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모닝구무스메라고 하는 노래를 들어봐주실 수 있으며 재미있게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플레이를 하는 리듬 게임이라고 소개해드릴 수 있겠습니다. 엔돌핀이 쏟게하는 노래를 들어주시면서 박자를 잘 타주세요. 처음 As For One Day를 플레이를 할때엔 약간 어색할수가 있지만 꾸준히 하면 타이밍을 잘만 맞춘다면 쉽게 진행이 가능하세요.
새롭게 출시된 버전도 키보드로만 이용해서 즐기는 최신 디디알게임들도 직접 즐겨보세요.
최근에 나온 프라이데이 나이트 펌킨 일명 프라펑이라는 매우 인기있는 진짜 신나는 리듬게임도 함께 즐겨보면 상당히 만족감이 높을텐데 아래에서 직접 가셔서 즐겨보는것을 강력하게 추천을 여러분께
드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