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보조 룬 중 핏빛 길은 AD 확정일 때 유용. 코르키 자체가 마법 대미지 비중이 크기 때문에 굳이 AP트리를 안 타는 챔프인데, 서로 맞포킹 하는 구도에서는 AP 코르키가 약간의 이점이 있긴 합니다. 이럴 경우를 대비한다면 최후의 일격으로 AD/AP를 인게임에서 정해주면 되는데, 아군에 지속딜이 딱히 없으면 그냥 AD 트리 타는 게 무난합니다.

- AD 코르키 -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현 시점 신화템은 철갑궁>신성한 파괴자>삼위일체입니다.

신파자 사기 시절엔 범용으로 쓰기도 좋았는데 현재는 거의 대탱커용도.

철갑궁 트리는 안정적이긴 한데 좀 더 후반을 도모하는 트리라서 초반용 보다는 극후반 돈 남을 때 신화템 교체용으로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일단 픽률도 높고 승률도 잘 나옵니다. 핵심은 3코어로 올릴 정수 약탈자.

삼위일체는 이름 그대로 밸런스형.

적 조합이 포킹 물몸 위주면 철갑궁, 탱커 위주면 신파자, 애매하면 삼위일체 선택을 추천.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2코어는 마나무네.

10시즌에도 나쁘지 않은 정도의 선택지로 올렸지만 물리 대미지를 섞어줄 수 있고 스킬가속까지 붙어서 굉장히 시너지 좋은 아이템이 됐습니다.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철갑궁의 3코어는 정수약탈자.

신파자/삼위일체의 3코어는 고속 연사포 추천.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4~5코어는 피바라기와 무한의 대검을 갑니다.

무난한 상황에서는 무한의 대검을 먼저 가는 걸 추천.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다들 아는 이야기지만 신발 갈 거면 마법사의 신발.

마찬 가지로 관통력 아이템도 공허의 지팡이를 올리긴 하는데 가급적 그냥 치명타템 올려도 딜은 잘 뽑힙니다.

치감이 필요한 경우엔 필멸자의 운명.

- AP 코르키 -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궁에 올인한 AP 빌드. 코르키 자체가 AD를 가도 마법 대미지 딜러이기 때문에 AP 계수가 필요한 챔프는 아닌데, 인파이트 없이 뒤에서 대치만 하면서 궁만 날릴 때는 AP가 조금 더 이점이 있는 옵션이 많습니다. 보통의 원딜 역할 하려면 무조건 AD 가세요.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대강 제가 고안한 코르키 템트리입니다.

이 코르키는 중반 부터 강력한 포킹으로 오브젝트 싸움을 지배하는 코르키입니다.

시야를 장악하면 R 한방 한방이 에땁마냥 아프게 들어옴

룬까지 합치면 총 스킬가속이 110이 넘으며 지배를 주룬으로 했을때 궁국의 사냥꾼으로 쿨감을 더욱 더 감소시키면

진짜 평타마냥 쏠 수 있습니다 ㅇㅇ 걍 일반 궁은 버리고 강화 궁만 쏴도 될정도 ( 사실 일반 궁도 아픔)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일단 룬은 수확 or 기발로 나뉘는데 상황에 맞게 들면 좋겠습니다. 알아서 판단하시길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첫템은 수확의 낫( 주 룬이 기발일 때), 또는 도란검 ( 주 룬이 수확일때) 로 나뉩니다.


누적 수확딜이 1500 이상 나오는게 일반적입니다. 포킹코르키와 수확룬은 정말 잘맞음


첫 귀환은 여눈 + @ 입니다. 뒤템은 돈남거나 상황에 맞게..


첫 코어는 신파자를 우선적으로 가져갑니다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오피지지 가서 보니까 더 잘 정리되어 있네요 ㅎ 괜히 설명했네 위에건 기발룬 일 때 템트리

첫템만 다르지 큰 요소는 다르지않음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이건 수확룬일 때 템트리


운영방식은 2코어가 나오기 전까지 라인만 지우고 패시브를 활용해 로밍을 가거나 오브젝트 싸움을 해서 이득을보고


2코어를 완성하면 적극적인 포킹으로 적 딜러진의 체력을 갉아먹는 역활을 하면 되겠습니다.

플레이 영상들을 올려볼게요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프롤그램문제인지 화질이 좋지가 않음 ㅈㅅㅈㅅ..


원딜을 궁 2방으로 죽인 짤도 있는데 용량이 크다고 안올라오네요. 닉네임은 사진을 보면 나옵니다.

티어가 부끄러워서 글로 올리기엔 좀 그렇네요 ㅎㅎ;;

혹시 궁금하다면 계정 리플레이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굳이 선픽으로는 추천하지 않겟습니다만 2코어만 나와도 진짜 궁쏘는 재미로 게임하게됩니다

가끔 공부하고 저녁에 롤할때 코르키만하는데 롤이 너무 재밌어졌네요

제가 이런 코르키를 구상하게 된 이유는

신파 + 무라마나를 올리고 치명타 템을 올리게되면 치명타 확률이 붕 뜨게 되기 때문입니다.


3코어로 고연포를 올리면 챔프자체가 갑자기 약해진 느낌이 들죠


차라리 그래서 치명타를 포기하고 스킬가속을 가져간다 이런 개념으로 만들어본 코르키입니다. 감사합니다.



1. 신성한 파괴자 빌드 : 완성 시 가장 큰 파괴력과 안정성을 가지는 빌드다. 이 빌드의 안정성이란, 아이템 옵션에 의해 체력도 든든하게 챙기고, 흡혈 효과까지 생겨서 한타에서의 생존률이 높아지는 것을 말한다. 또한 파괴력이란, 이후 코어 아이템이 생겨날 때마다 "관통력"이 상승하므로 포킹으로 챙기는 대미지가 쏠쏠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즉, 관통력이 달린 AD 전사용 아이템을 기반으로 삼기 때문에 평타와 스킬 둘 다 밸런스 있게 챙겨갈 수 있다는 것이 이 빌드의 장점.


① 비효율적인 하위 아이템 : 이 빌드의 가장 큰 문제. 아이템 완성 비용도 비싸고 하위 아이템의 효과가 미미하여 초반 딜량 상승이 매우 느리다. 콜필드의 망치의 하위템은 고작 롱소드 두개다. 망치와 검을 올렸다고 해도 그 다음으로는 점화석(800골드)과 700골드가 필요한데, 800원 남짓 모인 상태에서 점화석 하나 뽑자고 귀환하기가 매우 애매한 코르키 입장에서는 사실상 1500골드가 필요하지만 이는 금방 모이는 금액이 아니다.

② 1코어만으로는 부족한 딜 : 후술할 철갑궁의 기본 공격력보다 높지 않다. 그래서 신성한 파괴자 달랑 하나만 갖추고 있을 땐 관통력 효과가 나타나는 것도 아니므로 코르키 입장에선 성장을 위해 아직도 갈 길이 많이 남은 셈. 게다가 장점에서 말한 평타와 스킬의 밸런스란, 바꿔 말하면 둘 다 애매해질 수도 있음을 말한다. 2코어까지의 빌드가 고정인 코르키가 3코어부터 공격 속도 아이템을 가지 않으면[23] 평타에 의한 킬 결정력이 다소 떨어질 수도 있으며, 룬으로 공속을 보충하는 것 외에는 달리 길이 없다. 그렇다면 스킬도 적절히 적중해야 이 결정력이 상승하는데, 상대가 움직임이 날랜 챔피언이라면 이마저도 어려워진다.


이를 모아볼 때, 안 그래도 초반이 약한 코르키에게 효과가 미미한 하위템을 쥐어주면 킬을 몰아먹는, 그야말로 터진 게임이 아닌 이상은 초중반 존재감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푸시력도 다른 대세 미드 라이너들이 더 우수해서 상대는 라인을 먼저 밀어넣고 코르키가 그것을 받아먹는 사이에 바텀은 상대 미드 라이너의 로밍으로 터져있을 위험도 부지기수다.

  • 2. 삼위일체 빌드 : 1번 신성한 파괴자 빌드와 비슷한 단점을 공유한다. 일단 삼위일체 자체는 상향된 이후로 꽤 괜찮은 평가를 받는 데다가 하위템인 온기가 필요한 자의 도끼는 푸시력과 딜 면에서는 콜필드의 전투 망치보다는 낫다. 하지만 신성한 파괴자의 흡혈 효과가 없고 도끼와 검을 올린 다음에 점화석 + 833골드(합 1633골드)가 필요한 타이밍에는 오히려 신성한 파괴자보다 더한 비용 문제를 남기며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

  • 3. 선 불멸의 철갑궁 빌드(치명타 빌드) : 하위 아이템부터 지나치게 비싸거나 효율이 안 나오는 1, 2번 빌드보다는 효율적으로 현 시점 코르키의 강한 타이밍을 조금 앞당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빌드다. 단돈 700골드로 누릴 수 있는 하위템 롱소드 2개의 데미지는 극초반에는 절대 무시할 수준이 아니다. 게다가 다음 귀환 때 절정의 화살이 나오고 롱소드가 하나 더 혹은 흡혈의 낫까지 나오면 추가 피해와 푸시력은 물론 유지력까지 챙길 수 있다. 이렇게만 보면 상술한 신성한 파괴자나 삼위일체의 하위템들보다는 이 애매한 타이밍을 버텨내기가 더 쉬워보이나...


    ① 애매한 효율성 : 막상 철갑궁이 떴다고 해서 딜이 크게 상승하는 게 아니므로 이 빌드의 3신기라고 불리는 마나무네, 정수의 약탈자를 완성하기까지 중반 딜로스가 생긴다. 다른 코어 아이템들이 하나둘씩 나오면 신화급 효과에 의해 체력과 공격력 추가 상승 효과까지 누릴 수 있지만, 애초에 탱커 아이템이 아니기 때문에 제아무리 체력 상승 효과가 붙었다 한들 아이템 자체에서 제공하는 체력 옵션보다 좋을 수는 없다. 바로 신성한 파괴자보다 안정성이 떨어지는 이유. 또한, 정수 약탈자의 공격력도 매우 낮은 편이라서 3코어에 통상적으로 높은 공격력을 자랑하는 굶주린 히드라를 채택한다는 점과 신성한 파괴자 빌드가 다른 코어를 갖췄을 때 관통력의 상승으로 딜이 더 많이 들어간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빌드는 딜 효율까지 떨어지는 비참한 상황이 발생한다.

    ② 유통기한 : 후반 지향형인 코르키에게 어불성설인 듯하지만, 이 빌드는 치명타를 극대화한 빌드이므로 상대에 은신형 암살자, 포킹형 또는 누킹형 메이지가 나와버리면 사거리가 550으로 짧은 코르키는 평타 한 번 쳐보지 못하고 보호막까지 뚫려버리는 아찔한 상황이 생겨버린다. 흡혈 효과와 보호막을 이용해 한타에서 한 턴 버티라고 올려놓은 철갑궁인데, 이런 식으로 피해가 누적되면 코르키는 상대가 밀고 들어오는 한타를 버티기는커녕, 대치 구도에서 함부로 포킹하러 나서지도 못하며 존재 가치도 없어진다.

