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팀 컬러가 강한 팀으로 롯데를 상징하는 가장 유명한 별명은 꼴데(...)[40][41]. 통산 최하위 횟수 9회로 당연히 가장 많으며 특히 2001~2004년 4년 연속 꼴찌를 기록하면서 본격적으로 굳어진 별명이다. 사실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리그 최초 1,000패, 2,000패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의 필라델피아 필리스[42]라 볼 수 있으며, 일본프로야구의 한신 타이거스[43]와 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44]의 모습이 적절하게 섞여있다고도 볼 수 있다. 정작 바다 건너 같은 모기업을 둔 치바 롯데 마린즈와는 접점이 많은 편이 아닌데, 치바 롯데가 성적이 더 좋고 파이널 시리즈 우승도 더 많이 했지만, 한신은 커녕 요코하마에도 관중동원 평균이 밀릴 정도로 상당히 비인기 팀이기 때문이다. 패수 달성 날짜 상대팀 점수 1,000패 1998년 9월 26일 OB 베어스 1:4 1,500패 2005년 8월 3일 한화 이글스 1:6 2,000패 2013년 8월 1일 두산 베어스 3:8[45] 2,500패 2020년 7월 7일 한화 이글스 6:7
6. 팬[편집]6.1. 인기[편집]
순위 연도+팀 관중 1 2009 롯데 1,380,018 2 2008 롯데 1,379,735 3 2012 롯데 1,368,995 4 2011 롯데 1,358,322 5 2012 두산 1,291,703 6 2013 LG 1,289,297
6.2. 유명 자이언츠 팬[편집]범례 부산광역시 출신 자이언츠 팬(★)[85] 자이언츠의 옛 광역 연고권인 경상남도 출신자 중 자이언츠 팬(☆)
7. 응원[편집]KBO 리그 응원문화의 기틀을 만든 구단이 LG 트윈스라면, 그 응원문화를 널리 알린 건 롯데 자이언츠라 할 수 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타 구단에는 없었던 신문지 응원과 봉다리 응원, 견제 응원을 전 구단으로 퍼뜨린 마 응원이 롯데를 상징하는 응원이며, 단순한 가사[102]와 알기 쉬운 멜로디로 떼창을 유도하는 선수 응원가 역시 오랫동안 KBO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103] 7.1. 응원단[편집]롯데 자이언츠 2023 [ 펼치기 / 접기 ] 응원단장 장내 아나운서 탑 아나운서 조지훈 김미주 치어리더 박기량★, 안지현, 이단비, 조연주, 신유리, 우신희, 김시엘, 양혜빈, 정예온, 한예은, 박지안, 김도희, 황수아
7.2. 응원도구[편집]자세한 내용은 롯데 자이언츠/응원도구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라이벌전[편집]8.1. 클래식 시리즈[편집]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자세한 내용은 클래식 시리즈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2. 낙동강 시리즈[편집]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자세한 내용은 낙동강 시리즈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3. 엘 꼴라시코[편집]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 자세한 내용은 엘 꼴라시코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9. 역대 선수 및 인물[편집]9.1. 영구결번[편집]롯데 자이언츠 영구결번 최동원 이대호 9.1.1. No.11 최동원[편집]자세한 내용은 최동원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롯데 자이언츠 No.11 최동원 프로입단 1983년 1차 지명 역대 프로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영구결번식 2011년 9월 30일 사직 두산전 역대 기록 경기 이닝 승리 패배 세이브 홀드 승률 ERA FIP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WHIP WAR 248 1414⅔ 103 74 26 - .582 2.46 2.30 1249 70 419 1019 1.15 47.72 KBO 리그 원년 구단임에도 프로팀으로 전환한 후 30년 만에야 첫 영구결번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1984년 롯데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 최동원 (No.11). 9.1.2. No.10 이대호[편집]자세한 내용은 이대호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롯데 자이언츠 No.10 이대호 프로입단 2001년 2차 1라운드 지명 역대 프로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오릭스 버팔로즈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시애틀 매리너스 영구결번식 2022년 10월 8일 사직 LG전 역대 기록 경기 타수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삼진 wRC+ WAR 1972 7118 .309 .385 .515 .900 2199 331 25 374 1425 972 11 746 1025 140.3 61.39
9.2. 프랜차이즈 선수[편집]자세한 내용은 롯데 자이언츠/프랜차이즈 스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9.3. 역대 구단주[편집]
9.4. 역대 대표이사[편집]
9.5. 역대 단장[편집]
9.6. 역대 감독[편집]롯데 자이언츠 [ 펼치기 · 접기 ] 1대 2대 3대 4대 박영길 감독대행 강병철 성기영 어우홍 5대 6대 7대 김진영 감독대행 강병철 김용희 감독대행 8대 9대 10대 김명성 감독대행 우용득 감독대행 백인천 10대 11대 12대 13대 14대 감독대행 양상문 강병철 로이스터 양승호 15대 16대 17대 18대 김시진 이종운 조원우 양상문 감독대행 19대 20대 허문회 서튼 롯데 자이언츠 No.70 래리 제임스 서튼 역대 이름 재임기간 성적 승률 포스트시즌 초대 박영길 (1977. 6. 23.)1982. 1. 30. ~ 1983. 7. 6. 130전 53승 1무 76패 0.411 - 감독대행 강병철 1983. 7. 6. ~ 1983. 10. 27. 50전 21승 0무 29패 0.420 - 2대 강병철 1983. 10. 27. ~ 1986. 11. 25. 318전 159승 8무 151패 0.513 1회 감독대행 도위창 1986. 11. 26. ~ 1987. 1. 9. 0전 0승 0무 0패 0.000 - 3대 성기영 1987. 1. 10. ~ 1987. 10. 29. 108전 54승 5무 49패 0.524 - 4대 어우홍 1987. 10. 29. ~ 1989. 11. 2. 228전 105승 7무 116패 0.475 - 5대 김진영 1989. 11. 2. ~ 1990. 8. 28. 96전 36승 4무 56패 0.391 - 감독대행 도위창 1990. 8. 28. ~ 1990. 10. 31. 24전 8승 1무 15패 0.348 - 6대 강병철 1990. 10. 31. ~ 1993. 10. 8. 378전 194승 4무 180패 0.519 2회 7대 김용희 1993. 11. 21. ~ 1998. 6. 16. 561전 249승 18무 294패 0.459 1회 역대 이름 재임기간 성적 승률 포스트시즌 감독대행 김명성 1998. 6. 16. ~ 1998. 10. 1. 71전 30승 1무 40패 0.429 - 8대 김명성 1998. 10. 1. ~ 2001. 7. 24.[121] 348전 172승 12무 164패 0.512 2회 감독대행 우용득 2001. 7. 