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득 간이지급명세서 매월 - sa-eobsodeug gan-ijigeubmyeongseseo maew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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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근로소득지급명세서, 매달 제출로 변경됩니다

일용근로소득지급명세서, 매달 제출로 변경됩니다

’21년 7월 지급(8월 제출)분부터 매달 제출로 변경됩니다.
고용보험 등 사회보험제도 운영, 복지급여·지원금 지급 등에 필요한 소득정보를 적기에 파악하기 위해 소득자료의 제출주기가 단축되었습니다.

제출시기
(종전)
’21년 6월까지 소득 지급분
-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 : 1, 4, 7, 10월 말일까지
- 간이지급명세서 (거주자의 사업소득) : 1, 7월 말일까지

(변경)
’21년 7월 이후 소득 지급분
-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 / 간이지급명세서 (거주자의 사업소득) : 8월부터 매월 말일까지

※ 간이지급명세서(근로소득)은 종전과 같이 연 2회(1, 7월) 제출

홈택스 제출방법
국세청 홈택스 접속

1. 로그인 - 공동·금융 인증서, 간편 인증, ID 
2. 「복지이음」 
①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 ② 간이지급명세서(거주자의 사업소득)

3. 제출방식 선택  
• 직접작성제출방식
• 변환제출방식(회계프로그램 이용 등)

* 홈택스 제출 이용기간 : 매월 6일부터 말일까지(예시 : 8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 인건비 간편제출
로그인 → 「복지이음」 또는 「신청/제출 → 과세자료 제출」 → 인건비 간편제출 → 사원 관리/급여 관리/현황 조회

미제출 시 불이익 (가산세)
(종전)
- 미제출 시(불분명 등)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 1%
간이지급명세서(거주자의 사업소득) 0.25%

- 지연제출 시**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 0.5%
간이지급명세서(거주자의 사업소득) 0.125%

(변경)*
- 미제출 시(불분명 등)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 0.25%
간이지급명세서(거주자의 사업소득) 0.25%

- 지연제출 시**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 0.125%
간이지급명세서(거주자의 사업소득) 0.125%

