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실 에서 할만한 게임 - keompyuteo sil eseo halmanhan geim

컴퓨터실에서 심심할때 할만한 게임



컴퓨터실에서  심심할때 할만한 게임

이시간에는 따분하고 짜증나는 시간을 달래줄 최고의 Crest Brekout 2라는 이름을 가진 심심할때 할만한 게임을 오늘은 준비를 해봤지요.

병아리가 등장하는 일종의 달리기 런 플래시라 생각되고 있는 간편한 게임으로 이런 작품은 연령대를 벗어나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커다란 장점으로 생각되고 있답니다.
예전에 안드로이및 아이폰등으로 출시해서 큰 사랑을 받았던 윈드러너및 쿠키런 만큼 재미를 보여 주고 있어 한번 시작하면 확실히 깊은 중독성에 빠져 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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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화면이 으리으리할정도 멋지게 생긴 성에서 시작이 되네요.

노란색황금마크의 플레이 마크를 눌러서 시작을 해야할텐데 이겜을 할때에는 한판씩 목적지 까지 살아남아 이동을 해야지만 미션을 클리어 하고 그다음 스테이지들로 넘어 갈 수 있답니다.

플레이를 진행할때 어떤형태로 저장을 할지 선택할수 있는 메뉴가 나오는데 온라인세이브의 경우에는 제작사의 홈페이지로 계정이 연동이 되어서 어느곳에 가도 저장을 해서 플레이가 가능하며 로컬세이브는 현재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피씨에 저장을 하는방식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스테이지구성은 오른쪽 화면처럼 총 16가지로 나눠져있으며 별3개가 멕시템 수치라고 보면되네요.

병아리가 귀엽게 생겨서 더욱 웃긴거 같은데말이죠~ 심심할때 할만한 게임의 미션이 시작 되면 좌측 상단에는 언제나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어요.

여러분은 가장 적은 시간 안으로 목표 지점 까지 도달해야만 가장 높은 스코를 보상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다양한 성등을 건너점프를 해서 모험을 즐기면 되는 그런 플래시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그렇게 미션스테이지들은 복잡하거나 그렇게 어려운게 없으시니까 어렵지 않게 모든 미션들을 통과를 할수가 있을거에요.
이동중 나타나고 있는 보석들을 반드시 먹어 주셔야지만 클리어 하고 더욱 좋은 점수로 미션을 클리어 할 수 있어요.
최고의 점수를 황상 유지 시킬 수 있도록 놓치지 말고 먹고 이동을 해주세요.

그리고 도중에 잠시 멈추고 멀 해야할때는 이 플래시를 종료는 하지마시고 위에 보면 멈춤버튼이 있는데 그걸 누르고 잠시 볼일을 볼수있는 일시정지버튼을 잘 활용하면 아주 요긴하게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누구에게나 즐거움을 가득 채워 주고 있는 작품이라 생각이들 정도로 이동중 약간은 코믹한 요소들도 나타나고 있어서 인지 오랜 시간을 심심할때 할만한 게임을 플레이 하여도 지루함을 느낄 수는 없어요.

캐릭터는 장애물이나 함정에 빠져 버리면 죽어 버린답니다.

하지만 해당 작품에서는 무한으로 다시 되살아나 실패를 하여도 해당 스테이지 처음 출발 지점부터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진짜 무료할때 하기에는 이거만큼 괞찮은거 없는거 같은데 여러분들오 오늘 병아리 한마리 키워보는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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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엉기입니다 :)

1주일에 한 번씩 돌아오는 유튜브 포스팅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우리의 어린 시절 학교 컴퓨터실에 주로 깔려있었던 추억의 고전 게임에 관련된 영상인데요, 실제로 제가 초등학생이었을 때는 컴퓨터실의 사양이 그렇게 높지 않았기 때문에 고사양 게임은 설치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저사양, 플레이 회전이 높은 게임 위주로 많이 깔았었죠.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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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공튀기기입니다. 일본의 CraftM이라는 소규모 개발사에서 만든 게임으로 원제는 Bound입니다. 사실 원제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죠. 공튀기기라는 직관적인 이름이 훨씬 이해하기 쉬웠고 접근성도 좋은 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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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룰 역시 굉장히 심플합니다. 총 2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고 왼쪽에서 오른쪽인 출구로 나가기만 하면 끝인 게임인데 나름 컨트롤을 요구하는 스테이지가 있었기 때문에 쉽지만 만만하지는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학교 컴퓨터실 특성상 짧은 게임이 유행했었기 때문에 교실에서도 일부 잘하는 친구들은 교실 TV에 연결해서 직접 플레이 하는 모습도 보여주곤 했었는데요, 한 번 시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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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즈의 1세대격 게임, 리에로입니다. 리에로는 핀란드어로 지렁이를 뜻하며 게임 역시 지렁이가 등장해서 온갖 무기를 들고 싸우는 게임인데요, 특이점은 턴제가 아닌 실시간이었기 때문에 이미지처럼 화면이 양분되어 양 플레이어가 서로의 위치를 파악한 상태에서 게임할 수 있었습니다.