24. ~ 2001. 11. 6. 50전 27승 1무 22패 0.551 - 9대 우용득 2001. 11. 6. ~ 2002. 6. 21. 60전 17승 1무 42패 0.288 - 감독대행 김용희 2002. 6. 21. ~ 2002. 6. 24. 2전 0승 0무 2패 0.000 - 역대 이름 재임기간 성적 승률 포스트시즌 10대 백인천 2002. 6. 26. ~ 2003. 8. 6. 163전 41승 3무 119패 0.256 - 감독대행 김용철 2003. 8. 6. ~ 2003. 10. 3. 41전 16승 0무 25패 0.390 - 11대 양상문 2003. 10. 3. ~ 2005. 10. 6. 259전 108승 12무 139패 0.437 - 12대 강병철 2005. 10. 7. ~ 2007. 11. 25. 252전 105승 6무 141패 0.427 - 13대 제리 로이스터 2007. 11. 26. ~ 2010. 10. 20. 392전 204승 3무 185패 0.524 3회 14대 양승호[122] 2010. 10. 21 ~ 2012. 10. 30 266전 137승 11무 118패 0.537 2회 15대 김시진 2012. 11. 14. ~ 2014. 11. 12. 256전 124승 5무 127패 0.494 - 16대 이종운 2014. 11. 13. ~ 2015. 10. 15. 144전 66승 1무 77패 0.462 - 역대 이름 재임기간 성적 승률 포스트시즌 17대 조원우 2015. 10. 16. ~ 2018. 10. 18. 432전 214승 4무 214패 0.500 1회 18대 양상문 2018. 10. 19. ~ 2019. 7. 18. 94전 34승 2무 58패 0.370 - 감독대행 공필성 2019. 7. 19. ~ 2019. 10. 25. 50전 14승 1무 35패 0.286 - 19대 허문회 2019. 10. 26. ~ 2021. 5. 10. 174전 83승 1무 90패 0.480 - 20대 래리 서튼 2021. 5. 11. ~
10. 역대 기록[편집]10.1. 팀 성적[편집] 우승 준우승 포스트시즌 진출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123] 롯데 자이언츠 역대 성적 연도 정규시즌 순위 포스트시즌 최종 순위 경기 승 무 패 승률 롯데 자이언츠 1982 전기 5위, 후기 공동 4위 진출 실패 5위 80 31 0 49 0.388 1983 전기 4위, 후기 6위 진출 실패 6위 100 43 1 56 0.434 1984 전기 4위, 후기 1위 한국시리즈에서 4-3으로 우승(삼성) 우승 100 50 2 48 0.510 1985 전기 4위, 후기 2위 진출 실패[124] 준우승 110 59 0 51 0.536 1986 전기 3위, 후기 5위 진출 실패 5위 108 50 6 52 0.490 1987 전기 공동 3위, 후기 3위 진출 실패 3위 108 54 5 49 0.523 1988 전기 4위, 후기 공동 3위 진출 실패 3위 108 57 2 49 0.537 1989 7위/7팀 진출 실패 7위 120 48 5 67 0.421 1990 6위/7팀 진출 실패 6위 120 44 5 71 0.388 1991 4위/8팀 준플레이오프에서 1-2(1무)로 탈락(삼성) 4위 126 61 3 62 0.496 1992 3위/8팀 한국시리즈에서 4-1로 우승(빙그레) 우승 126 71 0 55 0.563 롯데 자이언츠 1993 6위/8팀 진출 실패 6위 126 62 1 63 0.496 1994 6위/8팀 진출 실패 6위 126 56 3 67 0.456 1995 3위/8팀 한국시리즈에서 3-4로 준우승(OB) 준우승 126 68 5 53 0.560 롯데 자이언츠 1996 5위/8팀 진출 실패 5위 126 57 6 63 0.476 1997 8위/8팀 진출 실패 8위[125] 126 48 1 77 0.385 1998 8위/8팀 진출 실패 8위 126 50 4 72 0.410 1999 드림 2위/4팀 한국시리즈에서 1-4로 준우승(한화) 준우승 132 75 5 52 0.591 2000 매직 2위/4팀 준플레이오프에서 1-2로 탈락(삼성) 4위 133 65 4 64 0.504 2001 8/8팀 진출 실패 8위 133 59 4 70 0.457 2002 8/8팀 진출 실패 8위 133 35 1 97 0.265[126] 롯데 자이언츠 2003 8/8팀 진출 실패 8위 133 39 3 91 0.300 2004 8/8팀 진출 실패 8위 133 50 11 72 0.410 2005 5/8팀 진출 실패 5위 126 58 1 67 0.464 2006 7/8팀 진출 실패 7위 126 50 3 73 0.407 2007 7/8팀 진출 실패 7위 126 55 3 68 0.447 2008 3위/8팀 준플레이오프에서 0-3으로 탈락(삼성) 3위 126 69 0 57 0.548 2009 4위/8팀 준플레이오프에서 1-3으로 탈락(두산) 4위 133 66 0 67 0.496 2010 4위/8팀 준플레이오프에서 2-3으로 탈락(두산) 4위 133 69 3 61 0.519 2011 2위/8팀 플레이오프에서 2-3으로 탈락(SK) 3위 133 72 5 56 0.563 2012 4위/8팀 플레이오프에서 2-3으로 탈락(SK) 4위[127] 133 65 6 62 0.512 2013 5위/9팀 진출 실패 5위 128 66 4 58 0.532 2014 7위/9팀 진출 실패 7위 128 58 1 69 0.457 2015 8위/10팀 진출 실패 8위 144 66 1 77 0.462 2016 8위/10팀 진출 실패 8위 144 66 0 78 0.458 2017 3위/10팀 준플레이오프에서 2-3으로 탈락(NC) 3위 144 80 2 62 0.563 롯데 자이언츠 2018 7위/10팀 진출 실패 7위 144 68 2 74 0.479 2019 10위/10팀 진출 실패 10위 144 48 3 93 0.340 2020 7위/10팀 진출 실패 7위 144 71 1 72 0.497 2021 8위/10팀 진출 실패 8위 144 65 8 71 0.478 2022 8위/10팀 진출 실패 8위 144 64 4 76 0.457 KBO 리그 통산 41시즌 V2 5203 2388 124 2691 0.470
10.1.1. 포스트시즌 상대 전적[편집]삼성 라이온즈 1984 KS : 4승 3패 준PO 1승 3패 KIA 타이거즈 1992 PO : 3승 2패 PO 1승 한화 이글스 1992 KS : 4승 1패 KS 1승 1패 LG 트윈스 1995 PO : 4승 2패 PO 1승 두산 베어스 1995 KS : 3승 4패 준PO 1승 2패 SSG 랜더스 2011 PO : 2승 3패 PO 2패 NC 다이노스 2017 준PO : 2승 3패 준PO 1패 10.2. 개인 성적[편집]개인 커리어 전체가 아닌 롯데 소속이었을 때의 성적 10.2.1. 통산[편집]볼드체로 표시된 건 KBO 통산 1위 롯데 자이언츠 투수 부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등판경기 가득염 639경기 1992~2006 선발등판 염종석 291경기 1992~2008 완투 윤학길 100완투 1986~1997 완봉 윤학길 20완봉 1986~1997 평균자책점 최동원 2.27 1983~1988 승리 윤학길 117승 1986~1997 패전 염종석 133패 1992~2008 세이브 손승락 94세이브 2016~2019 홀드 강영식 96홀드 2007~2017 이닝 윤학길 1863⅔이닝 1986~1997 탈삼진 송승준 1238개 2007~2021 피안타 윤학길 1851개 1986~1997 피홈런 주형광 178개 1994~2007 볼넷 송승준 633개 2007~2021 사구 염종석 100개 1992~2008 롯데 자이언츠 타자 부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출장경기 이대호 1971경기 2001~2011 타율 손아섭 0.324 2007~2021 출루율 손아섭 0.400 2007~2021 장타율 이대호 0.515 2001~2011 타석 이대호 8128타석 2001~2011 타수 이대호 7118타수 2001~2011 안타 이대호 2199안타 2001~2011 2루타 손아섭 360개 2007~2021 3루타 김응국 61개 1988~2003 홈런 이대호 374홈런 2001~2011 타점 이대호 1425타점 2001~2011 득점 손아섭 1147득점 2007~2021 도루 김주찬 299도루 2001~2012 볼넷 손아섭 800개 2007~2021 사구 이대호 179개 2001~2011 삼진 강민호 1075개 2004~2017 병살타 이대호 239개 2001~2011 10.2.2. 