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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5기 애니 후기 리뷰! 어제 회사 퇴근 후 메이저 5기를 보고픈 마음에 칼퇴근하여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집 앞에서 맥주와 안주거리를 사들고 집으로 갔습니다. 일단 컴퓨터를 켜놓고 더워서 땀을 많이 흘렸기에 샤워를 했습니다. 시원하게 샤워를 끝마치고 메이저 5기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 물론 하루만에 마지막회까지 다 본건아니에요. 하루에 5화 정도씩 끊어서 봤습니다.) 메이저 5기에 대한 후기 리뷰이기 때문에 어제 안본것도 다 올려 봅니다. 이건 메이저 5기 1화 부분인데요. 원래 시미즈하고 데이트하기로 했다가 바람을 맞혀버립니다. 그 이유는!? 바로 나가기 직전에 베이스볼 월드컵 때문이죠. 역시 야구광 고로! 둔한 고로도 2화에서 시미즈가 본인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되죠. 엄청난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본인도 좋다고 고백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청춘이로구만~ ㅎㅎ 어떻게든 국가대표 선수로 뽑히고 싶었기 때문에 메이저리거로 나오는 쿄시로 선수와 대결을 하죠. 결과는? 직접 확인하세요 다 얘기해주면 재미없으니까~ 쿄시로 선수와 대결 후 포크볼로 유명한 국가대표 투수?에게 이름을 몰름...ㅠ 찾아가서 포크볼을 배우게 됩니다. 메이저 5기 5화 부분! 그리고 사사키 감독이 엄청난 제안을 하죠. 국가대표로 만들어진 팀과 대결하게되는 드림팀 이기는 팀을 국가대표로 선발하겠다고 합니다. 여기서 고로는 국대로 뽑히기 위해 엄청나게 의욕만만입니다. 6화에서는 쿄시로 상대로 배웠던 포크볼을 사용하지만,,,, 이건 보는게 재밌어서 말안하겠습니다. 그리고 감기걸린 시미즈를 보살펴 줍니다. 맨처음엔 그냥가라고 하죠. 감기 걸리면 야구못하니까 8화 메이저 5기는 여기부터가 시작입니다. 국대 팀들과 마주치게 되는 부분 입니다. 시미즈가 고로 응원을 하기 위해 미국으로 오게 되는데, 콜롬비아였나? 그 나라 선수가 시미즈한테 껄떡? 됩니다. 콜롬비아전 시미즈한테 껄떡 됐던 애한테 도발당해서 반드시 이기려는 마음을 갖습니다. 한국이랑 하는 경긴데요. 뭐 그냥 한국은 이나라 저나라한테 다 발리네요. 보면서 재미는 있지만 조금 화가 나긴 하더군요! 왜 한국을 갖고 깔짝되는건지... 드디어 메이저 5기의 종반부 22화 미국과 일본 결전입니다. 이때 원래 등판하지 않겠다던 깁슨선수가 나오면서 고로가 흥분?하기 시작하죠. 불타오르는 투지로 드디어 꿈?을 이룰 수 있는 마운드라며 엄청 던져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메이저 5기 마지막화 하이라이트 장면 입니다. 깁슨 선수가 심장병을 앓고 있다가 투구하다가 결국 쓰러지고 깁슨선수 아들인 깁슨 주니어와 고로가 마지막 승부를 하는 장면 입니다. 결과는? 안알려드립니다. 직접 보시는게 재미있습니다. 결과를 알고보면 재미없지? 이걸로 메이저 5기 후기 리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메이저 6기 보기 시작해야지! |
메이저 5기 1화 - meijeo 5gi 1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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