    • 4. 선 콜필드의 전투 망치 빌드 : 마나무네를 먼저 타느냐 정수의 약탈자를 먼저 타느냐로 갈린다. 선 마나무네 빌드를 탈 경우 이미 여신의 눈물이 있다는 가정 하에서 콜필드의 전투 망치는 절정의 화살과 마찬가지로 역시 일시불로 나오지 않아도 롱소드 2개만으로도 극초반 딜을 보강할 수 있고, 이후 망치의 피해와 스킬 가속 효과도 꽤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눈물과 망치 다음으로 필요한 롱소드(350골드) + 1050골드가 필요한 시점 역시 코르키에겐 애매한 상황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롱소드 하나 더 사자고 귀환을 한 번 더 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바로 마나무네를 올리자니 합 1350골드라는 아득한 길이 남아있다. 게다가 눈물 + 망치 조합은 화살 + 낫 조합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효율이 떨어지고, 마나무네가 완성이 된다고 한들 무라마나로 업그레이드되기 전까진 어딘가 모자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선 정수 약탈자 테크를 탈 경우 광휘의 검 효과도 빨리 누릴 수 있고, 이와 더불어 롱소드 2개 혹은 망치와의 시너지와 효율이 나름 괜찮아서 그 다음 민첩성의 망토와 400골드, 합 1000골드가 필요한 시점을 비교적 잘 넘기게 해주긴 한다. 하지만 여신의 눈물 스택 상황상 역시 마나무네를 그 다음 코어로 올려야 할 것을 고려하면 철갑궁이 3코어로 밀려버리니 신화급 효과를 누리는 타이밍이 늦어진다.
      결론을 내리면 그나마 좋은 3번과 4번 빌드 같은 경우도 말이야 강한 타이밍이 조금 앞당겨진다는 것이긴 하지만, 정작 코르키에게 필요한 모든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선 3코어는 나와야 한다는 말이 성립하므로 이 역시 코르키에게 있어선 쉽지만은 않은 여정이다. 간혹 챌린저들 중 마나무네와 정수 약탈자를 안 가는 이들이 있는데 이는 정식으로 연구된 빌드가 아니므로 일단은 논외. 결론적으로, 어떤 빌드든 핵심 아이템을 완성해놓기만 하면 폭발적인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그 빌드를 완성하기까지 대처가 어려운 명확한 단점들이 최소 하나씩 존재한다는 것이 문제다. 어떤 단점이 그나마 덜 치명적인가 단지 그 차이일 뿐이다.

    • 5. 루덴의 폭풍 빌드 : 현재 대회를 기반으로 제일 많이 선택되는 빌드지만, 이 빌드 역시 초반 단점을 가려주기는 매우 힘들다. 일단 마나무네를 먼저 올리기는 하나, 마나 공급만 해줄 뿐 초반 전투력에는 아무 도움이 안 되는 여눈을 들고 있어야 한다는 것부터 문제이며, 제일 큰 문제는 마나무네가 초반에 금방 올릴 수 있는 템이라고는 해도 엄연히 스택을 다 쌓아서 무라마나로 변환시켜야 밥값을 하는 템인 만큼 마나무네만 단독으로 들고 있을 때에는 당연히 위의 AD 신화템 기반 빌드보다 딜이 안 나온다.
      또한 코르키는 AP 계수가 전반적으로 저열하게 책정되어 있어 루덴이 떴다고 바로 드라마틱하게 강해지는 것이 아니며, 루덴이 스킬에는 적용될지언정 평타에는 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무라마나가 뜨는 타이밍까지 버텨야 한다. 이 빌드는 포킹에 많은 힘을 쏟는 빌드인 만큼 궁극기의 적중률이 낮을 경우 AD 신화템 기반 빌드보다 훨씬 딜이 안 나올 가능성이 크며[24], 궁극기 레벨에 많이 의존하는 빌드이기 때문에 체감상 왕귀 타이밍은 위의 AD 신화템 기반 빌드보다 느릴 가능성도 있다.

    • 높은 스킬샷 의존도
      3코어 이상 템이 나와서 주문 검 평타만으로 전부 찍어누르는 수준이 아니고서야 코르키의 폭딜의 핵심은 결국 스킬샷 명중에 달려있다. 스킬이 맞아야 최대한으로 성능을 낼 수 있는 것은 모든 챔피언이 다 마찬가지지만 코르키는 특히 더 심할 수밖에 없는데, 딜 사이클에 평타가 강제되므로 스킬 사거리가 얼마나 길든 결국 평타 사거리 안에서 싸워야 하는데 이게 550밖에 안 되고 주력 딜링기가 모두 명중시키기 까다로운 조건을 가졌기 때문이다. 지연형 범위 딜링기인 인광탄, 몇 틱을 긁기는 쉬울지라도 풀히트가 거의 불가능한 개틀링 건, 폭이 좁아서 명중이 까다로운 미사일 폭격까지 쉽게 맞힐 수가 없다. 코어가 갖춰질수록 단점이 어느 정도는 보완되는 구조지만 결국 그 코어를 맞추기 위해서는 스킬샷에 각별히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6.3. 상성[편집]

    • 코르키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근거리 암살자 챔피언: 코르키는 기본적으로 원딜이다. 순식간에 거리를 좁히고 폭딜로 코르키를 처치할 수 있는 암살자 챔피언들을 상대할 때는 고생을 해야 한다. 이들은 대체로 로밍에 강점이 있기에 망한 코르키가 라인에 붙어있는 동안 다른 라인을 초토화시킬 수도 있다. 한타 때도 코르키를 노리고 들어오는 암살자 챔피언들은 무섭다.

        • 제드, 탈론, 에코, 카직스, 피즈, 카타리나, 키아나 등

      • 라인전이 강력한 챔피언: 코르키는 초반 라인전이 굉장히 부실한 챔피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코르키보다 라인전이 강력한 챔피언은 코르키를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하는 것이 가능하며 코르키가 틈이라도 보이는 순간 찢어버릴 수 있다.

        • 럼블, 카시오페아, 칼리스타, 스웨인, 판테온 등

      • 한타에서 코르키를 저격할 수 있는 왕귀형 챔피언: 코르키가 손꼽히는 왕귀형 챔피언이라지만 한타에서 조건이 붙지 않는 챔피언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인전을 찍어누른다는 옵션이 없는 코르키에게 같이 커도 한타 때 코르키를 눌러버리는 챔피언들은 매우 껄끄럽다. 이들은 코르키의 캐리력은 제약하면서 업계 최고봉의 캐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챔피언들이므로 시간이 오히려 독이 된다. 그나마 블라디미르나 카사딘의 경우 워낙 라인전이 약해서 저레벨 구간에는 코르키도 성장에 방해가 될 정도의 강한 압박을 넣는 게 가능하기는 하지만 그때만 넘기면 오히려 코르키가 압박을 받는 편이다.

        • 블라디미르, 야스오, 오리아나, 카사딘[25], 코그모(AP), 요네, 마스터 이 등

      • 기타

        • 이렐리아: 코르키의 상대 라인킬 확률은 80%에 육박하지만 반대로 승률은 40% 중반으로 처참하다. 라인전에서는 다단 돌진 때문에 코르키가 고생하지만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이렐리아에게 스킬을 맞추기 어려운 일반적인 물몸 메이지 챔피언들과 달리 코르키는 평타를 통한 확정 딜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이렐리아가 불리했었다. 이렐리아의 리워크 이후 코르키가 이렐리아의 딜을 버티기 더 어려워져서 현재는 힘든 편이다.

    • 코르키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라인전에서 코르키를 압박하기 힘든 챔피언: CC기보다는 딜, 그중에서도 아이템 효율을 기반으로 한 지속딜에 강점이 있는 코르키에게는 성장할 시간이 꽤 필요하다. 하지만 한 번 성장 궤도에 오른 코르키를 저지하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라인전으로든, 로밍으로든, 하다 못해 갱 호응으로든 코르키에게 유의미한 압박을 넣지 못하는 챔피언은 코르키에게 충분한 부담을 안겨주기 어렵다.

        • 리산드라, 말자하, 빅토르, 갈리오, 카르마, 하이머딩거, 질리언 등

      • 팔이 짧고 코르키를 순간적으로 물기 힘든 챔피언: 코르키가 라인만 계속 지우면서 프리 파밍을 하는데 그걸 저지할 수 없고 가만히 놔두면 라인전이 끝난 다음부터 존재감의 차이가 심각하다.

        • 레넥톤, 모데카이저, 라이즈, 아지르[26], 애니, 올라프, 피오라, 리븐, 가렌, 일라오이, 신지드, 오른, 세트, 요릭, 우디르, 트런들, 릴리아 등

    7. 역사[편집]

    7.1. 2011 ~ 2015 시즌[편집]

    시즌1 코르키는 명실공히 탑 티어 원딜 중 하나였으며 주 포지션은 바텀이지만 기존의 q스킬 즉발효과와 실명 때문에 미드에도 채용이 되었다. 시즌2에도 코르키는 그레이브즈, 이즈리얼과 함께 일명 원딜 3대장으로 꼽히는 좋은 픽이었다. 시즌3에서는 워모그 등의 체력템 메타로 인해 평가가 떨어졌으나 곧 지위가 회복되었다.

    시즌4에서 인광탄이 즉발에서 투사체로 바뀌는 너프를 받으며 평가가 낮아졌다. 다소 메타와 패치 상황에 따라 오락가락했지만 귀신같이 월드 챔피언십 때가 되자 강력한 픽으로 돌아왔다.

    시즌5 들어 코르키는 여러가지 면에서 가장 무난한 원거리 딜러로서 전 세계 대회에서 종종 픽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유독 대한민국의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에서는 한층 더 사랑받았다.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pring 초기에는 코르키가 없는 경기를 보기가 극히 드물 정도였다.

    유별난 국내 리그의 코르키 선호 현상에 대해 국내 팬덤에서는 외국이 코르키가 OP라는 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IEM에서 한국이 결승에조차 진출하지 못하며 체면을 구기고 코르키는 픽만 많이 됐을 뿐 28%에 그치는 필패카드급 승률을 기록하면서, LCK에서의 픽율은 한국 메타의 특성 때문이었을 뿐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었다. KOR키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은 덤.

    그러다 극단적인 탱 메타가 꺼지고 비교적 다양한 픽이 등장하게 된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에서는 그럭저럭 다시 기용되기 시작했다. 물론 KOR키 시절만큼 자주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 거의 고정밴인 칼리스타를 제외하더라도 베인, 시비르, 애쉬, 코그모 등에 비해 코르키가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원딜이라고 할 수 없다. 무조건 코르키부터 뽑고 시작하던 밴픽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으며, 다른 라인을 최대한 숨기기 위해 원딜 픽을 먼저 할 때 여전히 무난한 코르키를 빨리 꺼내거나 조합상으로 코르키를 쓰기 좋은, 또는 다른 원딜을 쓰기 힘든 상황에서 선호되는 다소 심심한 원딜이 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모든 경기에서 단 한 번도 등장하지 못했다. 2015 롤드컵에서 눈에 띄게 인기가 증가한 원딜인 징크스, 트리스타나, 그리고 징크스의 대항마로 고려되고 있는 케이틀린 등과 코르키는 거의 정 반대 격인 원딜이다. 5.18 패치 이후 탱커 메타가 시들고 탑에 캐리형 딜탱 챔피언이 주로 가게 되었는데, 이러한 챔피언의 캐리력을 억제하기 위해 라인을 스왑해서 포탑을 빠르게 밀어버리는 전략이 대두되었다. 탑솔에 캐리형 챔피언이 올라가는 상황과 철거 메타 모두 코르키와 어울리지 않는다. 중반에서 중후반까지 탑솔 챔피언이 그다지 튼튼하지 않으니 중반 폭딜이 별로 필요가 없어졌고 코르키는 라인은 잘 밀지만 상대 탑솔을 라인에서 밀어내고 포탑을 철거하는 데에는 적합하지 못하다. 게다가 후반 캐리력도 대세 원딜에 비해 확연히 떨어진다. 시즌1 때는 EU 스타일의 원거리 딜러를 대표하는 상징이었고, 2에서는 원탑 원딜이었던 이즈리얼의 대항마, 3에서는 최고의 OP 원딜, 4에서는 삼성 갤럭시 화이트 우승의 피날레를 장식하면서 롤드컵의 역사와 함께해 왔던 과거를 생각하면 굉장히 초라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7.2. 2016 시즌[편집]

    5.22 업데이트 후 코르키는 AD 원딜의 탈을 쓰고 마법 딜링을 넣는 독특한 챔피언이 됐다. 전에는 마법 피해량이 물리 피해량과 엇비슷했는데 패치 후에는 차이가 최소 3에서 4배 이상 난다. 티모나 케일 등 평타로 마법 피해를 주는 마법사 자체는 기존에도 존재했으나, AD를 올리는데 마법 피해의 비중이 압도적인 것은 코르키가 처음이다.

