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 안내 (*옵션참조) ▶ 육해공BBQ 2인 70,000원 등갈비(700g), 닭다리(230g), 통삼겹살(250g), 새우 2ea, 구이용 야채, 샐러드바, 밥 ▶ 캠핑BBQ 2인 70,000원 삼겹살(250g), 목살(250g), 새우 2ea, 소세지 2ea, 구이용 야채, 샐러드바, 밥 ▶ 토마호크스테이크 2인기준 150,000원 토마호크(800g), 새우 2ea, 소세지 2ea, 구이용 야채, 샐러드바, 밥 방문 전 010-2916-2969 연락하여 예약해주시면 됩니다. ⇒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엄중식 교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새로운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기온이 오른다거나 습도가 높다고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했으며,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 역시 “바이러스가 계절성으로 이미 토착화 된 경우 온도·습도에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신종 바이러스인 코로나19의 경우는 어떤 영향을 받을지 아직 판단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용안내 - "CCTV는 보안과 이용객의 안전을 위하여 글램핑 전면, 후면, 측면 및 단지전체 상시 녹화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예약인원 이외 식사를 이유로 방문객은 출입이 불가하며 동의없이 무단으로 출입하실 경우 이용자 전원 퇴실조치 가능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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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용어[편집]
8. 포락갤 어워드[편집]
년도 최종 후보 수상 2017 King Krule - The OOZ The OOZ 2018 Against All Logic - 2012 - 2017 무너지기 2019 FKA Twigs - MAGDALENE Titanic Rising 2020 Caribou - Suddenly Fetch the Bolt Cutters 2021 1 Floating Points, Pharoah Sanders & The London Symphony Orchestra - Promises 2 black midi - Cavalcade 3 Black Country, New Road - For the First Time 4 Japanese Breakfast - Jubilee 5 Low - HEY WHAT 6 Magdalena Bay - Mercurial World 7 Squid - Bright Green Field Promises 2022 1 Black Country, New Road - Ants From Up There 2 black midi - Hellfire 3 Viagra Boys - Cave World 4 Big Thief - Dragon New Warm Mountain I Believe In You 5 Alvvays - Blue Rev 6 The Smile - A Light for Attracting Attention 7 Soul Glo - Diaspora Problems Ants From Up There
[2010년대 연대 결산 앨범 순위 상세 펼치기/접기] 순위 아티스트 앨범 1 카니예 웨스트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2 켄드릭 라마 To Pimp A Butterfly 3 수프얀 스티븐스 Carrie & Lowell 4 프랭크 오션 Blonde 5 데이비드 보위 Blackstar 6 Jamie XX In Colour 7 아케이드 파이어 The Suburbs 8 카니예 웨스트 Yeezus 9 라디오헤드 A Moon Shaped Pool 10 다프트 펑크 Random Access Memories 11 테임 임팔라 Lonerism 12 뱀파이어 위켄드 Modern Vampires of the City 13 스완스 To Be Kind 14 켄드릭 라마 good kid, m.A.A.d city 15 프랭크 오션 channel ORANGE 16 디안젤로 & 더 뱅가드 Black Messiah 17 카 시트 헤드레스트 Twin Fantasy (Face to Face) 18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Flower Boy 19 그라임스 Art Angels 20 Death Grips The Money Store 21 킹 크룰 The OOZ 22 로드 Melodrama 23 