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 핑 백신 - geullaem ping baegsin

바베큐 안내 (*옵션참조)

▶ 육해공BBQ 2인 70,000원

    등갈비(700g), 닭다리(230g), 통삼겹살(250g), 새우 2ea,        구이용 야채, 샐러드바,  밥

▶ 캠핑BBQ 2인 70,000원

    삼겹살(250g), 목살(250g), 새우 2ea, 소세지 2ea, 

    구이용 야채, 샐러드바, 밥

▶ 토마호크스테이크 2인기준 150,000원

   토마호크(800g), 새우 2ea, 소세지 2ea,

   구이용 야채, 샐러드바,  밥 

방문 전 010-2916-2969 연락하여 예약해주시면 됩니다.

⇒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엄중식 교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새로운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기온이 오른다거나 습도가 높다고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했으며,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 역시 “바이러스가 계절성으로 이미 토착화 된 경우 온도·습도에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신종 바이러스인 코로나19의 경우는 어떤 영향을 받을지 아직 판단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용안내 - "CCTV는 보안과 이용객의 안전을 위하여 글램핑 전면, 후면, 측면 및 단지전체 상시 녹화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예약인원 이외 식사를 이유로 방문객은 출입이 불가하며 동의없이 무단으로 출입하실 경우 이용자 

                     전원 퇴실조치 가능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글램 핑 백신 - geullaem ping baegsin

  • 주말은 이용객이 많아 소란스러울 수 있으므로 예약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글램핑은 당일 15시 입실, 익일 11시 퇴실입니다. (전일 숙박자 퇴실 후 객실 방역 및 정리로 입, 퇴실 시간 변경은 어렵습니다.)
  • 글램핑 숙박 이용 기준인원은 성인, 유아 구분없이 4인 기준 이며, 최대인원은 매트형 5인, 온돌형 6인 입니다.
  • 기준인원 초과시 1인 2만원 결제하셔야 이용 가능합니다.(방역지침에 따라 객실 최대인원을 초과하여 숙박은 불가합니다)
  • G1,G2,G3,G4는 매트리스형(퀸, 1개)이며 G5,G6,G7은 온돌형입니다.
  •  6인 이용시 G5, G6, G7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글램핑은 텐트형이므로 방음이 되지 않습니다(23시부터 매너타임입니다. 다른 이용자도 배려해주세요)
  • 미성년자는 이용이 불가합니다. (부모님 동의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우천시 바베큐 그릴은 비가림이 되지 않아 이용이 어렵습니다. (버너, 불판 대여 또는 준비해 오셔도 됩니다)
  • 화재의 위험이 있어 객실 내 휴대용 버너 사용 및 개인용 화로, 숯, 장작은 사용이 불가합니다. (화재 및 손실에 대한 책임은 고객의 책임으로 변상하셔야 합니다)
  • 객실 내 흡연시 입실보증금은 환불받으실 수 없습니다. (화재 위험 및 악취 발생으로 다음 이용객의 이용이 불가합니다.)
  • 바베큐 그릴은 식사용이므로 장작은 화로대여(2만원-장작포함) 후 이용 가능합니다.(개인용 화로,숯, 장작 사용 불가합니다)
  • 바베큐 그릴 이용을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개인용 버너와 불판을 준비해 오셔도 됩니다.
  •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소지품 관리에 주의해 주십시오. (소지품 분실시 수파크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 개인 준비물품 ~ 바베큐 재료 및 드실 음식, 타올, 세면도구, 개인용 버너 및 불판
  • 여름철 습기로 인한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반려동물 동반은 불가합니다. (목줄, 배변처리, 시설물 파손 문제가 심각하여 이용을 중단합니다)
  • 수파크는 주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나 잔디밭과 야외 캠핑장 특성상 다양한 곤충과 벌레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평일 무박 글램핑 이용안내 - 금, 토, 공휴일 제외입니다