    5.22 패치 이후 대회에서는 2016 꼬깔콘 LoL Champions Korea Spring 개막전에서 Faker가 최초로 사용했다. 아군의 백업을 상정한 공격적인 앞발키리와 폭탄 꾸러미 획득 후 순간적으로 진입각을 보는 날카로운 플레이, 그리고 한타 때마다 퍼붓는 적절한 딜링으로 승리를 견인하며 MVP로 선정되었다. 그 직후 솔로 랭크에서 활발하게 연구가 진행되어 대회에서 다른 선수들도 활용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를 전후로 미드에 코르키를 보내는 전략이 보편화되기에 이르렀다.

    2016 시즌 초기에는 승률과 픽률이 모두 상위권이었다. 다른 라인에서 탱커나 AD 챔피언이 강세를 보이는 추세에서 올 AD 조합을 방지하는 이점을 가지고 있고, 라인전도 꽤 강력한 편인데다 조합이 심하게 꼬이지 않는 이상 한타에서의 화력 및 생존력도 적절한 챔피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팀 전체의 딜 밸런스 문제 때문에 평가는 미드에 갈 때가 대체로 더 좋은 편.

    이 때문에 6.3 패치에서 하향을 받았다. 인광탄의 피해량이 모든 스킬 레벨 구간에서 줄어들었고, 미사일 폭격의 재충전 시간이 높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 증가했다.

    성적이 떨어지긴 했으나 여전히 강력한 라인전과 후반 캐리력을 앞에서워 대회에선 단골손님으로 등장했기에 추가로 6.7 패치에서 마법공학 탄약이 더 이상 10%의 추가 피해를 입히지 않도록 하향되었다. 스킬뿐만 아니라 기본 공격까지 여타 미드 라이너에 비해 강력해서 화력이 지나치게 막강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패치 후 솔로 랭크에서의 승률이 급격히 낮아졌다. 픽밴율 등의 지표 또한 승률을 따라 내려갔다. 비슷한 시기에 패치를 받고 코르키처럼 솔랭에서 성적이 바닥을 친 칼리스타와는 달리 코르키는 대회에서도 더 이상 모습을 보기 어려워졌다.

    6.11 패치에서 2레벨 이상 미사일 폭격의 계수가 향상되었으나, 코르키의 핵심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삼위일체에서 치명타 확률이 제거되는 패치가 너무나도 치명적이어서 승률이 오히려 더 떨어졌다. 그 후 6.12 패치에서는 4레벨 전까지의 발키리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었고 개틀링 건의 피해량이 소폭 향상됐으며 개틀링 건이 피해를 가하는 주기가 0.5초에서 0.25초로 짧아져 디버프가 더 빨리 쌓이도록 상향되었다. 거기에 추가로 6.15 패치를 통해 폭탄 꾸러미가 배송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분 짧아졌지만, 어떤 패치로도 상황이 그다지 개선되지는 않았다.

    6.19 패치로는 성장 공격력이 1 증가하는 상향을 받았는데, 삼위일체 의존도가 높은 코르키에게 전체적인 화력과 더불어 주문 검의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이 패치는 꽤 유의미한 상향이었기에 패치 이후 승률이 꽤 올라갔다. 기용률이 높은 원딜 코르키는 하위권에서 중하위권 정도로 개선되었고, 픽률이 낮은 미드 코르키의 경우 승률이 순식간에 상위권까지 치솟았다. 미드 코르키는 레벨링 속도가 빨라서 레벨당 공격력이 증가한 덕을 원딜에 비해 더 많이 보는 편이라 그만큼 승률 변동 폭이 컸다고 볼 수 있다.

    7.3. 2017 시즌[편집]

    직접적으로 패치된 점은 없지만 미드와 근접할 정도로 원딜 코르키의 승률이 많이 뛰었다. 관통력 빌드를 쓰던 원딜들이 타격을 입어 코르키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올라간 것도 있고 다른 원딜들이 특성 변경으로 고심하는 와중 원래 천둥군주의 호령을 즐겨 쓰는 코르키는 별로 고민할 것이 없기도 하며, 대세픽이라고 할 수 있는 베인이나 트위치 등을 초반에 짓누르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후 암살자형 원딜들이 너프로 티어가 낮아지기는 했지만, 강력한 라인전과 이른 타이밍부터 찾아오는 전성기 때문에 봇에서의 성적은 나쁘지 않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미드 코르키의 경우 계속 준수한 승률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마법공학 총검의 재부상과 미드 메타의 변화로 인해 픽률이 무척 큰 폭으로 늘었다. 마법공학 총검 하향 후에는 총검 빌드의 인기가 떨어졌지만 코르키 자체는 계속 각광받았다. 7.3 버전까지 대회에서 미드 코르키는 거의 약점이 없는 강력한 픽으로 인정받아 종종 밴을 당하기도 했으며, 코르키를 상대하기 위해 카시오페아 등을 활용하려는 시도가 있지만 코르키에 대한 성공적인 억제 카드는 되지 못했다.

    코르키가 미드 라인에서 지나치게 강력한 모습을 보이자 결국 7.4 패치로 코르키에게 제동이 걸렸다. 미사일 폭격의 기본 피해량이 낮아지고 공격력과 주문력 계수도 깎이는 하향을 당한 것이다. 대형 미사일의 경우 전보다 피해량이 10 증가하기는 했지만 실질적으로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이고 주문력 계수가 45%에서 40%로 줄었기 때문에 그게 그거다. 또한 상대가 대형 미사일이 장전되었을 때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대형 미사일에 보다 쉽게 대응할 수 있게 변했다. 미드 코르키의 경우 탈진의 하향으로 인해 간접적으로도 손해를 봤다. 그 결과 미드와 원딜 양쪽에서 픽률과 승률이 모두 꽤 큰 폭으로 떨어졌다.

    7.12 패치에서는 간만에 패치 노트에 이름을 올렸다. 기본 공격력이 2 증가하고, 기본 공격속도도 약간 증가했다. 그리고 마법공학 탄약의 효과가 피해량의 절반을 마법 피해로 전환하던 것에서 80%를 마법 피해화하는 것으로 변경되어 마법 피해의 비중이 더더욱 커졌다. 추가로 W 발키리의 비행시간 동안 인광탄과 미사일 폭격을 예약할 수 있게되었다. 패치 후 성적이 약간은 개선됐는데, 패치 노트에서는 원딜로서 경쟁력이 있게 하기 위한 패치라고 말했으나 정작 더 좋아진 것은 미드 포지션의 성적이라는 것이 다소 아이러니하다. 7.12 버전에서 LCK에 복귀할 때 기용된 포지션도 당연하다는 듯 미드였다. 천둥군주의 호령으로 초중반 딜교환을 강하게 하는 대신 전쟁광의 환희를 골라서 라인 유지력을 챙기고 무난히 중반 이후 한타를 지향하는 비율이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7.16 버전에서는 하향대에 올랐다. 기본 공격력이 58에서 55로 감소했다. 그래도 미드 코르키의 입지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원딜 코르키의 성적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지만, 원딜 캐리 메타에 어울리지 않다 보니 원딜 쪽은 자연스럽게 묻혔다.

    7.4. 2018 시즌[편집]

    R.I.P...故르키

    7.22패치 대규모 스탯조정때 기본 공격력이 55에서 63으로 증가하고 기본 방어력이 23.38에서 28로, 기본 체력이 512.76에서 518로, 체력 증가량이 82에서 87로 증가하고, 인광탄의 데미지가 전구간 5 증가하는 조정을 받았다.

    "죽창 메타"로 불리는 라인전 위주의 메타가 정착되면서 꽤 이득을 본 편이다. 전반적인 기본 능력치 조절로 인해 주문 검의 효율이 약간 증가한 것도 좋은 점. 덕분에 솔로 랭크에서의 성적이 미드와 원딜 양쪽에서 올랐다. 그래서 7.24b 패치 때 기본 공격력이 63에서 60으로 감소하고 성장 공격력이 3.5에서 3으로 줄었다. 그리고 패치 노트에는 인광탄을 하향했다는 내용도 있는데, 라이엇의 실수인지 잠수함 패치로 수정된 사안인지는 몰라도 이는 반영되지 않았다. 간접적으로는 마법 빌드의 하향으로부터도 약간 손해를 입었다. 하향의 결과로 승률이 꽤 떨어져 중하위권 밑으로 내려갔다.

    대회에서는 갈리오, 말자하 등 라인전이 강하지 않은 후반 지향형 챔피언을 상대로 종종 등장하는 편이다. 초반부터 충분히 압박을 넣을 수 있고 후반에도 존재감이 밀리지 않으며, 마법사 계열 챔피언에 비해 수은 장식띠를 섞었을 때의 부담도 적기에 괜찮은 평을 받는다. 이른바 존버 메타로 인해 게임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것도 코르키에게 유리한 점.

    8.11 패치 때는 원거리 딜러들의 기본 능력치가 조정되었는데, 코르키는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라이엇에서 더 이상 코르키를 원거리 딜러라고 생각하지 않는 듯. 허나 치명타 아이템들의 하향 및 개편으로부터는 코르키 역시 자유롭지 못했기에, 패치 후 성적은 상당히 떨어졌다. 이후 8.14 패치에서 개틀링 건의 피해량이 저레벨 구간에서 증가하고 중첩당 방어력 및 마법 저항력 디버프 수치가 상향되었으나 코르키에게 큰 도움이 되지는 못했고, 계속 성적이 나빠지다가 8.20 버전 전후로는 아예 플래티넘 이상 구간에서 픽률이 0.5%도 잡히지 않는 사장된 픽이 되고 말았다. OPGG기준 볼리베어같은 유명한 고인 선배분들을 제치고 "픽률 꼴찌"를 달성하는 위엄까지... 초반이 중요하고 소규모 교전 및 이니시에이팅이 중요한 메타에서 삼위일체가 나오기전에 교전력이 최악수준인데다 라인클리어를 활용한 버티기용 픽에 가까운 코르키는 현 메타에서 설 자리가 없다.

    8.24b 패치에서는 미사일 폭격의 피해량이 증가하였다. 기본 미사일은 모든 스킬 레벨 구간에서 피해량이 15 증가하였으며, 대형 미사일은 모든 스킬 레벨 구간에서 피해량이 30 증가하였다.

    7.5. 2019 시즌[편집]

    대회에선 미드 1티어인 아지르의 카운터로 자주 모습을 비추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아예 블루 사이드 선픽으로 나오는 1티어 미드로 다시 돌아왔다. 큰 버프가 없었음에도 코르키가 다시 1티어로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그동안 미드를 지배하던 아트록스 - 아칼리 - 이렐리아 - 사일러스가 연이은 너프 때문에 자주 모습을 보이지 않을 뿐더러, AP 캐리 챔피언들도 무난하게 뽑을 수 있었던 라이즈가 스킬셋 변경으로 인해 티어가 내려갔다. 전체적인 딜 밸런스가 중요한 프로급 대회에서는 후반 캐리롤까지 맡을 수 있는 AP 챔피언이 필요한데, 이 중 블라디미르는 미드에 서기에는 너무 수동적이라 탑으로 쓰이고, 카르마와 니코는 필밴 혹은 선픽 급으로 티어가 높지만, 카르마는 서포터적 측면이 강해서 3코어 타이밍 이후 캐리력이 전무하고, 니코는 AS 빌드로 스플릿을 바라보는 빌드가 유행이다. 이런 상황에서 남는 것이 라인전이 꽤나 강력하고 황제의 진영을 통한 플레이메이킹과 한타 능력을 갖춘 아지르인데, 이 아지르의 카운터가 코르키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코르키의 장점은 예나 지금이나 꽤나 빠르게 찾아와 끝까지 이어지는 전성기 타이밍, AP 캐리이면서도 원딜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하면서도 포킹도 아프다는 것. 이런 점이 조명되어 점차 코르키의 티어가 올라갔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너무 자주 나오는 데다가 플레이스타일이 단조롭기 그지없어 예전 또지르 또토르 메타와 비슷하게 라인전이 진행되다보니 노잼이라고 욕을 많이 먹는다. 다만 솔랭에서는 카운터가 극명하고 삼위일체 이전에 영향력 행사하기가 힘든 데다 메타가 게임 초반 스노우볼을 막을 수가 없다보니 여전히 고전 중이다.

