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모바일 모니터 불량화소 없애는 방법 - 동영상 161 2012-06-03 20:09:35 221.♡.96.158
모니터에 단색으로 붉은색 또는 녹색을 채운 뒤 다시 완전 검은색으로 바꿨을 때 혼자 다른색을 나타내는것을 불량화소라고 보통 부르는데요. 모니터마다 무결점 모니터라고 해서 불량화소가 없는것을 팔기도 하지만 몇개의 불량화소는 불량이 아니라고 해서 그냥 쓰기도 하는데요. 불량화소를 먼저 없애는 방법을 소개 합니다. 동영상은 실제로 모니터의 불량화소를 없애는방법을 그대로 담아서 설명합니다. 주의해야할 점은 반드시 지정된 도구를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쉽게 구할 수 있는것이니 걱정마시구요. 불량화소는 액정의 접점이 불안정하게 붙어서 다른 색을 내는것이므로 실제로 이런방법으로 해결이 가능 합니다. 그래서 가만히 두면 저절로 없어질때도 있죠. 불량화소 모니터에 있어서 짜증나시는분은 한번 해보세요. 참고로 불량화소를 체크하려면 단색으로 채우는것이 좋은데
http://cdmanii.com/1401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편합니다. ■ 홈페이지 - http://www.jscreenfix.com/ - http://udpix.free.fr/ 보통 불량화소가 발견되면 초기라면 규정확인해서 냅다 교체 받는게 가장 좋고, 사실 쓰다보면 생기기도 해서...이젠 맘 편히 그려려니...하고 쓰는 편이기도 하고 정 거슬리면 노트북이라면 액정만 다시 구입해보는 뽑기(...)도 시도해 봄직한데 으으.... 이번에 노트북 액정 교체하면서 거슬리는 부분이 있어 다시 포스팅. 보통 데드 픽셀(픽셀이 작동하지 않음 - 검게 보임), 핫 픽셀(하얗게 발광), 스턱 픽셀(특정한 색상으로 보이는 경우) 이렇게 구분이 되는데 모니터 회사들의 불량화소 (무결점) 정책에 보면 천차만별이라 완전 무결한 제품을 뽑는 건 요즘들어 힘들긴 하다. 픽셀이 완전히 죽어서 검게 보이는 경우에는 회생방법이 없다고 봐도 될 듯하다. 이전에는 데드픽셀도 면봉 등으로 나간 부위를 부드럽게 무리 안 갈 정도로 꾹꾹 문질러주면 살아난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내 경우에 데드 픽셀에서는 효과를 보지 못했다. 꾹꾹 누르면서 면봉이나 스크린 픽스 프로그램으로 고쳐도 다시 생기기도 하고, 없다가도 생기는게 데드 픽셀이니 가능하면 보증 기간 내에 교체받도록 하자. 면봉으로 꾹꾹 문질러 보는 건 핫/스턱 픽셀 정도에나 써봄직 하고, 면봉으로 살살 문질러 보면서 되살아나길 빌어보자. 위 홈페이지는 꽤나 알려진 사이트 들이라 알고있을 법 한데, 2017년 말인 오늘에서 저 프로그램이 구동된다는 보증이 없고(jscreenfix는 java로 바꿔 대부분 실행 가능), 화면을 빠르게 순환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유튜브를 활용하자. 스마트 폰이든, 태블릿이든 하루 정도 켜 두고 자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모니터는 컴퓨터에서 처리한 결과를 보여주는 출력 장치로서 점을 연속적으로 배치한 것입니다. 하나하나의 점이 꼬마전구와 같은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이 꼬마전구에 연결이 끊어지거나 접촉 불량이 결과가 불량 화소입니다. 현재의 제조 기술로는 불량 화소를 없애는 것은 어려워 제조 업체 측에서 일정 수 이하이면 초기 불량으로 취급하고, 보증 수리 · 교환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데드 픽셀 데드 픽셀은 빛이 나지 않는 불량 화소입니다. 데드 픽셀들은 보통 흰 배경에서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스턱 픽셀 스턱 픽셀은 검은 배경에 가장 잘 보이며, LCD 모니터의 각 화소는 세 개의 하부 픽셀, 곧 빨강, 초록, 파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색들은 상대적인 밝기에 따라 화소의 보이는 색을 만들어 냅니다. 스턱 픽셀은 하나 이상의 하부 화소들이 계속 켜져 있거나 꺼져 있는, 제조업체의 결점에서 나옵니다. 스턱 픽셀과 데드 픽셀 스턱 픽셀은 자주 이와 비슷한 데드 픽셀로 잘못 알고 있기도 한데, 데드 픽셀에서는 모든 3개의 하부 화소들이 완전히 꺼지며, 검은색 화소를 영원히 만들어 냅니다. 데드 픽셀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스스로 고쳐질 가능성은 어렵습니다. 스턱 픽셀은 데드 픽셀과 달리 불량 화소를 없앨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불량 화소를 없애려는 방법은 일명 노가다라고 불리는 면봉 신공의 기공을 펼쳐야 합니다. 면봉으로 불량 화소 부분을 문지릅니다. 적당한 힘으로 모니터를 눌러가면서 문지릅니다. 적당한 힘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인지 어렵습니다. 살살 문지르다 30분 정도 하다 보면 손에 힘이 들어갑니다. 2분 정도면 된다는 분도 계시는 데 전 30분을 했는데도 색이 약간 바래진 느낌까지는 있습니다.