  • 이용 당일 PM 14:00 ~ PM 21:00 중 4시간 이용 가능. (이용시간 초과시 1시간 2만원 초과요금 발생합니다)
  • PM 21시 이후에는 숙박요금으로 전환됩니다.
  • 이용인원은 성인, 유아 구분없이 4인 기준이며, 최대인원은 6인입니다.
  • 기준인원 초과시 1인 15,000원 결제하셔야 이용 가능합니다
  • 바베큐그릴 이용시 2만원 현장결제 (숯, 석쇠 포함) - 개인용 화로, 숯, 장작 사용 불가합니다
  • 개인용 가스 버너, 불판은 이용 가능하며, 전기 그릴은 사용이 불가합니다.

*퇴실준비

  • 사용하신 식기는 세척해 주세요.
  • 분리수거 필수입니다.
  • 입실보증금은 퇴실하신 후 텐트와 비품 상태, 분리수거 확인하여 15시 이후 계좌로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 텐트 및 시설물의 파손, 분실의 경우 반드시 관리자에게 고지하시고 확인 후 퇴실하셔야 하고                                           객실 이용자 변상을 원칙으로 하며,  구입가격으로 상환해 주셔야 합니다.

*주의사항

  • 전열기구 사용시 화재에 주의하여 주십시오. (소화기 비치)   
  • 객실내에서는 금연이며 휴대용 가스렌지는 사용할 수 없고, 고기를 굽거나 냄새가 심한 음식은 하실 수 없습니다
  • (ex:새우,청국장,게요리,생선구이,돼지고기 등 육류구이,비린내 및 냄새가 심한 음식 등은 절대 조리 불가)
  • 야간 10시 이후는 에티켓 타임입니다. 즐거운 시간인만큼 주변분들을 배려해 주세요.
  • 주말은 이용객이 많아 개인용 음향기기는 주변분들의 휴식을 위해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 흥에 겨운 시간을 원하시는 분들은 꼭 평일 숙박을 권장합니다.

* 기상 상태(폭우,태풍,폭설 등)로 인한 취소시 입실 당일 일기에 따라 수파크 시설을 폐장하였을 경우만  환불이 가능하며, 

   그 외  개인사정(코로나, 전염병, 유행성질병 등)에 의한 취소, 변경시는 일반 환불 규정에 따릅니다.

* 예약과 취소, 변경은 입실일자 기준이며, 오늘 예약후 오늘 취소시에도 환불규정에 따라 처리되므로 신중한 예약 부탁드립니다.

* 예약 후 취소시 기본수수료 10% 차감 후 환불 가능하며 이용일 기준 15일전부터는 환불규정에 따라 처리됩니다.

레전드 반열에 든 몇몇 락밴드에게서 옛스러운 느낌, 소위 '틀내'가 나는가 안 나는가에 대한 논쟁이 종종 벌어진다. 주로 6~70년대 활동했던, 블루스의 영향을 받은 하드 록 밴드들이나 포크 가수들이 그 논쟁의 대상이 되곤 한다. 이런 논쟁이 지속되다 보니 완장이 2021년 말까지 잠시 '틀내' 라는 단어를 금지어로 지정해놨다. 현재는 금지어가 풀렸지만 여전히 간혹 어그로 떡밥이 되기도 한다.

  • 지뢰 떡밥으로는 Arca와 메르쯔보우 등이 있다. Arca는 트랜스여성이라는 특성과 파격적인 비주얼 때문에 시각적 테러를 담당하며, 메르쯔보우는 Pulse Demon 앨범이 미칠 듯한 노이즈로 인해 뉴비들이 입문용 앨범을 추천해달라고 할 때 낚시로 종종 쓰인다. [15]

  • 유명 음악가들이 사고를 쳤을때 음악을 계속 들을지 말지에 대한 떡밥이 있지만, 대체로는 인성과 음악을 따로 보는 갤러들이 많다. 하지만 R. 켈리의 소아성애 논란이 있은 이후 알켈리에서 탈덕했다는 글들이 많이 나오기도 하였다. 로저 워터스, 에릭 클랩튼[16], 리차드 애시크로프트, 존 레논[17] 등이 이런 쪽으로 많이 까이기도 한다.

