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대사 학살 - jin daesa hagsal

입력2022.04.01 18:28 수정2022.04.01 18:28

진 대사 학살 - jin daesa hagsal

세계적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만우절을 맞아 유쾌한 장난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일 진은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을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롤)'의 챔피언 '진(Jhin)'으로 변경했다. '진'은 '리그오브레전드'에서 광범위한 공격 능력을 자랑하는 원거리 딜러로, 스턴 기능을 갖춰순간적인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진은 자신의 프로필 설명도 '진'의 대사를 흉내 낸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나는 꽃처럼'으로 변경했다. 원래 게임 속 '진'의 대사는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나는 꽃처럼"인데, 이를 살짝 비틀어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진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변경 소식은 즉각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에도 알려져, 수많은 유저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중이다. 또 다른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도 만우절을 맞아 프로필을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사진으로 변경, 팬들의 즐겁게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미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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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선택 시

- 학살 속에서 나는 새벽의 꽃처럼 피어나지

게임 시작 시

- 우리의 공연이 시작되는군

- 무대가 준비됬군

- 이렇게나 천박한 무대엔, 나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할거야

- 내 재능을 펼치기엔 수준 낮은 무대군, 내가 손좀 봐야겠어

- 난 이곳에 죽음의 오페라를 가져올것이다

- 바로 지금! 막이 오른다!

공격 시

- 넌 우아해 질거야.

- 넌 아름다워 질것이다.

- 나의 꼭두각시 춤을 보시라.

- 이것이 너의 커튼 콜이다.

- 너의 인생은 나를 만나기 전까진 무의미했어.

- 영감이 막 떠오르는군.

- 최악의 고통이 곧 예술이다.

- 아름다움은 고통이다.

- 좀 더 유명하게 만들어줄게.

- 넌 그래야만 해.

- 이것이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이다.

- 총알 하나 하나가 노래하고 있어.

- 총알 세례다.

- 어떻게 해야 식상하지 않을까나?

- 굉장해!

- 웃어요, 여러분, 웃으라구요!

- 제발,제발!

- 기분 최고야!

- 알았어!

- 환상적이야!

- 이 곡은 뭔가 하나가 부족해.

- 절묘하군!

- 집중해!

- 아주 훌륭해!

- 자기야~

- 가치있군!

- 대칭은 너무 지루해 (그래서 자기 몸도 그꼴인건가).

- 바로 지금, 난 내 자신을 넘어서겠다.

- 놈들이 널 찾을때쯤, 그들은 울고말거야 (네가 죽은거 보고).

- 널 감동시켜줄게.

- 죽기 전까지 그들은 살거야.

- 이게 나의 천직이야.

- 모두 여깁니다, 여기라구요!

- 한 춤 추시겠습니까?

- 날 위해 노래해줘!

- 이런거 많이 해봤다구!

- 평온한 죽음에는 연극이란 없다.

- 날 위해 춤춰주렴!

- 좋아. 바로. 지금.

- 영감이 떠올라!

- 이 쇼는 절-대 끝나지 않아!

- 이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 무대 중앙으로!

- 네 움직임, 난 절대 놓치지 않아.

이동 시

- 의도가 곧 작품이야.

- 예술은 확고한 잔혹함을 요구하지.

- 모든 것에는 마무리가 중요한법.

- 내 관객들이 기다리고 있어.

- 완벽한 곡을 위해서라면, 기다릴 줄 알아야 하는법.

- 놈들은 내 꼭두각시야. 내가 줄을 당기면, 춤을 추거든.

- 결국 내 천재성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 예술은 이성 너머에 존재한다.

- 그들은 날 미쳤다고 하지. 모든 예술가들은 미쳤으니까.

- 난 이 추함 속에서 헤매지 않을거야.

- 난 '좋은' 놈이 되지 않을거야. 난 '완벽한' 놈이 될거니까.

- 모든 진실은 이곳에 있다.

- 아름다운건 악할리가 없다고? 난 이해 못하겠어.

- 이 공연에는 뭔가가 더 필요해...zazz

- 나와 내 작품은 순수해.

- 나의 정신이 곧 내 무대야.

- 예술이란건 겁을 줘야해.

- 내 기교엔 그 어떤 수식어도 필요없다.

- 죽음은 결코 서두르지 않아. 죽음은 오페라가 되어 다가온다.

- 난 이슈 속의 남자다.

- 어떤 달콤한 슬픔이 사람을 갉아먹는가?

- 이 세상은 잔인해. 그러니 추해질 필요 없다구.

- 모두가 가면을 쓰고있지. 내 가면은 내가 직접 만든거야.