단일시즌[편집]볼드체로 표시된 건 KBO 단일시즌 1위 기록 롯데 자이언츠 투수 부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등판경기 가득염 81경기 2003 선발등판 조쉬 린드블럼 32경기 2015 완투 윤학길 18완투 1989 완봉 최동원 4완봉 1985 1986 1987 윤학길 1993 박동희 윤형배 평균자책점 최동원 1.55 1986 승리 최동원 27승 1984 패전 노상수 19패 1982 세이브 손승락 37세이브 2017 홀드 구승민 26홀드 2022 이닝 최동원 284⅔이닝 1984 탈삼진 최동원 223개 1984 피안타 윤학길 241개 1988 피홈런 조쉬 린드블럼 28개 2015 김원중 2018 볼넷 박동희 114개 1990 사구 앤더슨 프랑코 20개 2021 롯데 자이언츠 타자 부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타율 마해영 0.372 1999 출루율 펠릭스 호세 0.503 2001 장타율 펠릭스 호세 0.695 2001 타석 손아섭 672타석 2016 타수 손아섭 576타수 2017 안타 손아섭 193안타 2017 2루타 전준우 46개 2021 3루타 이종운 14개 1992 홈런 이대호[138] 44개 2010 타점 이대호 133타점 2010 득점 손아섭 118득점 2016 전준우 2018 도루 전준호 75도루 1993 볼넷 펠릭스 호세 127개 2001 사구 공필성 22개 1995 삼진 최준석 134개 2015 병살타 이대호 26개 2022 10.2.3. 타이틀 홀더[편집]10.2.3.1. 타자[편집]롯데 자이언츠 역대 타격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1999 마해영 0.372 1995~2000 2006 이대호 0.336 2001~2011 2010 이대호 0.364 2001~2011 2011 이대호 0.357 2001~2011 롯데 자이언츠 역대 출루율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1991 장효조 0.452 1989~1992 2001 펠릭스 호세 0.503 1999 2010 이대호 0.444 2001~2011 2011 이대호 0.433 2001~2011 롯데 자이언츠 역대 장타율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2001 펠릭스 호세 0.695 1999 2006 이대호 0.571 2001~2011 2007 이대호 0.600 2001~2011 2010 이대호 0.667 2001~2011 롯데 자이언츠 역대 안타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1984 홍문종 122 1984~1988 2010 이대호 174 2001~2011 2011 이대호 176 2001~2011 2012 손아섭 158 2007~2021 2013 손아섭 172 2007~2021 2017 손아섭 193 2007~2021 2018 전준우 190 2008~ 2021 전준우 192 2008~ 롯데 자이언츠 역대 홈런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2006 이대호 26 2001~2011 2010 이대호 44 2001~2011 롯데 자이언츠 역대 타점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2006 이대호 88 2001~2011 2008 카림 가르시아 111 2008~2010 2010 이대호 133 2001~2011 롯데 자이언츠 역대 득점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1984 홍문종 62 1984~1988 1995 전준호 93 1991~1996 2010 이대호 99 2001~2011 2011 전준우 97 2008~ 2018 전준우 118 2008~ 롯데 자이언츠 역대 도루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1993 전준호 75 1991~1996 1995 전준호 69 1991~1996 10.2.3.2. 투수[편집]롯데 자이언츠 역대 다승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1984 최동원 27 1983~1988 1988 윤학길 18 1986~1997 1996 주형광 18 1994~2007 2001 손민한 15 1997~2011 2005 손민한 18 1997~2011 2009 조정훈 14 2005~2018 롯데 자이언츠 역대 평균자책점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1992 염종석 2.33 1992~2008 2001 박석진 2.98 1997~2004 2005 손민한 2.46 1997~2011 롯데 자이언츠 역대 탈삼진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1982 노상수 141 1982~1991 1984 최동원 223 1983~1988 1987 최동원 163 1983~1988 1996 주형광 221 1994~2007 2020 댄 스트레일리 205 2020~2021 롯데 자이언츠 역대 세이브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2009 존 애킨스 26 2009 2017 손승락 37 2016~2019 롯데 자이언츠 역대 홀드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2004 임경완 22 1998~2011 2018 오현택 25 2018~2021 11. 지역연고 학교[편집]
12.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롯데 자이언츠/논란 및 사건사고 참조. 13. 이야깃거리[편집]13.1. 2차 2라운드/2라운드 잔혹사[편집]KIA 타이거즈가 2차 3라운더를 못 뽑는걸로 유명하다면 이쪽은 아직 유명하진 않지만 2차 2라운드, 2라운드 지명을 못뽑는다. 지명년도 이름 지명결과 비고 2023 이진하 (현역) 2022 진승현 (현역) 2021 나승엽 (군보류) 2020 박재민 (군보류) 2019 강민성 2022년 은퇴 2018 정성종 (현역) 2017 김민수 (현역) 2016 김영일 2017년 방출 1군 경력 없음 2015 차재용 2020년 키움 히어로즈 이적 2021년 키움 방출 2014 이인복 (현역) 2013 박진형 (군보류) 2012 신본기 2021년 kt wiz 이적 2011 허일 2020년 방출 2010 이현준 2015년 방출 1군 경력 없음 2009 양종민 2014년 두산 베어스 이적 2018년 방출 2008 전준우 (현역) 2007 김민성 2010년 넥센 히어로즈 이적 2019년 LG 이적 2006 김정환 2008년 방출 통산 9경기 출전 2005 이원석 2009년 두산 이적 2017년 삼성 이적 2004 최대성 2015년 kt 이적 2018년 두산 이적 2019년 방출 2003 김휘곤 2010년 방출 통산 2경기 출전
13.2. 포크볼 사관학교[편집]2000년대부터 포크볼/스플리터 계열의 구종을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투수들에게 전파한 구단이기도 하다. 스플리터와 체인지업이 주무기였던 손민한, 포크볼로 FA 대박을 기록했던 이상목이 선조급(?)인데 특히 이상목의 입단 이후 송승준이 롯데에 입단하며 포크볼을 전수 받았고 이후 롯데 투수들은 송승준에게 포크볼을 배우게 된다. 13.3. 탈데효과?[편집]롯데 자이언츠 내에서 부진했던 선수들이 다른 구단으로 이적한 이후 포텐셜이 터지는 현상을 말한다. 그 밖에 부산 연고 팀을 떠나서 더 잘하게 된 선수는 여기를 참조할 것. 13.3.1. 사례[편집]※ 다음을 기준으로 작성해주세요.