  • 음악 취향이 비슷한 여자와 만나고 싶다는 떡밥이 굉장히 자주 돈다. 보통 이런 떡밥이 돌면 그런 여자 거의 없다, 있더라도 너랑은 안 만난다, 너무 망상에 빠져있다는 식으로 욕을 먹는다.

  • 인싸/아싸 떡밥과 일반인(갓반인) 떡밥도 많이 돈다. 전자는 보통 인싸는 이런 음악 안 듣는다/이런 음악 들으니까 아싸인 거다라는 식의 글이 많다. 후자는 일반인들의 취향을 까거나, 반대로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 되는 거라며 피치포크/rym/판타노의 평가의 눈치를 보면서 듣는 포붕이들을 까는 글도 많다. 또한 일반인에게 어떤 음악을 추천해줄지에 대한 질문글이 많다. 뭘 추천하든 사실 문제는 안된다. 중요한건 음악이야기'를 하라는 거지 음악이야기를 하라는 게 아니다

7. 용어[편집]

  • 고학력 음악 : 보통 프리재즈, 현대음악, 다크 앰비언트 등이 보통 고학력 음악으로 불리나, 고학력 음악이란 것이 정확히 무엇을 지칭하는지는 갤러들도 모른다. 사실 이 고학력 음악이란 것은 원래 일렉트로니카 갤러리의 한 유저가 쓴 글에서 비롯된 밈과 같은 것인데, 그것이 그대로 넘어와서 현대음악과 같은 비교적 난해한 장르의 대명사로 쓰이고 있는 것이다. 물론 모두가 그런 난해한 장르만 듣는 것은 아니며 가끔 호기심에 도전해보는 정도가 보통이다.

  • 틀라예 : 포스트락 마이너 갤러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추종자가 많은 비틀즈[18], 라디오헤드[19], 카니예 웨스트를 일컫는다. 유입들이 처음 갤에 들어와 과도하게 찬양하는 일이 많기에 너무 잦은 언급은 지양하는 분위기가 일부 있다.

    • 너틀라예핑보 : 위에서 나온 틀라예의 파생어. 너바나, 비틀즈, 라디오헤드, 카니예 웨스트, 핑크 플로이드, 데이비드 보위를 줄인 것.

  • 눈물이 줄줄 흐르는 XX, 개미친 XX, XX의 정점 : 매우 훌륭한 곡이나 음반을 찬양할때 자주 붙는 찬양어구이다. 전자 음악 마이너 갤러리하고도 가깝다보니 이쪽에서도 상당히 자주 쓴다. 예시

  • 투메 : 투 메인스트림의 준말. 너무 흔해빠졌다는 뜻이다.

  • 릠/림 : RYM을 읽은것.

  • 피폭 : 사전적 의미의 피폭이 아닌, 피치포크를 줄인 말이다.

8. 포락갤 어워드[편집]

  • 매년 연말 결산을 진행한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연말 결산을 진행했다. 아래는 최종 후보와 수상작이다.

년도

최종 후보

수상

2017

King Krule - The OOZ
Lorde - Melodrama
Tyler, the Creator - Flower Boy
Vince Staples - Big Fish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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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OZ

2018

Against All Logic - 2012 - 2017
Beach House - 7
Car Seat Headrest - Twin Fantasy (Face to Face)
Daughters - You Won't Get What You Want
공중도둑 - 무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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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기

2019

FKA Twigs - MAGDALENE
Floating Points - Crush
Lana Del Rey - Norman Fucking Rockwell!
Tyler, the Creator - IGOR
Weyes Blood - Titanic R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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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anic Rising