- 저항할 수 없는, 이 충동이 바로 예술이다.

- '완벽함' 이란 만족하지 않는것.

- 모두들 가면 뒤에...또 다른 가면을 쓰고있지.

- 이건 날 위해서가 아냐.

- 난 누구도 상처입힌적 없어. 내 공연에서는 늘 죽음만 있으니까.

- 누구도 날 막을 순 없어, 난 계속 나아갈테니까.

- 난 소리없는 가수요, 다리없는 춤꾼이니라.

- 오직 청중들만이, 내 진짜 얼굴을 보게 될거야.

- 총알 하나 하나가 내 영혼의 일부지. 한발 한발이 나의 분신이고.

- 이게 마지막 공연이라고 약속하지만, 난 늘 거짓말을 하지.

- 난 열정의 노예다.

- 내 일에는 항상 질문이 따라다니지만, 이 일에는 답이 없는 법이거든.

- 어느것이 거짓일까, 내 가면? 아니면 내 얼굴?

- 아이콘은 자신을 설명할 필요가 없어.

- 놈들이 날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해.

- 그래, 총이라는게 참 역설적이지.

- 난 폭력적인 작품이 좋아.

- 만약 피가 더 다양한 색깔이었다면 이 일이 좀 더 쉬워졌을거야.

- 쇼를 시작해보자.

- 밤의 시작이 불러오는 희열.

- 웃음과 비명, 난 둘다 원해.

- 자꾸만 방해하는데, 어떻게 일을 하겠나? (소환사한테 재촉하지 말라고 그러는듯)

- 이래도 내가 돈은 받고 일하는 사람이야.

- 내 의뢰인들은 완벽함을 원해.

- 놈들이 춤추거나, 노래하면, 그들은 죽게 될거야.

- 연극 의상, 어느정도의 화장...그리고 뿜어져나오는 피.

- 날 비평하는 놈들은...죄다 단명했어.

- 내 옷이 더러워지면, 약간 짜증낼지도 몰라.

- 난 안목있는 외뢰인들을 위해 일하지.

- 죽음은 완전해. 추해질 필요가 없지.

- 난 카타르시스를 제공하지, 내 의뢰인들과...무고한 희생자들에게 .

- 난 죽음을 지휘한다.

- 나 역시 매 공연마다 긴장감을 느끼곤 해, 긴장감이 필요하다고 생각될때만.

- 총 맞을때 보다 총 쏘기 전이...사람을 가장 괴롭게 하지.

- 총구에 불이 뿜어져 나올 때 비로소 내가 살아있음을 느껴.

- 음...살인의 짜릿함.

- 장전된 총의 방아쇠는...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속삭임.

- 매 공연의 희열감 없이는 난 살아갈 수 없어.

- 행복은...따스하게 달궈진 총이지.

- 난 모든걸 느끼고 싶어, 내 총이 그럴 수 있도록 도와주지.

- 난 침묵이 부러워...난 늘 시끄러울 수 밖에 없거든.

- 학살 속에서 나는 새벽의 꽃처럼 피어나지.

- 난 쓰레기와 먼지더미에서 떠오른 아름다운 연꽃.

- 막이 올라가기 전, 그 환상적인 느낌!

도발

- 넌 상상력이 부족하군.

- 널 위해 아주 정성껏 세운 계획들이 있어.

- 널 죽여서 나의 최고의 작품으로 만들어줄게.

- 넌 특별하지 않군. 내 천재성으로 널 특별하게 해줄게.

- 너의 마지막 기억은 나의 연기일 것이다.

- 누군가를 상처입힌다는건 참 좋은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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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 팀 바드를 도발

> 두개의 도발이 모두 바드의 차원문을 노리고 한 도발인듯

- 네가 신호할 때까지 기다릴게. 넌 항상 내가 예상할만한 데다 입구를 만드니까. (어디로 차원문을 열지 훤히 보이나봄)

- 이 무슨 끔찍한 배치인가. (차원문의 배치를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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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눈 진 스킨을 착용한 채로 적 팀 케이틀린을 도발

- 누군가를 죽일려면, 심장을 노리는 편이 더 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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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 팀 드레이븐을 도발

> 자신의 라이벌로 인식하는듯 함, 얘도 나름 예술가라고 인정해주는듯

- 도끼를 던져서 사람을 맞춘다고? 놀라운 재주야!

- 아이오니아에선 한번도 보지 못했던 공연이야.

