dasom sageon

걸그룹 속바지 인줄 알았는데 진짜 팬티었던 논란의 사건

걸그룹 정 다솜 사건 - geolgeulub jeong dasom sageon

요즘 걸그룹의 노출 수위가 점점 높아져 가고 있는데요, 

의도한거인지, 정말 실수 인지 구분할수 없을 정도입니다

노출은 아니지만, 과도한 복장 때문에 논란이 되었던 걸그룹 멤버가 있는데요

그 사건이후 건강악화 ,무대 공포 때문에 현재는 다이아를 탈퇴한 은진입니다.

은진은 데뷔전 부터 외모로 화제가 되었고, 데뷔 후에도 비주얼 멤버중 한명 이었는데요

하지만... 결국 사건이 일어나고 말았는데요... ㅠㅠ

무대 중,, 가슴에 넣었던 가슴 보정용 속옷이.. 흘러내리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일명 '뽕' 이라고 불리는 물건이 배까지 내려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었는데요

뽕이 내려간줄도 모르고, 열심히 춤을 추는 모습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이후, 네티즌의 비난이 쇄도 하며, 무대 공포증도 생기고, 

    건강이 악화 되면서 은퇴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참 논란이 많은데요... 걸스데이도 결국...

걸스데이는 의상에 귀저기 컨셉??.. 을 보여줬는데요

네티즌 반응은... 진짜 살다살다 귀저기 컨셉은 미친거 아니냐는 ,, 과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근 화사도 ... 엄청난 논란이 되었었고요

쯔의도 복장에 써있는 내용이 '창X 는 옷을 벗어라' 라고 쓰여있어

미성년자였던 쯔위에게 입힌것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데뷔부터 멤버들 논란부터, 결국 의상 논란 까지 겪은 7학년 1반이 있습니다

처음에 논란이 되었을때 '에이.. 그래도 속바지 겠지 '라고 들 생각했는데요

속옷이라는 논란이 되자, 7학년 1반은 .. 

그날 속바지가 없어 어쩔수 없이 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했는데요

 어떻게 보면 속바지 같기도 하고, 속옷같기도 한데요

한편에서는 속옷논란이 커지니까 노이즈 마케팅으로 속옷이 아닌데도

   속옷이라고 말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팬티 돌이라는 꼬리표를 단체.. 결국 해체를 하게 되었죠

 하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아이돌 의상 논란..

노출이 무조건 적으로 안좋은건 아니지만,, 

  서로가 민망하지 않게 수위를 지켜주는 가요계가 되길 바래요~~

2020-04-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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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DM 사건'으로 유명한 이특

다솜 “매일 문자 보낸다. 모두에게” 폭로

슈퍼주니어 이특이 DM 사건으로 못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과거 씨스타 출신 다솜이 뱉은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는 과거 이특이 일반인 모델에게 보낸 DM 캡처 사진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DM을 받았다는 누리꾼이 속출하면서 이특은 비난을 받았지만, 정확한 출처는 밝혀지지 않았다. 

걸그룹 정 다솜 사건 - geolgeulub jeong dasom sageon
“주작인 거 같은데...” 이특이 일반인에게 보냈다는 디엠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 퍼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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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래...?” 이특에게 DM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또 나왔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으로부터 DM을 받았다 www.wikitree.co.kr

당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강예솔 씨는 "가끔 이특에게 문자가 온다"고 밝혔다. 그러자 옆에 있던 다솜은 "저도 이특 오빠한테 맨날 문자 받아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특은 많이 당황한 듯 얼굴이 붉어졌다. 다솜은 "이런식으로 온다. '다솜아, 오늘 추운데 옷 잘 챙겨 입어야 돼' 이렇게"라고 했다. 강예솔 씨는 "저는 새벽 3시에 '예솔님 잘 지내세요?'라는 문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다솜은 이어 "중요한 건 저한테만 보내는 게 아니다. 소유 언니한테도 보내더라"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은혁은 "여러분 진짜 안 놀라셨으면 좋겠다. 원래 이런 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솜은 "근데 이미 걸그룹 사이에서는 (유명하다). 특오빠는 이미 '만인의 오빠', '특오빠를 조심해라'라는 얘기가 돌았다"고 말해 또다시 그를 당황하게 했다. 

이특은 "제가 먼저 연락하는 게 아니라 먼저 연락이 온다"고 둘러댔지만 다솜과 강예솔 씨는 "먼저 연락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 

앞서 이특은 소녀시대 윤아, 에프엑스 크리스탈 등 후배들에게 '결혼하자'는 이야기를 자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팬 계정을 모모랜드 연우 개인 계정으로 착각해 "연우야"라고 DM을 보내기도 했다. 

유튜브, '레알예능 스브스'

home 윤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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