2020

Caribou - Suddenly
Fiona Apple - Fetch the Bolt Cutters
Phoebe Bridgers - Punisher
Run The Jewels - RTJ 4
The Strokes - The New Abnormal
The Weeknd - After Hours
Yves Tumor - Heaven to a Tortured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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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tch the Bolt Cutters

2021

1

Floating Points, Pharoah Sanders & The London Symphony Orchestra - Prom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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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lack midi - Cavalcade

3

Black Country, New Road - For the First Time

4

Japanese Breakfast - Jubilee

5

Low - HEY WHAT

6

Magdalena Bay - Mercurial World

7

Squid - Bright Green Field

Promises

2022

1

Black Country, New Road - Ants From Up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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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lack midi - Hellfire

3

Viagra Boys - Cave World

4

Big Thief - Dragon New Warm Mountain I Believe In You

5

Alvvays - Blue Rev

6

The Smile - A Light for Attracting Attention

7

Soul Glo - Diaspora Problems

Ants From Up There


  • 2019년 하반기에는 2010년대 전반에 대한 결산을 진행하였다.1위로 선정된 앨범, 싱글, 국내 앨범은 각각 카니예 웨스트의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와 Runaway, 그리고 공중도둑의 무너지기이다. 아래 사진은 10년대 연대 결산 앨범 탑 100 탑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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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연대 결산 앨범 순위 상세 펼치기/접기]

순위

아티스트

앨범

1

카니예 웨스트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2

켄드릭 라마

To Pimp A Butterfly

3

수프얀 스티븐스

Carrie & Lowell

4

프랭크 오션

Blonde

5

데이비드 보위

Blackstar

6

Jamie XX

In Colour

7

아케이드 파이어

The Suburbs

8

카니예 웨스트

Yeezus

9

라디오헤드

A Moon Shaped Pool

10

다프트 펑크

Random Access Memories

11

테임 임팔라

Lonerism

12

뱀파이어 위켄드

Modern Vampires of the City

13

스완스

To Be Kind

14

켄드릭 라마

good kid, m.A.A.d city

15

프랭크 오션

channel ORANGE

16

디안젤로 & 더 뱅가드

Black Messiah

17

카 시트 헤드레스트

Twin Fantasy (Face to Face)

18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Flower Boy

19

그라임스

Art Angels

20

Death Grips

The Money Store

21

킹 크룰

The OOZ

22

로드

Melodrama

23

원오트릭스 포인트 네버

Replica

24

테임 임팔라

Currents

25

대니 브라운

Atrocity Exhibition

26

와이즈 블러드

Titanic Rising

27

빈스 스테이플스

Big Fish Theory

28

제임스 블레이크

James Blake

29

공중도둑

무너지기

30

FKA Twigs

LP1

31

본 이베어

Bon Iver

32

M83

Hurry Up, We're Dreaming

33

악틱 몽키즈

AM

34

어게인스트 올 로직

2012–2017

35

비치 하우스

Bloom

36

스완스

The Seer

37

플라잉 로터스

Cosmogramma

38

디어헌터

Halcyon Digest

39

원오트릭스 포인트 네버

R Plus Seven

40

Run The Jewels

Run The Jewels 2

41

닉 케이브 & 더 배드 시즈

Skeleton Tree

42

도터스

You Won't Get What You Want

43

슬로우다이브

Slowdive

44

LCD 사운드시스템

This Is Happening

45

아케이드 파이어

Reflektor

46

데프헤븐

Sunbather

47

플라잉 로터스

You're Dead!

48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

We got it from Here... Thank You 4 Your service

49

존 홉킨스

Immunity

50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

...Like Clockwork

51

세인트 빈센트

St. Vincent

52

Arca

Arca

53

더 케어테이커

An Empty Bliss Beyond This World

54

썬더캣

Drunk

55

비치 하우스

7

56

Death Grips

The Powers That B

57

그라임스

Visions

58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m b v

59

카니예 웨스트

The Life Of Pablo

60

카이론; 이르세!