- 나의 작품으로 만들고 말겠어...반드시...반드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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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 팀 가렌을 도발

> 불운한 두 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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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날 매혹시키는 이야기는 불운한 두 연인의 이야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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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 팀 일라오이를 도발

- 네가 하는 이야기에서 신 같은건 들어보지 못했어, 멍청하게 조잘거리기만 하던데 뭐 ㅋ

- 너의 신은 내게 필요치 않아, 내가 원하는건 좀 더 많은 작품들을 만들 시간이라고.

- 그 입을 다물기 전까진, 내 영혼을 가져갈 순 없을거다.

- There is such a thing as 'too much gold', my dear

- 내 생각엔, 다이아몬드가 여자들의 최고의 친구인것 같은데. (여혐발언인듯;;;)

적 팀 아이오니아 챔피언을 도발

- 너희는 오직 조화만을 이해할 수 있다지? 불화는 대조를 요구하니까 말이야.

- 나의 고향 친구들아, 너희들은 우리 고향(아이오니아)이 얼마나 선진된 문화인지 알게 해줘 (반어법인듯)

- 난 첨단을 걷는 자, 너희들은 과거에 사로잡힌 자.

- 녹서스 침공 때 날 불렀어야지. 뭐처럼 작품 몇 개 더 만들 수 있는 기회였는데.

- 난 니들과 함께할 생각없어. 혁신이란 늘 외로운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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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 팀 징크스를 도발

- 총이 너무 많아, 의미도, 기교도 부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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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 팀 카타리나를 도발

> 앞서 말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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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이중주

- 너의 마지막은 이중주가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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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 팀 루시안을 도발

> 유령은 '세나' 를 말하는듯

- 너의 이야기는 복수와 총 그리고 유령이냐? 우스꽝스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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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 팀 미스포츈을 도발

- 의상 좀 바꿔볼 생각없어?

적 팀 녹서스 챔피언을 도발

- 너희 나라 사람들은 지루하기 짝이 없어.

- 너희 사람들의 잘못이라 하면, 너무 사치스럽다는거?

- 녹서스 사람들은 살인을 스포츠라 치부하더군. 살인은 예술이라고.

- 너희 사람들은 너무 서툴러.

- 너희 나라의 전쟁은 인상깊었어, 하지만 혼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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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 팀 렉사이를 도발

- 넌 프리미티브(야생적)하고 미니멀리즘(단순,반복)한 녀석같군, 나보단 기교가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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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 팀 쉔을 도발

> 얘하고 얘 아빠가 진을 감옥에 넣어버림, 진에겐 원수

- 난 니 애비를 기억하고 있단다. 날 검열시킨 바로 그녀석을.

- 난 너를 어떻게 끝낼지 아주...오래...전부터 계획하고 있었어.

- 넌 나를 가두는게 협조했어. 내 일을 방해했지. 더 이상 네 뜻대로 두진 않을것이다.

- 니 애비는 참 자애로웠어. 그게 그 녀석 최악의 실수였지만.

- 니 애비 죽인거 나 아니다? ㅋ 이젠 그녀석 대신 너나 죽여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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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 팀 사이온을 도발

- (이거 어떻게 번역될진 모르겠는데 말장난 입니다. 'break a leg' 를 직역하면 '다리를 분지르다' 이지만

    사실 표현상의 의미는 '행운을 빌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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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 팀 소나를 도발

- 너의 음악에는 걸작의 잔학함이 결여되어 있다.

- 넌 침묵의 힘을 배웠어야 했어.

- 내 조명(정황상 스포트라이트 인듯) 에서 당장 나가. 넌 그저 배경음악이나 깔라고.

- 네 작품은 잊혀지고, 내 작품은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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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 팀 탐 켄치를 도발

- 이 얼마나 천박한 이름인가! 분명 각본쓰는 능력도 형편없을거야.
- 넌 너무 많은 선을 넘었어.
- 왜 그 누구도 이 괴물이 못생겼다는 소리를 듣지 못했을까?
- 하..하하핳. 그 우스꽝스러운 모자는 뭐지? 이제 내가 훨씬 더 끔찍한걸 선사해주마.
- 아,네가 묻기도전에 답할 수 있어. 넌 전체적으로...뚱뚱하군. 진짜 뚱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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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 팀 제드를 도발

- 날 뒤에서 치려 했겠다? 이제 알게 될거다, 그건 예술이 아니라는걸.
- 고작 너같은놈이 내 공연을 막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나?
- 넌 그저 대역에 불과하다.
- 난 네 사부에 대한 기억이 있지. 그도 참 끔찍한걸 기억했었어.
- 넌 네 사부를 죽인게 아냐. 그는 단지, 내 공연에 필요로했던 조연일뿐.
- 네 그림자는 늘 제자리에 머무르고 있다. 어떤 청중도 널 좋아하지 않을거야.
- I offer an exclusive service. You'll find I murder the competition

농담

(진이 총을 돌리다가 떨어져서 오발 사고가 나자 진이 몸을 웅크리며 총알을 피함)


- 오직 '완벽함' 만이 ....... 용납된다.

