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두께 주로 숏다리 돼지, 동양인들이 가지는 부심인데 굵은 종아리를 보고 자신이 통뼈, 인자강이라 착각해서 자아도취에 빠짐 선천적으로 정강이뼈와 아킬레스건이 짧으면 종아리 근육이 잘 발달함. 종아리의 비복근이 짧은 아킬레스건을 만나기 위해 아래쪽으로 내려오기 때문임 문제는 다리의 움직임은 아킬레스건이 좌지우지 한다는거 체중대비 길고 얇은게 더 빠르고 강한 움직임을 낼 수 있음 스피드, 점프력, 펀치력 까지도 지대한 영향을줌 정강이가 길면 체력을 많이 소모하지 않고도 더 많은 보폭을 이동할 수 있음 이러한 이유 때문에 최근들어 티라노 사우루스가 재평가를 받음. 짧은 정강이 (종아리) 때문에 오히려 달리는 속도가 느려서 동물의 시체를 처리하는 청소부였을것 이라고 학자들이 주장함 심지어 중량 웨이트조차 다리만 놓고 봤을때는 허벅지보다 종아리가 긴 비율이 가동범위가 짧아서 더 안정적인 균형을 이룸. 물론 전체적으로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 비율이 더 안정적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흑인에겐 불리함 결론 종아리는 필요 이상으로 굵어봤자 운동 능력에 좆도 쓸모없다. 체중대비 두꺼운건 오히려 저주에 가까운 신체다 차라리 허벅지 두께 부심을 부리는게 낫다 갤러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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