13.3.2. 원인[편집]첫 번째, 일단 투수 한정으로 롯데 자이언츠는 오랜 기간동안 타자친화구장인 사직 야구장을 홈구장으로 두고있다. 사직구장은 펜스만 높을 뿐 크기는 작기 때문에 오랜 기간 동안 대표적인 타자친화구장으로 자리 잡았고 이는 오랫동안 롯데가 타격의 팀으로 불리는 주요 원동력이었지만 투수들에게는 그야말로 무덤이나 다름없는 구장이었다. 이 때문에 롯데 투수진은 소수만 살아남고 몇몇 선수들은 홈구장에서 이점은 커녕 디버프만 잔뜩 받으니 선수들, 특히 투수들이 자라나기가 힘든 구장이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사직에서도 잘 던지는 투수들이 기량하락이 오지 않는다면 잠실 야구장 같이 투수친화적인 구장을 홈으로 쓰는 구단으로 이적한 이후 성적이 더 상승하는건 당연지사이다. 13.3.3. 반론과 비판[편집]그러나 탈데효과의 어폐는 구단 내의 육성 성과는 등한시한 채, 이적한 선수들의 성장만을 내세우며 이 팀의 육성상태를 비판한다는 점이다. 이들 논리라면 장성우를 트레이드로 보내면서 데려와 현재 롯데의 토종에이스로 성장한 박세웅,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2년 연속 20홀드를 기록하고 팀 불펜의 중심이 된 구승민, 입단 2년차부터 신인 최다 홀드 타이를 기록한 최준용, 오랜 기간 선발로 헤맸지만 마무리로 정착한 김원중, 롯데의 현재 3루수 한동희, 그 이외에 1군에서 자리를 잡는 유망주들과 현재 롯데를 대표하는 원클럽 프랜차이즈 스타들은 대체 어느 팀 선수인가? 13.3.4. 왜 대두되었나?[편집]이런 빈약한 수준의 탈데효과가 본격적으로 이렇게 거론되는 시기는 2021년 10월 말 쯤이다. 당시 포스트시즌이 진행되고 있던 상황이었지만 롯데 자이언츠는 허문회의 삽질로 가을야구에 최종 탈락했었다. 거기에 농구팀은 언플을 일삼다가 수원으로 튀었으며 축구팀 역시 암울한 시기를 보내는 등 부산시 내 스포츠가 침울할 시기였다. 13.3.5. 개선[편집]프런트가 개편된 이후 그제야 육성 시스템의 발전이 이루어졌지만 아직 2019년 보여준 문제점들을 치우기엔 과제가 너무 남은 것 역시 구단의 현실이다. 성민규 단장 부임 이후 지금까지 자발적 은퇴가 아닌 방식으로 방출된 베테랑과 노망주들만 35명이나 될 정도로 선수단에 나이가 찬 선수는 너무 많았고 이마저도 겨우 정리된 상황이다. 그래도 덕분에 2군에서 어린 유망주들이 주축이 되어 다시 경기를 뛸 수 있게 되었고 몇 명은 이제 1군에 콜업되어 주전이나 준주전, 백업 1순위로 활약하기 시작하는 등 육성의 개선을 향한 움직임이 마냥 움직임만 보여준 건 아니다. 13.3.6. 반례[편집]※ 이 항목에 작성하는 선수는 스탯티즈 기준 커리어하이를 다른 구단이 아닌 롯데에서 기록한 경우 혹은 커리어 통산 소속팀 비중에서 롯데 외 팀에 소속된 비중이 롯데에 소속된 기간과 비슷할 때 타 구단 소속 시절보다 더 높은 단일시즌 WAR을 기록하거나 롯데 소속 중 기록한 WAR 총합이 타 구단 소속 중 기록한 WAR 총합보다 높을 시 작성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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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둘러보기[편집][ 펼치기 · 접기 ] 대한민국 계열사 지주회사 롯데지주 식품 롯데제과 | 롯데칠성음료 (음료BG · 주류BG) | 롯데아사히주류 | 롯데 네슬레 | 롯데피플네트웍스 | 롯데중앙연구소 | 롯데지알에스 유통 롯데쇼핑 (롯데백화점 · 롯데아울렛 · 롯데몰 · 롯데피트인 · 롯데지에프알 · 토이저러스 · 중고나라) | 롯데마트 (롯데마트 맥스) | 롯데슈퍼 | 롯데하이마트 | 롯데홈쇼핑 | 롯데쇼핑 e커머스 | 롯데컬처웍스 (롯데시네마 · 롯데엔터테인먼트 · 샤롯데씨어터) | 롯데멤버스 | 코리아세븐 | 에프알엘코리아 | 롭스 | 롯데상사 | 인천종합터미널 (롯데인천개발) 화학·건설·제조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 케이피켐텍) | 롯데이네오스화학 | 롯데건설 | 롯데CM사업본부 | 롯데기공 | 롯데알미늄 | 롯데엠시시 | 한국후지필름 관광·서비스·금융 대홍기획 | 호텔롯데 (서울 · 월드 · 시그니엘 · 시티호텔 · 롯데면세점 · 롯데리조트 · 롯데월드 · 서울스카이 · 아쿠아리움 · 롯데워터파크) | 부산롯데호텔 |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 · 롯데월드몰) | 롯데글로벌로지스 |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 그린카) | 롯데정보통신 | 롯데JTB | 롯데캐피탈 | 롯데자산개발 | 롯데스카이힐CC | 롯데자이언츠 | 롯데미래전략연구소 | 롯데인재개발원 재단 롯데문화재단 (롯데뮤지엄 · 롯데콘서트홀) | 롯데재단 (롯데장학재단 · 롯데복지재단 · 롯데삼동복지재단) 일본 계열사 롯데 | 광윤사 | 롯데시티호텔 | 롯데물산 | 롯데리아 | 롯데부동산 | 롯데서비스 | 미도리상사 | 크리스피 크림 도넛 재팬 | 치바 롯데 마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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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구단과 일부 팬들이 경상남도를 NC의 광역 연고지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나 현재 KBO는 공식적으로 도시 연고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광역 연고제는 인정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창원시를 제외한 나머지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지역은 롯데의 연고지도, NC의 연고지도 아닌 상태다. 울산광역시의 경우 롯데의 제2구장이 있지만 울산광역시의 고등학교들을 대상으로 1차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는 NC 다이노스에게 넘어간 상태다.[5] 2016년 최영환 이후로 결번 상태다. 한편 임수혁 이전에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넘어온 장효조가 20번을 달기도 했었는데, 그렇기에 20번이 2016년 이후로 비공식결번이 된 것에는 임수혁 뿐 아니라 장효조를 추모하는 의미 역시도 어느 정도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Giants TV에서 진승현이 아버지 진갑용의 등번호인 20번을 사용하려 했으나 임수혁의 등번호여서 사용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히면서, 구단 측에서 임수혁의 등번호 20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준영구결번 수준에 해당하는 비공식결번으로 지정하고 관리하고 있음이 알려졌다.[6] 피니도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마스코트는 일본프로야구의 치바 롯데 마린즈의 마스코트가 원조이자 같은 모델이다.[7] 우승 엠블럼은 구단에서 자체제작하는 것으로, 롯데는 우승 당시 별도로 우승 엠블럼을 제작하지 않았다. 최종 우승 경력이 있는 한국 팀 중 유일하게 우승 엠블럼이 없는 팀.[8] 단일 리그 기준[9] 한국시리즈 준우승은 2회지만 삼성의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으로 한국시리즈가 취소되어 통합 승률 2위를 차지한 롯데가 준우승팀이 되었다. 즉, 롯데의 역대 준우승 횟수는 3회다.[10] 가을야구를 제외한 정규시즌 기준. 경기 당 평균 20,597명[11] 현재까지 KBO 역사상 가장 많은 연간 관중 수다. 가장 많은 평균 관중 수를 기록한 건 2008년(21,901명).[12] 가을야구를 제외한 정규시즌 기준. 