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클럽 - losde jaieoncheu keulle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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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팀 컬러가 강한 팀으로 롯데를 상징하는 가장 유명한 별명은 꼴데(...)[40][41]. 통산 최하위 횟수 9회로 당연히 가장 많으며 특히 2001~2004년 4년 연속 꼴찌를 기록하면서 본격적으로 굳어진 별명이다. 사실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리그 최초 1,000패, 2,000패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의 필라델피아 필리스[42]라 볼 수 있으며, 일본프로야구의 한신 타이거스[43]와 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44]의 모습이 적절하게 섞여있다고도 볼 수 있다. 정작 바다 건너 같은 모기업을 둔 치바 롯데 마린즈와는 접점이 많은 편이 아닌데, 치바 롯데가 성적이 더 좋고 파이널 시리즈 우승도 더 많이 했지만, 한신은 커녕 요코하마에도 관중동원 평균이 밀릴 정도로 상당히 비인기 팀이기 때문이다.

패수

달성 날짜

상대팀

점수

1,000패

1998년 9월 26일

OB 베어스

1:4

1,500패

2005년 8월 3일

한화 이글스

1:6

2,000패

2013년 8월 1일

두산 베어스

3:8[45]

2,500패

2020년 7월 7일

한화 이글스

6:7


원년팀임에도 강팀이던 기간은 길지 않았고, 무엇보다 현 시점까지 원년팀 중에서 단일 리그 페넌트레이스(정규시즌) 우승을 한 번도 달성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46][47] 롯데 팬들마저 자신의 팀을 꼴데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2005년에는 봄에 한창 잘나가다 고꾸라지고,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시범경기 3년 연속 1위를 하였으며 역대 시범경기에서 1위를 10번 달성하는 등의 행적으로 인해 봄에만 잘한다고 봄데라는 이명도 있다.[48] 단, 2011년 이후로는 다 옛말이 된 이야기다 보니 최근에는 잘 안쓰이는 표현이다. 다만 2020년 연습경기에서 5승 1패의 좋은 성적을 거두며 다시 한 번 봄데라는 호칭이 쓰이기 시작했다.

  • 역대 시범경기 1위 : 11회 (1986, 90, 92, 95, 97, 2000, 05, 09, 10, 11[49], 22)

  • 역대 시범경기 2위 : 4회 (1988, 96, 99, 2007)


다른 별명으로는 부캐가 있다. 1970년에 인수하여 운영한 치바 롯데 마린즈가 역사가 더 길다 보니 마린즈가 본캐가 되고, 5년 뒤에 창단된 자이언츠가 자연스레 부캐가 된 것이다.

6. 팬[편집]

6.1. 인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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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고의 인기 구단 중 하나다. KBO에는 롯데 외에도 대외적으로 인기 구단으로 알려져 있거나 인기 구단임을 자처하는 구단들이 있으나 제각각 근거가 다르다. KIA의 경우 시청률 부분에서 높은 수치를 보이지만 상대적으로 관중 동원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삼성은 여론조사에서 높은 수치를 보이지만 역시 관중 동원 쪽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한화 또한 같이 성적부진으로 고전하면서 시청률은 고전하고 있다.[50] 또한 LG의 경우 역대 누적관중 1위를 자랑하지만 시청률이나 여론조사는 항상 낮게 나오기만 하며 관중 동원도 원정관중 비율이 높고 두산과 같은 홈구장을 쓰기때문에 상대팀 관중도 그날 홈팀 관중수에 포함된다. 그러나 롯데의 경우 관중 동원, 시청률, 여론조사에서 모두 높은 수치를 기록한다. 심지어 유니폼 등 용품 판매량도 최상위권이다.[51]

연고지는 부산광역시이며 부산시민에게 절대적인 인기와 지지를 받고 있다. 부산의 위성도시인 김해시와 양산시 및 현재 제2 연고지인 울산광역시에서도 프로야구팀 중에서는 절대적인 인기와 지지를 받고 있다. 도시 연고제를 적용 중인 KBO 리그 규정상 공식 연고지는 부산광역시로 한정하고 경남이나 울산은 포함되지 않지만 과거 광역 연고제 시절에는 경상남도도 연고지로 포함됐던만큼 울산과 창원이 포함된 경남 지역에서도 롯데의 인기는 여전히 상당한 편이다. 오죽하면 부울경=롯데라는 절대적 공식이 주어졌다. 다만 제9구단 NC 다이노스가 과거 마산야구의 열기를 등에 업고 창원-마산-진해가 통합된 창원시를 연고로 2011년 창단되고 2013년부터 KBO 9구단으로 데뷔하면서 경남 소속의 고교 팜도 모두 가져가면서 다수의 경남 지역 롯데 팬들이 NC로 갈아탔으나[52], 이전만은 못한 편이어도 인기는 여전하다. 일부 강성 팬들은 NC가 호성적을 내도 한 번 롯데는 영원한 롯데라며 롯데 야구만 아니라 롯데그룹 계열사에 소비를 행사하고 있다.

과거 연고지였던 창원에도 창원시청 근처에 있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가 연결되면서 롯데를 이용하는 창원시민의 고객들은 옛 정이 있는지 그래도 창원에서 부산 사직야구장으로 직관을 가거나 롯데의 창원 마산 어웨이에는 예전부터 충성도가 있는 일부 창원의 롯데 팬들은 자리를 지키는 편이다. 추가로 NC는 이 라이벌전을 의식해서 그런지 티켓값을 등급이 가장 높은 플래티넘으로 정해 타 대진에 비해서 가장 비싸다. 리그 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홈 관중 100만명 동원 시대를 연 팀이기도 하다.[53]

2009년 KBS에서 방영된 한 다큐멘터리에 의하면, 사직구장 경기가 있는 날에는 부산 지역 GDP가 급증하며 이 현상을 '롯데 자이언츠 효과'라고 명명하기까지 했단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롯데 자이언츠의 부산 지역 경제에 미친 파급 효과는 2,313억원에 달한다고 하며, # 이는 같은 해 한국프로농구의 '전국' 경제 효과인 1,970억 원을 뛰어넘는 수치다. 괜히 구도(球都) 부산이라는 말이 생긴 게 아니다.[54]

시청률에서도 높은 시청률을 보이는데 2008년에는 양대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와 닐슨 측에서 각각 집계한 시청률 상위 20개 경기 도합 40개 경기가 단 1경기도 빠짐없이 전부 롯데 경기로 채워진 적도 있었다.

프로야구 전체적으로도 KIA 타이거즈와 함께 자타공인 프로야구 최고 인기 구단이다.[55] 2000년대 이후 역대 갤럽 여론조사에서 1위를 가장 많이 한 구단이며 1990년 빙그레에 밀린 4위, 1998년 LG에 밀린 4위를 제외하고는 인기순위 3위 밖으로 나간 적이 없다.

KBO 관중 집계에 따르면, 역대 홈 관중 최다 1~4위가 모두 롯데이며, 역대 경기당 평균 관중 1위도 롯데이다.[56][57] 심지어 역대 KBO 총 관중 대비 홈 관중 비율 1위도 1988년 롯데이다.

순위

연도+팀

관중

1

2009 롯데

1,380,018

2

2008 롯데

1,379,735

3

2012 롯데

1,368,995

4

2011 롯데

1,358,322

5

2012 두산

1,291,703

6

2013 LG

1,289,297


물론 이 기록은 홈구장의 수용 인원과 관련이 있고[58][59] 서울이 유리한 면이 크기 때문에 곧이 곧대로 인기 순위로 보긴 무리지만, 적어도 롯데가 굉장한 인기와 관중 동원력을 가졌다는 것만은 충분히 대변해주는 기록이다.

서울에 위치한 LG와 두산이 타 팀 원정 팬의 덕과 두 팀이 같은 홈구장을 쓰기때문에 상대팀 관중도 그날 홈팀 관중수에 포함되는 덕을 보는데 비해, 롯데는 사직구장에 동원한 관중의 90% 이상을 롯데 팬으로 채운다고 봐도 된다.

그렇다고 연고지인 부산광역시와 제2연고지인 울산광역시 즉 부울경에만 팬이 많은게 아니다. 롯데그룹의 주요 사업지인 서울특별시에도 팬들이 제법 있다. 특히 롯데월드가 있는 서울 잠실은 제2의 부산 사직과 같다. 서울 잠실의 두 주인공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도 긴장을 한다. 최근에는 인천광역시에도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의 개장과 함께 구도 인천에 상륙했는데 이건 유통 라이벌인 SSG 랜더스의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을 따낸 것이기에 롯데의 파워가 센 것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경기를 하면 주중과 주말에 관계없이 매번 관중규모가 큰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과 인천SK행복드림구장(현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 이어 수도권에서도 작은 편인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와 고척 스카이돔의 절반 이상을 채우는 경우가 많으며[60] 명실상부 전국구 구단. 꼭 부울경 출신이 아니더라도 롯데 야구와 팬 문화에 이끌려 팬이 되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한준희 해설위원. 심지어 서울 지역 갤럽 여론조사에서 서울 연고 구단들보다 높은 지지율을 받는 경우도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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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성적과 인기가 프로야구 전체의 관중 동원에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롯데가 한창 잘나가던 1990년대 초중반과 2000년대 중후반, 프로야구 전체 관중수는 한 구단 100만 관중 돌파라는 기염을 토하며 폭풍성장을 거듭했다. 반면 롯데의 암흑기였던 2000년대 초반에는 위 관중보다 반토막이 나며 야구의 인기가 최저였던 시절로 평가받는다.[61]

부산 지역 골수팬들은 장거리 원정도 마다하지 않는다. 고속버스터미널이 가까운 금정구나 사상구라면 고속버스도 대안. 대구 원정과 창원 원정은 기본이며, KTX가 개통되며 경부선 라인 원정경기가 열리면 대전이나 서울도 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특히 주말에는 열차 증편이 상당히 많은데다가 주말 경기는 17시[62] 시작이라서 잠실이나 고척에서 봐도 다 보고 여유있게 부산행 KTX를 탈 수 있어 그 수가 더 늘어난다. 이는 7~8월 토요일 경기가 18시인 경우에도 마찬가지.[63] 다만 SRT가 생긴 이후로는 잠실구장은 SRT를 이용하는 것이 더 가깝게 되었고,[64] 연장 가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울 것 같으면 길 건너편 정신여자고등학교[65]나 탄천 앞에서 택시 타면 된다.[66] 경기가 빨리 끝나거나 자신이 최대한 서두르면 평일 잠실/고척 원정도 가능하다. 수원 원정은 수원 경유 KTX를 탄다면 경기를 보는 것은 문제없으나 KTX 막차 시간대가 안 맞으며,[67] 문학구장[68]과 광주구장[69]은 거리가 애매해서 주말에만 가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수도권 지역의 팬들이 사직 야구장을 찾기 위해서는 서울역 혹은 수서역에서 고속열차를 타고 부산역에서 내려서, 연산역에서 환승하고 종합운동장역 혹은 사직역에서 내리면 된다. 부산역에서의 상행선 막차는 수서행 23:00, 서울역행 22:25이다. 주말 경기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평일에는 다소 애매한 시간대이다.

1989~90년대에는 사직에서 원정팀 응원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특히 롯데 응원석에서 상대 팀 유니폼을 입고 있으면 진땀을 흘리면서 경기를 봐야 했고, 당시는 마산아재들이 더 심했다[70].

만약에 롯데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게 된다면, 특히 사직 야구장에서 롯데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된다면[71] 시카고 컵스의 108년 만의 우승 때처럼 사직 야구장 내부는 물론 부산 전체에서 난리가 날 것이다[72].

이 팀은 여성팬이 많은 구단이다. 실제로 한국갤럽에서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9 프로야구 선호도 조사에서 롯데가 여성팬 9%로 두산을 제치고 1위를 했을 정도로 의외로 여성팬이 많다. 특히나 김원중, 이승헌 등 미남 선수들이 1군에 얼굴을 비추면서 그 수치가 더욱 늘어났다.

인기가 많다보니 최다 올스타전 MVP를 보유한 팀이기도 하다.[73] 부족한 성적에도 단지 롯데 선수라는 이유만으로 올스타에 오른 경우도 있었다.

이러한 인기 덕분에, 2008년 7월 10일 디시인사이드에 국내 야구 구단중 최초로 단독 갤러리가 개설되었다.[74] 단 5일만에 글수가 45,000개를 돌파했으며. 2012년 8월 기준 약 76만개의 글이 올라와 있다. 그 이전에 야갤의 부흥에 일조했던 것 역시 2000년대 중후반의 롯데팬들이라고 봐도 된다.

여담으로 자매팀과는 정반대다. 응원만큼은 롯데 자이언츠만큼이나 열정적이나,[75] 일본에서 가장 인기없는 야구팀 중 하나로 꼽힌다.[76][77]

부산경남 지역 민영방송인 KNN 라디오에서는 롯데 자이언츠 전경기 생중계를 한다.[78] 수요가 있으니 전경기 방송을 하는 것. 이성득 해설위원은 1998년부터 롯데 전경기를 생중계하여 2013년 마침내 2000경기 중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KBO 경기가 미국에 생중계 되는 와중에 대조적으로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79]. 옆동네 이웃사촌이 엄청난 스포트라이트[80]를 받고 있는 반면, 여기는 아예 존재감이 없다시피하다.[81] 그나마 올시즌 활약하게 된 댄 스트레일리가 ESPN과 인터뷰를 한게 큰 수확이라면 수확일 정도다. 여러모로 배가 아플듯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분명히 팬들은 존재하며, 특히 사직 구장의 열렬한 응원전에 반해 팬들이 된 사람들도 꽤 있는 편.[82] 덕분에 화제성은 적지만 롯데 팬이 된 외국인들도 꽤 존재하며, 어떤 경우는 아예 한국의 롯데 팬들이 "내 응원 팀이지만 도저히 추천은 못해주겠다. 당신은 롯데를 응원하며 고통에 빠지지 말라"라며 말리는 상황[83]까지 갈 정도였으나, 개막 1주째에는 5전 전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지라 미국의 롯데 팬들은 환호하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현재 MLB 팬들이 주목하고 있는 빠던의 대표주자들 중 상당수(전준우, 정훈 등)가 롯데 소속이다 보니 그쪽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정작 중계 자체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84] 미국 롯데 팬들은 여전히 고통받는 중이다.

6.2. 유명 자이언츠 팬[편집]

범례

부산광역시 출신 자이언츠 팬(★)[85]

자이언츠의 옛 광역 연고권인 경상남도 출신자 중 자이언츠 팬(☆)

  • 가스파드★: 본인의 웹툰 선천적 얼간이들에 사직 야구장에 직관을 갔던 에피소드를 게재했던 적도 있다.

  • 강다니엘★: 2019년 7월 9일 NC전에서 시구를 했다.

  • 강소라: 非경남권 출신 연예인 중에는 가장 유명한 롯데 팬이다.

  • 강아랑★: 부산진구 출신. 부산에 있는 본가도 사직 야구장과 가까운 초읍동에 있다고 한다. 마구마구 광고에서 연고 팀인 롯데를 응원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

  • 강호동☆(진주): 1박 2일 부산광역시 특집에서 사직 야구장(2008년 9월 19일 두산:롯데전)에 방문했을 때 본인이 롯데 팬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었다.[86] 하지만 이 말은 NC 다이노스 창단 이전에 했던 말이기 때문에 과거 롯데 팬이었다는 근거는 되지만 지금까지도 롯데를 계속 응원하고 있는 것인지까지는 알 수가 없다.

