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분 전자공학 세특 - mijeogbun jeonjagonghag seteug

미적분 세특, SKY 합격생 103명 배출해오며 느낀 세특쓰는법

미적분 전자공학 세특 - mijeogbun jeonjagonghag seteug
리베라입시컨설팅2021. 10. 16. 1:23

156여 개 이상의 미적분 세특을 기획해온 리베라입시컨설팅 대표로서, 언론에 나오는 자칭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찾아보곤 합니다.

가끔 들어 대부분 학종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강사나 교과 전문 강사들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이제 더 이상 세특은 필수가 아닙니다. 교과 내신에 더욱 집중하세요.

학생부종합전형은 별게 아닙니다. 그냥 최대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하면 합격합니다.

위 문구는 "세특으로 내신을 역전시킬 수 있다"라는 학생, 학부모들의 믿음을 정면으로 박살 내고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승리를 위해 '미적분 세특'을 검색했는데, 이런 이야기는 왜 할까요?

여러분에게 믿음과 확신을 심어드리기 위함입니다.

시실 위 "이제 더 이상 세특은 필수가 아닙니다."라는 말은 아래 근거에 의해서 반드시 틀린 말입니다.

지난 3년간 자소서 영역 3100자 축소를 비롯해

-1) 독서기록

-2) 진로희망사항

-3) 수상 영역

등 3개 이상의 영역이 축소되었다.

이번 글은 "글자 수가 줄어들면 반드시 변별력을 높여야 한다."라는 불편한 진실을 깨달은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문제 수가 15개, 45개인 시험지의 '문항당 배점 수'가 다르단 걸 아시는 현명한 학생이라면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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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 3개를 보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의 세특퀄리티가 수직 상승하는 이유

Libera-Consulting

저희의 원래 철학은 "세부능력 특기사항을 공개하는 업체들은 별로이다."였습니다.

세특을 공개하는 것은 학생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이미 공개된 세특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최근에 느낀 것은, 정말 하루에도 수백 명의 학생들이 세특으로 고통받는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루에도 카톡이나 전화로 수차례 고통의 소리들을 듣곤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세특을 공개해 봤자, 학생들의 합격률은 전혀 높이지 못할 것이 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특별히 경쟁률이 높기로 악명 높은, '의치한 합격자들의 세특'을 가져왔습니다.

지금부터 보여드릴 것은 모두 SKY서성한 합격생들의 생기부이며, 지금껏 다른 어느 곳에서도 공개한 적 없는 세특입니다.

여러분이 최초 목격자이며, 세특 3개에서 특징을 뽑아 생기부에 적용하자마자 합격률은 비약적으로 오를 것입니다.

1. 서성한라인 의생명 계열 합격자 미적분 세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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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학생의 스토리라인은 "사회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고, 통합적인 치료를 지향하는 의사"입니다.

'의학 봉사활동-외과적 탐구-통합치료를 위한 사회구조 개편'이라는 3가지 키워드 구성을 사용하였습니다.

실제 세특을 살펴보시죠. 핵심에 강조 표시와 색 처리를 해두었습니다.

강조 처리한 부분만 보셔도, 응용에 전혀 문제가 없으실 겁니다.

자연로그의 밑 e에 대해 배우면서 e^n의 정확한 값은 어떻게 구할 것인가를 궁금해함.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분 적분학-James Stewart>에서 테일러 다항식을 통한 오차 계산에 대해 읽어봄.

테일러 다항식을 얻어내는 과정이 잘 이해되지 않았지만, 담당교사에게 질문을 하여 적극적인 태도를 보임.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e^0.2의 값을 3차 테일러 다항식을 통해 추정할 수 있었음.

넓이, 부피를 적분을 구하는 것을 보고 복잡한 입체도형의 부피도 구해낼 수 있을지 궁금해했음.

이를 위해 <미분 적분학>에서 적분의 활용 부분을 발췌해서 읽어봄.

원통 셸 방법의 유도과정이 어려웠으나, 활용해 부피를 구해봄.

수학의 각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하여 ...

<무한론 교실-노야 시게키-> 등의 저서를 읽으며

...를 알아보며 집합론에도 흥미를 보이는 학생임.

사실 세특은 내용 자체는 누구나 가져올 수 있고, 모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특에서 중요한 것은

"학생의 사고과정과 탐구과정이

1) 얼마나 유기적으로 드러나는가?

2) 타 세특과도 연결될 수 있느냐?" 2가지입니다.

해당 학생의 경우 궁금증을 갖고, 적절한 외부 자료를 인용, 추가적인 궁금증을 품고, 또 다른 해소 등의 과정을 거칩니다.

또한 이 세특에서 중요한 점은 '집합론'이라는 키워드인데요,

이는 생명과학이나 화학의 개념과도 밀접하게 연관되기에 좋은 연계 키워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SKY 라인 (수) 의예과 2곳 합격자 미적분 세특

Libera-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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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의 경우 지난 서울대 수의학과 소개 글의 주인공입니다.