Ujubasajuba

61

비치 하우스

Teen Dream

62

디스클로저

Settle

63

켄드릭 라마

DAMN.

64

카 시트 헤드레스트

Teens of Denial

65

PJ 하비

Let England Shake

66

카마시 워싱턴

The Epic

67

코트니 바넷

Sometimes I Sit and Think, and Sometimes I Just Sit

68

에이펙스 트윈

Syro

69

비욘세

Lemonade

70

공중도둑

공중도덕

71

라나 델 레이

Norman Fucking Rockwell!

72

JPEGMAFIA

All My Heroes Are Cornballs

73

ALVVAYS

Antisocialites

74

Chance The Rapper

Coloring Book

75

자넬 모네

The ArchAndroid

76

빅 시프

U.F.O.F.

77

칼리 레이 젭슨

E•MO•TION

78

블랭크 매스

World Eater

79

팀 헤커

Ravedeath, 1972

80

갓스피드 유! 블랙 엠퍼러

'Allelujah! Don't Bend! Ascend!

81

킹 크룰

6 Feet Beneath the Moon

82

키노코 테이코쿠

Eureka

83

카리부

Our Love

84

Mitski

Be the Cowboy

85

신세이 카맛테쨩

つまんね (Tsumanne)

86

얼 스웻셔츠

Some Rap Songs

87

그루퍼

A I A: Dream Loss / A I A: Alien Observer

88

ALVVAYS

Alvvays

89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IGOR

90

디스트로이어

Kaputt

91

톰 요크

ANIMA

92

플로팅 포인츠

Elaenia

93

벡터

Terminal Redux

94

본 이베어

22, A Million

95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

Golden Hour

96

크리스탈 캐슬

Crystal Castles II

97

포터 로빈슨

Worlds

98

데프헤븐

Ordinary Corrupt Human Love

99

맥 드마르코

Salad Days

100

Chromatics

Kill For Love

9. 기타[편집]

  • 기존 락 갤러리에 있던 '이달의 뮤지션'은 현재 포스트락 갤러리로 옮겨져 계속해서 수명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이다.
    [역대 이달의 뮤지션 펼치기/접기]

    아티스트

    링크

    1

    St. Vincent

    #

    2

    Yuck

    #

    3

    Rival Consoles

    #

    4

    Max Cooper

    #

    5

    TEED

    #

    6

    전람회

    #

    7

    Current 93

    #

    8

    Amon Tobin

    #

    9

    Blood Axis

    #

    10

    Manic Street Preachers

    #

    11

    Alice Cooper

    #

    12

    FKA Twigs

    #

    13

    Elliott Smith

    #

    14

    Noname

    #

    15

    Charlotte Gainsbourg

    #

    16

    Fluke

    #

    17

    Moloko

    #

    18

    Caribou

    #

    19

    PJ Harvey

    #

    20

    두들쟁이 타래

    #

    21

    Atlas Sound

    #

    22

    Machinedrum

    #

    23

    Master's Hammer

    #

    24

    Danny Brown

    #

    25

    Boredoms

    #

    26

    Helena Hauff

    #

    27

    Porcupine Tree

    #

    28

    Leila

    #

    29

    Django Django

    #

    30

    Harry Partch

    #

    31

    Regina Spektor

    #

    32

    Mano Negra

    #

    33

    La Femme

    #

    34

    Supercar

    #

    35

    For Tracy Hyde

    #

    36

    Kurt Feldman

    #

    37

    Jenny Hval

    #

    38

    Lightning Bug

    #

    39

    Spiritualized

    #

    40

    Broadcast

    #

    41

    Japan

    #

  • 힙스터 성향이나 대형 커뮤니티 소속이라는 점에서 /mu/랑 비교하기도 하는데, [20] 공통점도 상당수 있지만 사실 /mu/가 각종 차별적인 단어나 야짤 등을 (일정 수위까지는) 여과없이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훨씬 매운맛이다. 규모 또한 미국을 포함해 서양 여러 국가에서 이용하는 만큼 당연히 /mu/가 더 크다.