    9.13 패치에서 미사일 폭격의 미사일 바가 개편되었다. 이제 다음에 발사되는 미사일은 항상 가장 왼쪽에 표시되며 새로 생성되는 미사일은 가장 오른쪽에 추가된다. 따라서 다음에 발사될 미사일이 강화된 미사일인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무작위 총력전 한정으로 폭탄 꾸러미의 생성 시간이 게임 시작 후 5분으로 조정되었고, 재생성 대기시간은 240초에서 150초로 줄어들었다. 이 패치로 코르키의 존버가 더욱 쉬워져 대회는 물론 솔랭에서도 준수한 픽으로 자리잡았다.

    특이하게도 9.14 패치부터 탑이 통계에 조금씩 잡힌다. 프로 탑라이너들이 실험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게 입소문을 탔다. LCK에서 큐베의 AS 케넨이 명장면을 뽑아내면서 스플릿도 강력하면서 한타도 꿇리지 않는 AS 빌드의 케넨과 니코가 집중 조명을 받기 시작했는데,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성장 기대치가 매우 높은 코르키를 탑으로 돌린다는 아이디어. 라인전은 쿨 짧은 스킬을 돌리면서 평타를 툭툭쳐서 도벽 발동하고 삼위일체를 빠르게 뽑은뒤 쿠팡으로 맵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식.

    결국 솔랭&대회 양면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이자 9.16 패치에서 하향되었다. 내용은 가히 충격적으로 기본 AD를 5, 추가 AD를 0.5 깎아버렸다.

    아니나 다를까, 대회 저격 너프의 영향이 너무나도 큰 나머지 9.15 패치까지 승률이 50%에서 9.16 패치 이후로는 46%까지 떨어지고 OP.GG 티어표에서 사리지는 등 완벽하게 고인이 되었다. 심지어 대회에서는 미드 이즈리얼의 하위호환 취급을 받기까지 했다.숨좀 쉬나 했더니 뚜껑 닫고 관짝을 땅에다 묻어버렸네

    7.6. 2020 시즌[편집]

    승률이 너무 크게 떨어진 관계로 10.1 패치에 상향되었다. 포킹 역할을 하는 R 미사일 폭격의 높은 스킬 레벨에서의 피해량이 버프되었다. 하지만 버프가 미미한 관계로 큰 체감을 보지 못하고 5티어에 머물러 있다.

    10.3 패치에서 다시 한 번 버프되었다. 강화된 W 특급 폭탄 배송의 추가 공격력 계수와 주문력 계수가 증가하였으며, 적중당한 적이 불에 타서 피해를 입는 기본 지속 시간이 기존에는 1초였으나 이번에 1.5초로 늘어났다. 또한 불타는 경로에 의해 피해를 입었거나 밀쳐진 적들에게는 기본적으로 1.5초 동안 둔화 효과가 적용된다. 허나 버프가 미미하고 무의미한 데를 버프한지라 5티어를 유지하는 중. 더 슬픈 건 솔랭은 5티어이나, 대회에서는 반비례하게 채용률이 올라간 아지르와는 달리 대회에서도 빛을 바라지 못하고 있다. 그냥 라이엇의 버림받은 아들이 된 셈. 결국 10.5 패치 이후에는 op.gg 기준 통계에 잡히지 않는 지경까지 이르러 RIP 딱지를 받게 되었다.. 이전까지 니코와 스카너, 오공이 고인 판정을 받았는데 니코가 10.5패치에서 버프된 이후 이어받은 모양이다.

    10.7 패치에서 또다시 버프되었다. 강화된 W 특급 폭탄 배송 적중 시 최소 지속시간이 1.5초에서 2초로 늘어난 것.

    그러던 중 10.6 패치로 진행되는 프로 리그에서 기존의 빌드와는 다른 치명적 속도-무라마나 코르키가 등장했다. 4월 5일 담원의 쇼메이커가 꺼낸걸 시작으로 다음날 새벽에 진행되던 LEC-LCS 플레이오프에서도 등장. 제파의 인터뷰에 따르면 도인비가 사용하던걸 벤치마킹했다는 듯. 이후 페이커 선수가 한 번 맞아본 영향인지[27] 플레이 오프에서 총 3번을 픽했고, 그 3세트를 모두 이기는 기염을 토했다.

    아지르가 대회에서 1티어 자리를 잡자 카운터픽으로 코르키가 종종 등장한다. 감전, 칼날비 등 다양한 룬이 연구되었으나, 기민한 발놀림 또는 치명적 속도에 무라마나를 올리는 코르키가 대세 픽으로 자리잡았다. 대회에서 1코어 무라마나 코르키가 자주 등장하자 솔랭에서도 무라마나를 가는 빌드가 흥했고, 코르키의 통계가 RIP 딱지가 붙을 정도까지 떨어질 정도로 추락했던 것에 비하면 어느 정도 픽률이 늘어난 편. 허나 대회에서 코르키는 철저히 후픽 카운터용으로 뽑아 재미를 본 것이기 때문에 솔랭에서는 성적이 좋지 않다. 챔피언 기본 성능이 저열한건 여전하고 솔랭 미드 대세픽들에게 힘을 쓰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겹쳐 5티어 밑바닥 신세를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다. 즉, 탐 켄치, 아칼리, 아지르와 같은 대회 전용 챔피언 신세라는 것.

    섬머 시즌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신드라, 조이같은 라인전 강캐가 선호받고 아지르의 티어가 내려가자 코르키도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이와 별개로 솔랭에선 성적이 너무 처참하며, 픽률 0.6%에 46%라는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10.21 패치 때 인광탄의 추가 공격력 계수가 0.5에서 0.7로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하지만 고질적 문제인 초반 약세를 해결해 줄 패치는 아니었기에, 솔랭에서의 성적 상승도 요원해보인다.

    7.7. 2021 시즌[편집]

    프리시즌인 10.23 패치 때 광휘의 검 계열 아이템의 변경과 광휘의 검 마나 삭제에 대한 보상으로 성장 마나가 20 증가하였다.

    패치 직후 36%라는 신규 챔피언 출시 직후보다 더 떨어지는 승률을 기록했는데, 빌드가 웬만큼 연구되고 여신의 눈물이 버프까지 받자 승률이 회복되는 걸 넘어 기존보다 올라갔다.

    이전의 문제 중, 탱커 처리 능력이 떨어진다는 신성한 파괴자로, 치감템을 가기 애매하가는 단점은 필멸자의 운명 변경으로 해결되었고, 정수 약탈자의 변경으로 암살자 면역을 주는 철갑궁을 가 템트리도 유동적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 10.25 패치에서 무리마나의 효과가 물리 피해에만 발동하게 변경됐는데, 이러면 코르키는 평타와 E에만 무라마나 추댐이 터지게 돼서 간접 너프를 받았다. 사실상 평타로 딜할 거리에서만 무라마나 대미지가 들어가는 셈. 무한의 대검 역시 치명타 확률 60%를 달성 시, 즉 철갑궁+정수 기준으로도 최소 3코어, 통상적인 무라마나+트포/신파자 기준으로는 5코어로 가야만 치명타 피해량을 올려주도록 바뀌었기 때문에 (원래부터 효율은 나빴지만) 이른 시기에 구매하면 고유 효과를 받을 수 없게 됐다. 결국 이 패치로 승률이 떡락했다.

    11.1 패치에 무라마나 너프안이 롤백되고, 가격이 2600원에서 2900원으로 증가하며 대신 AD가 10 올랐다. 원딜들은 가성비가 낮아졌다고 느낄 수 있는 패치지만 코르키에게는 버프.

    1윌 22일 기준으로 통계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2월 19일 기준으로 코르키가 잠시 동안 4티어까지 올라왔었다. 잠깐이지만 코르키의 승률 순위가 전체 5위, 미드 3위까지 올라왔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다시 5티어로 떨어졌다.

    11.5 패치에서 정수 약탈자와의 차이를 두기 위해 무라마나를 기본 공격 시 추가 피해를 낮추고 스킬 피해 대미지를 크게 늘렸다. 덕분에 스킬을 자주 사용하는 코르키에겐 호재로 작용했는지 통계는 여전히 적으나 승률은 54%까지 상승했다.

    11.11 패치에서 신파자가 슈퍼 OP템이 되면서 주문 검과 궁합이 좋은 코르키의 승률 역시 상승했으나, 바로 다음 패치에서 신파자가 원거리 챔피언 한정 주문 검 체력 회복량이 12%에서 9%로 감소하면서 1코어 승률이 철갑궁과 동일하게 맞춰졌다. 코르키는 신파자보다 정수 약탈자를 더 선호해서 체감은 없었다.

    11.17 패치 기민한 발놀림의 변경 이후 승률이 수직 상승했다. 현재 무려 미드 2티어에 이름을 올린 상태. 물론 여전히 픽률은 1% 안팎에 머무르고 있지만(...). 코르키 자체는 아무런 패치를 받지 않은 상태이지만, 철갑궁의 높은 밸류와 기발 버프, 그리고 야금야금 올라온 트포의 성능 덕분으로 보인다. 현재 마나무네-철갑궁 빌드와 트포-마나무네, 마나무네-트포 모두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신성한 파괴자 역시 나쁘지 않은 승률을 보이고 있지만 유지력으로는 철갑궁에, 딜로는 트포에게 밀리는 상태.

    7.8. 2022 시즌[편집]

    2022 프리시즌 들어서 코르키의 오랜 친구였던 삼위일체 대신 루덴의 폭풍을 올리는 AP 코르키가 천상계로부터 연구되어 통계에 잡히고 있다. 구체적인 빌드는 핵심 룬으로 선제 공격을, 보조 룬으로 지배의 궁극의 사낭꾼을 채용하고 아이템은 루덴의 폭풍-마나무네-굶주린 히드라를 코어로 하고 신발은 마법사의 신발로 마법 관통력과 궁극기의 폭딜에 중점을 둔다. 치명타 코르키에 비해 이른 타이밍에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고 궁극기+루덴+히드라+선제공격으로 장거리에서 포킹과 폭딜을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코르키와 다르게 중근거리에서 주문 검을 터트리는 게 아니라 아예 원거리에서 포킹형 메이지를 하듯이 플레이를 해야 하므로 2레벨 궁이 찍히는 2코어, 3코어 타이밍에 루덴을 올린다.

    그러나 전성기 타이밍이 치명타 템트리보다는 빨리 오기는 하나 여전히 극초반 주도권이 아예 없는 소위 말하는 "고혈픽"이고, 빅토르나 카사딘처럼 1코어만 띄운다고 해서 밥값이 되지도 않으며, 결정적으로 너도나도 미드 AP 코르키가 좋다더라 하면서 꼴픽을 하는 바람에 픽률은 대폭 치솟았지만 승률은 46%로 기존보다 더 내려가버렸다.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의 데이터가 쌓이자 그림자불꽃까지 올리는 AP 트리보다 루덴만 올리고 나머지는 모두 AD템을 올리거나, 그냥 기존의 치명타 빌드를 타는 것이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코르키의 AP 계수는 AD 계수에 비해 압도적으로 낮다. 때문에 공격력과 마법 관통력을 챙기는 것이 현명하다. 루덴을 올리는 것은 마법 관통력을 챙기기 위함 목적이고, 따라서 다른 AP템을 갈 이유는 전혀 없다. 대회에서도 루덴-마나무네-멜모셔스 로 이어지는 템트리를 메인으로 1티어에 자리잡고 있다.

