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처음 날 때 화학회사 연구원이었던 강형호의 오랜 가수의 로망을 이뤄준, 지금의 포레스텔라를 있게 한 프로그램으로 네이버 티비캐스트에 영상 하나 남기는 것이 목표였지만 우승으로 이어져 데뷔 무대가 되었다. 4.1.1. 1회[편집]The Phantom of the Opera
4.1.2. 4회[편집]1대1 : 새 날
4.1.3. 6회[편집]2대2:Parla Piu Piano 4.1.4. 8회[편집]트리오:꽃병 4중창1:The Prayer in the Night 4.1.5. 10회[편집]4중창2:Sweet Dreams
4.1.6. 12회[편집]결승1-1:In Un'altra Vita 결승1-2:Maldita Sea Mi Suerte
4.1.7. 13회[편집]결승2-1:Come Un Eterno Addio 결승2-2:Il Mirto E La Rosa 4.2. 히든싱어5[편집]히든싱어5 3R 히든싱어5 왕중왕전
4.3.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편집]조민규의 3년치 놀림거리 획득 우림이한테 레슨을 잘 받았구나 2020년 1월 12일 복면가왕에서 이리 오삼! 냉큼 오삼! 가왕 내려오삼~ 산삼으로 나와 심 봤다~로 득음 완료! 입증된 가창력 심마니와 같이 듀엣곡으로 겨울왕국 OST인 'Let it go'를 불렀다. 그 뒤 개인기 시간에 진성으로 3옥타브 미(E5)까지 음을 올리는 무시무시한 쇼를 선보였으며, 정체를 밝힐 때 남녀키를 오가며 조용필의 '슬픈 베아트리체'를 부르면서 한국의 파리넬리라는 등 극찬을 받았다. 달려라 지구촌의 '비의 랩소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stay'와 더불어 2라운드 준비곡 중 최고라며 경연 결과와는 다르게 실력면은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 가왕급이라며 재출연을 바라는 시청자들도 꽤 많은 것을 볼때 복면가왕에 나와 상당히 큰 이익을 본 것 같다. 네이버TV에 공개되는 영상 또한 노래 처음부터 가면을 벗기까지의 부분이 공개되지 않았다가 많은 요청에 힘입어 후에 업로드되었다. 이후 판정단으로 가끔씩 참여하고 있다. 4.4. 로또싱어[편집]조별라운드 - 꽃밭에서 조별라운드 - 그날들 갈비대전 - 홍연 세미파이널 - The Phantom Of The Opera 파이널 - 그대가 그대를
5. 여담[편집]
[1] 22.09.24에 공연한 서리풀음악회에서 서초구에서 산다고 밝혔다.[2] 팬텀싱어 2에서 phantom of the opera의 남녀 듀엣을 혼자 소화해버리며 파격적으로 등장하여 붙은 별명.[3] 강크리스틴의 줄임말로, 팬들이 부르는 호칭은 크리. 한 글자로 줄여서 클이라고 하기도 한다.[4] 직장인이자 연구원이었던 강형호의 현실 직위[5] 퇴사하기 전 주임에서 대리로 승진했다고 한다. 강형호의 현실적인 모습을 강대리님이라고 지칭하기도. 네 강대리님![6] 웃을 때 닮았다.[7] 히든싱어 고유진 편에서 참가했을 때 사용한 닉네임.[8] 자매품 피치피타[9] 슬림한 체형에 반해 꽤 통통한 귀여운 볼살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붙은 별명.[10] 학창시절 친구들이 수학책 저자 '강행고' 를 따서 지었다. 이후 팬들 사이에서 의미가 추가되어 행복한 고양이, 행님고양이라는 뜻도 되었으며 자매품으로 동고가 있다.[11] 매우 작은 입과 귀염상인 얼굴이 작은 새를 닮았다. 오목눈이와 아트박스 아이렌 닮은꼴.[12] 삐요와 같은 맥락으로 해외팬들이 부르는 별명.[13] 직장인밴드 PITTA 페이스북[14] 개인팬카페 PITTAFAN[15] 롯데BP화학, 입사는 삼성BP화학[16] 우승은 고유진[17] PITTA 유튜브 채널에서 발췌[18] Pain Killer: 강형호, 배두훈, 조형균, 한태인[19] 가사는 전부 영어로 되어 있으며, 모든 부분을 가성으로 불러야 하는 곡이다.[20] Everything Goes Dark의 번안곡[21] 배두훈과 함께 공연[22] 11월 13일 1회 공연이었으나 매진으로 11월 12일 회차가 추가되어 양일 공연[23] 준우승[24] 11명 중 10명이 합격되는 어마어마한 사태를 불러온 조.[25] 그리고 이런 자신 없는 모습과는 달리 충격적인 무대를 해내며 무대 후에 윤종신에게 '거봐요. 클래스 같은 거 필요 없다니까, 여기 이 곡은 앞의 두 분이 못해요'라는 칭찬을 듣는다.[26] 김주택은 '호흡이 살아있어'라며 칭찬하고 안현준은 '이게 무슨 상황이지..?라며 믿기지 않는 표정을 짓는다.[27] 이 때 화면을 보면 두 파트를 다 소화해내자마자 '나왔다!'라며 아주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28] 윤종신 왈 '다하면 돼~'[29] 연습 때마다 부산-서울을 왕복했고 새벽에 팀을 만나 연습한 후 아침에는 다니는 회사에 출근을 하였다. 그야말로 지옥의 스케줄[30] 평소의 강형호였다면 안을 때 오히려 밀어냈을 수도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31] 이전에 케이윌 편에 패널로 참여한 적이 있다.[32] 렌즈를 뺀 이유는 팬들[33] 이 보이면 눈물이 나기 때문에, 팬들을 보지 않으려고...[33] 정확히 말하면 팬들이 들어주는 핑거라이트. 데뷔 콘서트인 에볼루션 때 생각이 난다고 한다.[34] 보기에는 쉬워보이나 많은 사람들이 막상 하려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인데 본인이 스피치를 잘한다고 하는 사람도 무의식 중에 자기도 모르게 쓸데없는 부사나 미사여구 등을 쓰게 된다.[35] 케이크까지 다 사뒀는데 20줄 장문의 카톡을 마주한 배두훈과 조민규는 '어떡해 이러다가 우리 팀 망하는 거 아냐?'라며 절망했다 한다.[36] 영상은 가수 본인과 멤버들 정도만 CD로 가지고 있을 것이기에 넷상으로는 확인 불가능. 이전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에 몇 개 영상이 있었으나 한참 이전 일이고 싸이월드가 끝나버린 지금은 찾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