원오트릭스 포인트 네버 Replica 24 테임 임팔라 Currents 25 대니 브라운 Atrocity Exhibition 26 와이즈 블러드 Titanic Rising 27 빈스 스테이플스 Big Fish Theory 28 제임스 블레이크 James Blake 29 공중도둑 무너지기 30 FKA Twigs LP1 31 본 이베어 Bon Iver 32 M83 Hurry Up, We're Dreaming 33 악틱 몽키즈 AM 34 어게인스트 올 로직 2012–2017 35 비치 하우스 Bloom 36 스완스 The Seer 37 플라잉 로터스 Cosmogramma 38 디어헌터 Halcyon Digest 39 원오트릭스 포인트 네버 R Plus Seven 40 Run The Jewels Run The Jewels 2 41 닉 케이브 & 더 배드 시즈 Skeleton Tree 42 도터스 You Won't Get What You Want 43 슬로우다이브 Slowdive 44 LCD 사운드시스템 This Is Happening 45 아케이드 파이어 Reflektor 46 데프헤븐 Sunbather 47 플라잉 로터스 You're Dead! 48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 We got it from Here... Thank You 4 Your service 49 존 홉킨스 Immunity 50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 ...Like Clockwork 51 세인트 빈센트 St. Vincent 52 Arca Arca 53 더 케어테이커 An Empty Bliss Beyond This World 54 썬더캣 Drunk 55 비치 하우스 7 56 Death Grips The Powers That B 57 그라임스 Visions 58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m b v 59 카니예 웨스트 The Life Of Pablo 60 카이론; 이르세! Ujubasajuba 61 비치 하우스 Teen Dream 62 디스클로저 Settle 63 켄드릭 라마 DAMN. 64 카 시트 헤드레스트 Teens of Denial 65 PJ 하비 Let England Shake 66 카마시 워싱턴 The Epic 67 코트니 바넷 Sometimes I Sit and Think, and Sometimes I Just Sit 68 에이펙스 트윈 Syro 69 비욘세 Lemonade 70 공중도둑 공중도덕 71 라나 델 레이 Norman Fucking Rockwell! 72 JPEGMAFIA All My Heroes Are Cornballs 73 ALVVAYS Antisocialites 74 Chance The Rapper Coloring Book 75 자넬 모네 The ArchAndroid 76 빅 시프 U.F.O.F. 77 칼리 레이 젭슨 E•MO•TION 78 블랭크 매스 World Eater 79 팀 헤커 Ravedeath, 1972 80 갓스피드 유! 블랙 엠퍼러 'Allelujah! Don't Bend! Ascend! 81 킹 크룰 6 Feet Beneath the Moon 82 키노코 테이코쿠 Eureka 83 카리부 Our Love 84 Mitski Be the Cowboy 85 신세이 카맛테쨩 つまんね (Tsumanne) 86 얼 스웻셔츠 Some Rap Songs 87 그루퍼 A I A: Dream Loss / A I A: Alien Observer 88 ALVVAYS Alvvays 89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IGOR 90 디스트로이어 Kaputt 91 톰 요크 ANIMA 92 플로팅 포인츠 Elaenia 93 벡터 Terminal Redux 94 본 이베어 22, A Million 95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 Golden Hour 96 크리스탈 캐슬 Crystal Castles II 97 포터 로빈슨 Worlds 98 데프헤븐 Ordinary Corrupt Human Love 99 맥 드마르코 Salad Days 100 Chromatics Kill For Love 9. 기타[편집]
10. 관련 갤러리[편집]