  • 2021년 9월부터 매주마다 신보를 하나씩 정해 금요일 자정에 음방에서 같이 듣고 감상을 공유하는 감상회와 매 분기마다 앨범 리뷰 대회가 개최됐으나 참여율이 저조해 현재는 중단된 상태다.

  • 갤러리의 대문에 있는 사진에는 Kid A, Nevermind, Bitches Brew, The Dark Side of the Moon, Loveless, Funeral,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등 포락갤이 사랑해 마지않는 명반들의 앨범 커버들을 적절히 섞어내어 만든 짤방이다. Blonde, Flower Boy, Twin Fantasy 같은 비교적 최신작들도 포함되어 있으며, 언니네이발관이나 공중도둑과 같이 포락갤에서 사랑 받는 한국 인디 뮤지션들의 앨범도 들어가 있다. 물론 명색이 포스트락 갤러리인만큼 포스트락계의 거장인 슬린트나 톡 톡같은 밴드의 앨범도 들어가 있다 목록 정리

  • 뮤지션들의 홍보글이 가끔씩 올라오고, 여기서 활동하거나 활동했던 뮤지션들도 있다. 문서가 있는 뮤지션들 중 대표적으로 모하비[21], 파란노을[22][23], 초록불꽃소년단, 셔츠 보이 프랭크, 소음발광, 아시안 글로우, 왑띠, 브로큰티스 등이 있다. 백현진, 이민휘, 김뜻돌, 단편선 등 방문한 정황이 있는 뮤지션들도 꽤 있다.

  • 위와 관련해서 포락갤 출신 뮤지션들을 포락갤코어 또는 포락케이[24]라고 묶기도 한다. 2022년 8월에는 아예 포락갤 출신 뮤지션들만 나오는 공연인 Digital Dawn이 예정돼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25]

  • 유튜브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감성 플레이리스트를 싫어한다. 이들의 특징은 주로 심슨 가족이나 80년대 시티팝 분위기를 물씬 내뿜는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썸네일로 내걸고, 이상한 영어 폰트와 오글거리는 감성적 문구를 사용한다는 점 등등이 있다. 이 감성 플리에 흔히 쓰이는 요소들은 비틀어져서 밈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 가끔씩 갤러들이 자작곡을 올리기도 하며 특히 파란노을의 성공 이후 올라오는 횟수가 잦아졌으나 이후 2~3초짜리 짧은 일렉 기타 리프를 만든 다음에 글을 올리는 갤러들이 많아져 불평이 나왔다. 요즘에는 다시 자작곡 글들이 많이 보이는데 정성을 길들인 데모들과 커버들이 더 많아 올라와서 개념글이 되는 경우도 있고 댓글도 대개 한두개는 받는다. 몇몇 갤러들은 아예 본인 앨범을 포락갤에 무료배포하기도 했다. #

  • 위와 같은 자작곡들의 영향으로 Postrockgallery Compilation Vol. 1이라는 컴필레이션 앨범이 만들어졌다.

  • 앨범이나 곡 제목이 기억나지 않아 질문을 올리는 사람이 많은데, 간혹 놀라운 추리력을 보이는 갤러들이 있어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 예전 포락갤보다 별로라는 글이 많이 올라온다. 코로나 때문에 페스티벌, 공연 등의 대형 떡밥이 잘 안 돌아가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유입이 많아져서 수준이 낮아졌다면서 까는 경우도 많다.