경기 당 평균 1,910명.[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무관중 시즌들은 제외[14] 그래서 삼성-롯데 두 팀간의 매치를 클래식 시리즈라 부르고 서로 올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하는 이벤트를 벌이기도 한다.[15] 1982년에 발매된 문성재의 부산 갈매기가 이 팀을 상징하는 노래이자 부산과 롯데를 언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왔으나 KBO 리그 응원가 저작권 사태에 휘말렸고 야구장에서 불리지 못하고 있다. 응원단이 주도하지 않고 관중들이 개별적으로 부르는 경우는 간혹 있다. 음원이 없어도 소리가 크다.[16] 롯데의 유일한 우승 엠블럼이다.[17] 일본에 있는 치바 롯데 마린즈의 로고와 갈매기의 각도와 영문 표기만 다르다.[18] 정확히 말하면 일본프로야구의 롯데 오리온즈의 로고.[19] 여담으로 엠블럼 내에 그려진 야구공의 모습(정확히는 야구공+야구공이 날아오는 궤적)이 남성의 성기와 닮아서 놀림을 받기도 했다.[20] 바비 발렌타인이 확립한 치바 롯데 마린즈 컬러다.[21] 치바 롯데 마린즈 - , 롯데 자이언츠 - [22] [23] 1975년 당시 색상이자, 롯데하면 떠올리는 팀 색상이다.[24] 남색+빨간색의 색상 조합이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보스턴 레드삭스, 워싱턴 내셔널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 여러 팀에서 정식 혹은 얼터로 볼 수 있지만, 로고 디자인을 참조한건 분명해 보인다.[25] 파란색과 빨간색의 유니폼 조합은 같은 모기업 야구단인 롯데 오리온즈와 같았다.[26] 1995년 치바 롯데 마린즈가 메이저리그 구단인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모티브로 삼아 유니폼을 교체하였는데 롯데 자이언츠 또한 이 부분에서 영향을 받았다.[27] 일단 치바 롯데 마린즈의 경우에는 롯데 자이언츠와는 달리 이번 CI 교체와 관련하여 유니폼에 큰 변화가 없었다. 또한 원년 시절 파란색과 아이보리색을 유니폼의 주 색상으로 사용했지만 언더셔츠와 모자는 남색을, 로고는 빨간색을 사용했고 엠블럼 포인트도 남색/빨강색 조합이었다.[28] 유니폼은 1996년 디자인이다.[29]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따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만 롯데 구단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 롯데는 실업야구 시절에는 무시무시한 강팀이었고, 프로 출범 전에 일본의 수도인 도쿄가 연고지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처럼 서울을 연고로 삼으려고 했다.[30] 참고로 셋이 가족 관계는 아니다. 셋 다 새로운 마스코트로 사용을 시작한 2006년 출생이란 설정이다.[31]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피니는 요즘 잘 안나오고 있다.[32] 비공식 캐릭터이지만 대중적으로 유명한 최훈 카툰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새 이미지가 겹치기 때문인지 푸르딩딩한 거인으로 나온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프랑켄슈타인 같다든가 비누 같다는 놀림도 받았다.[33] 울산에서 주는 유니폼에는 울산 로고가 새겨져있다.[34] 2022년 부터 □□의 컨셉트를 선보였다.[35] 2011년부터 유니세프랑 공식후원 파트너쉽 체결을 해 그 기념으로 유니세프 유니폼을 제작했다. 2021년엔 협약 10주년 기념으로 디자인을 교체했다.[36] 2020시즌 팬들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만들어진 유니폼이다.[37] NC 다이노스가 2018년까지 1군 구장으로 사용했다가 2019년 창원 NC 파크로 이사를 가면서 NC가 2군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38] 참고로 홈런왕 이승엽조차도 사직구장에서 친 홈런은 그리 많지 않았다. 통산 324홈런 중 18개를 사직에서 때려냈는데, 이는 잠실(30개), 광주(23개)보다도 적은 수치일만큼, 펜스 거리에 비해 홈런치기 쉽지 않은 구장이다. 다만 이승엽의 홈런 타구는 라인드라이브성보다는 큰 포물선을 그리기 때문에 펜스 높이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는 반론도 존재한다.[39] 광주광역시는 2014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를, 대구광역시는 2016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를, 창원시는 2019년 창원 NC 파크를 개장했다. 대전광역시 또한 대전 베이스볼드림파크라는 가칭으로 새로운 경기장 건설을 모색중이며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도 삼성동-잠실운동장 재개발 사업으로 새롭게 건설될 예정이다. 이대로라면 2025년 이후 사직 야구장은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과 함께 한국에서 가장 낡은 야구장이 된다.[40] 롯데의 다른 기업을 조롱할때 쓰는 멸칭으로도 쓰인다. 예를 들어 꼴데리아, 꼴데마트, 꼴데월드, 꼴데렌터카 등. 치바 롯데 마린즈는 2010년대 중반 본캐라는 별명이 붙기 이전엔 일본꼴데라는 별칭이 붙어 있었으며 2020년대 이후로도 일본꼴데라는 별명이 종종 보인다[41] 골대와 어감이 비슷한 탓에 축구 경기, 특히 우리나라 국가대표 경기에서 슛이 골대에 맞을 경우 꼴데 드립이 쏟아져 나온다.(...)[42] 무려 5년 연속 세 자리 수 패배(1938~1942) 및 MLB 최초 10,000패 돌파(2007년 7월 15일).[43] 정규시즌 성적을 제외하면 일본판 롯데 자이언츠라고 봐도 될 정도로 비슷한 점이 많다. 일본에서 요미우리와 함께 가장 인기구단이면서, 연고지가 일본의 제2도시인 오사카이고, 그럼에도 우승은 단 한 번밖에 못한 약체구단이라는 점에서 롯데와 판박이이다. 심지어 한신도 4년 연속 최하위를 한 적이 있다. 꼴리건에 맞먹는 강성 팬덤을 보유하고 있고 그 팬덤에서 거하게 사고친 적이 여러 번인 것도 똑같다. 다만 한신은 일본시리즈에서 1번밖에 우승을 못해서 그렇지, 통산 성적 자체는 5할을 넘는다. 또한 최하위를 하더라도 승률 3할 미만의 성적을 기록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44] 이쪽은 한신과 반대로 정규시즌 성적 면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가장 비슷한 구단. NPB 역사상 최다 꼴찌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프로야구 최초 5,000패 달성(2019년 6월 15일). 더 안습인건 베이스타즈는 10년 이상 먼저 창단한 한신, 오릭스를 제치고 기어이 최초 5,000패를 했다. 그리고 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의 홈구장은 사직 야구장의 참고 모델인 요코하마 스타디움이다. 인기 면에서는 한 때는 상당한 비인기 팀이었으나 2010년대 이후로 팀이 조금씩 잘 나가기 시작하며 흥행에 어느 정도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45] KBO 최초 팀 통산 2,000패. 이후 2015년 5월 1일에는 최초 2,100패를 달성해냈다.[46] 전•후기리그 시절(1982~88)인 1984년 후기리그에서 1위를 기록한 적이 있으나, 통합 승률은 6팀 중 4위로 하위권이었는데다가 삼성의 져주기 게임으로 후기에서 우승한 것이라 논란이 컸고, 양대 리그 시절(1999~2000)에는 1999년 개막일부터 페넌트레이스 종료 하루 전까지 시즌 내내 줄곧 1위를 지켰으나 마지막 경기인 두산전을 패하면서 2위로 내려앉았다.