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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이 의심되는 성관계를 가진 후 총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매독은 통상적으로 10~90일의 잠복기를 갖지만 검사상으로는 잠복기에도 검출이 되므로 성관계 후 감염의 위험이 있는 경우 언제든지 검사가 가능합니다. 비뇨기과에서 검사를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매독이 의심되는 성관계를 가졌다면 일반적으로는 바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검사가 음성이라면 시간이 경과하거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재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 내과에서도 진료가 가능하나 감염내과에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2022. 06. 23. 14:58 신고사유 : 매독 검사는 경성 하감(성기의 무통넝 궤양)이 발생한지 1-2주 지나가 결과가 정확합니다. 보통 이러한 궤양성 병변이 발생하기 까지 평균 3주가 소요되므로 의심스런 성관계 이후 3주 뒤 병변 확인, 있을 경우 1-2주 뒤에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진료 및 검사는 비뇨의학과나 감염내과 모두 가능합니다. 2022. 06. 22. 15:43 신고사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