특이하게도 수의사라는 세부키워드에서, 기초 의과학자라는 포괄 키워드로 포지셔닝 한 케이스입니다.

사실 스토리라인은 짜기 나름이며, 기획 구성에서 합격률을 높이는 포인트만 존재하면 됩니다.

학생의 현 상황이 어떻든, 리베라에서는 SKY에 합격하는 가장 빠른 길로 세특을 디자인해드리고 있습니다.

실제 세특 일부를 살펴보시죠.

혈류 속도는 동맥을 따라 심장에서 나갈 때 가장 빠르고, 정맥을 따라 심장에 가까워질 때 가장 느려진다는 사실을

수학 법칙으로 나타낸 '푸아죄유-하겐 법칙'에 대해 탐구하고 급우들 앞에서 발표함.

적분을 통해 일정 시간 동안 혈관 내에 흐르는 혈액의 양을

정확한 수치로 계산할 수 있는 공식을 유도하였을 뿐만 아니라,

미적분과 생명과학을 융합하여 사고하는 능력과 관련 분야에 대해

지적인 호기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음.

특정한 법칙을 예시로 들어, 구체적인 공식 유도 과정을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세특은 그저 '이러이러한 교과 내용을 이해하였음'보다는 훨씬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세특입니다.

다만 약간 아쉬운 것은, 그냥 묘사가 아니라 해당 법칙을 활용한 추가 탐구 과정이 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3. 서울대 수의학과 합격자 미적분 세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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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학생의 경우 진로희망사항에서 딱히 인상적인 스토리라인이 그려지진 않는 케이스입니다.

다만 높은 교과 성적과, 학업능력에 충실하면서도 소재의 독창성으로 서울대 수의학과에 합격한 학생으로 분석됩니다.

일반적인 학생들보다 자율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동아리활동 전체에서

'수의사'에 대한 언급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아래와 같이 모든 세특 전체에서 해당 콘셉트를 밀고 나가 소재를 독특화하여,

학생의 정체성을 각인시키는 기법도 존재합니다.

'미적분의 역사와 실생활의 예시'를 주제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함.

뉴턴과 라이프니츠 사이의 논쟁뿐 아니라, 서로의 미분 정리 차이를 이용한 기호에 초점을 맞춰 소개하여

급우들의 흥미를 이끌어냄.

미적분 개념을 종이를 잘게 찢으면 미분, 그 종이를 다시 붙이면 적분이라는

자신만의 창의적인 이해 방법을 급우들에게 공유함.

미분의 예시로 애니메이션 '모아나'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바닷물이 변하는 모습을

미분방정식을 이용해 CG로 묘사한 것과,

적분의 예시로 적분의 시초인 케플러의 포도주 통과 CT 촬영 등을 들어 재미있게 수업을 구성하여 큰 호응을 얻음.

자칫 뻔해질 수 있는 주제임에도, 학생의 사회성과 창의적인 예시 등을 강조하여 쓴 세특입니다.

타 세특과의 연결지점은 없으나, 수학 교과끼리 밸런스를 맞추어 잘 서술한 케이스입니다.

실제로 타 수학 교과목에서는 수학 '학업 능력' 자체를 어필하는 문구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후 <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오스카 E. 페르난데스->를 읽고

커피 온도의 변화와 감기의 확산 같은 일상적 일을

도함수의 변화를 통해 이해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아 수학을 어렵게 느끼는 급우들을 위해

해당 내용을 요약한 책 홍보지를 제작하여 학급 게시판에 게시함.

학생의 능동성을 드러내며, 추가적인 탐구과정을 자연스레 녹여낸

사정관의 입장에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세특으로 판단됩니다.

일반고 내신 2.1X 학생도 SKY에 가는 비법, 4단계 세특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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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리베라입시컨설팅'을 검색해 보셨다면, 지방 일반고 내신 2.1X로 고려대에 합격한 학생의 예시를 보셨을 겁니다.

리베라 103명 SKY 합격 사례의 주인공들은 특별한 세특 공식을 따랐습니다.

잠시 인지심리학 연구를 바탕하여 만든, 알아둬야 할 이론을 홈페이지 칼럼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리베라 홈페이지 소개 및 바로가기

해당 공식은 이번 연도 1학기에 고등학생 학부모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입시설명회에서도 사용한 자료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인 세특의 기본기를 모두 서술해 두었으니, 응용력이 좋으시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미적분 전자공학 세특 - mijeogbun jeonjagonghag seteug

이번 글이 여러분의 합격률을 치솟게 만들 수 있다는 확신 아래,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반드시 따라 하면 성공할 수밖에 없는 공식을 홈페이지,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SKY 합격생들의 비밀을 추가적으로 알고 싶으신 분은, 합격 사례를 둘러보세요.

합격 사례를 한번 정주행하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의 경쟁력은 다른 학생들을 수직으로 추월하게 될 것입니다.

홈페이지는 초록창에 '리베라입시컨설팅'이라고 치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조만간 무료상담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준비중에 있으니,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리베라입시컨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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