  • 일반적인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들이 나무위키에 적대적인 자세를 취하는 반면에, 특이하게 포스트락 갤러리에선 나무위키에 대한 인식이 나쁘지만은 않은 편이며 갤러들이 나무위키를 드나들며 뮤지션이나 음반의 문서를 만드는 등 나무위키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나무위키의 록 음악 문서를 주기적으로 편집하는 몇몇 유저들이 포락갤에서 자신이 새로 쓴 문서를 홍보하기도 한다. 다만 마냥 좋게 보는 건 아니고, 리버틴즈[26], 딥 퍼플, 퀸[27] 문서는 호들갑, 과대평가, 오글거리는 문체 등으로 갤 내에서 놀림거리가 되고 있다.

  • 갤러들이 애용하는 탑스터 사이트의 주인이 백신 음모론을 신봉한다는 소식이 에릭 클랩튼의 백신 음모론 주장과 더불어 갤러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하였다. 2022년 5월 사이트 폐쇄 안내문에도 음모론을 설파하면서 많은 갤러들이 실망했으며, 대체 사이트를 찾아서 정리하기도 했다.

  • 관련 갤러리로 포락갤뒷담 미니 갤러리가 있다. 포락갤 특유의 빡센 규정에 반발을 가진 갤러들이 만든 곳으로, 모든 인원이 익명으로만 활동하게 되어있으며 매니저 역시 활동을 하지 않는 등 사실상의 무정부주의적인 운영이 특징이다. 다만 포락갤에서 정치글, 특정 뮤지션에 대한 비난, 고닉 저격글 등을 올렸다가 차단당한 갤러들이 주로 사용하는 특성상 본진이 되는 포스트락 갤러리에 매우 적대적이며[28], 평소에는 정치병자들의 윤석열 및 이재명 찬양글과 음모론이 판을 치는 등 본진과는 백만 광년 떨어진 모습을 보인다.[29]

10. 관련 갤러리[편집]

