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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이용사항 3. 스토리 4. 문제점 5. 만약 이 어트랙션이 없었다면? 7. 악령의 파라오 8. 기타 9. 둘러보기 1. 개요[image] 탑승 동영상 CF. 내레이션 성우는 시영준. 을 차지하던 로마전차와 어린이열차를 철거하고[7] 2년 간의 공사를 거쳐 2005년 12월 16일에 개장했다. 이 어트랙션을 오픈하는 데 무려 560억 원[8] 이라는 엄청난 금액이 들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뿐 아니라 대한민국 테마파크를 통틀어 어트랙션에 투자한 금액이 1위이다. 즉,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건설비용이 투자된 어트랙션[9] . 옆동네의 초대형 롤러코스터보다도 200억 원이 넘게 소모되었다. 2. 이용사항110cm 이상과 65세 미만만 이용 가능하며, 운행 도중 차량이 4방향으로 심하게 흔들리니, 차멀미가 심한 사람은 탑승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사진, 동영상 촬영은 가능하지만,[10] 자칫하다간 떨어트릴 수 있으니 그냥 얌전히 내려두는 편이 좋다. 개장하자마자 대기시간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예약이 빨리 마감되는 시설이 아닌데다, 손님들 대부분은 상술한 인기시설들로 스타트를 끊기 때문이며, 입구도 가장 높은 4층 끝에 있어서 접근성이 떨어지는지라 약 1시간 동안은 사람이 모이지 않게 된다. 덕분에 입장하자마자 가면 파라오의 분노를 대기시간 없이 바로 탈 수 있으며, 30분~1시간정도 동안은 여러 번 더 탈 수 있다. 놀랍게도 극성수기 때에도 가능하다! 3. 스토리이집트에 위치한 로얄 이집트 박물관의 박물관장 켄트 윌리엄 박사의 방에는 파라오의 발굴 현장과 연결되는 비밀통로가 있다. 관람객은 박물관으로 입장하여 유물들을 관람하다가 그 통로를 이용해 발굴 현장으로 이동하게 되어, 그곳에 도착해 있는 지프차를 탑승하고 여러 고난을 해쳐나가며 파라오의 발굴 현장을 탐사하게 된다. 4. 문제점한국에서 가장 많은 비용이 소모된 시설임에도, 문제점이 너무 많다. 가장 큰 문제점은, 일본 도쿄 디즈니씨에 있는 인디아나 존스 어드벤처®: 크리스탈 스컬의 마궁을 따라했음에도 완성도가 낮다는 것.[13] 참고로 인디아나존스와 파라오의 분노의 제작사가 같다는 여담이 있는데, 인디아나존스는 디즈니 이매지니어링에서 개발했고 파라오의 분노는 인타민에서 개발했다. 이 어트랙션은 이집트를 전체적인 컨셉으로 잡아서 중남미의 숨겨진 사원을 탐험하는 인디아나 존스와 별 상관이 없어 보이지만, 라이드 자체의
시퀀스 대부분이 인디아나 존스를 거의 그대로 모방한 것들이 많다. 파라오 상이 도넛 모양 구름을 쏘는 시퀀스, 거미가 등장하는 시퀀스, 화살이 날아오는 시퀀스, 동굴에서 돌이 굴러와 추락하는 시퀀스가 그렇다. 심지어 이 시퀀스는 인디아나 존스의 발뒤꿈치에도 따라가지 못하는 효과와 퀄리티로 빈축을 샀다. 돌발 상황[15] 에 매우 취약하다는 점이 있다. 사실 문제가 일어났다는 건 손님이 떨어트린 물건 등에 의해 안전 센서가 감지되었다는 뜻으로, 지극히 정상이란 뜻이다. 그런데 롯데월드가 이를 고장이라고 착각해 쓸데없이 돈을 들여서 삽질만 하는 탓에 손님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어트랙션 하나 때문에 중세 유럽이 테마였던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정체성이 크게 흐려졌고, 어드벤처를 순환하는 풍선비행과 후렌치 레볼루션이 뜬금없는 이집트 구간 때문에 간접피해[17] 를 보았다. 풍선비행에서 바라볼 수 있는 롯데월드의 모습이 너무 많이 가려지고 만 것. 특히 후렌치 레볼루션의 피해가 더 심한데, 원래 카멜백 코스 직후 나오는 540도 회전구간은 개방된 구간이어서 탑승중에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전망을 볼 수 있었으나 파라오의 분노가 들어서면서 터널 구간으로 바뀌고 말았기 때문에 전망이 가려지고 말았고,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후렌치 레볼루션은 프랑스가 테마인데 뜬금없이 이집트가 등장해 테마의 정체성을 잃었다. 5. 만약 이 어트랙션이 없었다면?한국에서 가장 비싼 어트랙션은 로스트 밸리가 되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후렌치 레볼루션과 풍선비행이 간접피해를 입지 않았을 것이다. 정글탐험보트, 신밧드의 모험,
