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난 한글로 적었는데??????? 아..... 메모장 글씨가 꺠져서 멘붕이 왔습니다 복구하는 방법으로 복구하면 대부분 복구가 되지만 복구안될 확률도 있고 복구 안되면 별짓을 다 해도 안되더군요 깨진 txt 파일을 실행한 후 상단 옵션에 파일을 클릭 후 다른 이름으로 저장 클릭 저런 창이 뜰 거에요 저 상태에서 인코딩 옵션을 UTF-8로 변경 후 저장 해주세요 보통은 다 깨진 글이 복구 됩니다 만약에 안될 경우!윈도우키 + PAUSE BREAK(이동키 위쪽에 있습니다)를 눌러 시스템으로 들어가주세요 아니면 실행창에서 CONTROL를 입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 창이 뜨면 좌측 상단에 제어판 홈 클릭제어판 저 페이지에서 시계 및 국가 밑 날짜, 시간 또는 숫자 형식 변경을 클릭 국가 또는 지역 창이 뜨면 형식이 한국어가 아니라면 한국어로 바꿔주세요관리자 옵션 클릭 관리자 옵션창이 뜨시면 시스템 로캘 변경을 눌러주세요지역 설정 창이 뜨신다면 한국어가 아니라면 한국어로 변경해주시고요 BATA :세계 언어 지원을 위한 UNLCODE UFT-8 사용에 체크를 해주시고 재부팅 만약에 변화 없다?옵션 변경 후에도 안된다면 포기하시고 UNLCODE UFT-8체크를 다시 풀어주세요. 저곳에 체크가 돼 있으면 이상한 폰트 버그 같은 게 많이 발생합니다 Development/DevOps 인코딩 깨진 한글 파일 이름 복구하기Shane Park 2022. 1. 6. 22:58 Intro파일들을 주고 받다보면,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와 상관 없이 한글 파일명이 알아볼 수 없게 깨져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에서 파일을 다운받았을 때 그런 일이 많은데.. 모두 아시는 것 처럼 인코딩 문제 입니다. 파일명이 중요하지 않다면 그냥 한번 열어보고 말면 되지만, 파일명이 중요해서 꼭 알아야 할 때는 굉장히 절망적입니다. 다행인 것은 단방향 암호화처럼 원본 데이터가 손상된게 아닌 단지 인코딩문제로 못 알아보는 것 이기 때문에 다시 디코딩을 해 주면 원래의 파일 명을 알아 낼 수 있습니다. 원인왠만한 인코딩 문제는 이렇게 못 알아 볼 정도는 아닌데. euc-kr로 인코딩 되어 있는 경우에는 이런 상황이 됩니다. 요즘에는 흔하게 일어나지 않는데, 오래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다 보면 가끔 그럴 수 있습니다. EUC-KREUC-KR은 대표적인 현대 한글에 사용되는 11,172자의 모든 글자 중에 사용 빈도가 높은 글자들을 추려내어 글자 코드 셋트에 전부 배당 해서 기록하는 방식인데요. 총 2,350자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완성형의 단점2,350 자 외의 다른 글자를 전혀 표기할 수 없다는게 정말 큰 단점 입니다. 이 때문에 종종 폰트가 깨지는 현상도 발생하고 인터넷에서도 특정 글자를 입력하면 표기가 되지 않는 등의 문제를 자주 목격 하게 됩니다. 아무리 빈도가 많은 글자들을 모아놓았다고 해도 전체의 20% 밖에 표현을 못하니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해결EUC-KR로 디코드 한번 해 주고 다시 알아볼 수 있는 형태로 인코딩 해 주면 됩니다. 저는 보통 아래의 사이트를 이용합니다. https://string-functions.com/encodedecode.aspx
혹시 단순한 String이 아니고, 텍스트 파일 전체의 인코딩이 깨졌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Mac) 윈도우에서 작성된 텍스트파일 인코딩 변경하기.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