[47] 페넌트레이스 1위를 한 번도 달성하지 못한 팀은 해체된 쌍방울 레이더스(1990~99)와 키움 히어로즈(2008~)가 있다. 그러나 이 구단들은 이미 해체했거나 역사가 짧어서 40년 동안이나 1군 리그에 있었음에도 정규시즌 우승을 한 번도 못한 롯데와는 비교할 수 없다.[48] 시범경기만 잘해서 시범데라는 별명도 있다.[49] 정확히는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취소되었고, 이후 개막 직전 치른 사실상의 시범경기인 연습경기에서 얻은 성적이다.[50] 물론 KIA나 삼성의 경우 홈구장의 좌석 규모가 적었던 영향도 있지만 20,000석 이상의 신구장을 건설한 이후에도 관중 동원에 있어서는 엄청난 모습은 보이지 못하고 있다. 물론 2010년대 중후반에 둘다 성적이 영 좋지 않았던(17년도 기아 제외) 영향과 특히 KIA 타이거즈의 연고지인 광주광역시의 인구가 150만명 밖에 안된다.[51] 용품판매수익은 아예 롯데가 나머지 구단 다 합친 것보다 많았던 적도 있다.[52] 팀 성적 역시 롯데보다 더 좋으니 인지상정이다.[53] 남두오성 시대이자 최종 순위 4위였던 1991년에 100만 1920명의 관중을 동원시켰다. 다만 이 때는 제2 홈구장인 마산 야구장에서 치른 경기의 관중 수도 일부 포함돼 있기 때문에 사직 야구장에서만 오롯이 100만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한 것은 120만을 기록한 1992년부터라고 볼 수 있다.[54] 1980년대 사설학원 학원생들 모집 당시에는 자이언츠 시즌 일정표를 만들어 배포했던 일도 있었다.[55] 두 팀 모두 창단 원년 시절부터 인기를 모았던 구단이란 공통점도 갖고있다. 특히 양 팀은 KIA의 전신이었던 해태 타이거즈때부터 영, 호남의 대표성을 상징하던 구단이었으며 제과업체의 라이벌로서도 그 자존심이 대단했었다.[56] 시즌 별 경기수가 다르기 때문에 시즌 총 관중기록과 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 기록이 다를 수 있다.[57] 역대 시즌 총 관중 1위는 2009년 롯데이고 역대 시즌 평균 관중 1위는 2008년 롯데이다.[58] 인기 구단인 KIA와 삼성은 그동안 협소한 구장 때문에 관중 숫자 자체는 그리 높지 못했는데, 대신 객석 점유율이 높았다. 현재는 두 팀 모두 최신식 구장을 지었는데, KIA는 2017년 8년만의 우승과 동시에 구단 최초로 홈 100만 관중을 찍었는데 반해, 삼성은 한창 왕조를 구가하다가(왕조 시절에는 설문조사 인기도 1위를 차지했다.) 구장을 옮기자마자 팀 성적이 곤두박칠치면서 아직까지는 새 구장 관중 수가 시원찮다. 2021년 다시 부활했지만 이번엔 다른 요인 때문에 달성이 불가능하다.[59] 단적으로 한화는 13,000석이라는 경기장 규모 때문에 전경기 매진을 기록한다해도 100만이 불가능하다.[60] 한때 히어로즈는 해외 스포츠처럼 티켓 가격을 시리즈별 차등 책정하려고도 했었는데, 이때 롯데 경기는 제일 비싼 티어였다. 또한 구단에서 배부하는 무료 티켓에도 '롯데 경기는 제외'라고 써 있었다.[61] 물론 당시는 한일월드컵의 인기와 맞물려 K리그 지역 연고의 팀이 점차 늘어났던 시기이기도 하며, 당시 현대, 삼성의 현질로 팬들이 떠난 감이 없지 않다. 그리고 롯데가 KBO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2006~09년 사이에는 국가대표팀이 WBC와 베이징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야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기도 했다.[62] 4~5월, 9~10월 일요일 및 공휴일 혹은 포스트시즌에는 14시[63] 부산행 KTX 막차는 주중에는 밤 10시 30분(KTX #73), 주말에는 밤 10시 51분(KTX #97)에 서울역에서 출발한다. 2016년까지는 밤 11시가 막차였으나 2017년 이후부터는 밤 11시 열차가 동대구역에서 타절되면서 부산행 막차는 밤 10시 30분으로 이르게 되었다. 주말에는 특별 급행열차(광명 - 대전 - 동대구 - 부산)로 10시 50분차가 막차이다.[64] 이쪽은 날짜 관계 없이 10시 40분 열차(SRT #379)가 막차다.[65] 단, 정신여고 및 선수촌아파트 앞에서는 승전가 등의 응원가를 떼창하거나 깽판, 고함을 지르지 말자. 사직고등학교는 아파트가 소음을 막아주지만 정신여고는 횡단보도만 건너면 다이렉트로 잠실야구장이라,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소음피해 보상 차원에서 주변 학교에 2018년 정기전 당시 빵과 우유를 돌리기도 했다.[66] 분당선 이용법도 있으나 강남리 마을 전철의 악명을 떨치는 양재천 이남 구간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67] 주말에는 수원 경유 KTX 막차가 밤 8시 23분(KTX #173), 주중에는 무려 7시 33분(KTX #127)이 막차이기 때문에 웬만한 지방팬들은 수원 원정을 버스로 오던지 아니면 아예 안 온다.[68] 문학구장에서 서울역까지는 약 1시간으로 막차 시간과 경기 시간을 고려하면 주중에 KTX로 왔다갔다 하는 것은 사실상 미션 임파서블이다. 그나마 인천종합터미널이 걸어서 가도 될 정도로 가까워 내려가는 막차 예매만 빨리하면 당일치기도 할 수 있다. KTX를 통해 인천과 부산을 편히 오가려면 2025년으로 예정된 인천발 KTX 개통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다행이라면 인천 쪽 KTX 시점인 송도역과 인천 SSG 랜더스필드가 그럭저럭 가깝다는 점이다.[69] 광주는 기차보다 고속버스가 더 빠르다.[70] 그렇다고 롯데 역시 무사한 것은 아니었다. 경기를 지는 날엔 마산아재들의 실력행사가 어김없이 행해졌다. 구단 버스에 상해를 내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감독을 호출하는 것은 애교수준이었다. 김용희 감독 시절, 마산에서 가졌던 경기를 패해 경기가 끝난 후 떠나려던 팀 버스를 에워싼채 김용희 감독을 호출해 즉석 청문회를 열었던 사건은 지금도 회자되고있다.[71] 1984년 우승과 1992년 우승은 중립 지역이나 같았던 잠실에서 이뤄냈다.[72] 현재까지 KBO 리그 소속팀들 가운데 한국시리즈 우승을 가장 오랫동안 못 해본 팀이다. 구단 사상 두 번째이자 마지막 우승이 1992년이므로 2021년 기준으로 29년이 된다. 참고로 KBO 리그 창립년도가 1982년이니 역시 2021년 기준으로 39년이 되는데 거의 필적하는 수준이다. 게다가 두 번의 우승 모두 중립 지역 경기 시절 당시 이뤄낸 것이라 실제 연고지에서 우승한 적이 없고 모두 동일 인물이 해냈다는 한계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정말 자이언츠가 부산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궈낸다면 지역구급 경사가 되는 셈이다.[73] 지금은 투표 규정의 변화와 롯데 인기 감소로 줄어들긴 했다.[74] 롯데팬이 만들어달라고 한 것은 아니다. 야구갤러리 기존 멤버들이 '저놈들 제발 내쫓아주세요...'라고 만들어진게 롯데 갤러리[75] 이 열기 때문에 타 팀팬들과 엄청난 마찰을 빚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76] 연고지인 치바가 수도인 도쿄와 얼마 안되는 거리에 위치해 거인 군단에 거의 잡아먹힌 이유가 크다.[77] 다만 성적만큼은 치바쪽이 좋은 편이다. 특히 한국 롯데에겐 아직도 먼 21세기 우승을 치바는 두 번이나 해냈다(2005, 2010).[78] 대구경북 지역의 TBC 라디오에서도 삼성 라이온즈 전경기를 생중계한다.[79] 영남권 팀들 가운데 ESPN 중계 일정에도 포함되지 못했다.