  • 공유★: 잘 알려진 연예인 팬 중 하나로, 롯데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 시구해보는 것이 소원이라고는 하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미지수다. 또 부친이 과거 롯데 자이언츠 프런트에 계셨다고 하며, 그의 모교 동인고등학교 또한 사직구장과 가까이 있다.

  • 권민아★: 前 AOA 멤버 출신 배우로 2017년 초반, 롯데가 선전할 때 권민아의 친언니가 인스타로 '우리는 롯데팬이다'라고 밝힌 적이 있다. # 이것과 별개로 민아는 인스타에서 엘지 트윈스 용병 선수 히메네스를 인스타에 #히요미 하면서 올리자 엘지 팬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

  • 김광규★

  • 김동욱(강사)☆(마산)

  • 김동현(국민가수)★: 내일은 국민가수에 참가하여 준우승을 달성한 가수. 부산 출신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찐팬이며, 취미나 좋아하는 것을 물어보면 항상 야구, 농구, 축구, 당구 등 구기종목의 스포츠를 빼놓지 않고 언급하며, 즐겨보고 직접 하는 것도 좋아한다. 2022년 6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애국가 제창과 시구도 했으며, 야구에 진심인 만큼 시구 폼도 좋은 편이다. 국가가 부른다 32회 당시 박기량이 출연했을 때 짝짝이를 들고 에스코트했다.

  • 김서진: 2022년부터 뛰는 롯데 자이언츠의 신인이자 KBO 최초의 홈스쿨링 출신 야구선수로 부산 출신인 부모님 덕에 어릴 적부터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 되었다고한다. 나중에 응원하는 팀을 바꿔보려고도했지만 며칠 지나니 다시 롯데 경기를 보고있을 정도로 갈아타는 것 역시 호락호락하지가 않았다고 밝혔다.

  • 김영민(개그맨): 개그콘서트 감수성 코너에서 내시 역할로 나왔던 그 개그맨이다.[87] 호남 출신임에도 부산을 연고로 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 된 이례적인 경우. 최근에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다.

  • 김영삼☆(거제)

  • 김영석(기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밝힌 바로는 학창시절 구덕야구장에 담을 넘어서라도 롯데 자이언츠 경기를 직관했을 정도였다고한다.

  • 김영춘(정치인)★

  • 김원중: 광주 출신임에도 학창 시절부터 좋아하는 팀은 롯데 자이언츠였다.

  • 김주연(일주어터): 다이어트 콘텐츠 중에 롯데의 한 주간 성적에 따라 식사 여부와 운동량을 정하는 '롯데 다이어트'를 두 번이나 진행한 바 있다.

  • 김주혁: 투혼에서 롯데 선수 역으로 출연했고, 본인 항목에 본인이 실제 팬이라고 밝힌 것도 적혀 있다.

  • 김진아(치어리더)★: 2016시즌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일했던 치어리더로 2017시즌부터는 kt wiz 소속이다. 부산 토박이어서 어렸을 때부터 팬이었다고 한다.

  • 김철용★: 해커스 영어 강사. 부산광역시 출신으로 롯데 팬으로도 유명한 강사이다.

  • 김택진(기업인): 지금은 NC 다이노스의 구단주이지만 과거에는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었다고 직접 밝혔다. # 이 외에도 최동원 선수의 팬으로써 그를 NC 다이노스에 코치진으로 모셔오려 시도했으나 안타깝게도 창단 당해인 2011년에 사망하면서 불발되었다.[88]

  • 김희주★: 방송인. 부산 출신이자 부산대학교 출신. 별명은 희죽이. 前 KBS부산방송총국 기상캐스터. 현 MBC SPORTS+ 아나운서. 부산 출신이라 그런지 롯데 경기에 유독 미소가 보인다. 홈인 부산 사직구장과 어웨이인 서울 잠실구장의 롯데 경기를 집중 배정하는 편이다. 방송사에서 눈치챘는지 롯데 경기 리포팅은 언제나 그녀가 있다.

  • 김현준★ 야구선수. 부산 출신이자 삼성라이온즈 선수다.

  • 김혜성(배우)★

  • 깡레이더☆(통영)

  • 남승민☆

  • 남주혁★

  • 노무현☆(김해): 제16대 대한민국 대통령. 과거 변호사 시절 구덕 야구장에서 롯데 홈경기를 자주 관람했다고 한다.

  • 랄로☆(김해):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부임한 2008년부터 야구를 보게 된 베이징 뉴비라고 한다. 특유의 발음으로 롯데 자이안스에 대한 애정을 뽐내고 있다.

  • 루시드폴: 서울 출생이지만 학창시절을 부산에서 보냈기 때문에 부산을 고향으로 여기고 있다.

  • 문재인☆(거제)[89]: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참고로 문 전 대통령은 과거에 선수협 법률자문 변호사를 한 적이 있는데 자이언츠가 낳은 최고의 스타이자 경남고등학교 후배인 최동원 선수를 변호한 계기로 롯데 팬이 되었다고 한다. 원래 정규시즌 롯데 시구가 공약이었다고 한다.[90]

  • 문형배

  • 박민우: 어렸을 때, 아버지가 롯데 팬이어서 롯데를 응원했었다고 한다.

  • 보로리

  • 박산다라★

  • 박상민

  • 박수영(1992)★[91]: 사직에서 시구를 두 번이나 했으며,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선수를 린드블럼, 황재균, 강민호로 뽑았다.1분 55초 참고 하지만 공교롭게도 세 선수 모두 2017 시즌이 끝나고 각각 두산, kt, 삼성으로 이적을 했으며 심지어 린드블럼은 돈 문제 때문에 롯데 상대로 소송을 걸고 결국 승소를 하여 롯데를 물먹였다. 현재는 이대호의 팬이라고 한다.

  • 박신영(방송인)★: 금정구 출신. 어머니도 롯데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92]

  • 박영완☆(창원): 2019년부터 뛰는 롯데 자이언츠의 선수로 진해 태생이지만 그 때는 아직 NC 다이노스가 생기기 전이어서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관련 영상

  • 박은영(방송인)

  • 박재호★

  • 박찬민: 팬심과는 별개로 김거김을 직접 중계한 사람이기도 하다.

  • 배정남★

  • 백승희★: 부산사람답게 어렸을 적부터 팬이었으며,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손아섭 선수라고 한다.

  • 빅토르 안(안현수): 러시아로 귀화한 후에도 롯데에 대한 애정을 종종 드러냈고, 2015년 4월 10일, 부인과 함께 사직구장에서 직관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리고 그 경기는... 여담으로 롯데 팬이 된 계기가 특이한데, 어렸을 때 우연히 마주친 어느 롯데 선수에게 사인을 요청했더니 그 선수가 웃음 띤 얼굴로 친절하게 사인해줘서 감동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선수가 바로 마해영.

  • 사이먼 도미닉★: 백점만점 상황극에서도 부산 출신임을 감추는 코스프레를 했지만 좋아하는 야구 팀을 롯데라고 답해서 부산 사람임이 들통났다.#

  • 샤다라빠: 레진코믹스에 꼴데툰을 연재 중이다.

  • 설리(1994)★

  • 성진(DAY6)★

  • 손나은: LG 트윈스의 팬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사실 부모님의 영향 때문에 롯데 자이언츠 응원을 더 많이 한다고 한다. 그리고 2018년 3월 30일에 사직에서 시구를 하였다. 다만, 좋아하는 선수는 아직 없다.

  • 송승준★: 어렸을 때부터 쭉 롯데를 응원했고, 그 꿈을 이루게 되었으니 꼴빠아재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니다.

  • 송지호★: 드라마 검블유에서 최정훈을 맡아 연기했던 배우로 부산에서 살 당시 자주 직관을 갔었다고하며 이대호의 팬이라고 한다.

  • 수잔 샤키야: 네팔 출신의 방송인으로 대학에 진학해 선배들을 따라 롯데 경기를 보다보니 팬이 되었다고 하며 좋아하는 선수는 아직 없다고 한다.

  • 슈퍼me소녀★

  • 승민(Stray Kids): 아버지께서 롯데 팬이셔서 따라 응원하다보니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 신다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시작하기 전에 한 인터뷰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라고 밝혔다.

  • 신정현: 前 담원 게이밍 소속 프로게이머. 개인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질문을 받는 과정에서 롯데 자이언츠 팬임을 밝혔다.

  • 아린★: 롯린이 출신.

  • 아이엔★: 부산 출신이며 아버지께서 롯데 팬이시라고 한다.

  • 안보현★

  • 안재모★

  • 안중열★: 부산 출신답게 롯데를 가장 좋아했으며,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용덕한이었다고 한다. 청소년 대표시절과 kt 시절 때 표준어를 썼지만, 고향으로 오면서 다시 부산 사투리를 쓰며 롯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중.

  • 양상문★: 프로, 지도자 경력은 롯데보다 타 팀 시절이 더 길지만, 타 팀 시절에도 롯데에 대한 애정을 종종 드러내곤 했다. 롯데 감독도 두 차례나 역임한 바가 있으나 두 번 다 결말이 좋지 않다(...).

  • 안철수★

  • 양팡★: 중학교 때 직관을 많이 갔었다고하며, 예전에는 가르시아를 좋아했었으나 현재는 이대호의 팬이라고 한다.

  • 엑시★: 부산 출신. 시구도 했다. #

  • 연우진: 강원도 강릉 출신인데 인터뷰에서 롯데 자이언츠 팬이라고 밝혔다.

  • 예정화★

  • 오지수

  • 올라이즈 밴드★: 부산 출신. 무릎팍도사에서 양준혁이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요새 롯데는 와 이리 못하는 겁니까?라며 물었다. 또 이대호가 출연했을 때는 시종일관 이대호만 쳐다볼 정도였다.

  • 우신희☆: 2022년부터 합류한 신입 치어리더로 어린 시절부터 직관을 갔었던 롯린이 출신이라고한다. 링크 또한, 치어리더로 막 활동을 시작한 현 시점에서도 롯데 경기 스코어나 적시타 영상 등을 꾸준히 업로드하면서 오열하는 등 진성 롯빠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 ## ### ####

  • 우지★: 이대호, 추신수의 모교인 수영초등학교(부산) 출신. 또한, 야구부에서 포수 포지션을 맡았었다.

  • 윈터(aespa)☆: 양산 출신으로 학창 시절 야자를 빼먹고 야구를 보러 갔다가 아버지에게 걸린 적이 있다고 한다.

  • 유승민: 국민의힘 前 국회의원. 대구 출신으로 삼성 라이온즈의 팬이나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하는 때가 가끔 있다.

  • 유지철

  • 윤성환★: 부산 출신이고 롯데에서 가장 좋아했던 선수가 주형광이라고 했다. 하지만 롯데의 지명을 받지 못했고, 이후 삼성의 에이스가 되면서 옛말이 되었다.[93]

  • 윤성훈★: 부산에서 태어나 부여에서 자랐기 때문에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를 응원한다.

  • 윤종빈★: 방구석1열에서 자이언츠 우승이라는 ID를 사용하며 롯데 팬임을 인증했다.

  • 윤제균★: 영화 해운대 개봉 전에 가진 한 인터뷰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라고 언급했고, 영화에도 롯데 자이언츠가 나오면서 광팬 인증. 다만 꼴리건이라는 옥의 티도 들어갔지만 제대로 된 팬이라면 이런 안 좋은 문제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제대로 대중들에게 알리는 게 오히려 나을 수도 있다.

  • 윤지수★: 아버지인 윤학길 前 퓨처스 감독이 선수 시절 뛰었던 팀이자 지역 연고인 롯데의 오랜 팬이라고 하며 2021년 8월 31일 LG전에서 시구를 하였다.

  • 이경규★: 무려 40년 가까이 자이언츠를 응원해온 골수 팬이라고 한다. 2020년 연말, 본인이 진행하는 도시어부에 롯데의 손아섭 선수와 송승준 선수가 출연했는데 여기서 '요새 롯데 자이언츠 성적이 왜 그리 안 좋은 거냐'며 면전 디스를 시전했다. 2022년 5월 7일 삼성전에 시구도 진행했다.

  • 이동형: 작가 겸 정치평론가. 경상북도 안동 출신임에도 롯데 팬이다. 과거 아버지가 롯데에서 일하셨기 때문이라고 한다.

  • 이대연: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나오는 가상의 야구단 바이킹스의 단장 역으로 인지도가 올라간 중년의 배우 분으로 스토브리그가 한창 방영 중일 때 실시한 인터뷰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라고 밝혔다. 기사 영상

  • 이미현: 해외 입양아 출신의 평창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로, 다시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해 국가대표 자격을 얻었다. 평창올림픽 중 롯데 자이언츠의 팬임을 밝히며 응원봉투를 머리에 쓰고 인터뷰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이병준★: 2021년부터 뛰게되는 롯데자이언츠의 신인 선수로 어렸을 때 가장 좋아했던 선수가 사도스키라고 밝혔다. 링크

  • 이성민: 고교 시절부터 롯데 팬이었다고 하는데, 아예 기차를 타고 사직까지 가서 롯데 홈 경기를 볼 정도였다고 하며, 가르시아를 가장 좋아했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롯데에 입단해 승부조작에 가담하며 본인의 팀에 먹칠을 하게 된다.

  • 이승헌☆(창원): 2018년부터 뛰게 되는 롯데의 신인 투수로 어렸을 때부터 롯데 팬이었다고 했다. 고향에 NC 다이노스가 생겼음에도 롯데를 응원했다고 한다.

  • 이제동☆(울산): 2017년 8월에 진행한 개인 방송 중 뜬금없이 "마! 야구는 롯데 아이가, 어디서 갈매기를 빼고 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리고 뒤이어 "야구는 롯데, 농구는 모비스, 스타는 화승"이라는 드립을 남겼다.

  • 이시언★: 부산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봐왔다고 한다.[94] 나 혼자 산다에서 친구들과 사직 근처에서 푸드트럭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으며, 2018년 6월 9일에는 시구까지 했다. 키스타임[95]과 댄스타임 때까지 모습이 보이고 클래식 유니폼[96]을 입은 모습을 봐서는 큰 애정이 있다.

  • 이유준★: 바람, 응답하라 1994에서 지승현, 양기원과 함께 정우의 선배, 지인으로 나왔던 배우로 1990년대 초중반부터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 되었다고 한다.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예전에는 최동원이었지만, 현재는 자신과 동갑인 이대호의 팬이라고 한다.

  • 이창섭(기자)☆(울산) : 네이버 해외야구에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칼럼을 2020년까지 기고했으며, 현 SPOTV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해설위원. 울산 출생이어서 그런지 골수 롯데 자이언츠 팬.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은 기사의 중립성을 위해 따로 응원 팀을 만들지 않았음에도 국내 야구는 골수 롯데 자이언츠 팬인 것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틈틈히 인증하곤 한다. 롯데 자이언츠가 뭔 일만 나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심경을 털어놓을 정도. 특히 롯데의 기세가 좋을 때 폭주하는 드립력과 주접이 압권. 여담으로, 자신의 SNS에 마산에서 태어나고 자랐던 아버지는 NC 다이노스의 팬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 임한별★: 부산 출신이기도 하고, 2022년 6월 유튜브 데일리버스킹 채널에 올라온 서면 버스킹 영상에서 이대호의 친필싸인이 담긴 이대호 마킹 롯데 유니폼을 입고 노래를 불렀다.

  • 장혁★: 사직구장에서 가장 가까운 고등학교 중 하나인 사직고 출신.

  • 재윤(SF9)★

  • 재효★: 블락비의 그 재효 맞다. 직관을 오기도 하는데, 그가 올 때 롯데의 승률은 매우 낮은 편. 다만 올 때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오는 듯.