    12.2 패치 이후 전체 미드 챔피언 중 픽률 1등을 달성했다. 다만 승률은 47%로 최하위권.

    솔랭에서의 입지는 전보단 좀 나아졌어도 여전히 좋다고는 할 수 없으나, 대회에는 많이 등장하고 있다. 사실상 텔 패치의 최대 수혜자.[28] 게임 초반에 텔을 무조건 라인 복귀용으로만 쓰게 되면서, 2코어가 뜨기 전 교전에서 아무 도움도 안 되는 코르키의 유일하고도 치명적인 단점이 사라져버린 것. 롤챔스 1주차 일요일 경기에서 피바라기 + 룰루의 실드를 두른 아펠리오스가 발퀄라이저를 밟고 회복까지 썼음에도 비명횡사[29]하는가 하면, 강화 미사일 두 방에 바로 장로용 효과가 터져 풀피 쓰레쉬가 원킬이 나는 등 온갖 명(?)장면을 만들어내며 압도적인 1티어에 등극했다. 밴이 풀리는 순간 게임은 25분 이전까지 승리해야 하는 타임어택 게임이 되어버리고 기승전코르키로 게임이 끝난다.[30]

    결국 12.3 패치에서 너프되었다. 폭탄 꾸러미 최초 생성 시간이 8분에서 10분, 재생성 대기시간이 4분에서 5분으로 증가하는 것. 대회 레벨에서는 특급 폭탄 배송 타이밍에 콜을 맞춰 정확한 교전을 유도하는 식으로 활용하기에, 폭탄 배송 주기를 확 늘려버리는 이번 너프는 프로 경기 동향에 꽤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여전히 나쁜 솔랭 성적에 최대한 영향이 덜 반영되도록 깡딜 너프 대신 프로씬 저격 패치를 했다고 볼 수 있다.

    이 저격 패치가 제대로 먹혔는지, 12.3 패치 적용 버전에선 코르키의 밴픽률이 눈에 띄게 줄었다. 현 프로씬에선 첫 전령 싸움이 상당히 중요한데, 첫 폭탄 꾸러미가 10분에 나오게 되면서 전령 싸움에 폭탄 꾸러미를 들고 갈 수가 없게 된 점이 치명적으로 작용했다.

    너프를 먹은 후 12.5 패치 기준 픽률 2.1%, 승률 44.8%라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하며 침몰하고 말았다.

    12.10 패치에서 전 챔피언의 기본 내구력 상향으로 1레벨 체력이 518에서 588, 성장 체력이 87에서 101, 성장 방어력이 3.5에서 4.7, 성장 마법 저항력이 0.5에서 1.3으로 증가하였다.

    내구성 패치로 게임템포가 길어지자 대회에서는 또다시 빈번하게 등장하고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솔랭 성적은 여전히 5티어 최하위권임에도 불구하고 너프를 걱정해야 될 판.

    그 결과로 12.13 패치에서 또 너프되었다. 내용은 E의 추가 공격력 계수를 0.1에서 0.15로 높인 대신, 궁극기의 미사일 기본 피해량을 90~160에서 80~150으로, 주문력 계수는 0.2에서 0.12로 감소시켜 루덴 코르키의 메리트를 낮추는 너프다. 결국 큰 타격을 받아 승률 44.7%라는 처참한 수준으로 떡락해버렸다. E의 AD계수를 높인 것도 큰 의미가 없는데, 후반 코르키 딜량의 90% 이상은 특급 폭탄 배송+궁극기 포킹이라 사거리도 짧은 E를 조금 버프해봤자 별 차이도 안 난다.

    이런 와중에 설상가상으로 12.14 패치에서 부패 물약, 비스킷 배달, 시간 왜곡 물약이 너프를 당해 큰 타격을 입어 승률 43%라는 최악 수준으로 떨어졌다.

    AP계수 너프 이후로 솔랭에서는 트포나 정수약탈자 등을 조합하고 평타딜을 섞는 주문검 빌드가 성적이 좋고, 프로 게임에서는 마나무네, 히드라, 수호천사 등 공격력 아이템을 먼저 올리고 후반에야 루덴 및 공허 등 마법 관통력 아이템을 섞는 템트리로 선회했다.

    12.21 패치에서 오랜만에 버프되었다. 내용은 성장 체력이 101에서 105로, 성장 공격력이 2.5에서 2.8로 증가.

    7.9. 2023 시즌[편집]

    프리시즌 굶드라의 떡상으로 여눈 이후 선 굶드라를 가는 코르키가 간접 상향을 받았다. 다만 굶드라를 훨씬 잘 써먹는 여타 다른 미드라이너들이 훨씬 많아 그 체감은 미미한 편.

    8. 아이템, 룬[편집]

    8.1. 치명타 빌드[편집]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핵심 룬 - 정밀

    공격 강화 및 지속적 피해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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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 룬 - 영감

    다양한 방식의 전투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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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딜 태생인지라 주로 정밀 빌드를 타는데, 코르키는 원딜 대부분이 집중 공격을 채택하던 시기에도 기민한 발놀림을 선호해 온 것이 특징이다. 코르키는 이동 속도가 느리고 초반 라인전에서 압박도 많이 받아서 기민한 발놀림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라인전 단계에서 큰 부담이 없는 상대면 치명적 속도 룬을 채용하기도 하는데 초반에는 딜교환나 라인 클리어에 도움을 주고 기민한 발놀림보다 후반 캐리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 룬 중에는 라인 유지력을 위해 침착과 전설: 핏빛 길을 드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체력이 일정 수준 이상 감소한 적에게 입히는 피해량을 늘리는 최후의 일격이 주로 선택되지만 적 팀에 탱커가 여러 명인 경우엔 체력차 극복을 들기도 한다.

    보조 룬은 영감, 마법, 지배 순으로 통계에 잡힌다. 영감 빌드의 룬 중에는 공짜 신발을 주는 마법의 신발이 주로 선택되고 약한 초반 라인전을 극복하기 위한 비스킷 배달의 선호도 또한 매우 높다. 마법 빌드의 룬 중에는 마나 관리를 돕는 마나순환 팔찌가 주로 선택되고, 후반픽답게 폭풍의 결집도 많이 쓴다. 초반 딜교환이 조금 나은 주문 작열도 쓸 수 있다.


    시작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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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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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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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아이템

    • 부패 물약
      혼자 라인에 서고 라인이 짧은 미드에서는 봇에서보다 유지력이 더 중요한 편이기 때문에 부패 물약의 활용도가 높다. 딜교에도 소소히 도움이 되며, 코르키의 약한 초반을 넘기기 위해 보통 가장 선택률이 높다.

    • 여신의 눈물
      선 무라마나 템트리를 갈 경우. 여눈 하나 달랑 들고 있는 코르키는 그야말로 눈물나게 약하지만, 어차피 뭔 템을 가던 약한 건 매한가지이기 때문에(...) 무라마나라도 좀 빨리 띄우는 여눈 시작을 많이 한다. 스택 쌓는 페이스는 딱히 느리진 않다. 아무리 그래도 초반이 너무 약하다고 생각한다면 꼭 선템으로 사진 않아도 좋다.

    • 수확의 낫
      여눈과 도란검의 중간 정도. 적당한 공격력과 생명력 흡수 능력치로 CS 수급 및 체력 관리 능력을 확보할 수 있고, CS 100개에 도달하면 수확의 낫에 투자한 금액을 전부 환급받을 수 있다.

    • 도란의 검
      초반 라인전을 조금이라도 강화하고 싶다면 도란 시작이 좋다. 체력, 공격력, 피흡으로 인해 평타를 꾸준히 칠 수 있을 때 효율적이다. 정말 편한 상성일 때 올리는 편.


    핵심 아이템

    • 무라마나
      예전 무라마나의 경우 광역 스킬에는 고유 효과가 터지지 않았기 때문에 코르키의 공템 중 가장 말이 많은 아이템이었으나 코르키의 충격적인 기본 스탯 너프 이후 쓰는 경우가 많아졌고, 2021 시즌 템 개편 이후로는 핵심 템으로 거듭났다. 완성 시 제공되는 충격 효과가 강력하고 마나도 보충해 주기에 좋은 아이템이지만, 여신의 눈물 단계에서의 초반 딜로스가 단점으로 꼽힌다. 10시즌부터는 어차피 코르키가 초반에 더럽게 약한 건 똑같으니 그냥 중후반을 바라보고 무라마나를 뽑아 라인에서 버티는 경우가 늘었다. 스킬을 통한 라인 클리어는 마나통으로 보나 스킬 피해로 보나 마나무네 빌드가 오히려 트포보다 낫기 때문. 여담으로 충격 대미지는 패시브를 적용받지 않아서 물리 피해로 들어간다. 때문에 무라마나 코르키는 한동안 은근히 물댐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오히려 이 점은 코르키를 상대할 시 보통 마법 저항력을 올리는 걸 생각하면 하이브리드 딜을 보충해주는 이점으로 볼 수 있다.

    • 정수 약탈자
      11시즌에 삼위일체가 코르키에게 별로 끌리지 않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무한의 대검은 반드시 치명타 확률을 요구하는 아이템이 되면서, 코르키에게 필수적인 주문 검 아이템으로써 변경된 정수 약탈자가 각광받게 되었다. 마나 회복 옵션은 무라마나를 거의 반드시 올리는 코르키에게 아주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꽤나 저렴한 값에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을 확보하면서 주문 검까지 가져간다는 점이 큰 메리트다. 다만 정수 약탈자의 주문 검은 추가 공격력 계수이기 때문에, 1코어로 올리게 되면 다른 아이템에 비해 너무 약해진다. 최소한 3코어 이후에 가는 것이 성능을 가장 잘 낼 수 있다.

    • 마법사의 신발
      코르키가 거의 고정적으로 선택하는 신발. 공격 속도를 올려 줘서 다른 원딜들이 선호하는 광전사의 군화는 코르키에게 별로 효율적이지 않은 아이템인 반면, 스킬뿐만 아니라 기본 공격까지 마법 피해를 입히는 코르키에게 마법 관통력을 제공하는 마법사의 신발은 굉장히 어울린다. 딜의 대부분, 아무리 못해도 반 이상이 마법으로만 박히는 주제에 AP 계수는 없는 것에 가까운 코르키는 공허의 지팡이조차 필요할 때만 갈 정도로 주문력과 맞지 않아[31], 신성한 파괴자를 가지 않을 경우 마관템을 챙기는 게 거의 불가능한데 신화템을 트포나 철갑궁, 돌풍, 크라켄 등으로 가게 될 경우 마관신의 딜 기여도는 상상 이상으로 높아진다.


    공격 아이템

    • 불멸의 철갑궁 / 돌풍
      코르키라는 챔피언과의 궁합만을 순수하게 비교한다면 주문 검 계통의 신화급 아이템이 앞서지만, 무한의 대검을 올리고 싶다면 다른 선택지가 없다. 그 중 불멸의 철갑궁은 라인전에서 버티기 좀 더 수월하고 암살자 등으로부터 몸을 지키기에 좋다. 돌풍은 사용 효과로 위협적인 스킬을 흘려보내거나 갑자기 치고나가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되며 딜각을 넓혀준다. 다만 이 둘의 문제점은 1코어 타이밍에 더럽게 약하다는 것. 코르키 딜링의 핵심인 주문검과 무라마나의 충격을 챙길 수 없기 때문에 안 그래도 약한 이 타이밍에 더 약해진다. 그렇기에 이쪽 빌드를 탈 것이라면 마나무네를 1코어로 올리는 것이 좋다.