* ’21년 7월 1일 이후 지급분부터 적용
** 지연제출 기준
(종전) 제출기한이 지난 후 3개월 이내
(변경) 제출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 [단, 간이지급명세서(근로소득)은 종전과 같이 3개월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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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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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뉴스
    사업소득 간이지급명세서 매월 - sa-eobsodeug gan-ijigeubmyeongseseo maewol
    15일부터 연말정산···신용카드·대중교통 공제 확대 임보라 앵커 지난해 근로소득 연말정산을 위한 간소화 서비스가 오는 15일 개통됩니다. 이번 연말정산에서는 지난해 신용카드 사용액이 재작년의 5%를 초과하는 경우 공제가 기존 10%에서 20%로 늘어납니다. 또한,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한 금액은 공제율이 기존 40%에서 80%로 두 배 상향 적용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2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컷
    사업소득 간이지급명세서 매월 - sa-eobsodeug gan-ijigeubmyeongseseo maewol
    2023년 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 과학을 바탕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원자력 안전 ◆ 7대 핵심 추진 과제 1. 인허가 과정 안전성 확인 철저정부의 원자력정책이 국민의 안전을 전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 2. SMR 안전성 확인 체계 선제적 마련표준설계인가 신청(26년 예상) 전 인허가체계 마련 3. 안전관리체계 재정립의사결정 체계 합리화, 안전성 확인 과정의 절차화 추진 4. 투명한 정보공개원자력 안전 관련 정보의 적극적 공개 및 정보제공플랫폼 구축 5. 방사선 위험 안전망 확보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비, 인접국 원전사고 위협 대비, 직업상 피폭근로자 건강권 보호 6. 국가별 맞춤형 규제 지원체코, 폴란드 등 국가별 맞춤형 규제 지원 7. 미래 대비 인프라 확충사용후핵연료 안전성 확인, 기후변화,드론 위협 철저 대비
  • 건강
    사업소득 간이지급명세서 매월 - sa-eobsodeug gan-ijigeubmyeongseseo maewol
    영양소 풍부한 1월 농산물 2가지 영양소 풍부한 1월 농산물 2가지를 소개한다. 1. 달콤한 향 딸기 향과 맛이 뛰어난 딸기는 샌드위치부터 주스, 샐러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저트에 안성맞춤이다. 딸기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으며,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보관법 상자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냉장 보관 시 꼭지를 떼지 말고 랩을 씌워 보관한다. 2. 달달하고 든든한 겨울 배추 김치뿐 아니라 무침, 국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배추는 일 년 사계절 식탁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대한민국 대표 식재료이다. 배추에는 식이섬유 함유량이 풍부해 장의 활동을 촉진해 주며, 배추의 푸른 잎에는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면역력을 강화한다. ▲고르는 법 뿌리에 검은 테가 있는 것은 피하고, 겉잎은 짙은 녹색을 띠고 속잎은 노란색을 띠는 것이 좋다. 자료=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 포토
    사업소득 간이지급명세서 매월 - sa-eobsodeug gan-ijigeubmyeongseseo maewol
    이종욱 조달청장, 2023년 계묘년 현충원 참배 이종욱 조달청장은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4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이종욱 조달청장은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4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이종욱 조달청장은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4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이종욱 조달청장은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4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이종욱 조달청장은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4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이종욱 조달청장은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4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이종욱 조달청장은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4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 국민이 말하는 정책
    사업소득 간이지급명세서 매월 - sa-eobsodeug gan-ijigeubmyeongseseo maewol
    저소득층 국민연금 지원으로 노후 준비 시작! 올해 내가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 것 중 하나는 바로 노후 대비다. 나이가 조금씩 차기 시작하며 앞자리가 바뀌니 미래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당장 언론에서도 저출산 고령화가 가속화되며 노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소식이 계속되는 것을 보니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국민이 적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전문가들은 대한민국에서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을 통한 자산 축적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데, 그중에서도 항상 빠지지 않고 이야기되는 것이 있다. 연금이다. 연금에도 종류가 다양하지만 내가 관심 있게 보고 있는 것은 기본이라고 이야기하는 국민연금이다. 최근 국민연금 고갈에 대한 경고와 연금개혁에 관한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리지만, 국가가 시행하는 가장 기초적인 노후보장 제도인 만큼 국민연금에 대한 중요성이 결코 낮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정부 역시 국민연금과 관련된 다양한 제도를 신설하며 국민의 노후보장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아이를 출산하거나 입양하면 일정 가입 기간을 인정해주는 출산 크레딧, 제대 군인을 위한 군복무 크레딧, 실업 상태에 놓인 국민을 위해 일정 금액과 기간을 지원하는 실업 크레딧 역시 보다 안정적인 국민의 노후 준비를 위한 정부의 노력이었다. 저소득층 국민연금 지원에 대한 안내가 메인 배너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출처=국민연금 홈페이지) 그리고 지난해 7월, 저소득 국민을 위한 새로운 국민연금 정책이 시행됐다. 저소득층 국민연금 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시행되는 이 정책은 저소득 지역가입자 중 본인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정부가 일정 금액을 매칭해주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저소득 국민연금 지역가입자가 이 정책을 신청할 경우 1인당 최대 1년, 매월 4만5000원의 본인 납부금에 정부 지원금 4만5000원을 더해 월 9만 원의 국민연금을 적립하게 된다. 만약 1년간 지원을 받는다고 가정했을 때 최대 54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되는 것이다. 나 역시 이 정책이 처음 시행된 지난 7월 집에서 가장 가까운 국민연금 수원지사를 찾아 지원해봤다. 지원 신청은 전화나 방문, 우편, 팩스로도 가능했지만 본인 확인과 지원서 작성 편의 등의 사유로 가급적 공단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안내 받았기 때문이다. 내가 방문한 국민연금 수원지사. 종합민원실에서 지원에 대한 안내와 신청이 모두 이루어지고 있었다. 저소득 지역가입자라면 대부분 지원되는 경우가 많지만, 납부 예외 사유가 실직, 사업 중단 혹은 휴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고 했다. 무엇보다 실업 크레딧을 받고 있다면 중복 지원에 해당해 지원 대상이 아니니 유의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신청을 모두 마치는 데 걸린 시간은 10분이 채 되지 않았다. 모든 신청이 마무리되자 2주 내외로 지원 여부 결정에 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을 거라고 덧붙였다. 10일이 지났을 무렵 지원이 결정됐다며 지정일에 보험료가 이체된다는 안내를 받았다. 저소득층 국민연금 지원 신청서. 지사 방문을 통해 10분 만에 지원 신청을 마무리했다. 국민연금은 매월 말일이나 10일에 자동이체 설정을 통해 납부할 수 있었다. 신용카드 사용 인구가 많은 만큼 신용카드를 통한 납부 역시 가능했지만, 카드사의 수수료가 더해졌기에 자동이체로 내는 것을 권장하고 있었다. 이후 나는 매월 말일 자동이체를 통해 국민연금 본인 납부금 4만5000원을 납입했고, 정부 지원금이 더해져 9만 원의 국민연금 보험료가 쌓이기 시작했다. 어떻게 보면 큰 금액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본인 납부금을 포함해 100만 원이 넘는 보험료와 납입 기간 인정은 절대 작은 혜택이라고 할 수 없다. 저소득층 지원과 관련된 인포그래픽. 정부의 지원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추구한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출처=국민연금 홈페이지) 대한민국 국민연금 의무가입자 중 저소득층의 가입률은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라고 한다. 낮은 가입률 자체도 문제지만, 국민연금을 받기 위해서 채워야 하는 120개월(10년)의 납부 기간을 채우지 못해 가입자 중 절반 이상이 연금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었던 만큼 1년의 지원이 국민연금 수혜의 마중물이 되리라 기대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어려울수록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다양한 이유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이지만, 노후 대비는 반드시 필요한 만큼 정부에서 시행하는 저소득층 국민연금 지원 정책을 통해 준비를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국민연금공단:www.nps.or.kr 정책기자단|이정혁 정책의 수혜자이자 옵저버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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