  • 전재수★

  • 정국(방탄소년단)★

  • 정동원☆(하동) : 아내의 맛에서 자신은 롯데의 팬인데 kt의 시구를 하였다고 언급하였다.

  • 정은지★

  • 조승우: 태어난 곳은 서울이지만, 영화 퍼펙트 게임에 출연해서 최동원 선수를 맡은 것을 계기로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 되었다.

  • 조유리 ★

  • 조지훈(응원단장): 태어난 곳은 서울이고 부모님이 전주시 사람이라 처음에는 KIA 타이거즈 팬이었고 또 응원단장도 했지만 부산에 오고 나서는 롯데 팬으로 팬고이전을 했다고 한다. 롯데 응원단장으로 일하면서 부산광역시 출신 부인까지 얻었다. 그리고 2021년 현재 부동의 응원단장으로 자리잡았고 팀에 대한 애정도 상당함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2016년 4월 23일[97]에는 이런 그를 위해 비밀리에 시구 계획을 세웠고 뒤늦게 시구자가 자신임을 알게 되었을 때 조지훈은 눈물을 보였다.

  • 조진웅★: 공유와 함께 가장 널리 알려진 연예인 팬 중 하나로[98], 2017 시즌 롯데가 우승하길 기원했고 시구까지 하고 싶어했지만...2022년 10월 8일 이대호 은퇴식때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냈는데 마지막에 감정이 북받쳐 벽에 손을 대고 울었다. [99]

  • 조현우(기자): 전직 디씨뉴스, 쿠키뉴스 기자로 현재 아프리카 TV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디시뉴스에서 일할 적에는 야구관련 기사를 쓰기도 했다.

  • 조현일★

  • 지오(엠블랙)☆(창원): 롯데 자이언츠는 물론 본인의 고향 연고팀인 NC 다이노스도 같이 응원한다고 한다.

  • 지민★

  • 진해수★: 부산 출신이라 그런지 고향팀 롯데 자이언츠의 열렬한 팬이라고 한다. 상무 시절에도 롯데 경기를 보러 사직 야구장을 들락거렸을 정도에다 심지어 2008 시즌 소속팀이었던 KIA가 4강 싸움에서 탈락하자 자신의 SNS에 롯데를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가 엄청나게 까였다. 그래서 진꼴빠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 채시라: 과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여하며 응원팀이 롯데라고 밝힌 적이 있다.[100]

  • 철구★: 아프리카TV BJ. 거주지는 인천광역시지만 부산 대저 출신이라 자연스럽게 롯데 팬이라고 밝혔다. 손아섭을 응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최영환★: 고향 팀인 롯데 자이언츠의 오랜 팬이었으며, 결국 롯데로 이적하는데 성공해 그 후로는 이적 없이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나가고있다.

  • 최용수★: 이상윤 엠스플 해설위원과의 전화 통화에서 롯데 팬이자 LG 팬임이 드러났다. 롯데는 자신의 고향팀이라 응원하는 것이고 LG는 과거 현역 시절 LG 트윈스의 형제구단이었던 LG 치타스에서 뛴 인연 때문에 그렇다. 응원하는 비중은 반반이라고.

  • 캐리 마허: 영산대 부산캠퍼스에 재직하던 외국인 교수로 롯데 경기 중계화면에 얼굴이 안 나오는 날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2015 시즌과 2017 포스트시즌 두 번이나 시구를 하는 영광까지 누렸다! 입고 오는 유니폼으로 보아 타자에선 최준석을, 투수에선 박세웅을 가장 좋아하는 듯. 2019년으로 만 65세가 돼 교육취업비자 유효기간이 끝나 한국을 떠날 위기가 있었지만 성민규 단장이 일자리를 주선해서 한국에 계속 남아있게 됐다. 현재로서는 롯데 구단에서 홍보 관련 업무를 맡고 있고 동시에 외국인 선수 매니저도 겸임 중이다.[101] 2022년 현재까지도 홈경기 때, 심지어 몇몇 원정 경기(클래식 시리즈 등)에도 모습을 보이고 계셨으나 2022년 8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신 후 합병증으로 인한 폐렴 증세로 동아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던 중 8월 16일 향년 6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마허 교수의 별세 이후 롯데 구단은 아시아드장례식장에 마련된 마허 교수의 빈소에 구단 근조기를 설치를 하고 장례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 하태경★: 국민의힘 해운대구 갑 現 국회의원. 2020년 5월 17일 경기에서 이승헌 부상과 관련한 뉴스를 하태경의 라디오하하 페이지에서 올렸으며 롯데 팬이며 이승헌 선수의 쾌유를 빈다고 언급했다.

  • 한선수

  • 한선화★

  • 한준희: 축구 해설위원이고 서울특별시 출신이지만, 연고 개념이 없던 실업야구 시절부터 응원한 올드팬이다. 2015년 시즌 종료 후 이광용의 옐로우카드에서도 "성적을 미리 판단하면 안 되는 팀"이라고 롯데를 평가하였다.

  • 한태양★: 2022년부터 뛰는 롯데 자이언츠 소속 신인 선수로 부모님이 부산 출신에다가 태어나서 유년 시절을 보낸 곳 역시 부산이기에 롯린이 시절부터 쭉 팬이었다고 한다. 한태양 롯린이 시절

  • 흥해라흥 픽처스★

  • 한해★

  • 허경환☆(통영)

  • 허성태★: 2018년 5월 19일 사직에서 시구까지 했다. 인스타에 유니폼 입은 사진도 올렸다.

  • 허완욱★: 켠김에 왕까지의 옵저버로 유명했던 게임 연출가. 프로그램 중에서도 롯데팀 옷을 자주 입고 나온 것은 물론, 2010년 방영분인 프로야구 스피리츠6/WBC 모드편에서 박기혁과 강민호의 캐릭터가 타석에 서면 그 둘의 응원가를 부르는 팬심도 발휘하고, 2012년에는 프로야구 스피리츠 2011을 하면서 출연진이 황재균과 전화통화가 되자 사심으로 찬스를 주기도 했다.

  • 허팝★

  • 홍인영: 평소 롯데 열혈팬이라고 하며 2008년 9월 21일 사직에서 시구를 한 적이 있다.

  • 황보라★: 어렸을 때 아버지와 자주 직관을 왔었다고하며, 19시즌 6월 중순에 시구까지 했다.

  • DrAquinas☆(마산): 트위치의 스트리머. 마산 출신 진성 팬으로 마산아재다. 2020년 트위치에서 KBO 리그 같이보기가 허용된 이후로 롯데 경기를 같이보고 있다. 팀 저지는 기본에 울오를 넣은 울오봉다리까지 착용하며 매우 열성적으로 응원중.

7. 응원[편집]

KBO 리그 응원문화의 기틀을 만든 구단이 LG 트윈스라면, 그 응원문화를 널리 알린 건 롯데 자이언츠라 할 수 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타 구단에는 없었던 신문지 응원과 봉다리 응원, 견제 응원을 전 구단으로 퍼뜨린 마 응원이 롯데를 상징하는 응원이며, 단순한 가사[102]와 알기 쉬운 멜로디로 떼창을 유도하는 선수 응원가 역시 오랫동안 KBO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103]

7.1. 응원단[편집]

롯데 자이언츠 클럽 - losde jaieoncheu keulleob

롯데 자이언츠 2023
응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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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장

장내 아나운서

탑 아나운서

조지훈

김미주

치어리더

박기량, 안지현, 이단비, 조연주, 신유리, 우신희, 김시엘, 양혜빈, 정예온, 한예은, 박지안, 김도희, 황수아


명실상부 KBO 최고의 응원단을 보유하고 있다. 조지훈 응원단장은 이미 말이 필요없는 리빙 레전드 중 한명이며 박기량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치어리더진을 보유하고 있다. 과거 김연정, 김진아, 안주연, 박선주 등 타 팀에서 인기가 많은 치어리더들이 롯데에서 데뷔하거나 롯데를 거쳐서 다른 팀으로 이적했고 타 팀에서 인기가 많던 치어리더들이 오히려 롯데로 들어오는 경우도 더러 있다.

당장 히어로즈 시절부터 인기가 엄청났던 안지현이 2019년 박기량의 제안으로 소속사를 옮겨 롯데 치어리더가 되었으며 한화 이글스에서 대전 아이린으로 인기가 많았던 울산 출신인 조연주도 있는데 역시 학업을 마치고 롯데를 담당하는 RS ENT와 계약하여 롯데의 치어리더가 되었다. 그 외에도 조윤경 역시 한화에서 이적해서 박기량을 보조하는 부팀장으로 오랫동안 활약했으며 박예진, 이단비, 이정윤, 우신희 등 인기 많은 치어리더들이 끊임 없이 나오고 있다.[104]

이 때문에 롯데팬들은 물론 타팀팬들 사이에서도 롯데가 우승은 못해도 치어리더는 왕조다(...)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며 농담 삼아 트레이드 얘기를 할 때 치어리더들을 끼워넣는 경우도 많다.(...)

코로나로 인한 제약이 대부분 해소된 2022 시즌에는 대전을 제외한 모든 구장에 응원단을 파견한다.

7.2. 응원도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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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라이벌전[편집]

8.1. 클래식 시리즈[편집]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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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낙동강 시리즈[편집]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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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낙동강 시리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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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엘 꼴라시코[편집]

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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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엘 꼴라시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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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역대 선수 및 인물[편집]

9.1. 영구결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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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클럽 - losde jaieoncheu keulleob

롯데 자이언츠 영구결번
(선수명 하단 날짜는 영구결번식이 진행된 날)

롯데 자이언츠 클럽 - losde jaieoncheu keulleob

롯데 자이언츠 클럽 - losde jaieoncheu keulleob

최동원
(2011.09.30.)

이대호
(2022.10.08.)

9.1.1. No.11 최동원[편집]

  자세한 내용은 최동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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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No.11

최동원
崔東原 | Choi Dong-Won

프로입단

1983년 1차 지명

역대 프로 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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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1983~1988 / 6시즌 / KBO)

롯데 자이언츠 클럽 - losde jaieoncheu keulleob
삼성 라이온즈
(1989~1990 / 2시즌 / KBO)

영구결번식

2011년 9월 30일 사직 두산전

역대 기록

경기

이닝

승리

패배

세이브

홀드

승률

ERA

FIP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WHIP

WAR

248

1414⅔

103

74

26

-

.582

2.46
(2위)

2.30
(2위)

1249

70

419

1019

1.15

47.72

KBO 리그 원년 구단임에도 프로팀으로 전환한 후 30년 만에야 첫 영구결번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1984년 롯데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 최동원 (No.11).

롯데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뒀던 1984년 한국시리즈 당시 4승 1패라는 거짓말같은 기록을 세우며[105] 팀의 우승을 이끄는 등 롯데에서 짧지만 강렬한 커리어[106]를 보여준 최동원은 2011년 9월 14일 대장암으로 타계한 후 9월 30일[107] 영구결번으로 공식 지정되었다.[108][109] 영구결번 지정 당시에는 사직구장 좌측 외야 펜스에 등번호 기념판이 새겨졌다.

현재 최동원의 등번호 기념판은 사직구장 전광판 왼쪽 구석에 자리를 옮긴 상태이며 경기장 밖에는 '무쇠팔 최동원' 동상이 세워져있다. 매년 최동원의 기일에 이 동상 앞에서 롯데 구단 주최로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다.

롯데의 영구결번이 만약 추가된다면 과거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던 윤학길[110], 박정태[111]가 투타에서 각각 1순위, 그 외엔 임수혁[112], 염종석[113] 등이 영구결번으로 적절하지 않겠냐는 의견들이 주류였다.

9.1.2. No.10 이대호[편집]

  자세한 내용은 이대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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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No.10

이대호
李大浩 | Lee Daeho

프로입단

2001년 2차 1라운드 지명

역대 프로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클럽 - losde jaieoncheu keulleob
롯데 자이언츠 클럽 - losde jaieoncheu keulleob
롯데 자이언츠 클럽 - losde jaieoncheu keulleob
롯데 자이언츠
(2001~2011, 2017~2022 / 17시즌 / KBO)

롯데 자이언츠 클럽 - losde jaieoncheu keulleob
오릭스 버팔로즈
(2012~2013 / 2시즌 / NPB)

롯데 자이언츠 클럽 - losde jaieoncheu keulleob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2014~2015 / 2시즌 / NPB)

롯데 자이언츠 클럽 - losde jaieoncheu keulleob
시애틀 매리너스
(2016 / 1시즌 / MLB)

영구결번식

2022년 10월 8일 사직 LG전

역대 기록

경기

타수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삼진

wRC+

WAR

1972

7118

.309

.385

.515

.900

2199

331

25

374
(4위)

1425
(3위)

972

11

746

1025

140.3

61.39


2011년 9월 30일 최동원 선수의 영구결번 이후 4,027일만에 탄생한 롯데 자이언츠의 두 번째 영구결번은 바로 이대호로 2022년 10월 8일, 현역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영구결번이 확정되었다.

9.2. 프랜차이즈 선수[편집]

  자세한 내용은 롯데 자이언츠/프랜차이즈 스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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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역대 구단주[편집]

  • 신격호(1982~2015)[114]

    • 신준호 대행(1982~1996)

    • 조동래 대행(1998~2001)

    • 김인환 대행(2001~2002)

    • 김부곤 대행(2002~2003)

    • 김두봉 대행(2003~2005)

    • 신동인 대행(2005~2015)[115]

  • 신동빈(2015~)

9.4. 역대 대표이사[편집]

  • 조동래(1982~1989)[116]

  • 민제영(1989~1994)[117]

  • 김인환(1994~1998)

  • 안홍석(1998~1999)[118]

  • 한중문(1999~2002)[119]

  • 이근수(2002~2005)

  • 하영철(2005~2008)

  • 박진웅(2008~2010)

  • 장병수(2010~2013)

  • 최하진(2013~2014)

  • 이창원(2014~2016)

  • 김창락(2016~2018)

  • 김종인(2018~2019)

  • 이석환(2019~)


명목상의 직책은 사장이나 실질적으로 그룹 내에서는 부사장~전무 대우였다. 보통 끈 떨어진 상무/전무가 구단 사장으로 내려오는 일이 흔했기 때문.

9.5. 역대 단장[편집]

  • 조동래(1982~1983)[120]

  • 박종환(1983~1991)

  • 송정규(1991~1992)

  • 한영국(1993)

  • 정광조(1993~1998)

  • 최경열(1998)

  • 이철화(1998~2002)

  • 이상구(2002~2010)

  • 배재후(2010~2014)

  • 이윤원(2014~2019)

  • 성민규(2019~)


단장직은 처음에는 전무였으나 이후 상무로 위상이 낮아졌고 그룹 내에서의 위상은 이상구 단장을 기점으로 상무보로 낮아졌다.

9.6. 역대 감독[편집]

롯데 자이언츠
역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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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2대

3대

4대

박영길

롯데 자이언츠 클럽 - losde jaieoncheu keulleob

(1982~1983)

감독대행
강병철
(1983)

강병철
(1984~1986)

성기영
(1987)

어우홍
(1988~1989)

5대

6대

7대

김진영
(1990)

감독대행
도위창

롯데 자이언츠 클럽 - losde jaieoncheu keulleob

(1990)

강병철
(1991~1993)

김용희
(1994~1998)

감독대행
김명성
(1998)

8대

9대

10대

김명성
(1999~2001)

감독대행
우용득
(2001)

우용득
(2002)

감독대행
김용희
(2002)

백인천
(2002~2003)

10대

11대

12대

13대

14대

감독대행
김용철
(2003)

양상문
(2004~2005)

강병철
(2006~2007)

로이스터

롯데 자이언츠 클럽 - losde jaieoncheu keulleob

(2008~2010)

양승호
(2011~2012)

15대

16대

17대

18대

김시진
(2013~2014)

이종운
(2015)

조원우
(2016~2018)

양상문
(2019)

감독대행
공필성
(2019)

19대

20대

롯데 자이언츠 클럽 - losde jaieoncheu keulleob

허문회
(2020~2021)

서튼
(2021~)

롯데 자이언츠 클럽 - losde jaieoncheu keulleob

롯데 자이언츠 No.70

래리 제임스 서튼
Larry James Sutton
(2021~)

역대

이름

재임기간

성적

승률

포스트시즌

초대

박영길

(1977. 6. 23.)1982. 1. 30. ~ 1983. 7. 6.