환타지 드림, 혜성특급, 드래곤 와일드 슈팅 등 타 어트랙션이 파라오의 분노를 대신해 줬을 것이다. 6. 파라오의 대사[19](풍선비행 제외)
7. 악령의 파라오롯데월드 할로윈 나이트파티 때 운영했던 파라오의 분노의 호러버전인데, 환타지 드림의 호러버전인 좀비 나이트메어에 비하면 많이 알려지지도 않았고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 매년 할로윈 시즌마다 진행되는 좀비 나이트메어와는 달리 매우 한정적이고 소극적인 이벤트로만 진행했기 때문이다. 8. 기타
9. 둘러보기[1] 사진속의 비클에 줄줄이 달려있는 소품들은 그냥 촬영을 위한 연출이며 실제 운영중인 비클에는 아무것도 안달려있다.[2] 국내 어트랙션 중 가장 많은 건설 비용이다. [3] 인타민은 기종을 만들었으며, 바타글리아는 조형을 담당했다.[4] 원래 9.75m 였는데, 개편으로 인해 7m로 바뀌었다. 사실 큰 차이는 없다.[5] 성우는 신한호[6] 해당 층에 풍선비행도 있다.[7] 어린이열차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로마전차는 쿠웨이트로 팔려갔다.[8] 미국에 가면 건설비용만 한화로 약 2200억 원이나 든 다크라이드가 있다. 그 어트랙션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에 있는 라디에이터 스프링스 레이서라는 다크라이드 어트랙션이다. 하지만 애니매트로닉스보다는 외부트랙 밎 외관 테밍에 그 엄청난 돈을 쏟아부은 듯 하다. 그래서 외관상으로 보기엔 규모가 거대하다. 이를 넘어 월트 디즈니 월드의 앱콧에 위치한 테스트 트렉은 한화로 약 3200억 원이나 투자하였다.(디테일부터 다르다.)[9] 2위는 로스트 밸리, 3위는 T 익스프레스.[10] 놀랍게도 플래시를 켜도 딱히 상관없다. 플래시에는 센서가 반응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멀티모션 기종이 얼마나 민감한 시설인지를 상각해본다면 의외인 부분. 직원들 역시 이를 아는 듯, 플래시를 사용한 촬영에는 별로 신경을 안 쓴다.[11] 민방위 훈련이 있으면 2시부터 운행을 중단한다.[12] 혜성특급은 예약이 순식간에 마감되는 이 둘과는 달리, 매직패스가 남아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13] 일부 트랙이 외부로 노출이 되어 있기 때문에 도쿄 디즈니 씨의 센터 오브 디 어스도 참고한 것으로 추정된다.[14] 의외로 카메라 플래시에는 반응하지 않는다.[15] 차량이 갑자기 멈추는 것.[16] 극성수기 기준. 평균 대기시간은 약 7~80분정도. 175분이면 대구, 전주, 삼척 등지에서 롯데월드까지의 소요시간에 맞먹는다.[17] 월드모노레일은 트랙이 외부에 있어 다행히 그 피해를 보지 않았다.[18] 물론 다른 어트랙션이 생겨 없어졌을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베스비우스 화산에 새로운 거대 어트랙션이 생겼을지도 모른다.[19] 성우는 신한호[20] 시작하자마자 1차 하강 직전 파라오 석상.[21] 너무 웅웅거려서 잘 안 들린다.[22] 1차 외부 트랙 지난 후 가스 뿜는 해골 파라오 석상.[23] 2차 외부 트랙 직전 4면 파라오 석상.[24] 파라오의 방 구간의 파라오의 얼굴 석상.[25] 환타지 드림과 신밧드의 모험은 플래시만 제한하고 있으며, 드래곤 와일드 슈팅은 기종 특성상 아예 촬영 금지이며 LTE에그도 꺼야한다. 혜성특급도 롤러코스터 특성상 카메라가 날아갈 수 있기 때문에 촬영은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26] 2차 하강 구간 밑에 있다고 한다.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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