[80] 특히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인기가 상당하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81] 다만 미국 야구 팬들 29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응원팀 조사에서 2위를 하긴 했다.[82] 해외 유튜버들이 한국 야구를 소개할 때 가장 많이 영상을 찍어가는 구단이 바로 롯데와 두산이었다.[83] 그에 대한 한 미국 롯데 팬의 답변이 걸작인데, "걱정마라. 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팬이라 그런 상황에 익숙하다"였다. 그나마 롯데는 전국구 인기라도 가지고 있지 에인절스는 애너하임이 연고지라 다저스 팬들에게 시달리고, 2002년 우승 전까지는 존재감도 미약했다. 지구 내에서도 그나마 반지하 세입자를 제외하면 텍사스와 오클랜드에게 시달렸고 심지어는 휴스턴까지 건너오면서 아예 죽을 맛이다. 그나마 프랜차이즈 스타와 열도에서 온 이도류로 현재의 인기를 유지 중이다.[84] 중계경기를 ESPN측에서 고르는 것이 아니라 spotv에서 제공받는 경기를 중계하는 것이다 보니 롯데와 한화 경기는 거의 중계가 안되고 KIA와 KT가 조금 적게 중계가 되는 편이다. 반대로 삼성, NC, 두산 경기는 상대적으로 많이 편성되는 편이다.[85] 아래 명단에도 나오다시피 부산 연고 구단이다보니 부산 출신들이 대부분이다.[86] 참고로 이 때 두산을 응원한 이수근과 은지원, MC몽은 두산 팬이고 강호동과 함께 롯데를 응원한 이승기는 LG 팬이다. 야구선수 출신인 김C는 어느 팀의 팬인지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이숭용과는 고교 시절부터 친하게 지냈다고 한다.[87] 이때의 배역 이름을 따서 '내시십분'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88] 최동원의 빈소에 문상 갔으며 눈물을 많이 흘린 듯한 모습을 보였다. 2017년 인터뷰에도 최동원 얘기할 때 눈물을 보였다.# 그리고 2020년 NC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자마자 최동원의 유골이 안치된 납골당에 그 우승 트로피를 들고 직접 찾아가서 참배하기도 하였다.[89] 약력을 보면 알다시피 초중고를 모두 부산에서 나왔기 때문에 사실상 ★인 거나 다름없다.[90]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롯데 우승과 삶은 무관"이라는 헤드라인을 한겨레신문 대담에서 남기기도 했는데 이 부작용으로 청와대 국민청원에 2018 시즌 초 롯데 해체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해당 대담의 사회자는 전 부산 교육감 김석준.[91]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의 멤버 시절에는 리지로 활동했으나 현재는 박수아로 예명을 바꾸었다.[92] 참고로 동명이인의 전직 프로게이머 박신영은 LG 트윈스 팬이다.[93] 윤성환은 당시 신인 드래프트 8순위로 삼성에 뽑혔는데, 1순위를 가지고있던 롯데는 김수화를 지명했다.[94] 해당 구장 건설 때부터 쭉 봐왔다고 한다. 즉, 날 때부터 쭉 팬인 셈이다.[95] 같이 관람했던 절친 박재천 씨와 이원석 씨의 볼에 뽀뽀했는데 이때 재천 씨의 현실 절친 다운 리액션이 포인트이다.[96] 6월 9일 시구에서 팬 사랑 유니폼을 입고 시구했는데도 자신이 우승 당시 유니폼을 사고 싶어 시구 전에 자이언츠샵에서 직접 샀다.[97] 이 날은 조지훈 응원단장이 롯데의 응원단장을 맡은지 1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98] 무릎팍도사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대해 존재만으로 영원한 의미라는 짤방을 남기기도 했다.#[99] MBC에서 2019년 무릎팍도사 방송분을 올릴 때 강민호가 삼성으로 가서 강민호 전화연결 부분은 편집되었다.[100] 채시라는 과거 롯데 가나 초콜렛의 CF 모델이기도 했다.[101] 하지만 2021년 10월 부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제의를 받고 난 이후 2020년 1월 다발성 골수종 판정을 받고 1년간 항암치료를 받느라 제대로 일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구단 측에서 1년치 봉급과 함께 치료를 지원해준 덕분에 다행히 회복중에 있다고한다.[102] 거의 모든 선수 응원가의 가사가 '롯데', 선수 이름, '안타' 또는 '홈런'으로 해결된다.[103] 롯데 시절 강민호의 응원가는 지금도 역대 선수 응원가 중 최고로 꼽힌다.[104] 특히 롯데 치어리더들 소속사인 RS ENT는 흡사 LCK의 명문팀 T1이 페이커의 존재로 수많은 유망주를 끌어모으듯 롯데 치어리더진도 박기량의 존재로 그러한 모습이 보이고 있다.[105] KBO 한국시리즈에서 혼자 4승을 거둔 투수는 최동원이 유일하다. 월드 시리즈에서는 혼자 4승을 거둔 투수가 한 명도 없으며 일본시리즈에서는 1958년 이나오 가즈히사가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4승 2패를 거뒀고 이듬해인 1959년 스기우라 타다시가 또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4승 무패의 대기록을 세운 적이 있다.[106] 6시즌간 96승 67패 25세이브[107] 1984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최동원이 사상 첫 한국시리즈 완봉승 기록을 세운 날이다.[108] 생전 고향팀의 감독으로 돌아오고자 의지를 불태웠던 그였지만, 결국 살아생전 친정팀과의 화해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롯데가 얼마나 레전드 대접에 소홀했는가를 보여주는 한 예.[109] 영구결번으로 지정되는 과정도 순탄치 않았다. 최동원의 별세 당시 11번은 최동원의 경남고 후배이기도 한 이정민이 달고 있었는데 롯데 팬들은 "지금이라도 이정민에게 새 번호를 주고 11번을 영구결번해야 한다"고 강하게 성토했다. 그러나 롯데 구단 고위층은 "검토해보겠다"는 말만 되풀이했고 심지어 장병수 당시 사장은 "이정민의 등번호를 뺏는 것은 이정민에게도 예의가 아니다"라는 기괴한 망발을 지껄이기도 했다. 이후에도 롯데 프런트는 팬들의 거듭된 비난에 들은 척도 하지 않았고 결국 언론 등에서 "롯데가 최동원을 죽어서까지도 홀대한다"고 롯데 구단을 비난하자 그제서야 인심 쓰는 척하며 11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해줬다.[110] 선수시절 등번호는 29번[111] 다만 이 쪽은 2019년 음주 난동 사건으로 인해 애매해졌다. 선수시절 등번호는 16번[112] 임수혁은 유족과 롯데 구단의 사이가 여전히 좋지 않고 영구결번으로 지정하기에는 통산 스탯이 다소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2016년을 끝으로 그의 등번호였던 20번이 결번인 것을 봐서는 구단이 공식 발표만 하지 않을 뿐 사실상 준영구결번으로 간주한다고 할 수 있고 진승현이 2022년 아버지 진갑용의 번호인 20번을 사용하려 했으나 결번이라 달 수 없다는 말을 들은거 보면 준영구결번은 확정.영상 5분 30초[113] 선수/코치시절 등번호는 68번[114] 신격호 회장은 구단주이기는 했으나 구단 일은 거의 관여하지 않고 구단주 대행을 두었다. 신동인 대행이 형제의 난으로 퇴진한 이후부터는 구단주 대행이 없다.[115] 신격호 5촌조카[116] 실업롯데 단장 출신으로 당시 호텔롯데 대표이사를 겸임했으며, 이후 롯데햄-롯데우유 대표이사를 거쳐 구단주 대행 역임.[117] 전 롯데제과 대표이사. 롯데제과 설립 당시에 제과공장장으로 영입됐다.[118] 롯데 자이언츠 대표이사를 역임한 후 대홍기획 대표이사로 옮겨갔다.[119] 경남고-고려대 졸업 후 1971년 롯데제과 입사, 1995년부터 롯데쇼핑 포장사업본부 대표이사로 근무하다가 롯데 자이언츠 대표이사로 부임하였다.