130전 53승 1무 76패

0.411

-

감독대행

강병철

1983. 7. 6. ~ 1983. 10. 27.

50전 21승 0무 29패

0.420

-

2대

강병철

1983. 10. 27. ~ 1986. 11. 25.

318전 159승 8무 151패

0.513

1회

감독대행

도위창

1986. 11. 26. ~ 1987. 1. 9.

0전 0승 0무 0패

0.000

-

3대

성기영

1987. 1. 10. ~ 1987. 10. 29.

108전 54승 5무 49패

0.524

-

4대

어우홍

1987. 10. 29. ~ 1989. 11. 2.

228전 105승 7무 116패

0.475

-

5대

김진영

1989. 11. 2. ~ 1990. 8. 28.

96전 36승 4무 56패

0.391

-

감독대행

도위창

1990. 8. 28. ~ 1990. 10. 31.

24전 8승 1무 15패

0.348

-

6대

강병철

1990. 10. 31. ~ 1993. 10. 8.

378전 194승 4무 180패

0.519

2회

7대

김용희

1993. 11. 21. ~ 1998. 6. 16.

561전 249승 18무 294패

0.459

1회

역대

이름

재임기간

성적

승률

포스트시즌

감독대행

김명성

1998. 6. 16. ~ 1998. 10. 1.

71전 30승 1무 40패

0.429

-

8대

김명성

1998. 10. 1. ~ 2001. 7. 24.[121]

348전 172승 12무 164패

0.512

2회

감독대행

우용득

2001. 7. 24. ~ 2001. 11. 6.

50전 27승 1무 22패

0.551

-

9대

우용득

2001. 11. 6. ~ 2002. 6. 21.

60전 17승 1무 42패

0.288

-

감독대행

김용희

2002. 6. 21. ~ 2002. 6. 24.

2전 0승 0무 2패

0.000

-

역대

이름

재임기간

성적

승률

포스트시즌

10대

백인천

2002. 6. 26. ~ 2003. 8. 6.

163전 41승 3무 119패

0.256

-

감독대행

김용철

2003. 8. 6. ~ 2003. 10. 3.

41전 16승 0무 25패

0.390

-

11대

양상문

2003. 10. 3. ~ 2005. 10. 6.

259전 108승 12무 139패

0.437

-

12대

강병철

2005. 10. 7. ~ 2007. 11. 25.

252전 105승 6무 141패

0.427

-

13대

제리 로이스터

2007. 11. 26. ~ 2010. 10. 20.

392전 204승 3무 185패

0.524

3회

14대

양승호[122]

2010. 10. 21 ~ 2012. 10. 30

266전 137승 11무 118패

0.537

2회

15대

김시진

2012. 11. 14. ~ 2014. 11. 12.

256전 124승 5무 127패

0.494

-

16대

이종운

2014. 11. 13. ~ 2015. 10. 15.

144전 66승 1무 77패

0.462

-

역대

이름

재임기간

성적

승률

포스트시즌

17대

조원우

2015. 10. 16. ~ 2018. 10. 18.

432전 214승 4무 214패

0.500

1회

18대

양상문

2018. 10. 19. ~ 2019. 7. 18.

94전 34승 2무 58패

0.370

-

감독대행

공필성

2019. 7. 19. ~ 2019. 10. 25.

50전 14승 1무 35패

0.286

-

19대

허문회

2019. 10. 26. ~ 2021. 5. 10.

174전 83승 1무 90패

0.480

-

20대

래리 서튼

2021. 5. 11. ~

  • 여담으로 역대 감독(감독 대행 포함) 중에서 롯데 선수 출신은 김용희, 김용철, 양상문, 김시진, 이종운, 공필성, 허문회 7명이다.

  • KBO 리그 팀 중 제일 많이 감독을 교체했다.

10. 역대 기록[편집]

10.1. 팀 성적[편집]

­

우승

­

준우승

­

포스트시즌 진출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123]

롯데 자이언츠 역대 성적

연도

정규시즌 순위

포스트시즌

최종 순위

경기

승률

롯데 자이언츠

1982

전기 5위, 후기 공동 4위

진출 실패

5위

80

31

0

49

0.388

1983

전기 4위, 후기 6위

진출 실패

6위

100

43

1

56

0.434

1984

전기 4위, 후기 1위

한국시리즈에서 4-3으로 우승(삼성)

우승

100

50

2

48

0.510

1985

전기 4위, 후기 2위

진출 실패[124]

준우승

110

59

0

51

0.536

1986

전기 3위, 후기 5위

진출 실패

5위

108

50

6

52

0.490

1987

전기 공동 3위, 후기 3위

진출 실패

3위

108

54

5

49

0.523

1988

전기 4위, 후기 공동 3위

진출 실패

3위

108

57

2

49

0.537

1989

7위/7팀

진출 실패

7위

120

48

5

67

0.421

1990

6위/7팀

진출 실패

6위

120

44

5

71

0.388

1991

4위/8팀

준플레이오프에서 1-2(1무)로 탈락(삼성)

4위

126

61

3

62

0.496

1992

3위/8팀

한국시리즈에서 4-1로 우승(빙그레)

우승

126

71

0

55

0.563

롯데 자이언츠

1993

6위/8팀

진출 실패

6위

126

62

1

63

0.496

1994

6위/8팀

진출 실패

6위

126

56

3

67

0.456

1995

3위/8팀

한국시리즈에서 3-4로 준우승(OB)

준우승

126

68

5

53

0.560

롯데 자이언츠

1996

5위/8팀

진출 실패

5위

126

57

6

63

0.476

1997

8위/8팀

진출 실패

8위[125]

126

48

1

77

0.385

1998

8위/8팀

진출 실패

8위

126

50

4

72

0.410

1999

드림 2위/4팀

한국시리즈에서 1-4로 준우승(한화)

준우승

132

75

5

52

0.591

2000

매직 2위/4팀

준플레이오프에서 1-2로 탈락(삼성)

4위

133

65

4

64

0.504

2001

8/8팀

진출 실패

8위

133

59

4

70

0.457

2002

8/8팀

진출 실패

8위

133

35

1

97

0.265[126]

롯데 자이언츠

2003

8/8팀

진출 실패

8위

133

39

3

91

0.300

2004

8/8팀

진출 실패

8위

133

50

11

72

0.410

2005

5/8팀

진출 실패

5위

126

58

1

67

0.464

2006

7/8팀

진출 실패

7위

126

50

3

73

0.407

2007

7/8팀

진출 실패

7위

126

55

3

68

0.447

2008

3위/8팀

준플레이오프에서 0-3으로 탈락(삼성)

3위

126

69

0

57

0.548

2009

4위/8팀

준플레이오프에서 1-3으로 탈락(두산)

4위

133

66

0

67

0.496

2010

4위/8팀

준플레이오프에서 2-3으로 탈락(두산)

4위

133

69

3

61

0.519

2011

2위/8팀

플레이오프에서 2-3으로 탈락(SK)

3위

133

72

5

56

0.563

2012

4위/8팀

플레이오프에서 2-3으로 탈락(SK)

4위[127]

133

65

6

62

0.512

2013

5위/9팀

진출 실패

5위

128

66

4

58

0.532

2014

7위/9팀

진출 실패

7위

128

58

1

69

0.457

2015

8위/10팀

진출 실패

8위

144

66

1

77

0.462

2016

8위/10팀

진출 실패

8위

144

66

0

78

0.458

2017

3위/10팀

준플레이오프에서 2-3으로 탈락(NC)

3위

144

80

2

62

0.563

롯데 자이언츠

2018

7위/10팀

진출 실패

7위

144

68

2

74

0.479

2019

10위/10팀

진출 실패

10위

144

48

3

93

0.340

2020

7위/10팀

진출 실패

7위

144

71

1

72

0.497

2021

8위/10팀

진출 실패

8위

144

65

8

71

0.478

2022

8위/10팀

진출 실패

8위

144

64

4

76

0.457

KBO 리그 통산 41시즌

V2

5203

2388

124

2691

0.470

  • 원년팀(계승 팀 포함)들 중 유일하게 단일 시즌 정규리그 1위를 기록한 적이 없는 팀이다.[128] 정작 옆동네 팀이 더 먼저 단일 시즌 정규리그 1위를 달성 하였다. 그리고 2021 시즌 막내가 정규리그 1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면서 이 팀과 함께 정규리그 1위 기록이 없는 유이한 팀으로 남게 되었다.하지만 키움은 승률 6할도 넘어본 적이 있다는 게 함정

  • 원년팀임에도 유일하게 한 번도 승률 6할을 넘긴 시즌이 없다.[129]

  • 원년팀 중에 승패마진 +24(99시즌 5할 +23) 이상을 기록한 적이 없다. 이는 원년팀 중에 가장 작은 수치이다.[130]

  • KBO 역사상 유일하게 2년 연속 2할대 승률(2002~03)을 기록한 팀이다.[131]

  • 원년팀 중에 가장 먼저 10위를 기록한 팀이다.[132]

  • 21세기에 한 번도 한국시리즈에 나가본 적이 없는 유일한 팀이다.

  • KBO 리그가 창설된 후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에 모두 최하위를 기록한 유일한 팀이다.[133]

  • 대한민국 프로 스포츠 중에서 가장 먼저 2,000패와 2,500패를 달성한 팀이다.

  • KBO 리그 최초로 한 시즌 전 구단 상대 끝내기 패배(2020년)를 기록했다.

  • 한 시즌 팀 최다 병살타 기록을 갖고 있다.[134]

  • 2008시즌에 KBO 리그 역사상 유일하게 전 구단 상대 스윕승을 거둔 적이 있다.

  • 2019시즌 라이브볼 시대(야구가 현재의 틀을 갖췄다고 볼 수 있는) 이후를 기준으로 세계 최초로 시즌 100폭투를 기록하였다(최종 103폭투). 또한 2021시즌을 102폭투로 마무리해 세계 최초로 시즌 100폭투를 두 번 기록한 팀이 되었다.

  • 창단 이래로 한 번도 통산 누적 승률이 5할을 돌파해본 적이 없다. 현재 5할 -303이다.[135]

  • KBO 40년 사상 역대 최다 점수차를 찍고 패배하였다.[136][137]경기 기록-롯데이 사실을 보도한 뉴스 기사이제 이대호도 나가는데 이렇게는 못 놔두겠다며 롯데월드타워 트럭 시위까지 갔다.

  • 1983 시즌에 최종 6위를 하고도 다음 시즌인 1984 시즌에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는데, 이로써 최종 순위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고도 다음 시즌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이는 KBO 리그 사상 최초이자 아직까지 다시 나오지 않고 있는 기록이다.


그 외 사항들은 KBO 리그/역대 팀 스탯 문서 참조.

10.1.1. 포스트시즌 상대 전적[편집]

삼성 라이온즈

1984 KS : 4승 3패
1991 준PO : 1승 1무 2패
1992 준PO : 2승
1999 PO : 4승 3패
2000 준PO : 1승 2패
2008 준PO : 3패

준PO 1승 3패
PO 1승
KS 1승
개별 경기 합계 : 12승 1무 13패

KIA 타이거즈

1992 PO : 3승 2패

PO 1승
개별 경기 합계 : 3승 2패

한화 이글스

1992 KS : 4승 1패
1999 KS : 1승 4패

KS 1승 1패
개별 경기 합계 : 5승 5패

LG 트윈스

1995 PO : 4승 2패

PO 1승
개별 경기 합계 : 4승 2패

두산 베어스

1995 KS : 3승 4패
2009 준PO : 1승 3패
2010 준PO : 2승 3패
2012 준PO : 3승 1패

준PO 1승 2패
KS 1패
개별 경기 합계 : 9승 11패

SSG 랜더스

2011 PO : 2승 3패
2012 PO : 2승 3패

PO 2패
개별 경기 합계 : 4승 6패

NC 다이노스

2017 준PO : 2승 3패

준PO 1패
개별 경기 합계 : 2승 3패

10.2. 개인 성적[편집]

개인 커리어 전체가 아닌 롯데 소속이었을 때의 성적

10.2.1. 통산[편집]

볼드체로 표시된 건 KBO 통산 1위

롯데 자이언츠 투수

부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등판경기

가득염

639경기

1992~2006

선발등판

염종석

291경기

1992~2008

완투

윤학길

100완투

1986~1997

완봉

윤학길

20완봉

1986~1997

평균자책점

최동원

2.27

1983~1988

승리

윤학길

117승

1986~1997

패전

염종석

133패

1992~2008

세이브

손승락

94세이브

2016~2019

홀드

강영식

96홀드

2007~2017

이닝

윤학길

1863⅔이닝

1986~1997

탈삼진

송승준

1238개

2007~2021

피안타

윤학길

1851개

1986~1997

피홈런

주형광

178개

1994~2007

볼넷

송승준

633개

2007~2021

사구

염종석

100개

1992~2008

롯데 자이언츠 타자

부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출장경기

이대호

1971경기

2001~2011
2017~2022

타율

손아섭

0.324

2007~2021

출루율

손아섭

0.400

2007~2021

장타율

이대호

0.515

2001~2011
2017~2022

타석

이대호

8128타석

2001~2011
2017~2022

타수

이대호

7118타수

2001~2011
2017~2022

안타

이대호

2199안타

2001~2011
2017~2022

2루타

손아섭

360개

2007~2021

3루타

김응국

61개

1988~2003

홈런

이대호

374홈런

2001~2011
2017~2022

타점

이대호

1425타점

2001~2011
2017~2022

득점

손아섭

1147득점

2007~2021

도루

김주찬

299도루

2001~2012

볼넷

손아섭

800개

2007~2021

사구

이대호

179개

2001~2011
2017~2022

삼진

강민호

1075개

2004~2017

병살타

이대호

239개

2001~2011
2017~2022

10.2.2. 단일시즌[편집]

볼드체로 표시된 건 KBO 단일시즌 1위 기록

롯데 자이언츠 투수

부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등판경기

가득염

81경기

2003

선발등판

조쉬 린드블럼

32경기

2015

완투

윤학길

18완투

1989

완봉

최동원

4완봉

1985

1986

1987

윤학길

1993

박동희

윤형배

평균자책점

최동원

1.55

1986

승리

최동원

27승

1984

패전

노상수

19패

1982

세이브

손승락

37세이브

2017

홀드

구승민

26홀드

2022

이닝

최동원

284⅔이닝

1984

탈삼진

최동원

223개

1984

피안타

윤학길

241개

1988

피홈런

조쉬 린드블럼

28개

2015
2016

김원중

2018

볼넷

박동희

114개

1990

사구

앤더슨 프랑코

20개

2021

롯데 자이언츠 타자

부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타율

마해영

0.372

1999

출루율

펠릭스 호세

0.503

2001

장타율

펠릭스 호세

0.695

2001

타석

손아섭

672타석

2016

타수

손아섭

576타수

2017

안타

손아섭

193안타

2017

2루타

전준우

46개

2021

3루타

이종운

14개

1992

홈런

이대호[138]

