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럭셔리 오프로드 여행을 실현하는 롤스로이스의 전지형(ALL-TERRAIN) SUV. 사륜구동과 오프로드 모드를 장착해 험로는 물론 온로드 주행까지 그 어떤 도전도 거부할 수 없는 파워로 정복합니다. 더욱 여유로운 궁극의 럭셔리 여정, 이제 장소를 따지지 않습니다. - 롤스로이스의 컬리넌 소개글.
2. 상세[편집]2.1. 1세대 (2018~현재)[편집]Cullinan 최초생산년도 2018년 이전 세대 모델 없음 제조국가 및 제조사 영국, 롤스로이스 시작 가격 4억 6,900만원[기본모델]~5억 3,900만원[블랙뱃지] 엔진 BMW N74B68 V12 트윈터보 엔진형식 6.75L V12 트윈터보 GDI 배기량 6,750cc 연료 고급 휘발유 최고출력 563~592마력 최고토크 86.7~91.8kg.m 미션형식 자동 8단 구동방식 4WD 전륜타이어 255 / 50 / 21 후륜타이어 255 / 50 / 21 전륜 서스펜션 더블 위시본 후륜 서스펜션 멀티 링크 전륜 브레이크 V디스크 후륜 브레이크 V디스크 0→100km/h 가속 5.1~5.3초 0→200km/h 가속 정보없음 최고속도 250km/h 연료탱크 용량 100L 연비 5.6~5.8km 탄소 배출량 250.0g/km 승차인원 4~5명 전장 5,341mm 전폭 2,164mm 전고 1,835mm 축거 3,295mm 건조중량 (Dry Weight) 2,660kg 트렁크 용량 560L
3. 미디어에서[편집]
4. 기타[편집]
5. 둘러보기[편집]롤스로이스 차량 목록 [ 펼치기 · 접기 ] 차종 생산 차량 단종 차량 쿠페/컨버터블 스펙터 (예정) 레이스 · 던 세단 고스트 · 팬텀 실버 고스트 · 실버 셰라프 SUV 컬리넌 - [1] 그동안 랜드로버 레인지로버가 '오프로드+럭셔리' 라는 의미로 이렇게 불려왔는데, 벤틀리 벤테이가의 출시로 럭셔리를 빼앗겼고, 이제는 아예 정말로 롤스로이스에서 4WD SUV가 출시된 것. 심지어 개발 중에 모래사막과 여러 오프로드 환경에서 주행테스트를 했을 정도로 괜찮은 험로 주파 능력까지 갖추고 나와서, 이 별명의 원래 주인임을 자처하며 데뷔했다. 대신 레인지로버는 고급 SUV의 기준이라는 타이틀만큼은 계속해서 지키고 있다.[기본모델] [블랙뱃지] [4] 코리안 패키지 포함 가격이며 보통 5억초반, 옵션을 많이 넣으면 6억 중반에 보통 출고가 된다. 이전에 써있던 기본 6~7억은 아니다.[5] 물론 모두가 컬리넌을 반기고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초호화 하이엔드 브랜드가 대중의 요구에 맞춰 브랜드 이미지에 상반되는 차량을 내놓는 것은 지나치게 상업적이며, 나아가 브랜드 가치를 훼손시킨다는 의견도 있다. 롤스로이스 뿐만이 아니라 라이벌 럭셔리 브랜드인 벤틀리, 그동안 스포츠카나 슈퍼카를 전문으로 제작해왔던 포르쉐, 람보르기니, 페라리 같은 브랜드들의 SUV 출시도 비슷한 이유로 비판을 받고 있다.[6] 그러나 시장의 SUV 선호는 분명 부정할 수 없는 흐름이며 각종 기술의 발전 덕분에 컬리넌을 비롯한 럭셔리, 슈퍼카 브랜드들이 내놓은 SUV들의 만듦새에 대한 평가는 나쁘지 않은 편이고 무엇보다도 기업이 이윤을 낼 수 있어야 롤스로이스의 진정한 플래그쉽인 팬텀을 계속 만들 수 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7] 그나마 경쟁한다고 할 수 있는 모델은 비슷한 대형 럭셔리 SUV들인 벤테이가와 레인지로버이지만, 그마저도 가격대와 롤스로이스의 네임밸류를 생각해보면 이 두 차량들이 컬리넌의 경쟁 상대라 하기에는 확실히 등급 차이가 난다고 할 수 있다. 차량의 성격은 다르지만 가격대가 겹치는 SUV가 있다면 페라리 푸로산게 정도가 전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