[120] 대표이사직과 겸임.[121] 재임 도중 사망[122] 역대 롯데 감독 승률 1위[123] 준우승 입상과 겹칠 경우 준우승 탭이 우선순위가 된다.[124] 삼성이 전후기 모두 독식하면서 한국시리즈를 치르지 못했다. 종합 준우승 트로피가 사직구장 내 박물관에 있다.[125] 응답하라 1997에서 이 팀 감독인 시원의 아버지가 시원의 성적이 바닥이라며 다그칠 때 시원이 자기도 꼴찌인데 왜 뭐라고 하냐고 언급하기도 한다.[126] 팀 사상 최저승률 기록. 월드컵 붐과 맞물려 관중 동원도 폭망했다.[127]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에 승리했으므로 최종 순위는 3위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는 4위가 맞다. 최종 순위는 한국시리즈 진출팀을 제외하고 시즌 순위를 기준으로 결정하기 때문이다. 2008년 롯데가 준플레이오프에서 4위인 삼성에 패배했음에도 시즌 순위는 3위로 유지된 것도 같은 이유.[128] 페넌트레이스 1위 자체는 1984년 후기에 달성했다.[129] 엘꼴라시코 라이벌인 LG도 6할을 4번이나 넘겼고, 원년팀은 아니나 엘롯한으로 묶였던 한화도 6할을 두 번이나 넘겼다. 게다가 kt와 쌍방울을 제외한 모든 신생팀들이 한 번 이상 시즌 승률 6할을 넘겼다.[130] 참고로 원년팀 중 승패마진이 최대를 기록하였을 때의 수치는 다음과 같다. 삼성 라이온즈 85시즌 +45 / KIA 타이거즈 93시즌 +39 / 두산 베어스 16시즌 +43 / LG 트윈스 94시즌 +36 / 현대 유니콘스 00시즌 +51. 그 외에도 SSG 랜더스 08시즌 +40 / 한화 이글스 92시즌 +38 / 키움 히어로즈 19시즌 +31 / NC 다이노스 20시즌 +28. 참고로 쌍방울 레이더스와 kt 위즈는 각각 97시즌에 +18, 20시즌에 +19를 기록하였다.[131] 2003년 승률이 0.300이지만 그건 현재의 계산법 기준이고, 당시는 무승부=패 규정을 사용했으므로 승률 0.293이었다.[132] 2015년부터 10구단 체제로 KBO 리그가 운영되었는데 2019년 이전까지 10위를 기록한 팀은 신생팀인 NC 다이노스와 kt wiz였다.[133] LG 트윈스는 약팀 이미지라는 인식과는 다르게 의외로 2006시즌, 2008시즌에만 팀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한화 이글스도 1990년대에는 최하위 시즌이 없다. 즉, 연대별 최하위 기록은 앞으로 KBO 리그가 폐지되기 전까지 유일하게 롯데 자이언츠만이 도전(?) 가능한 업적이다.[134] 참고로 1,2위가 모두 롯데 자이언츠다.[135] 참고로 한화조차도 5886899678 이전에 통산 누적 승률이 5할을 넘었었고, LG도 6668587667 이전에 통산 누적 승률이 5할을 넘었다. 게다가 LG는 2012년에 5할 승률 -140 이었으나 비밀번호 탈출 후 -100 안쪽으로 줄여놓은 상태이다. 그리고 해체된 팀 중에 현대 유니콘스의 경우 삼청태 시절 때문에 누적 승률 5할을 기록하지 못하였으나, 현대 시절 승률만 계산하면 5할을 넘긴다.[136] 문제는 롯데가 너무 못해도 너무 못하니까 그 자존심 세기로 유명한 롯데 팬이 KIA를 응원하고 있었다는 것.[137] "아예 이대호 은퇴식 때 같이 롯데 해체하자"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해체해" 라는 말까지 돌았으니 롯데 팬의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알고도 남을 지경.[138] 9경기 연속 홈런으로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139] 린드블럼의 2018년 WAR은 6.81, 2019년은 6.86이다. 한마디로 2015년 활약 역시 두산에서의 활약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것.[140] 결국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 2군의 어린 투수진들에게 체인지업을 우선으로 장착시키는 지침이 생기면서 무조건적 포크볼 장착도 거의 사라지게 되었다.[141] 가장 큰 병크가 바로 장원준 보상선수로 박건우 거르고 정재훈 지명. 당시 팬들과 언론 모두 박건우의 지명을 예상했지만 갑자기 정재훈으로 틀었고 정재훈은 부진하다가 1년만에 전력 외 취급받고 2차 드래프트로 다시 두산으로 리턴했다. 야만없이라지만 만약 박건우가 롯데로 이적해서 지금같은 성적을 계속 기록했었다면 민병헌을 잡을 일도 없었을 것이다. 순간적인 선택이 스노우볼이 된 셈.[142] 롯데 출신 이적생들의 활약을 기대하는 기사가 나오긴 하지만 이는 다른 구단에서도 이적한 선수가 있다면 다 나오는 기사다.[143] 혹자는 2011년 가을야구 진출 실패, 2013년 준우승 이후 2014년 크게 부진하다가 2015년 우승을 차지한 두산 베어스를 예로 들려 하지만 두산은 전성기를 구가하던 2000년대부터 현재까지도 화수분 야구로 대표될 정도로 독보적으로 풍부한 선수단 뎁스를 자랑할 정도로 KBO 리그 내에서 훌륭한 육성 시스템을 가진 팀이다. 특히 김태룡 단장이 부임한 이후부터 육성 시스템이 발전하면서 매년 구단 재정문제로 선수유출이 있어도 기존의 유망주들이 바로 자리를 잡으면서 이 상태로 성적이 유지되는 것이다. 반면 롯데는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의 전성기 동안에도 구멍 포지션은 있었으며 그렇다고 이들을 밀어낸 선수는 없을 정도로 육성 시스템과 선수단 뎁스는 처참했으며 이게 결국 2010년대 중후반부터 부메랑으로 작용하기 시작했다. 즉, 당시 롯데의 육성 시스템은 두산과 비교해보면 거의 없다고해도 무방했고 결국 비밀번호를 다시 찍을 위기인 지금에서야 육성 시스템을 정착시키려 하는 것이다. 현재 롯데는 성적을 내려하면 육성이 망가질 수도 있고 육성을 중점으로 하면 성적을 희생해야하는 진퇴양난의 상황이지만 소 잃고도 외양간을 안 고치는 사람은 다시는 소를 못 키운다는 것도 알아야한다.[144] 현재 롯데와 유사한 상황에 놓였던 팀은 2015년 이후 2020년까지의 삼성인데 왕조 시절 탄탄한 선수단을 자랑했지만 우승할 동안 권혁, 배영수, 진갑용 등 핵심선수들이 이적하거나 은퇴, 혹은 노쇠화의 기미가 보였고 2015년 준우승 이후 박석민이 이탈하고 나서 팀의 전력이 급격히 약화되었다. 거기에 유망주를 대책없이 풀어주면서 백업들은 노망주 투성이였고 외국인 스카우터는 롯데보다 훨씬 심각한 안목을 보여주면서 외인농사는 빈번히 망치는 와중에 최형우, 차우찬처럼 그나마 없는 살림에 기둥이 되어준 선수들이 다른 팀으로 이적했고 남아있는 타선이나 투수진의 중심도 40이 넘은 이승엽과 30대 후반인 윤성환이 맡아야했다. 거기에 강민호, 우규민 등 큰맘먹고 지른 FA도 이원석을 제외하면 전부 먹튀라 봐도 무방했다. 세대교체도, 외인농사도, FA도 전부 실패하면서 그야말로 롯데보다 훨씬 더 초라한 시기를 보내야했으나 이후 드디어 제 몫을 하는 외국인 선수들이 2명 이상 생기고 FA로 니즈 자원이었던 오재일을 영입, 거기에 원태인 등 신예 선수들이 성장함과 동시에 백정현의 커리어하이 등등 운도 따라주면서 2021년 가을야구에 진출하면서 암흑기를 일찍 끊어냈다.[145] 투수 유망주 이승헌이 2021년 손가락 건초염으로 시즌 내내 고생하자 구단에서 1000만원짜리 건초염 치료기계를 현재로선 이승헌 1명을 위해 장만하는 등 선수 한명 한명을 위한 세심한 육성과정을 엿볼 수 있다.[146] 라쿠텐의 한자 표기 楽天은 일본의 신자체이며 樂天/乐天에 대응된다.[147] 쓸 일은 거의 없겠으나, 이것을 굳이 일본 신자체로 옮긴다면 羅徳이 된다(德에서 心 위에 있는 가로획 하나를 생략). 대체로 중국의 간화자(간체자)가 일본 신자체보다 간략한 경우가 많지만, 가끔은 반대인 경우도 있는데 德(徳) 자도 그 예이다.[148] 풀네임은 千葉羅德海洋/千叶罗德海洋.[149] 한때 중국어 위키백과에서도 롯데 자이언츠 문서의 표제를 羅德巨人(간체 변환 시 罗德巨人)으로 바꾼 적이 있었으나 현재는 乐天巨人(정체 변환 시 樂天巨人)으로 되돌린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