44개

2010

타점

이대호

133타점

2010

득점

손아섭

118득점

2016

전준우

2018

도루

전준호

75도루

1993

볼넷

펠릭스 호세

127개

2001

사구

공필성

22개

1995

삼진

최준석

134개

2015

병살타

이대호

26개

2022

10.2.3. 타이틀 홀더[편집]

10.2.3.1. 타자[편집]

롯데 자이언츠 역대 타격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1999

마해영

0.372

1995~2000
2008

2006

이대호

0.336

2001~2011
2017~2022

2010

이대호

0.364

2001~2011
2017~2022

2011

이대호

0.357

2001~2011
2017~2022

롯데 자이언츠 역대 출루율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1991

장효조

0.452

1989~1992

2001

펠릭스 호세

0.503

1999
2001
2006~2007

2010

이대호

0.444

2001~2011
2017~2022

2011

이대호

0.433

2001~2011
2017~2022

롯데 자이언츠 역대 장타율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2001

펠릭스 호세

0.695

1999
2001
2006~2007

2006

이대호

0.571

2001~2011
2017~2022

2007

이대호

0.600

2001~2011
2017~2022

2010

이대호

0.667

2001~2011
2017~2022

롯데 자이언츠 역대 안타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1984

홍문종

122

1984~1988

2010

이대호

174

2001~2011
2017~2022

2011

이대호

176

2001~2011
2017~2022

2012

손아섭

158

2007~2021

2013

손아섭

172

2007~2021

2017

손아섭

193

2007~2021

2018

전준우

190

2008~

2021

전준우

192

2008~

롯데 자이언츠 역대 홈런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2006

이대호

26

2001~2011
2017~2022

2010

이대호

44

2001~2011
2017~2022

롯데 자이언츠 역대 타점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2006

이대호

88

2001~2011
2017~2022

2008

카림 가르시아

111

2008~2010

2010

이대호

133

2001~2011
2017~2022

롯데 자이언츠 역대 득점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1984

홍문종

62

1984~1988

1995

전준호

93

1991~1996

2010

이대호

99

2001~2011
2017~2022

2011

전준우

97

2008~

2018

전준우

118

2008~

롯데 자이언츠 역대 도루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1993

전준호

75

1991~1996

1995

전준호

69

1991~1996

10.2.3.2. 투수[편집]

롯데 자이언츠 역대 다승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1984

최동원

27

1983~1988

1988

윤학길

18

1986~1997

1996

주형광

18

1994~2007

2001

손민한

15

1997~2011

2005

손민한

18

1997~2011

2009

조정훈

14

2005~2018

롯데 자이언츠 역대 평균자책점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1992

염종석

2.33

1992~2008

2001

박석진

2.98

1997~2004
2007

2005

손민한

2.46

1997~2011

롯데 자이언츠 역대 탈삼진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1982

노상수

141

1982~1991

1984

최동원

223

1983~1988

1987

최동원

163

1983~1988

1996

주형광

221

1994~2007

2020

댄 스트레일리

205

2020~2021
2022~

롯데 자이언츠 역대 세이브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2009

존 애킨스

26

2009

2017

손승락

37

2016~2019

롯데 자이언츠 역대 홀드 1위

연도

이름

기록

롯데 소속 시즌

2004

임경완

22

1998~2011

2018

오현택

25

2018~2021

11. 지역연고 학교[편집]

  • 부산광역시

    • 개성고등학교

    • 경남고등학교

    • 부경고등학교

    • 부산고등학교

    • 부산공업고등학교

    • 부산정보고등학교

12.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롯데 자이언츠/논란 및 사건사고 참조.

13. 이야깃거리[편집]

13.1. 2차 2라운드/2라운드 잔혹사[편집]

KIA 타이거즈가 2차 3라운더를 못 뽑는걸로 유명하다면 이쪽은 아직 유명하진 않지만 2차 2라운드, 2라운드 지명을 못뽑는다.

지명년도

이름

지명결과

비고

2023

이진하

(현역)

2022

진승현

(현역)

2021

나승엽

(군보류)

2020

박재민

(군보류)

2019

강민성

2022년 은퇴

2018

정성종

(현역)

2017

김민수

(현역)

2016

김영일

2017년 방출

1군 경력 없음

2015

차재용

2020년 키움 히어로즈 이적

2021년 키움 방출

2014

이인복

(현역)

2013

박진형

(군보류)

2012

신본기

2021년 kt wiz 이적

2011

허일

2020년 방출

2010

이현준

2015년 방출

1군 경력 없음

2009

양종민

2014년 두산 베어스 이적

2018년 방출
2019년 LG 입단, 2020년 방출

2008

전준우

(현역)

2007

김민성

2010년 넥센 히어로즈 이적

2019년 LG 이적

2006

김정환

2008년 방출

통산 9경기 출전

2005

이원석

2009년 두산 이적

2017년 삼성 이적

2004

최대성

2015년 kt 이적

2018년 두산 이적 2019년 방출

2003

김휘곤

2010년 방출

통산 2경기 출전


표를 보면 2000년대까지는 실패한 선수들도 있긴해도 전준우처럼 아예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대성한 경우도 있었고 최대성처럼 짧게 임팩트 있는 활약을 남기거나 김민성, 이원석처럼 타팀에서 이적한 이후 터진 경우도 있었다. 그러다 2010년대 2차 2라운드 결과물이 그야말로 처참한테 그나마 제일 나은 성적을 기록한게 신본기다.(...) 그 외에도 야수 최대어였지만 대타 요원이 한계였던 허일, 2년 굴리고 망가진 박진형, 어깨 싱싱하다고 뽑아놓고 2년만에 정리당한 김영일 / 김혜성, 박성한이 다 터질 때 중간에서 혼자 정체 중인 김민수 / 이재원, 예진원, 최민준 거르고 뽑은 정성종 등이 다 2차 2라운드로 지명한 선수들이다. 2022년엔 군에서 전역한 강민성이 갑작스럽게 은퇴 선언을 하며 2차 2라운더 잔혹사에 이름을 올렸다.

그래도 이인복이 선발투수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고, 당해 드래프트 야수 최대어였던 나승엽이 상무 입대 후 2군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면서 KIA와 같이 해결될 수 있는 희망도 충분히 있다.

13.2. 포크볼 사관학교[편집]

2000년대부터 포크볼/스플리터 계열의 구종을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투수들에게 전파한 구단이기도 하다. 스플리터와 체인지업이 주무기였던 손민한, 포크볼로 FA 대박을 기록했던 이상목이 선조급(?)인데 특히 이상목의 입단 이후 송승준이 롯데에 입단하며 포크볼을 전수 받았고 이후 롯데 투수들은 송승준에게 포크볼을 배우게 된다.

선발로 포크볼로 롯데의 토종 에이스로 활약했던 장원준, 조정훈 박세웅은 물론이고 김사율, 구승민, 김원중, 박시영, 나균안 등 1군 무대에서 활약했던 롯데 투수들은 모두 포크볼/스플리터는 기본적으로 장착했다. 외국인 선수들은 물론이고 정재훈, 손승락처럼 외부 FA 투수들도 포크볼러들이 많았다. 다만 이런 모습은 단점으로도 지적되었는데 투수들의 획일화가 대표적인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2019년 성민규 단장 부임 이후 성민규 단장이 포크볼러 대신 파이어볼러를 많이 수집하면서 이러한 무조건적으로 포크볼을 가르치는 건 이제 거의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13.3. 탈데효과?[편집]

롯데 자이언츠 내에서 부진했던 선수들이 다른 구단으로 이적한 이후 포텐셜이 터지는 현상을 말한다. 그 밖에 부산 연고 팀을 떠나서 더 잘하게 된 선수는 여기를 참조할 것.

13.3.1. 사례[편집]

※ 다음을 기준으로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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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에 5년 이상, 외국인 선수는 3년 이상 소속했던 선수일 것.

  • 타 팀으로 이적한 이후 1~2시즌 내로 기량이 급상승할 한 사례일 것. 단, 부상으로 인한 재활 기간은 예외로 한다.

  • 우승경력은 사례에 포함하지 않을 것.

  • 롯데 소속 기간 동안 평균이나 평균 이상의 성적을 기록한 선수들이라면 특출나게 스텝업한 사례를 제외하곤 유보 혹은 가급적 기입하지 않을 것.

  • NPB, MLB와 같은 상위리그 진출 사례는 포함하지 않을 것.

  • 특정 팀에게 강한 것이 기준이 아닌 전체적인 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할 것.

  • 조쉬 린드블럼 : 다만 2015년에는 팀의 불펜과 수비가 막장이라서 클래식 스탯에서 손해를 많이봐서 그렇지 세이버스탯으론 6.48이라는 훌륭한 WAR을 기록한 적이 있다.[139] 즉, 이적 이후 클래식 스탯에서 이득을 많이 본 셈.

  • 김종훈

  • 이원석 : 터질 듯 안터질듯한 유망주였지만 홍성흔의 보상선수로 이적한 이후 첫 해부터 두산의 주전자리를 꿰차며 포텐을 터뜨렸다. 이후 FA로 삼성에 이적하고나서 삼성의 중심타자로 자리잡았다.

  • 장성우 : 롯데 시절엔 강민호 때문에 반강제로 백업포수로 있었으나 트레이드 이후 바로 kt의 주전 마스크를 쓰며 대성장했다. 다만 이적 상대였던 박세웅의 대활약과 장성우가 저지른 사생활 논란 때문에 그리 아까워하는 평은 적은 편.

  • 홍성민 : 2015년 필승조로 활약한 이후 군입대하고 제대했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기회를 적게 받다가 2차 드래프트로 NC로 이적한 이후 2015년보다 성장하며 필승조로 자리잡았다.

  • 박시영 : 터질 듯 안터질듯한 노망주였고 2019년 터질듯 하다가도 2020년 8점대로 대부진하면서 결국 트레이드로 팀을 떠났으나 포크볼을 버리고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사용하면서 필승조로 각성하였다.

  • 최준석 : 이쪽은 포텐은 두산에서 터뜨렸지만 커리어하이는 롯데로 리턴한 이후에 기록하였다.

  • 이상화 : 델련님 소리 들을정도로 실패한 노망주, 양아들 취급 받으며 2차 드래프트로 kt에 이적했지만 불펜 전향과 함께 커터 장착으로 1시즌 준수한 불펜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그 무리한 여파로 수술을 하며 전성기는 딱 1시즌으로 끝나버렸다.

13.3.2. 원인[편집]

첫 번째, 일단 투수 한정으로 롯데 자이언츠는 오랜 기간동안 타자친화구장인 사직 야구장을 홈구장으로 두고있다. 사직구장은 펜스만 높을 뿐 크기는 작기 때문에 오랜 기간 동안 대표적인 타자친화구장으로 자리 잡았고 이는 오랫동안 롯데가 타격의 팀으로 불리는 주요 원동력이었지만 투수들에게는 그야말로 무덤이나 다름없는 구장이었다. 이 때문에 롯데 투수진은 소수만 살아남고 몇몇 선수들은 홈구장에서 이점은 커녕 디버프만 잔뜩 받으니 선수들, 특히 투수들이 자라나기가 힘든 구장이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사직에서도 잘 던지는 투수들이 기량하락이 오지 않는다면 잠실 야구장 같이 투수친화적인 구장을 홈으로 쓰는 구단으로 이적한 이후 성적이 더 상승하는건 당연지사이다.

두 번째, 팀 간의 수비지표의 차이를 감안해야 한다는 점도 있다. 특히 장원준과 조쉬 린드블럼의 이적 첫 해를 보면 롯데 시절과 얼마 차이 나지 않는 FIP지표가 1점 가량으로 갭이 늘어났으며 일정한 피BAPIP에 비해 피안타율은 이적 이후 서서히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점은 롯데 야수진보다 더 끈끈한 강팀들 특유의 강한 수비력이 투수에게 도움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성적이 나아질 수 밖에 없다는 얘기다.

세 번째, 이런 전체적인 문제를 바로잡아줘야 했을 코칭스태프들의 무능도 한 몫 했다. 흔히 말하는 꼴무원으로 대표되는 철밥통 코치진들이 오랜기간 동안 롯데의 1, 2군 코치진 자리를 꿰차면서 오랜기간 육성에 제동이 걸렸었다. 특히 롯데의 투수코치들은 오랜 기간동안 포크볼 비법서가 있냐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포크볼/스플리터 장착에는 일가견이 있지만 그 이외의 구종은 이렇다 할 비법서가 없었나보다. 가령 박시영은 롯데 시절 포크볼을 주무기로 하는 투수였지만 kt 이적 이후 포크볼을 버리고 슬라이더를 장착하고 나서 리그 수준급 불펜으로 탈바꿈했다. 포크볼 계열의 변화구는 적절히 활용하면 많은 탈삼진을 뽑아낼 정도로 위력적이지만 낙차가 커 그만큼 포수들의 블로킹 부담감도 커지는 양날의 검이며 가장 중요한건 각 선수의 스타일에 맞는 투수 코칭을 해줘야지 무작정 포크볼만 달아주는게 능사는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했다.[140]

이런 사태가 생긴 결정적 이유는 육성 시스템 정착이 늦어졌다는 점이다. 롯데는 2010년대 초반 전성기와 부침을 겪은 중후반기를 거치며 당시 주축선수들이 이제는 고참급이 될 정도로 나이를 먹었지만 육성 시스템이 자리잡는 건 상당히 늦었고 2010년대 신인 드래프트는 골짜기 세대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풀이 좋지 않은 해가 많았고 나름 상위권에 자리잡은 것과 더불어 신생팀이 2번이나 창단되며 좋은 신인 역시 지명하기 힘들었다. 이 때문에 이렇다할 신예 선수가 나오지 못했고 하나둘씩 에이징 커브를 맞이함에도 불구하고 뾰족한 수단이 없었다. 결국 대책으로 FA나 트레이드로 즉전감을 받는 걸로 해결하려 했지만 이마저도 신통치 못했고 여기서 유망주들이 더 유출되었고 중요 FA를 잡느라 잡지 못한 선수들의 보상선수들도 어린 유망주들이 아닌, 나이가 애매한 노망주들이나 가져왔다.[141] 2차 드래프트 때에도 즉전감을 받는 대신 베테랑들을 묶느라 유망주들은 계속 타팀으로 빠지고 있었다. 받아온 즉전감들은 1~2년 유용한 활약을 보였지만 에이징 커브의 영향으로 딱 거기까지 였다.

결국 이 모든 문제가 터져나온 2019년 1군에선 주축선수들의 에이징 커브가 정통으로 들어왔고 그 자리를 메꾼 선수들은 나이가 상당히 애매한 유망주라고 부르기도 뭣한 노망주 투성이인데다 2군에선 강진규의 욕심으로 라인업을 전부 베테랑(노망주)들로 채워넣으며 신인 선수들의 자리마저 사라지는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고 결국 프런트가 개편되는 결과로 끝이 났다. 하지만 롯데는 개편되기 전까지 이미 너무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이런 부정적인 원인 외에도 대두된 이유가 있는데 롯데가 그간 FA시장과 트레이드에서 큰 손 역할을 해서 이러한 점이 더 두드러 보인다는 점도 크다. 그렇지만 거의 호구 잡히듯 퍼주며 놀림감이 된 LG와는 달리 롯데는 FA 영입으로 이득을 취한 부분도 있었고 트레이드에서도 왠만해서는 윈-윈, 평타를 쳤지 대놓고 루즈를 당한 점이 의외로 적다.

이런저런 이유가 있으나 가장 큰 원인은 결국 선수 이적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팀이었다는 점. 원년 구단이기도 하고 2000년대 들어서 FA 큰 손의 면모를 보였으며 트레이드 역시 자주 했던 팀이다 보니 팀을 옮긴 선수가 많고 또 거기서 기량이 상승하는 경우도 있다.

