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피자 배달대행 - koseuteuko pija baedaldaehaeng

2019년 페퍼로니 피자를 대신하여 출시된 메뉴. 작게 잘린 비엔나 소시지와 감자 조각들이 토핑으로 올려져 있으며 크림소스가 부분 부분 들어가 있다. 전반적으로 시중에서 흔히 보이는 포테이토 피자에서 감자를 잘게 자르고 소시지를 첨가한 느낌.

4.3. 치킨 토마토[편집]

절임토마토와 치킨이 올려져있으며 과녁부분에 크림소스로 포인트를 준 피자. 2016년 크리스마스 전에 출시되었으며 감자 베이컨을 승계했다.

4.4. 프리미엄 불고기 피자[편집]

콤비네이션 토핑을 기준으로 해서 불고기 토핑을 많이 올리고, 가장자리에 고구마 무스와 스트링 치즈를 두른 피자다. "프리미엄"이라는 글자가 붙은 제품답게 가격이 비싸다. 한 조각에 3500원, 한 판에 1만 8900원이다.

4.5. 새우 피자[편집]

새우가 들어간 피자. 가격은 불고기와 동일하다. 불고기와 반반으로 되어있는 불고기&새우 피자도 판매하였다.

4.6. 미트볼 피자[편집]

2021년 10월에 새우/불고기 피자가 없어지고 새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1만 9900원으로 판매되었다.

5. 구매방법[편집]

코스트코 자체적으로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진 않으므로 살고 있는 지역 내에 코스트코가 없다면 찾아보기도 힘든데 코스트코가 한국내에 점포도 많지 않다.[11] 구매대행 업체를 통해 구할수도 있긴 하지만 1판이 아닌 조각단위로 주문을 받으며 위치, 날씨, 교통정체등 온갖 조건에 따라 피자 배송이 늦어지고 그만큼 맛은 떨어짐을 잘 고려해야 한다.

코스트코는 대부분의 서비스를 위해선 회원증을 필요로 하지만 푸드코트의 경우엔 회원증을 요하지 않으니, 만약 집에서 좀 먼데 여행이나 관광을 왔다가 지나가다 보게 된다면 한번쯤 가서 푸드코트를 가보는 것도 좋다. 어지간히 엄격하지 않는 이상 회원증 검사소에서도 푸드코트 간다하면 그냥 보내주는 편이다.[12] 코스트코는 회원이 물건을 구매한 뒤에 나갈때 영수증을 확인해 마킹을 하나, 푸드코트 제품을 들고 있다면 해당 과정은 건너뛴다.[13] 점포에 따라 푸드코트 위치가 비상구와 가까우면 비상구를 써도 되겠지만, 이는 보통 민폐행위이고, 상시 열려있는 곳도 아니니 이 방법은 자제하자

푸드코트에서 먹고가는 것도 포장도 가능하며 운이 좋으면 갓 구운 피자를 바로 받아먹을수도 있는데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못지 않을 쭉쭉 늘어나는 치즈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다만 결제는 현금 및 해당 국가 코스트코 제휴카드만 사용가능하다. 한국 코스트코 제휴카드는 현대카드 및 해외발행 비자와 해외 코스트코 제휴카드[14]뿐이다. 가끔 다른 카드를 받아주는 곳이 없진 않지만 원칙상 위배되므로 후술할 ATM기를 찾는게 더 좋다. 그래도 코스트코 한국의 점포들도 카드 계산이 대부분인 현 시대에 맞춰서 다양한 은행ATM를 곳곳에 배치해뒀으므로 현대카드와 현금이 아예 없어도 계좌 잔고가 0원이 아닌 이상 현금/현대카드 없다고 구매 못할 일은 없다.

[1] 일부 지역에선 피자의 일종인 칼조네를 함께 팔기도 한다.[2] 치즈 피자는 후술하듯이 자체 생산하는 치즈가 있기 때문인 것 같다.[3] 문서 최상단의 이미지도 반은 감자 베이컨 반은 콤비네이션이다.[4] 미국에선 코스트코 피자 정도면 크기가 비슷하거나, 더 작더라도 재료가 좀더 풍부한 피자를 쉽게 살 수 있다. 브랜드 피자집 피자 가격이 어지간한 치칸 한 마리 값 이상인 한국과 달리, 미국은 기본적인 피자 가격이 앵간해선 그리 비싸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코스트코 피자가 작진 않으므로 양만 본다면 같은 가격층 중에선 큰 편이다.[5] 미국 음식은 크기의 기본 단위가 다르다. 우리의 패밀리 사이즈가 거기선 그냥 라지고, 캔 음료도 한국의 가느다란 캔(220 mL)은 아예 없고 뚱뚱한 캔(최소 355 mL)이 기본이다. 비만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학교 내 탄산음료 판매 제한 조치가 퍼지기 전인 1990년대만 해도 이런 캔 음료들을 학교에서 25센트에 파는 곳도 있었다. 게다가 모든 피자가 기본적으로 한국 입맛에 비해 엄청나게 짜고 기름지다. 코스트코 피자를 사면 아예 기름이 흥건하게 고인다.[6] 집과 상가가 멀고 오븐 보급률이 높은 미국에선 자주 쓰이는 테이크 아웃 방식이다. 마트는 물론이고 가끔 피자 전문점에서도 이렇게 파는 경우가 있다. 한국도 초창기에는 판 적이 있는데, 한국은 오븐 있는 집이 워낙 적다보니 잘 안 팔려서 사라진 지 오래되었다.[7] 코스트코 측이 제공한 바에 따르면 자체 PB브랜드인 커클랜드 슈레드 모차렐라 치즈를 사용한다. 냉장코너에 가보면 거의 확실하게 팔므로 치즈만 따로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상술했듯이 짠맛이 상당히 강하니 주의. 대용량이라 한 팩당 가격은 비싸 보이긴 하지만 용량 대비 가격으로 보면 그리 비싼 것도 아니다. 자신이 볶음밥이든 돈가스든 치즈를 많이 써먹을 거 같다면 가성비는 좋다.[8] 불고기피자는 재출시되었다. [9] 피자헛 콤비네이션에 맛이 조금 간간한 편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10] 미국을 제외하고 캐나다 등 서구권 코스트코에는 올리브가 없다.[11] 당장 전라도의 경우 개업 추진중인 익산점 이전까진 도 전체에 하나도 없었다.[12] 일산점의 경우 지하 2층으로 내려간 뒤 다시 1층으로 올라가 계산대를 지나야한다.또는 1층 엘리베이터를 통하여 지하 1층으로 향하는 방법이 있다. 입구 검사에선 본인이 직접 보여주지 않는 이상 보통 말로만 확인하고 그것도 푸드코트가 목적이라 하면 그냥 보내주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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