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모델엔 불확실성이 있지만, 성공적으로 과거를 재현하며 나중에 관측으로 확인되어 온 예측을 한다. 회의론의 주장...모델을 신뢰할 수 없다. 기후모델엔 두 가지 주된 질문이 있다. 과거를 정확히 재현할 수 있는가? 미래를 성공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가? 첫째 질문에 답하자면, 인위적인 영향력을 고려하거나 고려하지 않은 1800년대부터의 표면온도 IPCC 모델 결과의 요약이 아래에 있다. 모든 모델은 상승하는 CO2 농도를 고려하지 않고서는 최근의 온난화를 예측할 수 없었다. 누구도 CO2 온난화 없이 지난 세기에 걸친 기후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일반적인 순환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없었다.
미래를 예측/추정하기
자연적 변동성의 국면이 고려될 때, CIMP5 예상 모델의 15년간의 온난화 경향은 지난 반 세기에 걸친 모든 15년 주기의 관측된 경향을 잘 추정한다.
도표 3: NASA GISS의 관측과 비교한 주류 기후과학자/모델의 다양한 지구 온도 예측과 기후변화 부정론의 예측. Dana Nuccitelli 제작. 미래 예측의 불확실성
우리는 행동하기에 충분히 알고 있는가?
번역: 윤동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