13.3.3. 반론과 비판[편집]

그러나 탈데효과의 어폐는 구단 내의 육성 성과는 등한시한 채, 이적한 선수들의 성장만을 내세우며 이 팀의 육성상태를 비판한다는 점이다. 이들 논리라면 장성우를 트레이드로 보내면서 데려와 현재 롯데의 토종에이스로 성장한 박세웅,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2년 연속 20홀드를 기록하고 팀 불펜의 중심이 된 구승민, 입단 2년차부터 신인 최다 홀드 타이를 기록한 최준용, 오랜 기간 선발로 헤맸지만 마무리로 정착한 김원중, 롯데의 현재 3루수 한동희, 그 이외에 1군에서 자리를 잡는 유망주들과 현재 롯데를 대표하는 원클럽 프랜차이즈 스타들은 대체 어느 팀 선수인가?

위에 사례에 적힌 선수들이 이적하면서 롯데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을 살펴보자. 김종훈을 보내면서 데려온 박석진은 99년 롯데의 선발진, 01년 평균자책점 1위 타이틀을 수상할 정도로 쏠쏠한 활약을 해줬고 김민성을 주고 데려온 황재균은 2010년대 롯데를 대표하는 3루수가 되었고 누적과 클래식·세이버 모두 김민성을 한참 뛰어넘었다. 이원석을 보상 선수로 주고 영입한 홍성흔의 활약은 두말하면 입만 아픈 상황이고 장성우를 보내고 데려온 박세웅은 장성우는 승선 못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었다. 배제성을 주고 데려온 김건국과 장시환은 애매하긴 하지만 어찌됐든 둘 다 불펜으로 적절히 써먹었고 장시환은 2019년 롯데의 선발투수 역할을 해줌과 동시에 지시완과 트레이드하며 쏠쏠하게 활용했다고 볼 수 있다.

즉, 한 마디로 말해서 롯데와 상대 모두 윈윈하는 결과도 많이 있었고 오히려 어느 면에선 롯데가 윈하는 결과도 많이 나왔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언론사에서 특정 언론인을 제외하면 이런 현상을 언급하는 기사는 찾기 힘들다.[142]

13.3.4. 왜 대두되었나?[편집]

이런 빈약한 수준의 탈데효과가 본격적으로 이렇게 거론되는 시기는 2021년 10월 말 쯤이다. 당시 포스트시즌이 진행되고 있던 상황이었지만 롯데 자이언츠는 허문회의 삽질로 가을야구에 최종 탈락했었다. 거기에 농구팀은 언플을 일삼다가 수원으로 튀었으며 축구팀 역시 암울한 시기를 보내는 등 부산시 내 스포츠가 침울할 시기였다.

이때 대두되었던 비판점이 부산시 스포츠 팀의 내부시스템 문제가 대대적으로 거론되기 시작했다. 롯데는 당시 개편의 시발점을 끊었지만 갈 길이 멀고 다른 스포츠 팀들도 개편의 개자도 못꺼내는 등 피차일반인 상황이었다. 이러한 부분은 지역 내 스포츠의 성장을 위한 팬들의 정당한 비판이고 실제로 이런 비판이 있었기에 롯데는 2019년부터 개편작업에 들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러한 비판이 점점 왜곡이 되며 부산은 우리팀 선수가 나가면 더 잘하고 타 팀 선수가 오면 부진하는 저주받은 지역이라는 허무맹랑한 이론이 나오기 시작했다. 여기서 이러한 이론을 내부시스템 문제 비판으로 사용하기 위해 탈데효과를 넘어 탈부산효과라는 이론까지 만들어버리는 경지에 이른다.

그러면 왜 이렇게까지 몇몇 팬들에겐 본인의 고향이기도 할 연고지를 폄하하면서까지 이런 이론을 전파하려는 걸까? 이유는 간단하다. 이미 훌륭한 전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LG가 탈쥐효과로 만들어진 '육성 못하는 팀'이란 이미지는 LG 팀내에서 육성 투자에 대해 혈안을 기울였고 실제로 현재 LG 2군은 이전과 다르게 좋은 뎁스를 보이는 것과 동시에 홍창기, 채은성 같은 내부 육성 성공 사례도 나오고 있다.

이는 부산 스포츠의 육성 시스템의 개편이 이루어진다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일이지만 늘 그렇듯 비판을 가장한 비난 역시 과하면 안 되는 것도 알아야 한다.

13.3.5. 개선[편집]

프런트가 개편된 이후 그제야 육성 시스템의 발전이 이루어졌지만 아직 2019년 보여준 문제점들을 치우기엔 과제가 너무 남은 것 역시 구단의 현실이다. 성민규 단장 부임 이후 지금까지 자발적 은퇴가 아닌 방식으로 방출된 베테랑과 노망주들만 35명이나 될 정도로 선수단에 나이가 찬 선수는 너무 많았고 이마저도 겨우 정리된 상황이다. 그래도 덕분에 2군에서 어린 유망주들이 주축이 되어 다시 경기를 뛸 수 있게 되었고 몇 명은 이제 1군에 콜업되어 주전이나 준주전, 백업 1순위로 활약하기 시작하는 등 육성의 개선을 향한 움직임이 마냥 움직임만 보여준 건 아니다.

그 결과 성적에선 큰 변화는 없지만 페이롤은 2019년 131억에서 2021년 50억으로 80억 가량 감축에 성공하였고 이 덕분에 그동안 페이롤의 부담으로 FA 시장에서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 구단이 다시 투자할 원동력을 얻었다.

트레이드 행보 역시 이전과는 다르게 이적한 자원이 반등한다는 출혈을 감수하더라도 방출되기엔 애매하지만 쓰기에도 그저그런 노망주들을 정리하는 대신 각 팀의 유망주나, 신인 지명권을 받아오고 있고 그 빈자리는 다시 유망주들이 자리를 잡아가며 전체적으로 팀의 기조가 육성으로 가닥을 잡고 이런 식으로 계속 개혁의 움직임을 보이기 때문에 이를 마냥 개혁하려고 하지만 그런 모습만 보이는 거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냥 성적으로만 모든걸 판단하는 1차원적 태도가 아닐 수가 없다.[143][144]

그 결과 롯데 자이언츠의 팀 뎁스는 2021년 종료 기준 크게 발전했다. 투타에서 한동희, 최준용이 대활약하면서 육성 성공 사례도 하나 둘씩 고개를 들고 있으며 신인 드래프트에서 2년 연속 선방을 거두는 모습과 함께 유망주들을 위해 코칭스태프, 장비 하나하나까지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가는 모습[145]을 보여주면서 내부 육성 시스템이 정착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긍정적이다.

13.3.6. 반례[편집]

※ 이 항목에 작성하는 선수는 스탯티즈 기준 커리어하이를 다른 구단이 아닌 롯데에서 기록한 경우 혹은 커리어 통산 소속팀 비중에서 롯데 외 팀에 소속된 비중이 롯데에 소속된 기간과 비슷할 때 타 구단 소속 시절보다 더 높은 단일시즌 WAR을 기록하거나 롯데 소속 중 기록한 WAR 총합이 타 구단 소속 중 기록한 WAR 총합보다 높을 시 작성해야한다.

  • 김성배

  • 홍성흔 : 타격 스탯 한정 커리어하이를 롯데 소속일 때 기록했다.

  • 박석진

  • 박세웅 : 현재진행형으로 롯데에서 활약하며 토종 에이스로서 든든하게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아주고 있다.

  • 김건국

  • 강영식

  • 용덕한

  • 황재균

  • 정훈

  • 김주찬

  • 김승회

  • 지시완

  • 추재현

  • 이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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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여담[편집]

참고로 중국어 명칭은 樂天巨人(정체자)/乐天巨人(간체자)이다. 롯데가 중국어 표기를 樂天/乐天으로 하고 있고, 구단명의 마스코트는 중국어 의미 그대로 번역하기 때문. 그런데 일본프로야구의 형제 구단인 치바 롯데 마린즈도 원래 樂天/乐天을 썼으나, 동일한 한자를 사용하는 구단(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146])이 생김에 따라 부득이 치바 롯데는 羅德/罗德[147][148]으로 개명하게 되었는데, 이 때문에 중화권에서는 오해하기 딱 좋게 꼬여 버렸다. 원래 중국어 표기대로라면 롯데그룹이 한국과 일본에 프로야구 팀을 3개 거느리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기 쉽고, 바꾼 중국어 표기대로라면 치바 롯데는 다른 기업 소유이고 롯데 자이언츠와 엉뚱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롯데그룹 산하의 형제 구단이라고 착각하기 쉽다. 간혹 중국어권에서는 비공식적으로 롯데 자이언츠도 일관성 있게 강제 개명하여 羅徳巨人/罗德巨人이라고 쓰는 경우도 있으나 롯데 자이언츠는 공식적으로 중국어 표기를 바꾼 적이 없으므로 樂天巨人/乐天巨人이 맞다.[149] 그런데 대만 라미고가 라쿠텐으로 바뀌면서 이 개족보는 더더욱 꼬이게 되었다.

구단의 2003년부터 2017년까지의 상징색인 블랙/오렌지 색에 대한 호불호가 아직도 있다. 호인 경우는 미국과 일본의 자이언츠의 상징색이랑 정확히 일치하고 검정 특유의 깔끔함과 핀스트라이프 형식의 유니폼을 좋아하면서 아직까지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나 불호인 유형은 그동안 주황색을 차용한 적도 없어 근본이 없다며 싫어한다.

15. 관련 문서[편집]

  • 8888577

  • Giants TV

  • 갈매기 마당

  • 꼴리건

  • 나는 갈매기 - 롯데 자이언츠 다큐멘터리

  • 돌아와요 부산항에

  • 로나쌩 클럽

  • 로이스터 매직

  • 롯데시네마(롯데 자이언츠)

  •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 마(롯데 자이언츠)

  • 모토니시 아츠히로

  • 뭔데이

  • 배재후

  • 봄데

  • 부산 갈매기

  • 박기량(치어리더)

  • 사직 야구장

  • 아로요 매직

  • 아주라

  • 엘롯기

  • 엘 꼴라시코

  • 자이언츠네이션

  • 조지훈(응원단장)

  • 희망고문

  • 매미

  • 장병수

  • 롯데 자이언츠/2군

  • 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

  • LGBT[150]

1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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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우승팀

누적 우승 횟수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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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베어스


1회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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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타이거즈


1회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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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1회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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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1회

1986

해태 타이거즈


5회

1987

1988

1989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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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1회

1991

해태 타이거즈


6회

1992

롯데 자이언츠


2회

1993

해태 타이거즈


7회

1994

LG 트윈스


2회

1995

OB 베어스


2회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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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타이거즈


9회

1997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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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유니콘스


1회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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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1회

2000

현대 유니콘스


2회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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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3회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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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2회

2003

현대 유니콘스


4회

2004

2005

삼성 라이온즈


4회

20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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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2회

20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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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10회

2010

SK 와이번스


3회

2011

삼성 라이온즈


8회

2012

2013

20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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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5회

20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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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11회

2018

SK 와이번스


4회

2019

두산 베어스


6회

2020

NC 다이노스


1회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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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1회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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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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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타이거즈
[2]

MBC 청룡
[3]

OB 베어스
[4]

[1] 舊 청보 핀토스-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의 전신
[2] 現 KIA 타이거즈의 전신
[3] 現 LG 트윈스의 전신
[4] 現 두산 베어스의 전신
* 해체한 구단은 회색 바탕으로 처리했다.

[1] 사직 야구장 내[2]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쇼핑과 롯데제과가 롯데 자이언츠의 최대주주로 있었으나, 2017년에 롯데제과가 롯데지주로 바뀌면서 롯데지주가 95%, 롯데알미늄이 5%를 소유하고 있다.[3] 당시 실업야구는 연고지를 두는 방식이 아니었다.[4] 2010년까지는 경남과 울산 전체에 1차 지명권이 있었으나 창원시를 연고로 하는 NC 다이노스가 창단되면서 창원시가 NC의 연고지로 넘어가고 나머지 경남, 울산 지역의 1차 지명권도 가져갔다. NC 다이노스 구단과 일부 팬들이 경상남도를 NC의 광역 연고지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나 현재 KBO는 공식적으로 도시 연고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광역 연고제는 인정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창원시를 제외한 나머지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지역은 롯데의 연고지도, NC의 연고지도 아닌 상태다. 울산광역시의 경우 롯데의 제2구장이 있지만 울산광역시의 고등학교들을 대상으로 1차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는 NC 다이노스에게 넘어간 상태다.[5] 2016년 최영환 이후로 결번 상태다. 한편 임수혁 이전에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넘어온 장효조가 20번을 달기도 했었는데, 그렇기에 20번이 2016년 이후로 비공식결번이 된 것에는 임수혁 뿐 아니라 장효조를 추모하는 의미 역시도 어느 정도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Giants TV에서 진승현이 아버지 진갑용의 등번호인 20번을 사용하려 했으나 임수혁의 등번호여서 사용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히면서, 구단 측에서 임수혁의 등번호 20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준영구결번 수준에 해당하는 비공식결번으로 지정하고 관리하고 있음이 알려졌다.[6] 피니도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마스코트는 일본프로야구의 치바 롯데 마린즈의 마스코트가 원조이자 같은 모델이다.[7] 우승 엠블럼은 구단에서 자체제작하는 것으로, 롯데는 우승 당시 별도로 우승 엠블럼을 제작하지 않았다. 최종 우승 경력이 있는 한국 팀 중 유일하게 우승 엠블럼이 없는 팀.[8] 단일 리그 기준[9] 한국시리즈 준우승은 2회지만 삼성의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으로 한국시리즈가 취소되어 통합 승률 2위를 차지한 롯데가 준우승팀이 되었다. 즉, 롯데의 역대 준우승 횟수는 3회다.[10] 가을야구를 제외한 정규시즌 기준. 경기 당 평균 20,597명[11] 현재까지 KBO 역사상 가장 많은 연간 관중 수다. 가장 많은 평균 관중 수를 기록한 건 2008년(21,901명).[12] 가을야구를 제외한 정규시즌 기준. 경기 당 평균 1,910명.[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무관중 시즌들은 제외[14] 그래서 삼성-롯데 두 팀간의 매치를 클래식 시리즈라 부르고 서로 올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하는 이벤트를 벌이기도 한다.[15] 1982년에 발매된 문성재의 부산 갈매기가 이 팀을 상징하는 노래이자 부산과 롯데를 언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왔으나 KBO 리그 응원가 저작권 사태에 휘말렸고 야구장에서 불리지 못하고 있다. 응원단이 주도하지 않고 관중들이 개별적으로 부르는 경우는 간혹 있다. 음원이 없어도 소리가 크다.[16] 롯데의 유일한 우승 엠블럼이다.[17] 일본에 있는 치바 롯데 마린즈의 로고와 갈매기의 각도와 영문 표기만 다르다.[18] 정확히 말하면 일본프로야구의 롯데 오리온즈의 로고.[19] 여담으로 엠블럼 내에 그려진 야구공의 모습(정확히는 야구공+야구공이 날아오는 궤적)이 남성의 성기와 닮아서 놀림을 받기도 했다.[20] 바비 발렌타인이 확립한 치바 롯데 마린즈 컬러다.[21] 치바 롯데 마린즈 - , 롯데 자이언츠 - [22]