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고 형광펜 수준까지 왔습니다. 불량 화소가 처음에는 바늘 끝만큼의 크기가 나중에는 7mm까지 커졌습니다. 면봉으로 자꾸 문지르니 바늘 끝만큼씩 색이 바래는 것은 느낄 수 있습니다. 30분간 문지른 효과입니다. Repair stuck pixels. If most of the screen works but a few pixels are "stuck" at one color, the fix is usually easy. Keep the monitor on and try the following: Wrap a pencil tip (or other blunt, narrow object) in a damp, non-abrasive cloth. Rub very gently over the stuck pixel. Rubbing too hard can cause further damage. Search for stuck pixel repair software online. These conduct rapid color changes to jolt the pixel into working again. Purchase hardware designed to plug into your monitor and repair dead pixels. If none of the above works, you may need to replace your screen. 픽셀을 고칠 수 있습니다. 화면 대부분은 작동하지만, 일부 픽셀이 한 색상으로 "고착"되는 경우 일반적으로 수정이 쉽습니다. 모니터를 켜 놓고 다음을 시도하십시오. 연필 끝 (또는 다른 무딘 좁은 물체)을 축축하고, 마모되지 않는 천으로 감쌉니다. 붙어있는 픽셀 위에 아주 부드럽게 문질러주십시오. 너무 세게 문질러 서 더 손상할 수 있습니다. 막히게 되었던 픽셀 수리 소프트웨어를 온라인으로 찾으세요. 이렇게 하면 픽셀이 빠르게 작동하여 색상이 빠르게 변경됩니다. 모니터에 연결하고 불량 픽셀을 복구하도록 설계된 하드웨어를 구매하십시오. 위의 방법 중 어느 것도 작동하지 않으면 화면을 교체해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데도 이걸 자세히 설명해놓은곳이 없어 한번 써봅니다  이건 불량화소의 대표격, 암점입니다만 RGB화소중에 G화소만 죽어있으므로 실제로 보기엔 보라색 휘점입니다. 한글로 쓰자면 휘점과 암점, 총 2가지입니다만 영어로는 3가지입니다 Dead Pixel에 bright dot과 dark dot이 있고 Sub-pixel defect에 stuck sub-pixel이 있습니다 Dark dot은 RGB화소 3개가 다 빛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죽은것, Brightdot은 RGB화소 3개가 다 빛을 투과시키는 방식으로 죽은것, stuck sub-pixel은 RGB화소중 1개나 2개가 빛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죽어 화면상에 초록, 빨강,파랑, 노랑, 보라 등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컬러화면에선 묻힐수도 있구요. 한글로는 bright dot과 stuck sub-pixel 두가지를 휘점이라고 부릅니다. 그럼 이제 사진으로 좀 보죠! 암점 얘는 검은화면을 제외한 모든화면에서 검게보입니다 Bright Dot(휘점) 얘는 RGB컬러,검은화면 모두에서 희게 빛납니다. Stuck sub-pixel(휘점) 검은화면에서 제일 잘볼수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점은 불량화소인줄 알았던게 먼지일수도 있다는겁니다. 밑에서 사진을 보시죠. 휘점같죠? 먼지입니다. 확대해볼게요 서브픽셀중 몇개를 먼지가 가리고 있네요 마찬가지로 암점도 먼지때문일수 있습니다. 암점같죠? 먼지입니다. 확대해보죠. 먼지 확인!!!!!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AS맡기면 됩니다. 먼지는 불량화소보다 AS우선순위가 더 위입니다. 이걸 해주지 않는다면 자기네 제조공정의 드러움을 인정하는꼴이니까요. 먼지인걸 확인하는건 폰카로 확대해보면 됩니다. 서브픽셀이 죽은게 아니라 거뭇한게 묻어있다면 먼지입니다. AS가 여의치 않다면 면봉으로 톡톡 두드려주면 빠지는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도전해보시길! 그럼 진짜 불량화소는 어떡하냐구요? 아.. AS가야죠. 보통 아주 구린 AS가 아니라면 광점 무결점정책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암점은 보통 2개 이상부터 AS해줍니다만 4개를 초과해야 AS해주는곳도 있습니다. 대기업이어도 말이죠. 그리고 맛이가버린 곳은 bright dot과 stuck sub-pixel을 엄밀하게 구분해서 bright dot만 처리해주는곳도 있습니다. 주의하시길!!!!! 그럼 이만~~ |
모니터 암점 없애기 - moniteo amjeom eobs-ae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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