  • 전자음악 마이너 갤러리

  • 외국 힙합 마이너 갤러리

  • 팝펑크 마이너 갤러리

  • 국내 포크 마이너 갤러리

  • LP 마이너 갤러리

[1] 왜 포스트락 얘기는 많이 안 올라오냐는 글이 올라오면 포스트-락 갤러리라 그렇다는 댓글이 자주 달리는데, 락갤의 후신이라는 뜻을 가진 중의적 의미의 이름이다.[2] 여러 닉네임과 아이피를 갈아가며 썼다. 자신을 저격한 타 락갤 고닉에게 현피를 신청하기도 했으나 정작 해당 고닉이 번호와 집 주소까지 까며 세게 나오자 쫄아서 애써 둘러대는 추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 락갤뿐만 아니라 포락갤에도 수십 번 넘게 글을 썼지만 특유의 말투와 고정 아이피, 그리고 보이스리플로 인해 쉽게 식별이 가능해 대부분 완장에게 칼삭당한다.[3] 락갤 출신 분탕들이 여러 번 포락갤을 침공한 적이 있기에 어느 정도의 관리는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 이러한 관리 풍조는 상당한 지지를 받았지만, 당시에 특정 완장(개설 초기부터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파딱으로 재임했고 짧은 시간이지만 주딱을 맡기도 하였다)이 욕설로 차단사유를 전달하는 것이 특히 문제가 되었다. #1 #2 2022년 현재까지도 어그로에 대한 엄격한 규제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공지에도 명시되어 있는 사항이다.[4] # 이 링크글은 힙스터들이 자주 쓰는 "Too Mainstream"이라는 유행어에 대한 설명이다. 자기한테 어떤 곡이 좋게 들렸더라도, 다른 많은 사람들도 그 곡을 알게 되는 순간 "Too Mainstream"하다며 반감을 가지게 된다는 힙스터의 가식적인 심리를 꼬집고 있다.[5] "쟁글팝 붐은 온다"라는 꾸준글이 있었다.[6] 다만 신세이 카맛테쨩은 커리어 초기를 제외하면 호불호가 꽤 갈린다.[7] 프론트맨의 육덕진 몸매가 인기를 끌면서 2022년 갤주로 불리기 시작했다(...)[8] 이 대척점에 서 있는 앨범이 바로 씨잼의 킁으로, 온갖 힙찔이들이 국힙 최고의 명반이라며 하도 어그로를 끌어댄 탓에 이미지가 안 좋아졌다.[9] Resident Advisor. 전자음악의 피치포크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10] 김광규 닮은꼴로 인해 대머리/탈모 이미지로(...) 굳어져버렸다.[11] 사실 이건 포락갤을 떠나서 음악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들, 일부 음악계 종사자나 비평가들이라면 대체적으로 싫어하는 경향이있다. 특징도 특징이지만 밑에 서술된 음원 사재기 사태로 인해 인식이 매우 안좋아졌기 때문이다.[12] 이후로 갤 내에서 500이란 숫자는 Funeral 앨범을 상징하는 기호가 되기도 했었다.[13] 방탄소년단, 아이유, 서태지 등[14] 투 메인스트림[15] 최근에는 아르카 대신 리조를 이용한 시각테러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16] 패티 보이드 논란 보다는 과거의 인종차별주의 발언과 최근의 백신 음모론, 방역 거부 등의 극우적 행보로 많이 까인다.[17] 이른바 존레동화로 존 레논의 생전 악행들과 인성 논란에 MSG가 가미된 글이 잊을만하면 올라오곤 한다.[18] 링고 스타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이 자주 언급된다. 조지 해리슨은 레논-매카트니 못지 않게 많이 언급되는 편이고, 고정 팬덤도 존재한다.[19] 보통 톰 요크가 가장 많이 언급되나 조니 그린우드 등 다른 멤버들도 언급된다.[20] /mu/가 속한 4chan을 굳이 한국의 인터넷과 비교하면 미국의 디시인사이드와 비슷한 포지션이기도 하다.[21] 인증글을 올린 적이 있고, 한 인터뷰에서 포락갤을 극찬한 적이 있다.[22] 음반 번역글과 홍보글을 여러 번 썼다.[23] 한때 파란노을에 대한 질투 섞인 비난이 많이 올라왔던 적이 있어 현재도 활동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갤에서 도는 주제에 대해 답하는 듯한 블로그 글을 쓴 적이 있어 눈팅은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4] 시부야케이에서 작명을 따왔다.[25] 파란노을의 첫 공연이기에 더욱 주목받는 것도 있다.[26] 리버틴즈가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신에서 굵직한 역할을 맡은 건 사실이나, 전성기가 지나치게 짧았고 그마저도 프런트맨 피트 도허티의 외모, 약물 중독, 연애사 등 음악 외적인 요소로 얻은 인기가 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리버틴즈 빠들이 남긴 ‘런던 인디 씬의 화신이자 상징’, ‘시대의 아이콘’처럼 포붕이들이 버티기 힘든 서술이 문서를 뒤덮고 있어 조롱거리가 되었다.[27] 현재는 과도하게 찬양하는 내용들이 대부분 정리되었기 때문에 주로 2018년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개봉 직후의 문서가 박제되어 밈으로 돌아다닌다.[28] 포스트락 갤러리의 빡센 규정에 대해서 천안문라 부르며 매우 혐오하는 모습을 보이며, 일부 매니저들의 이중적인 태도 역시 주된 비판의 대상이 되곤 한다.[29] 일례로 갤러리에 파란노을 이후로 인디밴드 홍보글이 많이 올라오기 시작하자 매니저진과 인디밴드간의 유착관계(...)가 있을 것이라며 근거없는 비난을 하거나 심하게는 매니저진이 좌파 카르텔과 관계가 있으며 포락갤을 점령하려는 속셈이라는 등 3류 양판소에서나 볼 법한 주장을 하기도 했다. 이정도면 미정갤과 다를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