롯데 자이언츠 클럽 - losde jaieoncheu keulleob
[23] 1975년 당시 색상이자, 롯데하면 떠올리는 팀 색상이다.[24] 남색+빨간색의 색상 조합이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보스턴 레드삭스, 워싱턴 내셔널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 여러 팀에서 정식 혹은 얼터로 볼 수 있지만, 로고 디자인을 참조한건 분명해 보인다.[25] 파란색과 빨간색의 유니폼 조합은 같은 모기업 야구단인 롯데 오리온즈와 같았다.[26] 1995년 치바 롯데 마린즈가 메이저리그 구단인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모티브로 삼아 유니폼을 교체하였는데 롯데 자이언츠 또한 이 부분에서 영향을 받았다.[27] 일단 치바 롯데 마린즈의 경우에는 롯데 자이언츠와는 달리 이번 CI 교체와 관련하여 유니폼에 큰 변화가 없었다. 또한 원년 시절 파란색과 아이보리색을 유니폼의 주 색상으로 사용했지만 언더셔츠와 모자는 남색을, 로고는 빨간색을 사용했고 엠블럼 포인트도 남색/빨강색 조합이었다.[28] 유니폼은 1996년 디자인이다.[29]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따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만 롯데 구단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 롯데는 실업야구 시절에는 무시무시한 강팀이었고, 프로 출범 전에 일본의 수도인 도쿄가 연고지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처럼 서울을 연고로 삼으려고 했다.[30] 참고로 셋이 가족 관계는 아니다. 셋 다 새로운 마스코트로 사용을 시작한 2006년 출생이란 설정이다.[31]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피니는 요즘 잘 안나오고 있다.[32] 비공식 캐릭터이지만 대중적으로 유명한 최훈 카툰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새 이미지가 겹치기 때문인지 푸르딩딩한 거인으로 나온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프랑켄슈타인 같다든가 비누 같다는 놀림도 받았다.[33] 울산에서 주는 유니폼에는 울산 로고가 새겨져있다.[34] 2022년 부터 □□의 컨셉트를 선보였다.[35] 2011년부터 유니세프랑 공식후원 파트너쉽 체결을 해 그 기념으로 유니세프 유니폼을 제작했다. 2021년엔 협약 10주년 기념으로 디자인을 교체했다.[36] 2020시즌 팬들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만들어진 유니폼이다.[37] NC 다이노스가 2018년까지 1군 구장으로 사용했다가 2019년 창원 NC 파크로 이사를 가면서 NC가 2군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38] 참고로 홈런왕 이승엽조차도 사직구장에서 친 홈런은 그리 많지 않았다. 통산 324홈런 중 18개를 사직에서 때려냈는데, 이는 잠실(30개), 광주(23개)보다도 적은 수치일만큼, 펜스 거리에 비해 홈런치기 쉽지 않은 구장이다. 다만 이승엽의 홈런 타구는 라인드라이브성보다는 큰 포물선을 그리기 때문에 펜스 높이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는 반론도 존재한다.[39] 광주광역시는 2014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를, 대구광역시는 2016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를, 창원시는 2019년 창원 NC 파크를 개장했다. 대전광역시 또한 대전 베이스볼드림파크라는 가칭으로 새로운 경기장 건설을 모색중이며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도 삼성동-잠실운동장 재개발 사업으로 새롭게 건설될 예정이다. 이대로라면 2025년 이후 사직 야구장은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과 함께 한국에서 가장 낡은 야구장이 된다.[40] 롯데의 다른 기업을 조롱할때 쓰는 멸칭으로도 쓰인다. 예를 들어 꼴데리아, 꼴데마트, 꼴데월드, 꼴데렌터카 등. 치바 롯데 마린즈는 2010년대 중반 본캐라는 별명이 붙기 이전엔 일본꼴데라는 별칭이 붙어 있었으며 2020년대 이후로도 일본꼴데라는 별명이 종종 보인다[41] 골대와 어감이 비슷한 탓에 축구 경기, 특히 우리나라 국가대표 경기에서 슛이 골대에 맞을 경우 꼴데 드립이 쏟아져 나온다.(...)[42] 무려 5년 연속 세 자리 수 패배(1938~1942) 및 MLB 최초 10,000패 돌파(2007년 7월 15일).[43] 정규시즌 성적을 제외하면 일본판 롯데 자이언츠라고 봐도 될 정도로 비슷한 점이 많다. 일본에서 요미우리와 함께 가장 인기구단이면서, 연고지가 일본의 제2도시인 오사카이고, 그럼에도 우승은 단 한 번밖에 못한 약체구단이라는 점에서 롯데와 판박이이다. 심지어 한신도 4년 연속 최하위를 한 적이 있다. 꼴리건에 맞먹는 강성 팬덤을 보유하고 있고 그 팬덤에서 거하게 사고친 적이 여러 번인 것도 똑같다. 다만 한신은 일본시리즈에서 1번밖에 우승을 못해서 그렇지, 통산 성적 자체는 5할을 넘는다. 또한 최하위를 하더라도 승률 3할 미만의 성적을 기록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44] 이쪽은 한신과 반대로 정규시즌 성적 면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가장 비슷한 구단. NPB 역사상 최다 꼴찌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프로야구 최초 5,000패 달성(2019년 6월 15일). 더 안습인건 베이스타즈는 10년 이상 먼저 창단한 한신, 오릭스를 제치고 기어이 최초 5,000패를 했다. 그리고 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의 홈구장은 사직 야구장의 참고 모델인 요코하마 스타디움이다. 인기 면에서는 한 때는 상당한 비인기 팀이었으나 2010년대 이후로 팀이 조금씩 잘 나가기 시작하며 흥행에 어느 정도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45] KBO 최초 팀 통산 2,000패. 이후 2015년 5월 1일에는 최초 2,100패를 달성해냈다.[46] 전•후기리그 시절(1982~88)인 1984년 후기리그에서 1위를 기록한 적이 있으나, 통합 승률은 6팀 중 4위로 하위권이었는데다가 삼성의 져주기 게임으로 후기에서 우승한 것이라 논란이 컸고, 양대 리그 시절(1999~2000)에는 1999년 개막일부터 페넌트레이스 종료 하루 전까지 시즌 내내 줄곧 1위를 지켰으나 마지막 경기인 두산전을 패하면서 2위로 내려앉았다.[47] 페넌트레이스 1위를 한 번도 달성하지 못한 팀은 해체된 쌍방울 레이더스(1990~99)와 키움 히어로즈(2008~)가 있다. 그러나 이 구단들은 이미 해체했거나 역사가 짧어서 40년 동안이나 1군 리그에 있었음에도 정규시즌 우승을 한 번도 못한 롯데와는 비교할 수 없다.[48] 시범경기만 잘해서 시범데라는 별명도 있다.[49] 정확히는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취소되었고, 이후 개막 직전 치른 사실상의 시범경기인 연습경기에서 얻은 성적이다.[50] 물론 KIA나 삼성의 경우 홈구장의 좌석 규모가 적었던 영향도 있지만 20,000석 이상의 신구장을 건설한 이후에도 관중 동원에 있어서는 엄청난 모습은 보이지 못하고 있다. 물론 2010년대 중후반에 둘다 성적이 영 좋지 않았던(17년도 기아 제외) 영향과 특히 KIA 타이거즈의 연고지인 광주광역시의 인구가 150만명 밖에 안된다.[51] 용품판매수익은 아예 롯데가 나머지 구단 다 합친 것보다 많았던 적도 있다.[52] 팀 성적 역시 롯데보다 더 좋으니 인지상정이다.[53] 남두오성 시대이자 최종 순위 4위였던 1991년에 100만 1920명의 관중을 동원시켰다. 다만 이 때는 제2 홈구장인 마산 야구장에서 치른 경기의 관중 수도 일부 포함돼 있기 때문에 사직 야구장에서만 오롯이 100만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한 것은 120만을 기록한 1992년부터라고 볼 수 있다.[54] 1980년대 사설학원 학원생들 모집 당시에는 자이언츠 시즌 일정표를 만들어 배포했던 일도 있었다.[55] 두 팀 모두 창단 원년 시절부터 인기를 모았던 구단이란 공통점도 갖고있다. 특히 양 팀은 KIA의 전신이었던 해태 타이거즈때부터 영, 호남의 대표성을 상징하던 구단이었으며 제과업체의 라이벌로서도 그 자존심이 대단했었다.[56] 시즌 별 경기수가 다르기 때문에 시즌 총 관중기록과 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 기록이 다를 수 있다.[57] 역대 시즌 총 관중 1위는 2009년 롯데이고 역대 시즌 평균 관중 1위는 2008년 롯데이다.[58] 인기 구단인 KIA와 삼성은 그동안 협소한 구장 때문에 관중 숫자 자체는 그리 높지 못했는데, 대신 객석 점유율이 높았다. 현재는 두 팀 모두 최신식 구장을 지었는데, KIA는 2017년 8년만의 우승과 동시에 구단 최초로 홈 100만 관중을 찍었는데 반해, 삼성은 한창 왕조를 구가하다가(왕조 시절에는 설문조사 인기도 1위를 차지했다.) 구장을 옮기자마자 팀 성적이 곤두박칠치면서 아직까지는 새 구장 관중 수가 시원찮다. 2021년 다시 부활했지만 이번엔 다른 요인 때문에 달성이 불가능하다.[59] 단적으로 한화는 13,000석이라는 경기장 규모 때문에 전경기 매진을 기록한다해도 100만이 불가능하다.[60] 한때 히어로즈는 해외 스포츠처럼 티켓 가격을 시리즈별 차등 책정하려고도 했었는데, 이때 롯데 경기는 제일 비싼 티어였다. 또한 구단에서 배부하는 무료 티켓에도 '롯데 경기는 제외'라고 써 있었다.[61] 물론 당시는 한일월드컵의 인기와 맞물려 K리그 지역 연고의 팀이 점차 늘어났던 시기이기도 하며, 당시 현대, 삼성의 현질로 팬들이 떠난 감이 없지 않다. 그리고 롯데가 KBO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2006~09년 사이에는 국가대표팀이 WBC와 베이징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야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기도 했다.[62] 4~5월, 9~10월 일요일 및 공휴일 혹은 포스트시즌에는 14시[63] 부산행 KTX 막차는 주중에는 밤 10시 30분(KTX #73), 주말에는 밤 10시 51분(KTX #97)에 서울역에서 출발한다. 2016년까지는 밤 11시가 막차였으나 2017년 이후부터는 밤 11시 열차가 동대구역에서 타절되면서 부산행 막차는 밤 10시 30분으로 이르게 되었다. 주말에는 특별 급행열차(광명 - 대전 - 동대구 - 부산)로 10시 50분차가 막차이다.[64] 이쪽은 날짜 관계 없이 10시 40분 열차(SRT #379)가 막차다.[65] 단, 정신여고 및 선수촌아파트 앞에서는 승전가 등의 응원가를 떼창하거나 깽판, 고함을 지르지 말자. 사직고등학교는 아파트가 소음을 막아주지만 정신여고는 횡단보도만 건너면 다이렉트로 잠실야구장이라,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소음피해 보상 차원에서 주변 학교에 2018년 정기전 당시 빵과 우유를 돌리기도 했다.[66] 분당선 이용법도 있으나 강남리 마을 전철의 악명을 떨치는 양재천 이남 구간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67] 주말에는 수원 경유 KTX 막차가 밤 8시 23분(KTX #173), 주중에는 무려 7시 33분(KTX #127)이 막차이기 때문에 웬만한 지방팬들은 수원 원정을 버스로 오던지 아니면 아예 안 온다.[68] 문학구장에서 서울역까지는 약 1시간으로 막차 시간과 경기 시간을 고려하면 주중에 KTX로 왔다갔다 하는 것은 사실상 미션 임파서블이다. 그나마 인천종합터미널이 걸어서 가도 될 정도로 가까워 내려가는 막차 예매만 빨리하면 당일치기도 할 수 있다. KTX를 통해 인천과 부산을 편히 오가려면 2025년으로 예정된 인천발 KTX 개통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다행이라면 인천 쪽 KTX 시점인 송도역과 인천 SSG 랜더스필드가 그럭저럭 가깝다는 점이다.[69] 광주는 기차보다 고속버스가 더 빠르다.[70] 그렇다고 롯데 역시 무사한 것은 아니었다. 경기를 지는 날엔 마산아재들의 실력행사가 어김없이 행해졌다. 구단 버스에 상해를 내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감독을 호출하는 것은 애교수준이었다. 김용희 감독 시절, 마산에서 가졌던 경기를 패해 경기가 끝난 후 떠나려던 팀 버스를 에워싼채 김용희 감독을 호출해 즉석 청문회를 열었던 사건은 지금도 회자되고있다.[71] 1984년 우승과 1992년 우승은 중립 지역이나 같았던 잠실에서 이뤄냈다.[72] 현재까지 KBO 리그 소속팀들 가운데 한국시리즈 우승을 가장 오랫동안 못 해본 팀이다. 구단 사상 두 번째이자 마지막 우승이 1992년이므로 2021년 기준으로 29년이 된다. 참고로 KBO 리그 창립년도가 1982년이니 역시 2021년 기준으로 39년이 되는데 거의 필적하는 수준이다. 게다가 두 번의 우승 모두 중립 지역 경기 시절 당시 이뤄낸 것이라 실제 연고지에서 우승한 적이 없고 모두 동일 인물이 해냈다는 한계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정말 자이언츠가 부산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궈낸다면 지역구급 경사가 되는 셈이다.[73] 지금은 투표 규정의 변화와 롯데 인기 감소로 줄어들긴 했다.[74] 롯데팬이 만들어달라고 한 것은 아니다. 야구갤러리 기존 멤버들이 '저놈들 제발 내쫓아주세요...'라고 만들어진게 롯데 갤러리[75] 이 열기 때문에 타 팀팬들과 엄청난 마찰을 빚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76] 연고지인 치바가 수도인 도쿄와 얼마 안되는 거리에 위치해 거인 군단에 거의 잡아먹힌 이유가 크다.[77] 다만 성적만큼은 치바쪽이 좋은 편이다. 특히 한국 롯데에겐 아직도 먼 21세기 우승을 치바는 두 번이나 해냈다(2005, 2010).[78] 대구경북 지역의 TBC 라디오에서도 삼성 라이온즈 전경기를 생중계한다.[79] 영남권 팀들 가운데 ESPN 중계 일정에도 포함되지 못했다.[80] 특히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인기가 상당하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81] 다만 미국 야구 팬들 29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응원팀 조사에서 2위를 하긴 했다.[82] 해외 유튜버들이 한국 야구를 소개할 때 가장 많이 영상을 찍어가는 구단이 바로 롯데와 두산이었다.[83] 그에 대한 한 미국 롯데 팬의 답변이 걸작인데, "걱정마라. 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팬이라 그런 상황에 익숙하다"였다. 