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할라피뇨너겟 먹어봤더니 에휴~
맘스터치 할라피뇨 너겟
콕콕 박힌 할라피뇨로 매콤하게 즐기는 할라피뇨 너겟! 출시된 지 오래되었지만
잠시 영양성분을 알아보자
지금은 폰카로 촬영 중이다.
요즘 혼자서 요렇게 즐겨먹으니
마살라버거 먹었던 흔적들
일단 비주얼로 보아서는
그래 할라피뇨 너겟은
조금씩.. 조금씩.. 야금야금 먹으면
아주 바삭바삭함을 바란다면 버려라! 그리고 치즈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하던데 별로 못 느꼈는데? 참고로 필자는 터벅살많고 질긴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금전적인 부분을 고려할 때엔 유사 브랜드 맥도날드, 버거킹 보다는 저렴하다는 점을 알려주고 싶다. 그만큼 가격적인 측면에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사이드 메뉴가 아닐까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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