[1] 왜 포스트락 얘기는 많이 안 올라오냐는 글이 올라오면 포스트-락 갤러리라 그렇다는 댓글이 자주 달리는데, 락갤의 후신이라는 뜻을 가진 중의적 의미의 이름이다.[2] 여러 닉네임과 아이피를 갈아가며 썼다. 자신을 저격한 타 락갤 고닉에게 현피를 신청하기도 했으나 정작 해당 고닉이 번호와 집 주소까지 까며 세게 나오자 쫄아서 애써 둘러대는 추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 락갤뿐만 아니라 포락갤에도 수십 번 넘게 글을 썼지만 특유의 말투와 고정 아이피, 그리고 보이스리플로 인해 쉽게 식별이 가능해 대부분 완장에게 칼삭당한다.[3] 락갤 출신 분탕들이 여러 번 포락갤을 침공한 적이 있기에 어느 정도의 관리는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 이러한 관리 풍조는 상당한 지지를 받았지만, 당시에 특정 완장(개설 초기부터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파딱으로 재임했고 짧은 시간이지만 주딱을 맡기도 하였다)이 욕설로 차단사유를 전달하는 것이 특히 문제가 되었다. #1 #2 2022년 현재까지도 어그로에 대한 엄격한 규제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공지에도 명시되어 있는 사항이다.[4] # 이 링크글은 힙스터들이 자주 쓰는 "Too Mainstream"이라는 유행어에 대한 설명이다. 자기한테 어떤 곡이 좋게 들렸더라도, 다른 많은 사람들도 그 곡을 알게 되는 순간 "Too Mainstream"하다며 반감을 가지게 된다는 힙스터의 가식적인 심리를 꼬집고 있다.[5] "쟁글팝 붐은 온다"라는 꾸준글이 있었다.[6] 다만 신세이 카맛테쨩은 커리어 초기를 제외하면 호불호가 꽤 갈린다.[7] 프론트맨의 육덕진 몸매가 인기를 끌면서 2022년 갤주로 불리기 시작했다(...)[8] 이 대척점에 서 있는 앨범이 바로 씨잼의 킁으로, 온갖 힙찔이들이 국힙 최고의 명반이라며 하도 어그로를 끌어댄 탓에 이미지가 안 좋아졌다.[9] Resident Advisor. 전자음악의 피치포크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10] 김광규 닮은꼴로 인해 대머리/탈모 이미지로(...) 굳어져버렸다.[11] 사실 이건 포락갤을 떠나서 음악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들, 일부 음악계 종사자나 비평가들이라면 대체적으로 싫어하는 경향이있다. 특징도 특징이지만 밑에 서술된 음원 사재기 사태로 인해 인식이 매우 안좋아졌기 때문이다.[12] 이후로 갤 내에서 500이란 숫자는 Funeral 앨범을 상징하는 기호가 되기도 했었다.[13] 방탄소년단, 아이유, 서태지 등[14] 투 메인스트림[15] 최근에는 아르카 대신 리조를 이용한 시각테러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16] 패티 보이드 논란 보다는 과거의 인종차별주의 발언과 최근의 백신 음모론, 방역 거부 등의 극우적 행보로 많이 까인다.[17] 이른바 존레동화로 존 레논의 생전 악행들과 인성 논란에 MSG가 가미된 글이 잊을만하면 올라오곤 한다.[18] 링고 스타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이 자주 언급된다. 조지 해리슨은 레논-매카트니 못지 않게 많이 언급되는 편이고, 고정 팬덤도 존재한다.[19] 보통 톰 요크가 가장 많이 언급되나 조니 그린우드 등 다른 멤버들도 언급된다.[20] /mu/가 속한 4chan을 굳이 한국의 인터넷과 비교하면 미국의 디시인사이드와 비슷한 포지션이기도 하다.[21] 인증글을 올린 적이 있고, 한 인터뷰에서 포락갤을 극찬한 적이 있다.[22] 음반 번역글과 홍보글을 여러 번 썼다.[23] 한때 파란노을에 대한 질투 섞인 비난이 많이 올라왔던 적이 있어 현재도 활동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갤에서 도는 주제에 대해 답하는 듯한 블로그 글을 쓴 적이 있어 눈팅은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4] 시부야케이에서 작명을 따왔다.[25] 파란노을의 첫 공연이기에 더욱 주목받는 것도 있다.[26] 리버틴즈가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신에서 굵직한 역할을 맡은 건 사실이나, 전성기가 지나치게 짧았고 그마저도 프런트맨 피트 도허티의 외모, 약물 중독, 연애사 등 음악 외적인 요소로 얻은 인기가 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리버틴즈 빠들이 남긴 ‘런던 인디 씬의 화신이자 상징’, ‘시대의 아이콘’처럼 포붕이들이 버티기 힘든 서술이 문서를 뒤덮고 있어 조롱거리가 되었다.[27] 현재는 과도하게 찬양하는 내용들이 대부분 정리되었기 때문에 주로 2018년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개봉 직후의 문서가 박제되어 밈으로 돌아다닌다.[28] 포스트락 갤러리의 빡센 규정에 대해서 천안문라 부르며 매우 혐오하는 모습을 보이며, 일부 매니저들의 이중적인 태도 역시 주된 비판의 대상이 되곤 한다.[29] 일례로 갤러리에 파란노을 이후로 인디밴드 홍보글이 많이 올라오기 시작하자 매니저진과 인디밴드간의 유착관계(...)가 있을 것이라며 근거없는 비난을 하거나 심하게는 매니저진이 좌파 카르텔과 관계가 있으며 포락갤을 점령하려는 속셈이라는 등 3류 양판소에서나 볼 법한 주장을 하기도 했다. 이정도면 미정갤과 다를게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