그나마 롯데는 전국구 인기라도 가지고 있지 에인절스는 애너하임이 연고지라 다저스 팬들에게 시달리고, 2002년 우승 전까지는 존재감도 미약했다. 지구 내에서도 그나마 반지하 세입자를 제외하면 텍사스와 오클랜드에게 시달렸고 심지어는 휴스턴까지 건너오면서 아예 죽을 맛이다. 그나마 프랜차이즈 스타와 열도에서 온 이도류로 현재의 인기를 유지 중이다.[84] 중계경기를 ESPN측에서 고르는 것이 아니라 spotv에서 제공받는 경기를 중계하는 것이다 보니 롯데와 한화 경기는 거의 중계가 안되고 KIA와 KT가 조금 적게 중계가 되는 편이다. 반대로 삼성, NC, 두산 경기는 상대적으로 많이 편성되는 편이다.[85] 아래 명단에도 나오다시피 부산 연고 구단이다보니 부산 출신들이 대부분이다.[86] 참고로 이 때 두산을 응원한 이수근과 은지원, MC몽은 두산 팬이고 강호동과 함께 롯데를 응원한 이승기는 LG 팬이다. 야구선수 출신인 김C는 어느 팀의 팬인지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이숭용과는 고교 시절부터 친하게 지냈다고 한다.[87] 이때의 배역 이름을 따서 '내시십분'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88] 최동원의 빈소에 문상 갔으며 눈물을 많이 흘린 듯한 모습을 보였다. 2017년 인터뷰에도 최동원 얘기할 때 눈물을 보였다.# 그리고 2020년 NC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자마자 최동원의 유골이 안치된 납골당에 그 우승 트로피를 들고 직접 찾아가서 참배하기도 하였다.[89] 약력을 보면 알다시피 초중고를 모두 부산에서 나왔기 때문에 사실상 ★인 거나 다름없다.[90]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롯데 우승과 삶은 무관"이라는 헤드라인을 한겨레신문 대담에서 남기기도 했는데 이 부작용으로 청와대 국민청원에 2018 시즌 초 롯데 해체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해당 대담의 사회자는 전 부산 교육감 김석준.[91]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의 멤버 시절에는 리지로 활동했으나 현재는 박수아로 예명을 바꾸었다.[92] 참고로 동명이인의 전직 프로게이머 박신영은 LG 트윈스 팬이다.[93] 윤성환은 당시 신인 드래프트 8순위로 삼성에 뽑혔는데, 1순위를 가지고있던 롯데는 김수화를 지명했다.[94] 해당 구장 건설 때부터 쭉 봐왔다고 한다. 즉, 날 때부터 쭉 팬인 셈이다.[95] 같이 관람했던 절친 박재천 씨와 이원석 씨의 볼에 뽀뽀했는데 이때 재천 씨의 현실 절친 다운 리액션이 포인트이다.[96] 6월 9일 시구에서 팬 사랑 유니폼을 입고 시구했는데도 자신이 우승 당시 유니폼을 사고 싶어 시구 전에 자이언츠샵에서 직접 샀다.[97] 이 날은 조지훈 응원단장이 롯데의 응원단장을 맡은지 1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98] 무릎팍도사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대해 존재만으로 영원한 의미라는 짤방을 남기기도 했다.#[99] MBC에서 2019년 무릎팍도사 방송분을 올릴 때 강민호가 삼성으로 가서 강민호 전화연결 부분은 편집되었다.[100] 채시라는 과거 롯데 가나 초콜렛의 CF 모델이기도 했다.[101] 하지만 2021년 10월 부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제의를 받고 난 이후 2020년 1월 다발성 골수종 판정을 받고 1년간 항암치료를 받느라 제대로 일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구단 측에서 1년치 봉급과 함께 치료를 지원해준 덕분에 다행히 회복중에 있다고한다.[102] 거의 모든 선수 응원가의 가사가 '롯데', 선수 이름, '안타' 또는 '홈런'으로 해결된다.[103] 롯데 시절 강민호의 응원가는 지금도 역대 선수 응원가 중 최고로 꼽힌다.[104] 특히 롯데 치어리더들 소속사인 RS ENT는 흡사 LCK의 명문팀 T1이 페이커의 존재로 수많은 유망주를 끌어모으듯 롯데 치어리더진도 박기량의 존재로 그러한 모습이 보이고 있다.[105] KBO 한국시리즈에서 혼자 4승을 거둔 투수는 최동원이 유일하다. 월드 시리즈에서는 혼자 4승을 거둔 투수가 한 명도 없으며 일본시리즈에서는 1958년 이나오 가즈히사가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4승 2패를 거뒀고 이듬해인 1959년 스기우라 타다시가 또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4승 무패의 대기록을 세운 적이 있다.[106] 6시즌간 96승 67패 25세이브[107] 1984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최동원이 사상 첫 한국시리즈 완봉승 기록을 세운 날이다.[108] 생전 고향팀의 감독으로 돌아오고자 의지를 불태웠던 그였지만, 결국 살아생전 친정팀과의 화해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롯데가 얼마나 레전드 대접에 소홀했는가를 보여주는 한 예.[109] 영구결번으로 지정되는 과정도 순탄치 않았다. 최동원의 별세 당시 11번은 최동원의 경남고 후배이기도 한 이정민이 달고 있었는데 롯데 팬들은 "지금이라도 이정민에게 새 번호를 주고 11번을 영구결번해야 한다"고 강하게 성토했다. 그러나 롯데 구단 고위층은 "검토해보겠다"는 말만 되풀이했고 심지어 장병수 당시 사장은 "이정민의 등번호를 뺏는 것은 이정민에게도 예의가 아니다"라는 기괴한 망발을 지껄이기도 했다. 이후에도 롯데 프런트는 팬들의 거듭된 비난에 들은 척도 하지 않았고 결국 언론 등에서 "롯데가 최동원을 죽어서까지도 홀대한다"고 롯데 구단을 비난하자 그제서야 인심 쓰는 척하며 11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해줬다.[110] 선수시절 등번호는 29번[111] 다만 이 쪽은 2019년 음주 난동 사건으로 인해 애매해졌다. 선수시절 등번호는 16번[112] 임수혁은 유족과 롯데 구단의 사이가 여전히 좋지 않고 영구결번으로 지정하기에는 통산 스탯이 다소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2016년을 끝으로 그의 등번호였던 20번이 결번인 것을 봐서는 구단이 공식 발표만 하지 않을 뿐 사실상 준영구결번으로 간주한다고 할 수 있고 진승현이 2022년 아버지 진갑용의 번호인 20번을 사용하려 했으나 결번이라 달 수 없다는 말을 들은거 보면 준영구결번은 확정.영상 5분 30초[113] 선수/코치시절 등번호는 68번[114] 신격호 회장은 구단주이기는 했으나 구단 일은 거의 관여하지 않고 구단주 대행을 두었다. 신동인 대행이 형제의 난으로 퇴진한 이후부터는 구단주 대행이 없다.[115] 신격호 5촌조카[116] 실업롯데 단장 출신으로 당시 호텔롯데 대표이사를 겸임했으며, 이후 롯데햄-롯데우유 대표이사를 거쳐 구단주 대행 역임.[117] 전 롯데제과 대표이사. 롯데제과 설립 당시에 제과공장장으로 영입됐다.[118] 롯데 자이언츠 대표이사를 역임한 후 대홍기획 대표이사로 옮겨갔다.[119] 경남고-고려대 졸업 후 1971년 롯데제과 입사, 1995년부터 롯데쇼핑 포장사업본부 대표이사로 근무하다가 롯데 자이언츠 대표이사로 부임하였다.[120] 대표이사직과 겸임.[121] 재임 도중 사망[122] 역대 롯데 감독 승률 1위[123] 준우승 입상과 겹칠 경우 준우승 탭이 우선순위가 된다.[124] 삼성이 전후기 모두 독식하면서 한국시리즈를 치르지 못했다. 종합 준우승 트로피가 사직구장 내 박물관에 있다.[125] 응답하라 1997에서 이 팀 감독인 시원의 아버지가 시원의 성적이 바닥이라며 다그칠 때 시원이 자기도 꼴찌인데 왜 뭐라고 하냐고 언급하기도 한다.[126] 팀 사상 최저승률 기록. 월드컵 붐과 맞물려 관중 동원도 폭망했다.[127]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에 승리했으므로 최종 순위는 3위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는 4위가 맞다. 최종 순위는 한국시리즈 진출팀을 제외하고 시즌 순위를 기준으로 결정하기 때문이다. 2008년 롯데가 준플레이오프에서 4위인 삼성에 패배했음에도 시즌 순위는 3위로 유지된 것도 같은 이유.[128] 페넌트레이스 1위 자체는 1984년 후기에 달성했다.[129] 엘꼴라시코 라이벌인 LG도 6할을 4번이나 넘겼고, 원년팀은 아니나 엘롯한으로 묶였던 한화도 6할을 두 번이나 넘겼다. 게다가 kt와 쌍방울을 제외한 모든 신생팀들이 한 번 이상 시즌 승률 6할을 넘겼다.[130] 참고로 원년팀 중 승패마진이 최대를 기록하였을 때의 수치는 다음과 같다. 삼성 라이온즈 85시즌 +45 / KIA 타이거즈 93시즌 +39 / 두산 베어스 16시즌 +43 / LG 트윈스 94시즌 +36 / 현대 유니콘스 00시즌 +51. 그 외에도 SSG 랜더스 08시즌 +40 / 한화 이글스 92시즌 +38 / 키움 히어로즈 19시즌 +31 / NC 다이노스 20시즌 +28. 참고로 쌍방울 레이더스와 kt 위즈는 각각 97시즌에 +18, 20시즌에 +19를 기록하였다.[131] 2003년 승률이 0.300이지만 그건 현재의 계산법 기준이고, 당시는 무승부=패 규정을 사용했으므로 승률 0.293이었다.[132] 2015년부터 10구단 체제로 KBO 리그가 운영되었는데 2019년 이전까지 10위를 기록한 팀은 신생팀인 NC 다이노스와 kt wiz였다.[133] LG 트윈스는 약팀 이미지라는 인식과는 다르게 의외로 2006시즌, 2008시즌에만 팀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한화 이글스도 1990년대에는 최하위 시즌이 없다. 즉, 연대별 최하위 기록은 앞으로 KBO 리그가 폐지되기 전까지 유일하게 롯데 자이언츠만이 도전(?) 가능한 업적이다.[134] 참고로 1,2위가 모두 롯데 자이언츠다.[135] 참고로 한화조차도 5886899678 이전에 통산 누적 승률이 5할을 넘었었고, LG도 6668587667 이전에 통산 누적 승률이 5할을 넘었다. 게다가 LG는 2012년에 5할 승률 -140 이었으나 비밀번호 탈출 후 -100 안쪽으로 줄여놓은 상태이다. 그리고 해체된 팀 중에 현대 유니콘스의 경우 삼청태 시절 때문에 누적 승률 5할을 기록하지 못하였으나, 현대 시절 승률만 계산하면 5할을 넘긴다.[136] 문제는 롯데가 너무 못해도 너무 못하니까 그 자존심 세기로 유명한 롯데 팬이 KIA를 응원하고 있었다는 것.[137] "아예 이대호 은퇴식 때 같이 롯데 해체하자"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해체해" 라는 말까지 돌았으니 롯데 팬의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알고도 남을 지경.[138] 9경기 연속 홈런으로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139] 린드블럼의 2018년 WAR은 6.81, 2019년은 6.86이다. 한마디로 2015년 활약 역시 두산에서의 활약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것.[140] 결국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 2군의 어린 투수진들에게 체인지업을 우선으로 장착시키는 지침이 생기면서 무조건적 포크볼 장착도 거의 사라지게 되었다.[141] 가장 큰 병크가 바로 장원준 보상선수로 박건우 거르고 정재훈 지명. 당시 팬들과 언론 모두 박건우의 지명을 예상했지만 갑자기 정재훈으로 틀었고 정재훈은 부진하다가 1년만에 전력 외 취급받고 2차 드래프트로 다시 두산으로 리턴했다. 야만없이라지만 만약 박건우가 롯데로 이적해서 지금같은 성적을 계속 기록했었다면 민병헌을 잡을 일도 없었을 것이다. 순간적인 선택이 스노우볼이 된 셈.[142] 롯데 출신 이적생들의 활약을 기대하는 기사가 나오긴 하지만 이는 다른 구단에서도 이적한 선수가 있다면 다 나오는 기사다.[143] 혹자는 2011년 가을야구 진출 실패, 2013년 준우승 이후 2014년 크게 부진하다가 2015년 우승을 차지한 두산 베어스를 예로 들려 하지만 두산은 전성기를 구가하던 2000년대부터 현재까지도 화수분 야구로 대표될 정도로 독보적으로 풍부한 선수단 뎁스를 자랑할 정도로 KBO 리그 내에서 훌륭한 육성 시스템을 가진 팀이다. 특히 김태룡 단장이 부임한 이후부터 육성 시스템이 발전하면서 매년 구단 재정문제로 선수유출이 있어도 기존의 유망주들이 바로 자리를 잡으면서 이 상태로 성적이 유지되는 것이다. 반면 롯데는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의 전성기 동안에도 구멍 포지션은 있었으며 그렇다고 이들을 밀어낸 선수는 없을 정도로 육성 시스템과 선수단 뎁스는 처참했으며 이게 결국 2010년대 중후반부터 부메랑으로 작용하기 시작했다. 즉, 당시 롯데의 육성 시스템은 두산과 비교해보면 거의 없다고해도 무방했고 결국 비밀번호를 다시 찍을 위기인 지금에서야 육성 시스템을 정착시키려 하는 것이다. 현재 롯데는 성적을 내려하면 육성이 망가질 수도 있고 육성을 중점으로 하면 성적을 희생해야하는 진퇴양난의 상황이지만 소 잃고도 외양간을 안 고치는 사람은 다시는 소를 못 키운다는 것도 알아야한다.[144] 현재 롯데와 유사한 상황에 놓였던 팀은 2015년 이후 2020년까지의 삼성인데 왕조 시절 탄탄한 선수단을 자랑했지만 우승할 동안 권혁, 배영수, 진갑용 등 핵심선수들이 이적하거나 은퇴, 혹은 노쇠화의 기미가 보였고 2015년 준우승 이후 박석민이 이탈하고 나서 팀의 전력이 급격히 약화되었다. 거기에 유망주를 대책없이 풀어주면서 백업들은 노망주 투성이였고 외국인 스카우터는 롯데보다 훨씬 심각한 안목을 보여주면서 외인농사는 빈번히 망치는 와중에 최형우, 차우찬처럼 그나마 없는 살림에 기둥이 되어준 선수들이 다른 팀으로 이적했고 남아있는 타선이나 투수진의 중심도 40이 넘은 이승엽과 30대 후반인 윤성환이 맡아야했다. 거기에 강민호, 우규민 등 큰맘먹고 지른 FA도 이원석을 제외하면 전부 먹튀라 봐도 무방했다. 세대교체도, 외인농사도, FA도 전부 실패하면서 그야말로 롯데보다 훨씬 더 초라한 시기를 보내야했으나 이후 드디어 제 몫을 하는 외국인 선수들이 2명 이상 생기고 FA로 니즈 자원이었던 오재일을 영입, 거기에 원태인 등 신예 선수들이 성장함과 동시에 백정현의 커리어하이 등등 운도 따라주면서 2021년 가을야구에 진출하면서 암흑기를 일찍 끊어냈다.[145] 투수 유망주 이승헌이 2021년 손가락 건초염으로 시즌 내내 고생하자 구단에서 1000만원짜리 건초염 치료기계를 현재로선 이승헌 1명을 위해 장만하는 등 선수 한명 한명을 위한 세심한 육성과정을 엿볼 수 있다.[146] 라쿠텐의 한자 표기 楽天은 일본의 신자체이며 樂天/乐天에 대응된다.[147] 쓸 일은 거의 없겠으나, 이것을 굳이 일본 신자체로 옮긴다면 羅徳이 된다(德에서 心 위에 있는 가로획 하나를 생략). 대체로 중국의 간화자(간체자)가 일본 신자체보다 간략한 경우가 많지만, 가끔은 반대인 경우도 있는데 德(徳) 자도 그 예이다.[148] 풀네임은 千葉羅德海洋/千叶罗德海洋.[149] 한때 중국어 위키백과에서도 롯데 자이언츠 문서의 표제를 羅德巨人(간체 변환 시 罗德巨人)으로 바꾼 적이 있었으나 현재는 乐天巨人(정체 변환 시 樂天巨人)으로 되돌린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