오로지 대전 모드만 존재했기 때문에 보통 친구와 함께 한 컴퓨터에서 같이 플레이 하는 진정한 우정 파괴 게임 중 하나죠. 또한 맵 에디터가 같이 동봉되기 때문에 대충 그려서 만든 맵으로 대전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 했던 게임 중 친구와 가장 많이 싸운 게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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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후레시맨입니다. 사실 우리가 아는 만화 후레시맨과는 전혀 상관없는 게임입니다. 이미지는 비슷하지만 원제는 무개성전대 레인저로 완전 다른 게임이죠. 시기상 한국의 학생들이 후레시맨을 먼저 접하고 이 게임을 접하게 되서 그렇게 부른 듯 합니다.

이 게임은 설치형이 아닌 플래시 게임으로 일본의 한 유저가 1인 개발로 만든 게임인데요, 총 5스테이지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일정량의 부하를 잡고나면 이미지처럼 스테이지별 보스가 등장합니다. 보스는 고유의 패턴이 있고 보스마저 잡으면 보스가 거대해지고 아군은 로봇 형태로 재등장하여 리매치를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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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말이죠. 여기서 승리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게 되고 마지막 보스인 그레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레이는 오리지널 버전에서 마지막 보스로 등장하지만 나름 간지나는 외형에 콤보 성능까지 우수하여 팬들의 요청에 못 이겨 개발자가 팬서비스 차원에서 만들어준 또 다른 버전에서만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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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보스로 등장하지만 제목을 클릭해서 회색으로 변경 후 그레이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만일 플레이 하신다면 기존 캐릭터로 플레이 후 그레이로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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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는 범피의 아케이드 판타지입니다. 이 게임은 1992년 출시된 게임으로 DOS 버전에서만 플레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아마 모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실겁니다. (왜냐면 제가 유치원 때 처음 접한 게임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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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맵상에 존재하는 모든 아이템을 다 먹으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구조였는데 타일에 따라 이동 경로가 바뀌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 수록 난이도가 급상승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저는 끝까지 깨지 못했지만 지금 해도 나름 어려운 게임으로 알려져있죠.