스킬 시전 시 or 패시브의 의한 기본 공격 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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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 매 타격마다 출력 되는 대사

속삭임 첫 번째 사격 - 하나           
속삭임 두번째 사격 - 둘

속삭임 세번째 사격 - 셋

속삭임 死번째 사격 -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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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챔피언이 덫을 밟을경우

- 지금이 바로 내가 보고싶었던 그 순간!
- 예술은 너의 공포로 피워지는것.
- 삶은 무의미해. 하지만 네가 죽는다면 얘기가 달라지지.
- 너희들이 죽을거라는것에, 살아있는 내가 박수 갈채를 보낸다.
- 난 알고있었어. 너희가 결국 이 녀석들을 발견해버리고 말겠다는걸.
- 너희들이 나의 내면 깊숙한곳을 일깨운다.
- 군중과 마주하게 되면, 그들은 피흘리게 되지.
- 널 살해할 자의 얼굴과 똑같은 지뢰다.
- 나의 기교가, 사람 잡는 연꽃을 예술작품의 경지에 이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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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콜 시전 시

- 너의 막을 내릴 준비는...끝났다!
- 너의 마지막 장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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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눈 진 스킨을 착용한 채로 적 피들스틱을 죽인경우

- 그들이 죽어갈 때 보다 더 공포스러웠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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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눈 진 스킨을 착용한 채로 적 일라오이를 죽인경우

- 진실은 오직 죽는 순간에만 찾아오는법!

하이 눈 진 스킨을 착용한 채로 적 녹서스 챔피언을 죽인경우

- Kill Noxians and get paid for it? What's not to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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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눈 진 스킨을 착용한 채로 적 렉사이를 죽인경우

- 땅 속에서도 아무것도 못하는 것들은, 차라리 땅 위에서 죽는게 더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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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눈 진 스킨을 착용한 채로 적 티모를 죽인경우

- 네가 이렇게 죽는 모습이 참 보기좋구나,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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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눈 진 스킨을 착용한 채로 적 야스오를 죽인경우

- It's fun to kill a man, to take all that he had, and could ever have

특정 아이템 구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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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시의 장막 : 난 공연하는걸 좋아하지만, 군중은 그닥 좋아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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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전사의 신발 : 이 신발은 분명 원시인을 위해 디자인 되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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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바라기 : 붉은색은 기본색이지.
                                       난 비현실적으로 과장된 극(멜로드라마)에 언제나 목말라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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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 약탈자 : 결핍된 상태에서만, 정수라는걸 찾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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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형인의 대검 : I always execute with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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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천사 : 황금색은 나의 힘을 상징하는 색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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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괴한 가면 : 우리 모두 가면을 쓰고있어. 내 가면이 이것보단 더 낫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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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감신 : 이거 분명, 아이오니아 사람들이 신는 신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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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후의 속삭임 : 가끔씩, 소란스러운 침묵이 찾아오는법.
                                                네게 한방 먹여줄 장비가 준비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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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안드리의 고통 : 음...가끔씩은 다른 가면이 필요할때가...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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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르메스의 시미터 : 예술이란 가끔씩 변덕스러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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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 무희 : 음악 좀 틀어줘. 그들을 춤추게 할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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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 연사포 : 고속 연사? 하! 그건 무슨 극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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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난의 허리케인 : 그들의 심장에 폭풍이 몰아친다. 내가 잠잠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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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틱의 단검 : It is by my will alone I set my mind in motion
                                                빠른 박자를 가진 곡을 준비했어.


알 수 없음

- 넌...내게 영감을 줘.
- 진짜 아름다움이 뭔지...좀 보고 배우라고.
- 내 작품을 보고, 좀 더 집중해줬으면 해.
- 웃어봐! 모두가 보고 있으니까!
- 숨쉬어라.
- 난 총을 발사하기 전, 그 순간에 너무나도 행복해.
- 예술이 이곳에 있다. 기다려.
- 나의 연기에 감정을 불어넣어야지.
- 하나,둘,셋,넷,둘,둘,셋,넷
- 이 열정이...날 움직이게 한다.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78&l=40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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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진은 도발이 광역이네요 여기저기 광역 어그로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