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LCS 역대 우승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LCS는 리그오브레전드 북미 리그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 북미서버는 2009년 10월 27일에 출시했으며, 리그오브레전드 최초의 서버입니다. 가장 먼저 출시했다는 의미 입니다. LCS (LOL 챔피언쉽 시리즈) 는 2013 스프링때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아래는 역대 LCS 우승팀 입니다.---------------------- 2013 LCS 스프링 : TSM (Team SoloMid) 준우승 : Good Game University 2013 LCS 서머 : C9 (Cloud 9) 준우승 : TSM (Team SoloMid) 2014 LCS 스프링 : C9 (Cloud 9) 준우승 : TSM (Team SoloMid) 2014 LCS 서머 : TSM (Team SoloMid) 준우승 : C9 (Cloud 9) 2015 LCS 스프링 : TSM (Team SoloMid) 준우승 : C9 (Cloud 9) 2015 LCS 서머 : CLG (Counter Logic Gaming) 준우승 : TSM (Team SoloMid) 2016 LCS 스프링 : CLG (Counter Logic Gaming) 준우승 : TSM (Team SoloMid) 2016 LCS 서머 : TSM (Team SoloMid) 준우승 : C9 (Cloud 9) 2017 LCS 스프링 : TSM (Team SoloMid) 준우승 : C9 (Cloud 9) 2017 LCS 서머 : TSM (Team SoloMid) 준우승 : Immortals 2018 LCS 스프링 : Team Liquid 준우승 :100 Thieves 2018 LCS 서머 : Team Liquid 준우승 : C9 (Cloud 9) 2019 LCS 스프링 : Team Liquid 준우승 : TSM (Team SoloMid) 2019 LCS 서머 : Team Liquid 준우승 : C9 (Cloud 9) 북미 LCS는 한국의 LCK와는 다르게 몇몇 팀이시대에 따라 장기 집권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2012년 부터 2017년 까지는 크게 TSM과 C9의 양강체제 속 TSM이 조금 더 강세를 보여주었고, 2018년 부터는 팀 리퀴드가 완전히 독주체제를 보여주고 있네요. 아래는 우승 횟수 순위입니다. 1위 : TSM (6회) 2위 : Team Liquid (4회) 3위 : C9 (2회) - 준우승 횟수 6회 4위 : CLG (2회) - 준우승 횟수 0회 LCS는 위의 4팀을 제외하고는 우승경력이 있는 팀이 없습니다. 2020년에도 개인적으로 팀리퀴드의 강세가 예상되지만, 스프링 대회가 끝나보면 알겠죠..? This website is being made for E-Sports players and fans. The game data and player information belongs to its license holder and we are not intended to reproduce or distribute without permission. For further information, please contact us by e-mail. QWER.GG isn't endorsed by Riot Games and doesn't reflect the views or opinions of Riot Games or anyone officially involved in producing or managing Riot Games properties. Riot Games, and all associated properties are trademarks or registered trademarks of Riot Games, Inc. v3.4.2 LOL e-Sports. 리그의 종류와 프로팀명단 대회방식은 미국프로야구의 방식과 흡사합니다. 각자의 지역에서 열리는 리그에서 상위권에 속해서 다른지역의 상위팀과 경쟁을하는 월드챔피언쉽에 진출합니다. 월드챔피언쉽은 흔히 롤드컵이라고 불리고, 롤드컵이 본격적으로 열리기전에 올스타전이라고 하는 대회가 열립니다. 올스타전은 각 나라에서 가장 기량이 좋은 선수들을 모아 팀을 만들어서 대결하는 "국가대항전"의 개념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올스타전에서 승리시에는 롤드컵에 진출할 수 있는 시드권을 해당국가에 더 지급합니다. 최근 올스타전에서는 팬들의 투표로 대회에 나갈 선수를 뽑았었는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감독도 팬들이 뽑아주었죠. 월드챔피언쉽에 나가기위해 각자의 국가에서 상위권을 다투는 리그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이 계속 유지될지는 미지수 입니다. 최근 언론에서 보도된바에 의하면, MSI (Mid-Season Invitational) 라고하는 글로벌 대회를 북미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되면 올스타전의 시기가 애매해 지기때문에 좀더 지켜봐야 할거같네요. 크게 북미LCS, 유럽LCS, 한국챔피언스코리아, 중국LPL, 대만LMS 가 있습니다. 위의 리그는 1부리그의 개념이고 2부리그역시 존재하며, 2부리그의 상위팀이 1부리그로 1부리그의 하위팀은 2부리그로 갈 수 있는 방식입니다. 북미 LCS LEAGUE OF LEGENDS CHAMPIONSHIP SERIES (NORTH AMERICA)
유럽 LCS LEAGUE OF LEGENDS CHAMPIONSHIP SERIES (EUROPE)
한국 CHAMPIONS KOERA
중국 LPL League of legend Pro League (CHINA)
대만 LMS League of Legends Master Series (Hong Kong, Macau, Ta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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