다만 DOS 한정 플레이 가능한 게임이어서 다시 플레이 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지금의 3~40대 분들이라면 아마 해보신 분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개인적으로 범피 만큼은 리메이크 해줬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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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는 미스틱 아츠입니다. 뿌요뿌요를 개발한 컴파일에서 만든 게임으로 정식 발매 버전은 따로 없으며 지오컨플릭트 시리즈의 외전작으로 국내로 치면 게임 부록에 실려있는 쩌리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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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잡지로 치면 안에 수록되어 있는 보너스 CD격 게임이죠. 하지만 미스틱 아츠가 본격적으로 빛을 발하게 된 시기는 출시한지 약 5~6년 지난 2000년대 초반이었습니다. 무슨 이유가 있었다기 보다는 인터넷의 발달로 여러 게임의 정보가 뒤늦게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하면서 미스틱 아츠 역시 그 반열에 오른 게임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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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방식은 주인공이 매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모든 적을 처치 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게 되고 마지막 15스테이지까지 완료하면 게임은 짧은 엔딩과 함께 마무리됩니다. 외전격이어서 그런지 플레이 타임도 짧은 편이지만 간단한 조작 방법에 여러 콤보를 조합할 수 있어 한방 패턴을 만드는 재미가 쏠쏠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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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지막 보스를 잡으면 정품 CD 한정 엔딩을 보고 끝낼 수 있습니다. 사실 엔딩도 굉장히 허무하지만 그럭저럭 시간 때우기는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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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는 줌비니의 논리 여행입니다. 보통은 그냥 줌비니로 알고있죠. 줌비니는 교육용 퍼즐 게임으로 국내에서는 풋풋, 프레디 피쉬, 국내 홍보용으로 출시된 키키랑 또로랑 같은 장르의 게임입니다. 교육용 게임은 게임 내 교육이라는 목적성을 분명히 해야했기 때문에 도전하기엔 나름 까다로운 분야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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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줌비니 개발사가 처음 내세운 전략은 바로 간단한 캐릭터였습니다. 바로 이미지처럼 쉽게 그릴 수 있는 캐릭터에 머리에 바로 발이 달린 2등신급 캐릭터였죠. 이는 초등학생 취향을 그대로 저격하며 게임을 해도 창의성을 지속적으로 끄집어내야 했기 때문에 국내 교육용 게임 판매량에서도 독보적인 1위를 달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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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비니는 별도의 컨트롤이 따로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각 스테이지에 도착하게 되면 NPC가 룰을 설명해주게 되고 유저는 설명에 맞는 줌비니들을 보내면 되는데요, 줌비니의 모습이 모두 제각각으로 생겼기 때문에 은유적인 설명을 듣고 특징을 잘 잡아내야 했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은 조금만 생각해도 풀 수 있지만 초등학생은 끊임없이 생각해야 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의미있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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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비니 게임의 최종 목적은 바로 줌비니들을 피신시켜 최종 휴식처를 만드는 것인데요, 휴식처를 만들기 위한 최소 줌비니 수를 채우려면 몇 번이나 게임을 반복해야해서 플레이 타임을 강제로 늘린 부분에 대해 비판이 생겼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칭찬이 일색인 게임이지만 줌비니의 게임성을 토대로 국산 교육용 게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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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는 뿌요뿌요입니다. 뿌요뿌요는 시리즈로 제작되었지만 국내에서 대히트를 친 게임은 바로 뿌요뿌요 2입니다. 아마 이미지만 보고도 학교 컴퓨터실에서 몰래 게임하신 분들이 많았을거라 생각됩니다. 뿌요뿌요는 화면 구성이 테트리스와 비슷하여 실제로 비교를 많이 당한 게임인데요, 하지만 진행 방식, 상대방을 공격, 반격할 수 있는 독자적인 시스템이 갖춰져있어 생각보다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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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뿌요 2는 공전의 히트를 치게 되어 망해가는 컴파일을 살려갈 정도였지만 컴파일의 방치 경영으로 인해 결국 판권은 세가로 넘어가면서 컴파일은 망하고 게임만 겨우 살린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개발사의 IP 다루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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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는 스노우 크래프트입니다. 학교 컴퓨터실에서 역시 종종 볼 수 있었던 게임으로 원래는 플래시 게임으로 알려졌지만 인기가 많아지면서 별도 프로그램으로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눈싸움을 하는 게임이지만 고도의 컨트롤을 요구하는 게임으로 생각보다 굉장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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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은 항상 세 명으로 고정이지만 적군은 스테이지를 거듭할 수록 점점 적군은 많아지는데 중간에 보너스 라운드를 가게되면 완전 가까운 데서 붙어야했죠. (이 때는 져도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시간 때우기 게임 중 나름 상위권에 랭크된 게임인데요, 개인적으로 할 게임이 없으시다면 간단하게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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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도 아마 많은 분들이 해보셨을 겁니다. 용량은 아마 1메가도 안 된 걸로 아는데 컴퓨터실에서 주로 뒷자리에 앉은 친구들이 많이 하던 게임이었죠. 조작법도 굉장히 간단해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장애물을 방향키로 피하기만 하면 되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은 게임입니다. 고정화된 패턴도 없을 뿐더러 1분을 넘기기도 힘든 게임이죠.

참고로 똥피하기 게임을 5분 동안 계속 하다보면 엔딩이 하나 뜨는데요, 과연 몇 명이나 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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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앤 너클즈는 고전 소닉 시리즈 중 가장 히트를 친 게임으로 세가에서 만들었지만 출시는 북미에서 먼저 한 게임입니다. (왜지?) 학교 컴퓨터실에서 보인 게임 중 거의 원탑인 게임이지만 플레이 타임이 거의 2시간을 넘는 정도였기 때문에 전국의 컴퓨터실에 거의 다 깔려있을 정도로 국민 게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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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영상 준비하면서 다운로드 해보려고 이리저리 찾았는데 호환성 문제로 결국 플레이 하지는 못했습니다. 워낙 알려진 고전 게임이지만 컴퓨터 사양이 점점 높아지면서 오히려 못 하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만 벌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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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짤인 하이퍼 소닉의 경우 제가 게임하면서 한 번도 구경해보진 못했네요. 스페어 컴퓨터에 깔아서 이번에 다시 해볼 생각인데 컴퓨터실 게임인만큼 완전 상세하게 리뷰하지는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컴퓨터실 고전게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최고의 고전게임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