    • 삼위일체 / 신성한 파괴자
      삼위일체는 코르키와 거의 운명 공동체 급의 캐미를 자랑해 왔다. 성장이 무난하게 되고 있을 때, 상대방에 탱커가 별로 없어서 코르키의 폭딜이 아프게 들어가고, 돌풍이나 철갑궁을 코르키가 쓸 일이 별로 없어보이고, 1코어부터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하겠다 싶을 때 좋다. 기민한 발놀림 변경 이후로는 신화급 아이템 중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 중에 있다. 신성한 파괴자는 삼위일체처럼 밸런스있게 좋진 않지만, 퍼댐으로 박히는 주문 검은 탱커에게 쏠쏠하고, 신화급 지속 효과가 방어/마법 관통력이라 삼위일체의 공속보다 코르키에게 적합하다. 주문 검이 챔프에게 터질 때 발동하는 피흡 덕분에 안정성도 트포보다 높다.

    • 고속 연사포
      열정의 검 상위 아이템 중 코르키가 가장 많이 선택하는 아이템. 저격수의 사거리 증가 효과는 상시 적용되는 충격과 주문 검 효과, 치명타에 어울리고 자체 추가 대미지도 좋은 편이며, 늘어난 사거리로 궁극기와 함께 평타를 포킹하듯이 응용할 수도 있다. 코르키가 잘 크면 상대 입장에서 들어가자니 코르키 DPS가 무섭고 멀리서 대치하자니 포킹으로 들어오는 딜이 따가운 딜레마에 빠진다. 이속을 올려주므로 신발 업을 늦추고 올려줘도 좋다.

    • 무한의 대검
      후반을 바라보고 뽑는 코르키이므로 원딜 후반 캐리력을 완성하는 무한의 대검에 손이 안 갈 수가 없다. 다만 11시즌에 인피의 고유 효과 대미지가 치확 60%부터 적용되도록 바뀌었기 때문에 정수 약탈자부터 치확템만 가도 3코어, 보통은 4코어로 뽑아야 고유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무라마나+삼위일체 또는 신성한 파괴자를 올리는 전통적인 빌드의 경우 풀코어에서나 치확 60%가 달성되기 때문에, 코르키는 반쯤은 강제적으로 정수 약탈자로 선회하게 되었다.

    • 폭풍갈퀴
      코르키는 스킬을 섞어가며 치는 딜링 구조상 공속보다는 AD의 효용이 더 높다고 볼 수 있어서 공속보다 AD 가중치가 높은 폭풍갈퀴가 능력치적으로 열정의 검 상위 전설템들보다 나은 편이다. 고속 연사포의 사거리 증가 효과와도 시너지가 있다.

    • 피바라기
      공격력과 더불어 전투 지속력과 생존력을 확보하고 싶다면 좋다. 11 프리시즌에는 원딜이 보편적으로 갈만한 피흡템이 피바라기밖에 안 남았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라서 필요한 경우가 많아졌다. 다만 가격이 너무 비싼 게 문제. 가격 대비 딜적인 성능도 약한 탓에 초중반보단 후반 코어로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 필멸자의 운명
      치감템. 방어구 관통력이 삭제되고, 치명타 아이템으로 변경됐다. 템 개편 이후 그나마 코르키에게 좋아진 부분으로, 치감이 필요하다고 망각의 구를 올릴 일은 없어졌다.


    방어 아이템

    • 맬모셔스의 아귀
      딜템 겸 방템. 공격력과 마법 저항력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주문포식자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손꼽히는 가성비를 자랑하는 아이템이다. 보호막까지 있어서 순간적으로 마법 피해 폭딜을 받더라도 생존할 가능성이 상당히 늘어난다. 맬모셔스의 아귀는 주문포식자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능력치, 더 우수해진 보호막을 통해 생존력을 끌어올린다. 다만 철갑궁과는 공존할 수 없다.

    • 수은 장식띠 → 헤르메스의 시미터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군중제어 스킬을 풀어내기 위한 아이템. 특히 소환사 주문 정화나 미카엘의 도가니로도 해제할 수 없는 제압 판정 스킬이나 에어본을 제외한 각종 CC기를 막아내기에 좋다. 10.23 패치 이후 헤르메스의 시미터에 치명타 능력치가 붙어서 딜 강화에도 조금 도움이 된다. 대신 흡혈이 빠졌지만.

    • 수호 천사
      1UP. 허무하게 끊기는 불상사를 방지해 준다. 공격력은 덤. 코르키의 경우 꽤 먼 거리를 이동하는 생존기가 있기 때문에 부활하는 동안 발키리의 쿨을 돌려서 살아돌아가는 시나리오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그래도 발키리는 쿨이 긴 편이고 판정도 좋지 않아서, 아군의 보호가 보장되지 않을 경우에는 부활의 의미가 퇴색하는 경우가 적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 죽음의 무도
      AD 위주 조합 상대로 쓸만한 딜탱 아이템. 받은 피해를 유예시켜 순간 폭딜에 버틸 수 있게 해준다. 다만 가격이 굉장히 비싼 것이 발목을 잡는다.

    • 얼어붙은 심장
      순수 방템이지만, 마나무네의 경탄과의 시너지로 공격력이 올라가므로 딜로스를 상쇄하면서 방어력 및 스킬 가속을 갖출 수 있다. 하위템인 파수꾼의 갑옷이 가성비가 우수하고, 값이 싸다는 것도 장점.

    8.2. 마법 관통력 빌드 (포킹 빌드)[편집]

    핵심 룬 - 영감

    다양한 방식의 전투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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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 룬 - 지배

    강력한 피해와 빠른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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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킹 빌드로, 딜링 조건이 불안정한 코르키를 평타 딜러가 아닌 스킬 캐스터 쪽으로 눈을 돌리는 방향이다. 룬은 선제공격을 들어 최대한 핵심 코어템을 빠르게 올릴 수 있는 방향으로 간다. E로 선제공격을 터트리기 쉬운 편에 속하며 기본 지속 효과가 묻은 W로 쏠쏠하게 돈이 들어온다. 일반 룬은 보통 초반 약한 유지력을 보충하기 위하여 비스킷과 시왜물을 선택하며, 더욱 빠르게 코어템을 뽑기 위한 외상이나 라클을 위한 미해분,[32] 스펠과 아이템 쿨감을 위한 우주적 통찰력도 수요가 있다.

    보조 룬은 지배의 궁극의 사냥꾼을 고정으로 궁극기 사용에 올인하고, 유지력을 위한 피의 맛, 추가 관통력을 위한 돌발 일격을 선택한다. 쵸비는 주로 결의의 재생의 바람, 뼈 방패-불굴의 의지를 들고 극 존버 빌드를 사용하며 카사딘과 같이 후반을 바라보는 경우 절대 집중-폭풍의 결집을 든다.

    앞서 주의할 사항으로는 이 빌드가 어디까지나 루덴의 폭풍의 신화급 지속 효과로 제공하는 마법 관통력을 활용하는 빌드지, 주문력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트리가 아님을 명심할 것. AP템만 잔뜩 마련할 경우 챔피언의 정체성을 잃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33] 루덴과 마관신만으로 충분한 마관이 갖춰지니 나머지 템들은 다른 빌드처럼 공격력 위주로 채워줘야 한다.


    시작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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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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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아이템
    AD 빌드와 다르지 않다. 부패 스타트 비중이 가장 높다.

    • 도란의 검, 수확의 낫
      도란의 검은 사일러스 같이 선공권이 있으면서 마나 관리가 편한 경우에 가주며 수확의 낫은 보통 첫 귀환 때 여눈과 함께 올린다. 주문포식자를 올릴 일이 없다면 올리는 편.

    • 롱소드+체력 물약
      쵸비가 사용한 빌드. E 대미지와 평타를 강화해 라클 속도를 올려주고 빠르게 주문포식자나 마나무네를 올릴 수 있다.


    핵심 아이템

    • 무라마나
      마나와 공격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것도 좋지만, 포킹 빌드의 핵심은 무라마나에서 뿜어져 나오는 스킬 추가 대미지를 미친 듯이 흩뿌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필수적이며 1코어로 올리게된다.

    • 루덴의 폭풍
      마관 빌드에서어 2코어로 올리는 신화급 아이템. AP 계수가 저열한 편이라 주문력이 아닌 고정 마법 관통력[34]과 고유 효과를 보고 가며 높은 마나통으로 무라마나와의 시너지[35]를 노린다. E, W, 기본 지속 효과 W의 다단 히트로 루덴의 쿨타임 감소 효과를 극대화하여 한타에서 고유 효과를 3~4번 터트리는 괴랄한 풍경을 볼 수 있다.

    • 굶주린 히드라
      코르키의 광역딜을 한층 높이는 아이템. 높은 수치의 공격력, 스킬 가속, 광역딜 포킹을 위한 모든 옵션이 들어가 있다. 포킹 빌드는 유지력이 AD 트리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모든 피해 흡혈이 이를 보완해주는 역할 또한 해준다.

    • 마법사의 신발
      마관 트리에서 마법 관통력을 올려주는 신발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공격 아이템

    • 공허의 지팡이
      공허의 지팡이 역시 마법 관통력이 쏠쏠하므로, 가볼 만한 선택지는 존재한다. 다만 3코어로 가게될 경우 공격력의 부족으로 오히려 딜로스를 낼 수 있으니 적팀에 마저가 많거나 탱커 위주 조합을 상대할 때 4~5코어로 뽑는 것이 좋다.

    • 정수 약탈자
      추가 공격력이 부족하고 평타를 적게 쓰는 AP 하이브리드 트리에서는 우선순위가 밀리지만 그래도 공격력 확보, 주문 검 효과, 마나 회복이 있어서 여전히 궁합이 좋다. 최소한 리치베인보다는 낫다.

    • 화공 펑크 사슬검
      루덴 코르키는 모든 치감템과의 궁합이 별로 좋지 않지만, 팀에 치감을 올리는 인원이 없어서 정 코르키가 가야 한다면 울며 겨자 먹기로 올려야 한다. 사슬검은 물리 피해를 입혀야만 치감이 적용되기에 추가 물리 피해를입히는 무라마나의 충격 효과, 티아맷의 쪼개기 효과에도 치감이 적용된다. 무라마나 완성 후에는 공격력과 스킬 가속이 붙은 사슬검이 스탯 면에서 더 적합하다.


    방어 아이템
    사실상 방어 아이템의 경우 치명타 트리와 별다른 것은 없다. 얼어붙은 심장의 경우 마관 빌드에서 올리면 딜로스가 나기 때문에 비추천한다.

    • 맬모셔스의 아귀
      AP 상대로 초반에 주문포식자를 빠르게 올려 라인전을 버티고, 3코어로 올려 대 AP 안정성을 확보한다. 루덴 코르키는 불멸의 철갑궁을 선택하지 않으므로 주문포식자의 생명선 효과 사용에 부담이 없다.

    • 죽음의 무도
      AD가 쎄다면 죽음의 무도도 고려해볼수 있다. 특히 적 처치 시 체력 회복 효과는 순 공격력 아이템을 잔뜩 두르는 코르키에겐 효과가 배이며, 물리데미지 뿐만 아니라 마법데미지도 어느정도 방어를 해주기 때문에 적팀에 AP가 강하지 않다 생각하면 가도 된다.

    • 수은 장식띠 → 은빛 여명
      에어본 외 CC기 대항용. 치명타가 필요하지 않은 마관 빌드에서는 은빛 여명이 적합하다.

    • 초시계 → 수호 천사
      생명 보험. 다른 상위템인 존야의 모래시계의 경우 수동적으로 사용하는 장점이 있지만 그것만 보고 공격력을 포기하기에는 수지가 맞지 않으므로 수호천사를 올린다.

    8.3. 비추천 아이템[편집]

    • 물리/방어구 관통력 아이템
      기본 공격 피해량의 80%가 마법 피해로 들어가게 된 개편 이후 마법 피해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진 코르키에게 물리/방어구 관통력은 너무나 비효율적인 능력치다. 탱커 대항을 위해 %관통력이 필요하면 신화급 지속 효과로 쌍관을 제공하는 신성한 파괴자가 있다.

    • 루덴의 폭풍, 공허의 지팡이외의 주문력 아이템
      모렐로노미콘, 존야의 모래시계, 지평선의 초점 등이 대표적인 예시로 코르키는 마법 피해의 비중이 높은 챔피언일 뿐이지 주문력으로 마법 피해를 증가시키는 마법사는 아니다. 스킬들에 약간씩 주문력 계수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주문력 쪽에 투자하기에는 수지가 맞지 않는다. 루덴의 폭풍, 공허의 지팡이를 가는 이유도 아이템에 내장된 마법 관통력을 보고 가는 것이고, 스킬 계수 확보 차원에서는 AD 아이템을 올리는 쪽이 더 낫다. AD 아이템을 가더라도 신성한 파괴자라는 마관을 확보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고, 심지어 핵심인 궁극기가 레벨이 오를수록 AD 계수가 훨씬 높아지기 때문에 AP만 올린 빌드보다 더 강한 누킹을 할 수 있다.

      • 그림자불꽃
        마관을 제공하는 옵션이 있긴하나 알고보면 함정템. 마관신, 루덴, 그림자불꽃, E, 돌발 일격을 통합하여 최대 89 정도의 마법 저항력을 깎아낼 수 있어 2~3코어로 채용됐었다. 그러나, 루덴과 마관신이 나오면 몰몸들에겐 이미 고정딜 수준으로 박힌다. 여기에 그불까지 가버리면 마관이 오버되어 효율이 떨어진다. 그래도 마관이 필요하다면 200원 더 싼 공허의 지팡이를 가는 것이 더 낫지 10~20의 마관 얻겠다고 3000원을 내고 가는 것은 정말 비효율적이다.[36] 더군다나 코르키는 마나무네-루덴 이 나온 상황에서 피흡을 챙기거나 생존력 아이템을 갖추는 것이 더 급하다. 300원 더 보태서 굶드라를 가거나 100원 더 싼 멜모셔스를 가자.

    • 과도한 공격 속도 아이템
      코르키는 원거리 딜러지만 기본 공격으로만 따져본다면 원딜로써의 능력은 최하위권이기 때문에[37] 아이템 추가 효과를 떡칠해 기본 공격을 마치 스킬처럼 활용해야 하는 챔피언이다.

    • 과도한 방어 아이템
      특별한 CC기도 없고 체력, 마저, 방어력 계수가 하나도 없는 코르키에게 과도한 방어템을 가는 것은 수지에 맞지 않는다. 그래도 정말 가야하는 상황이라면 마나를 제공하는 얼어붙은 심장 정도가 있겠다.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편집]

    패시브 업데이트 후 바텀 원거리 딜러로서 코르키는 메리트가 사라짐에 따라 점차 사장되어 사실상 미드 라이너로 포지션이 고정되었다. 간혹 미드에서의 인기가 급감할 때 바텀에 조금 통계에 잡히기도 하나 코르키의 지위가 회복되면 곧 다시 자취를 감추게 된다. 지속적인 너프로 기본 공격력이 약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봇 포지션에서는 특급 폭탄 배송을 통한 스노우볼을 잘 굴리지 못하고, 레벨링이 딸리기 때문.

    극초반에 평짤이 된다는 점 외에 라인전은 약한 편. 주문검 효과가 포함된 코어 아이템을 최우선적으로 띄우기 전까지는 DPS도 애매하고 폭딜로는 정통 AP와 암살자에게 상대도 안 된다. 딜교환을 포기하고도 인광탄과 궁극기로 파밍은 무리없이 가능하므로 최소한의 견제만 넣어주면서 드러눕는 게 최선.

    패키지를 주웠을 때는 할 수 있는 역할이 늘어난다. 미드는 라인이 짧아 빠르게 왔다갔다 할 수 있고 방문할 수 있는 라인의 폭도 넓다. 우수한 라인 클리어로 미니언을 밀어 두고 빠르게 이동, 오브젝트를 챙기거나 로밍으로 킬을 만들 수 있다. 잘 통하면 코르키의 전성기가 그만큼 빨라진다.

    마나무네만 나와도 그 찐따같던 코르키가 맞나? 싶게 할만해지고 2~3코어까지 뽑히면 가슴이 웅장해지는 전성기다. 멀리서는 궁으로 포킹, 한타 때는 평타로 앞라인부터 녹이면서 들어가면 된다. 패키지가 있다면 앞무빙으로 평타도 포킹에 섞을 수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앞발키리로 몸니시, 또는 카이사처럼 기습적으로 뒷라인을 잡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10. 다른 모드/게임에서의 플레이[편집]

    10.1. 칼바람 나락[편집]

    패시브 폭탄 꾸러미 최초 생성 시간이 5분으로 감소, 재생성 대기시간이 150초로 감소하는 조정이 되어있다.

    다른 원딜과 달리 평타를 강화하거나 자가 버프 스킬이 존재하지 않아 치명타 템트리를 올리더라도 DPS는 원딜 최하위권이며 인광탄은 느려텨져서 포킹이라 부르기 민망한 수준의 스킬이고 카이팅을 하면 딜을 제대로 못내는 개틀링건, 그리고 코르키의 실질적인 궁극기인 폭탄 꾸러미는 일자 지형의 특성상 사용 후 제대로 도망치기가 어려워서 자칫하면 카미카제가 되어버리기 일수다. 그나마 적당한 이동기도 갖고 있고 6레벨 이후에는 라인 클리어도 괜찮은 편이다.

    빌드는 대부분 지배 룬의 어둠의 수확이나, 영감 룬의 선제공격을 들고, 템은 루덴을 올리는 트리로 가나, 칼바람에서는 루덴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히드라가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 이에 첫 코어를 아예 히드라로 올리고 마나무네, 신파자(트포)를 올리는 빌드가 궁극기의 지속적인 딜링을 도울 수 있어 승률이 가장 높다(7%이상 차이난다).

    루덴을 제외하고는 주문력 아이템을 절대 사지 않는게 승률에 도움이 된다. 코르키는 원딜 중에서 마법 피해의 비중이 높을 뿐이지 절대 럭스나 르블랑같은 마법사 챔피언이 아니다.

    깡 AP 빌드의 장점이라고는 신화템 루덴의 장점으로 초반이 약간 강하다는 것 뿐인데 전체적으로 성장이 빠른 칼바람 나락 특성상 유통기한이 빠르게 찾아와 쓰레기가 되는 시간이 매우 빠르다. 중반 이후부터는 궁 외에는 쓰레기 노딜 캐릭터가 되니 되도록 하지 않는것이 좋다.[38]

    10.2. 우르프 모드[편집]

    받는 피해량이 5% 감소하는 상향이 되어 있고, 특급폭탄 배송의 리스폰 시간이 1분으로 감소되어 있다.

    평범하다. 6레벨 전까지 상당히 고달프지만, 6레벨 이후 궁극기로 계속 포킹이 가능해진다. R과 Q사이에 주문 검을 섞는 통상의 딜사이클이 거의 불가능하기에 일반적인 삼위일체 치명타 빌드보다는 R과 강화W 위주로 쓰기 위해 마나무네 - 루덴 - 굶드라 빌드로 간다.

    10.3. 전략적 팀 전투[편집]

    • 세트 6.5
      첫 등장. 2코스트, 요들/쌍발총 시너지를 갖는다. 스킬은 미사일 폭격. 많은 경우 초중반 요들 조합에서 메인 딜러 역할을 담당한다. 평타 보다는 스킬 기반 딜링이 중요하기에 추천 아이템은 라바돈의 죽음모자+거인학살자 조합 혹은 보석건틀릿+무한의 대검 조합 중 하나를 선택하며, 마지막 아이템으로는 푸른 파수꾼이나 쇼진의 창을 택해 스킬 사용 빈도를 올린다.

    • 세트 7
      불꽃놀이 코르키 스킨을 착용하였다. 4코스트로 상승했고 시너지는 축제/포병대. 스킬은 전 시즌과 비슷한 미사일 폭격이지만 물리 피해를 입히고 4연발로 쓴다.

    10.4. 와일드 리프트[편집]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 목록
    주 역할군 내 가나다순 정렬

      [  암살자  ]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암살자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렝가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마스터​ 이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아칼리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아크샨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에코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요네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이블린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제드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카사딘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카직스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카타​리나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파이크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피즈

      [  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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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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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렌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그웬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나서스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다리​우스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다이​애나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릴리아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레넥톤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리 신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리븐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문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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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세트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쉬바나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신 짜오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아트​록스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야스오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오공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올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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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윅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이렐​리아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잭스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제이스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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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인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케일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트린​다미어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판테온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피오라

      [  원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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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거리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그레​이브즈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드레​이븐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루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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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 포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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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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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인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사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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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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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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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즈​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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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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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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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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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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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르키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트리​스타나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티모

      [  마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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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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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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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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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가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벡스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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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핀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아리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아우렐​리온 솔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애니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오리​아나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직스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카르마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케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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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스티드 페이트

      [  탱커  ]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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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리오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그라​가스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누누와​ 윌럼프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람머스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레오나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말파​이트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블리츠​크랭크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사이온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신지드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아무무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알리​스타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자르반​ 4세

      [  서포터  ]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서포터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나미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노틸​러스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라칸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룰루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브라움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소나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소라카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쓰레쉬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유미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잔나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의 54번째 챔피언

    트리스타나

    코르키

    티모

    코르키, 대담한 폭격수
    Corki, the Daring Bombardier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725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5500

    능력치

    피해

    방어

    보조

    난이도


    요들 업데이트로 추가된 챔피언.

    캐틀링 건(E) - 피격 가능한 대상을 바라보며 움직이는 게 가능하다.

    출시 초기에는 트리스타나와 같이 쓰레기챔으로 인식이 있었으나 이후 상향을 먹고 픽률이 약간 높아지긴 했으나 점차 장인챔으로 굳어지게 되었다. 상위 티어에서는 장인챔인데 승률도 꽤 높게 뽑히고 있는 숨겨진 사기챔이라고 불리나 드레이븐보다도 안습한 픽률을 보여주고 있다.

    PC롤과는 달리 궁극기를 사용한 포킹이 그렇게 강력하지 않아서 솔라리 충전검+정수 약탈자를 활용한 인파이팅 원딜로 사용한다. 장점인 순간 폭딜은 여전해 성장하면 원딜들 중 순위권에 드는 딜링을 보여주고, 아예 칠흑의 양날도끼와 얼건을 가서 광역 방깍형 딜탱으로 활용하는 빌드도 보이고 있다.

    2022 아이콘즈 픽률 1위(61%)에 빛나는 챔피언이다.

    11. 스킨[편집]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자세한 내용은 코르키/스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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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2. 기타[편집]

    모티브는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비행기(플라잉 머신). 기체의 외형은 물론 탑승자의 모습까지 흡사하다. 플라잉 머신은 도타 올스타즈에서 자이로콥터의 모델링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북미판 대사는 북미 공군에서 사용할 법한 드립이 대부분이지만 한국에서는 "열두시 방향에 고문관!" 이라거나, "점호 끝나고 보자고. 신참!" 같은 군대개그로 바뀌어 있다. 국내판 음성은 노련한 노병 같은데, 북미판 음성은 중성적인 보이스다. 내시 같다

    분명히 요들 남캐인데 아무리 봐도 요들 남캐의 특징이 보이지 않는다. 요들 남자는 털이 복슬복슬한 수인 같은 정령인데 코라든가 얼굴 생김새 등등 아무리 봐도 노움 남캐를 더 닮았다. 이때문에 이전 코르키의 구일러스트를 보면 분명 매부리코에 아저씨얼굴에 사람귀를 달고있는데 손은 4개인 기괴한 모습을 볼수있다. 본래 요들이 요들족 이외에 메글링족이라는 종족을 합쳐 만들어졌던 것을 생각해 보면 코르키는 메글링족 남캐였을 확률이 높다. 과거에 코르키의 외형에 대한 문의를 받은 GM 소나는 요들 간의 종족이 다르다는 식으로 대답했었다. 하지만 유니버스 출범 후 변경된 설정에 의하면 요들은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고 하므로, 코르키의 모습은 변신한 상태일 가능성이 있다. 코르키는 필트오버에 거주하는데, 필트오버 사람들은 요들을 무서워하므로 아마 계속 변신한 모습을 유지할 듯하다. 최근에 출시되고 일러스트가 바뀐 U.F.O 코르키와 웰시 코르키는 손은 사람같긴 하지만 비교적 코라든가 나름대로 요들의 특징을 가진 모습이 되었다.

    타는 헬기는 동료인 하이머딩거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정식 명칭은 Reconnaissance Operations Front Line (최전선 정찰 임무) Copter다. 그러니까 줄이면 ROFL콥터가 된다. LOL에 ROFL이라니[39] 그리고 정의의 저널을 읽어 보면 필트오버에서 하이머딩거와 함께 마차 튜닝을 하고 있는데 고성능 튜닝을 할 때에는 하이머딩거가 조력을 해 준다고 한다. 하이머딩거와 직스와는 달리 거주지는 밴들 시티로 설정되어 있다.

    4.14 패치 노트에서 코르키 파트에는 "곧?!, 일반, 곧,: 곧.."이라는 괴상한 암호문이 바닥 등에 써 있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즌만 되면 코르키가 너프당한 것을 셀프 패러디한 것.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사실 날아다니는 게 아니라고 한다 어쩐지 느리더라 그 와중에 그림판 고퀄


    실은 요들조차 아니다
    그 와중에 쿨감 레이저 빅토르와 공속 트페

    [1] 리워크 담당[2] 녹턴과 카사딘도 담당했다.[3] 출처. 성은 불명. $300을 받고 얼떨결에 녹음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4] 블라디미르와 중복, LoL 10주년 감사축제를 맞아 일본성우들이 해금되었다.[5]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6] 원문은 "it's a Charlie Foxtrot!"이다. Charlie Foxtrot은 Cluster Fuck의 포네틱 코드. Cluster Fuck은 간부/병 할 것 없이 지휘계통 전부가 고문관처럼 개판을 치는 군기 빠진 상황을 일컫는 군대 속어이다. 특히, 관련자들이 다 잘못해서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건지조차도 모르는 초 개판 상황이 Cluster Fuck에 해당. 그래도 수많은 포네틱 코드중에 굳이 이중적인 의미를 가진 Cluster Fuck을 선택했다는건 섹드립을 의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7] 이 대사 덕분에 코르키의 본명은 김 코르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영어판 대사는 Major Tom to ground control. 데이비드 보위의 곡 Space Oddity의 가사를 패러디했다.[8] 북미판은 Lima Oscar Lima![9] 툴팁엔 빠져있지만 비전투 중에만 유지되며, 기지 내에서는 150%의 추가 이동 속도를 적용받는다.[10] 이 때문에 코르키를 모르는 사람들, 속칭 아만보들이 가장 판치는 챔피언이기도 하다. 아이템은 AD 아이템을 두르지만 대미지 자체는 AP로 들어가기 때문. 아직도 코르키가 AD, AP 딜비중이 반반인 줄 아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실제로는 거의 9대 1 수준으로 AP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사실상 AP 딜러인데, 코르키가 물리 피해를 입힐 수단은 정석 AD 빌드 기준으로 삼위일체/신성한 파괴자/정수 약탈자의 주문 검 효과, 기본 공격 피해의 20%, E 피해량의 절반, 무라마나의 충격 효과뿐이다. 이것들 외에는 전부 마법 피해로 들어간다.[11]

    포킹 코르 키 - poking koleu ki
    꾸러미가 유지되는 동안 이런 아이콘이 생긴다.[12]

    레벨

    1

    2

    3

    4

    5

    6

    수치

    150

    150

    150

    150

    150

    150

    레벨

    7

    8

    9

    10

    11

    12

    수치

    150

    175

    200

    225

    250

    275

    레벨

    13

    14

    15

    16

    17

    18

    수치

    300

    325

    350

    400

    450

    500

    [13] 로켓 배송이라(...)[14] 람머스나 헤카림 같이 이동 속도를 신나게 올리고 다니는 챔피언이나 마스터 이(궁극기 지속), 누누와 윌럼프(W 시전 중) 같이 둔화 면역을 가진 챔피언이 아니면 최소 이동 속도까지 떨어진다.[15] 즉, 0.25초마다 피해를 입혀 총 16번의 피해를 입힌다.[16] 리그 오브 레전드의 방어력 시스템은 높을수록 효율이 떨어진다. 반대로 말하자면 낮을수록 효율이 높아지는 것인데, 평균 방어력이 30인 와중에 무려 8씩이나 떨어진다는 것은 엄청난 대미지 증가를 기대할 정도.[17] AD 계수만 놓고 보면, 3레벨 궁극기는 1레벨 궁극기에 비해 5배나 되는 살벌한 계수를 갖는다. AD템을 올린 코르키의 궁극기가 레벨이 오를수록 살벌하게 강해지는 이유.[18] 강화된 미사일 폭격은 후반에 가면 어지간한 물몸 딜러나 레벨이 낮은 탱포터가 맞으면 반피씩 빠지는 수준의 대미지를 자랑하며, 미사일을 피했다고 해도 이후에 이어지는 복합 피해 평타는 딜러들을 평타 두 대에 절명시킬 정도로 강하다.[19] 그냥 브레인스토밍 수준의 토의에서 나온 의견으로, 녹턴, 샤코, 쉬바나 등 10명 가량의 챔피언이 해당되었다. 물론 시간이 지난 뒤에는 아무런 이야기도 없는 것으로 보아 폐기된 것으로 추정된다.[20] 캐스팅이 붙어 근본적으로 난사가 불가능한 제라스와 바루스, 일시적으로 몸으로 비집고 들어가는 조이와 르블랑, 마나의 족쇄에 묶여 있는 코그모 등.[21] 대회에서 피바라기 쉴드 + 룰루 쉴드 + 힐까지 쓴 풀피 아펠리오스를 단 2틱만으로 삭제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럼블 왜 쓰나요?[22] 공격 속도 감소 혹은 피해량 감소[23] 예전에는 고속 연사포를 많이 올렸으나, 현재는 채용률이 많이 떨어진 상태다.[24] 물론 코르키 궁극기가 적중 난이도가 쉬운 편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매번 적중시키기는 힘들다. 특히 물몸 딜러는 보통 전열의 탱커 내지는 브루저들의 방비를 받기 때문에, 최소한 빗나가는 일은 없는 평타와는 다르게 이 빌드는 사용자의 논타겟 적중 숙련도에 따라 흥망이 급격히 갈린다.[25] 둘 다 초반이 약하기 때문에 라인전을 압도하는 게 쉽지 않아서 카사딘의 성장을 막을 수 없다. 궁극기가 생긴 이후에는 코르키가 도망간다고 해도 추격 능력이 좋으며 코르키의 딜은 대부분 마법 피해로 전환되기 때문에 카사딘에게 더 카운터당한다.[26] 라이즈와 아지르는 최대 사거리는 코르키보다 길지만 스킬 매커니즘에 의한 현실적인 제한으로 실질적인 사거리는 짧다고 평가받는다.[27] 다만 쇼메이커와는 템트리에 차이가 있다. 무한의 대검 대신 고연포를 올렸고, 폰은 이에 페이커가 뭘 좀 안다고 칭찬했다. 기존 템트리처럼 생각한다면 공격력이 높은 무한의 대검이 필요하겠지만, 무라마나가 있기 때문에 공격력이 보충이 되고 공격 속도 확보를 통해 무라마나를 더 자주 터트리는게 중요했기 때문.[28] 쵸비 선수의 인터뷰에 따르면 14분 이전 공격적으로 텔 탈 일이 없어져 코르키가 자기 라인에만 텔을 타며 버티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코르키의 캐리력은 카사딘 이상이라고 하며, 대회에서 실제로 증명했다.[29] 이 장면 전에 미니 나르가 요들 특유의 작은 히트박스를 이용해 벽에 붙어 가서 발퀄라이저를 피해가자 아펠이 따라한 것인데, 히트박스 차이로 인해 통하지 않았다.[30] 해설자와 전 프로들이 대놓고 '어쩔코르키'라는 단어를 사용할 정도로 라인전을 적당히 버틴 후의 코르키는 포킹과 발퀄라이저로 5대5를 뒤집을 만한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31] 그래도 프리시즌 패치 이후 주문력을 깎아 범용성을 좀 낮춘 대신 퍼마관이 증가한 게 코르키에겐 더 잘 맞아서 상대의 마저가 좀 높다면 꽤 자주간다.[32] 쵸비의 팁으로는 6레벨 전에 원거리 미니언에 하나를 써 주는 것. 미해분의 해당 미니언 추가 피해 효과를 받고, 롱소드 스타트 기준 일반 궁극기+강화 궁극기로 원거리 미니언을 클리어할 수 있기 때문. 타 챔피언과 달리 원거리에 3개를 쓸 필요도 없다. 코르키의 원거리 원킬컷은 낮은 편이라 원거리 근거리 대포에 전부 하나씩 써도 좋고, 원거리 하나에 근거리 2개를 써도 좋다.[33] 특히 칼바람 같이 챔피언이 랜덤으로 걸리는 곳에서 코르키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는 사람들이 히드라 하나만 두르고 나머지를 주문력 템만 둘러 챔피언의 장점을 다 갉아먹는 경우가 많다. 포킹 위주 빌드이기에 당연히 궁극기의 강력한 위력을 보고 선택하는 빌드인데, 11/16레벨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궁극기 AD 계수의 위력이 극대화되는 빌드이지 AP 계수만으로 포킹을 하라는 빌드가 아니다.[34] 코르키는 딜의 대부분이 마법 피해이기 때문이다. AD 암살자 챔피언들이 물리 관통력 아이템을 여럿 구매하는 것과 비슷한데, 잘 성장한 풀템 코르키는 루덴의 빵빵한 마법 관통력을 바탕으로 강화 궁극기 한 번에 적 물몸 챔피언의 체력을 절반 이상 날려버릴 수 있다.[35] 마나 600이면 공격력이 15 증가한다.[36] 실제로 왕귀챔답게 3신기만 뜨면 죄다 승률이 55%선에서 형성되는 게 코르키인데, 3코어로 그불을 올리는 트리만 승률이 46%대로 곤두박질친다.[37] 기본 공격을 강화시키는 스킬이 없고 모션도 구리며 사거리도 평균인 550이다.[38] 현재는 루덴을 기반으로 한 AD 치명타 빌드나 마나무네 및 AD 빌드가 주류인데 역사 문단에서 상술했듯이 루덴은 마관과 루덴의 자체 딜링을 챙겨 초반 딜로스를 없애고 중후반에는 AD템을 섞어 딜로스가 나는 구간을 없애려는 의도지, 루덴과 히드라를 올리고 AP템을 둘둘말아올려 포킹에 전부 투자하라는 의도가 전혀 아니다. 마나무네를 반드시 섞는 이유가 이 때문이며 AP템만 둘둘 올리는것은 자신이 코르키에 대한 이해도가 아예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